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10월 24일, 에스제이(SJ)쿤스트할레(서울 강남구)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인공지능(AI)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와 문체부는 한국문화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기술 선도 이미지를 알리고 ‘에이펙’의 주요 가치를 확산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 ‘한국문화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보여주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300여 편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통해 ‘영상 일반’과 ‘뮤직비디오’ 2개 부문에서 총 1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한편, 공모전과 연계하여 국내 인공지능(AI) 창업 초기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도구를 지원하고 해당 기업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10. 24. ‘더 어울림 인 서울’에서 공모전 수상작 시상, 영상 일반 부문 ‘시간의 균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회 기술개발인의 날'기념식이 10월 24일 16시30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기술개발인의 날’은 민간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연구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가 개최하고 과기정통부에서 후원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우리나라 기술혁신의 주역인 기술개발인과 과기정통부 임요업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구자균 산기협 회장(LS일렉트릭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함께 행사 슬로건인‘기술개발인이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구호를 외치며 기술개발인의 열정과 헌신을 기렸다. 과기정통부는 세계 최초로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소재를 사출성형*에 성공한 ㈜씨피시스템의 김경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개인 21명과, 국내 최초 친환경 디지털 UV 잉크젯 프린터를 개발한 ㈜ 딜리 등 5개 기업에 대해 그간의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산기협은 산업기술 발전과 기술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한 SK이노베이션 길효식 PM님 등 총 15명에게 우수연구자상(’24년 신설)을 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전시는 24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KAIST 우주서비스 및 제조 혁신연구센터(IRC)’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 국방우주산업과, KAIST 연구원장 및 우주연구원장, 우주항공청, 한국연구재단, ㈜보령 대표 등 주요 우주관련 기관․대학․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현판전달식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소한 혁신연구센터(IR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2025년도 기초연구사업’공모에 선정된 대규모 연구거점으로, 향후 10년간 국비 500억 원을 포함한 총 712억 원 규모의 중장기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센터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로보틱스 기반 우주 제조, ▲물자 회수 기술 등 차세대 우주개척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재흥 센터장(KAIST 우주연구원장)을 중심으로 14명의 참여 교수가 연구를 주도하며, KAIST는 국내외 주요 우주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전 지역의 88개 우주기업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전 유성구는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잠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우주 진로 특강 ‘이런 직업 어때?’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 교육 발전 특구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보이저 2호가 보여주는 우주 ▲우주와 관련된 직업, 이렇게 많아? ▲에디슨과 테슬라를 통해 배우는 과학자가 갖추어야 할 가치관 찾기 등 8회에 걸쳐 학년별 맞춤 체험 강의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 아카데미 회원이 우선 가능하고, 이후 31일까지 비회원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진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우주 산업 등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선택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식용곤충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유래 추출물이 골다공증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 골다공증은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특히 폐경기 여성에서 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골다공증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7년과 비교해 2021년 24.6%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5.7%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연구진은 쥐 골세포 유사 세포주(MLO-Y4)에 파골세포 분화를 유도하는 동시에 꽃벵이 추출물과 분획물을 함께 처리했다. 그 결과, 파골세포 수와 면적이 현저히 감소해 뼈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염증성 골 소실이 있는 쥐에 꽃벵이 추출물(100 또는 300mg/kg 농도)을 2주간 먹인 후 컴퓨터단층촬영(CT)을 했다. 그 결과, 꽃벵이 추출물을 먹인 쥐의 해면골 소실이 억제됐으며 골밀도와 골체적비는 증가했다. 혈액 분석에서는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농도가 줄어들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로 꽃벵이 추출물의 뼈 건강 개선 지표성분이 L-트립토판임을 밝히고 국제학술지 Insect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양파 아주심기(정식) 작업의 기계화율을 높이려면, 이에 맞는 모종 생산이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양파 육묘 방식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10월 21일 경남 함양에서 노지 육묘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그간 농촌진흥청은 기계화에 알맞은 양파 플러그묘 생산 기술을 확립하고자 내재해형 육묘 온실 모형(모델)을 개발, 보급해 왔다. 더불어 시설 신축에 부담을 느끼는 농가를 위해 노지 육묘 기술 현장 실증을 병행했다. 이번 평가회는 토양 전염병과 강풍, 강우, 습기 피해로 인한 모종 손실 등 양파 플러그묘를 노지에서 생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연구진은 함양군 양파 플러그묘 생산 실증 재배지에 토양 전염병 예방 소독 방법과 균일한 모종 생산을 위한 모종판 올리는 방법(완충재· 진압기 활용), 강풍에 안전한 피복재를 적용하고, 육묘상 두둑은 폭 1m, 높이 25~30㎝로 조성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강우 등 기상과 병해충에 의한 모종 손실이 없음을 확인했다. 이곳 노지 육묘에 든 비용은 토양 소독, 관수 장치, 피복 자재, 정지기, 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주최하고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지역방송사 KT HCN이 공동 주관한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및 AI 페스티벌을 10월 25일 보라매공원 내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앞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AI를 ‘대체’가 아닌 ‘증강’의 도구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이 영상·음악·소설 등 각 매체에서 자신과 사회를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AI의 실험성·효율·협업 가능성을 체득하도록 설계했다. 서울시 청소년 정책 방향에 맞춰 이 과정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촉진하며, 또래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경험을 넓히도록 했다.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청소년 경진대회 수상작 상영, 4차산업·인공지능(AI)·과학 체험부스, 청소년 공연무대, AI 전문가 특강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청소년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도 제공된다. 경진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남도는 23일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열린 ‘제1회 우주항공 소재산업 발전 포럼’에 참석해, 우주항공 소재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국재료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우주항공산업의 국내외 기술 동향과 우주항공 소재 기술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우주항공 연구개발(R&D) 정책과 체계 개발 현황 △우주항공 소재 개발·발전 방향 △우주항공 소재산업 발전 방안이 공유됐다. 이날 경남도를 비롯해 우주항공청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산에너빌리티 등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포럼은 경남과 대한민국이 글로벌 4대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장이 됐다”며, “경남도는 우주항공 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최근 국가 전략기술 기반의 핵심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주항공산업 핵심기술 개발 지원과 우주산업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남도는 23일 고성 드론비행시험센터에서 ‘경상남도 통합 드론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드론협의체’는 관·학·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로, 드론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정책 협력, 재난·안전 분야 드론 활용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도, 창원시, 김해시, 진주시, 고성군 등 지자체를 비롯해 군(육군 39사단,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 경찰·소방, 국정원, 대학, 연구기관 등 15개 기관 36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의 드론 산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공공분야 수요 발굴-기업 실증지원-사업화 연계로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 실무협의회 개최(연 2회) △기업 참여 확대 △드론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드론 생태계 구축과 민간 시장 진입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병춘 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드론은 산업·국방·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신산업의 핵심”이라며 “경남이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공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드론기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제20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수상작 48점을 선정해 10월 24일 관내 ‘생생채움’(인천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시상식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올해 5월 12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81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생물학 및 세밀화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48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부분별 대상에는 △성인부 ‘암매(신지은 작)’, △고등학생부 ‘저어새(정아림 작)’, △중학생부 ‘청둥오리(원소윤 작)’, △초등학생부 ‘제비(송시은 작)’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인 10월 24일부터 내년 4월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에서 개최되는 특별전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1회부터 19회까지의 수상작으로 구성되어 자생생물의 아름다움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세밀화, 빛으로 표현하다’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세밀화 수상작 특별전을 통해 국민들이 주변의 다양한 생물을 세심히 살펴보고,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함께 공유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과 청주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어일선, 이하 청주대)이 10월 23일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콘텐츠 산업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과 청주대 어일선 학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디지털 문화콘텐츠 산업분야 지역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협의체 운영 ▲콘텐츠 산업 신규 사업 발굴과 정부 예산 확보 활동 협력 ▲콘텐츠 산업 AI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연구개발 지원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삼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고근석 충북과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디지털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창의적인 인재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주대와의 협력을 통해 산·학·연 연계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 도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2025년 11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오창 연구단지 본부관 2층 교육실에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충북TP가 주관하는 ‘충북 지역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 확대 및 첨단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반도체 산업의 최신 흐름과 AX 전략 집중 본 교육은 최근 급격히 변화하는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의 동향을 기반으로, 기업이 자율화 전환(AX)을 도입하며 마주하는 장애 요인과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윤종필 센터장이 ‘기업의 성공적인 AX 도입 사례와 장애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충북대학교 윤정원 교수가 ‘AI와 반도체 시장 인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및 국내 시장의 주요 흐름을 진단할 예정이다. 참가비 전액 무료 제공 본 교육 프로그램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신안군은 국립광주과학관 후원회와 함께 추진한 ‘2025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압해서초등학교, 증도초등학교, 자은초등학교 등 총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국립광주과학관 이동과학관 차량 ‘루체리움’을 활용하여 과학 전시물 해설 및 체험, 로봇댄스 공연, 태양 천체관측, 주제 체험활동(나만의 형광 메모보드, 공룡 친구들의 화산섬 탈출)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체험을 통해 도서지역 학생들은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의 협력을 지속하여 지역 아동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전시는 KAIST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23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KAIST 이광형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KAIST 본원에서‘개방형 양자팹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 산업화 시대를 대비한 필수 기반 시설인‘개방형 양자팹’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KAIST‘개방형 양자팹’구축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양자팹 건립과 양자 인프라 시설 및 장비 구축을 포함한 사업으로, 2031년까지 국비 234억원, 시비 200억 원, 카이스트 자부담 17억 원 등 총 45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양자 전용 공정에 필요한 필수적인 장비를 구비하여, 수준 높은 공정 환경을 보장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설은 KAIST 본원 내 미래융합소자동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500㎡ 규모로 신축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준공 이후에는 KAIST가 운영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농촌진흥청은 광운대학교 김양래 교수팀과 공동으로 토양 속 양분을 성분별로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양분 감지기(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양분 감지기(센서)는 다채널 스크린프린트형 이온 선택성 전극을 적용해 토양에 꽂기만 하면 작물이 실제 흡수할 수 있는 양분을 실시간 측정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토양에 녹아있는 양분의 총량만 알 수 있었다면, 이번 기술로 질소, 인산, 칼륨 등 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성분의 농도를 각각 측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토양에서 인산을 직접 특정하는 것으로는 세계 최초다. 또한, 기존 이온선택성전극 기반 감지기(센서)는 용액에서만 측정할 수 있고, 전기전도도(EC) 기반 감지기(센서)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전체를 교체하거나 보정해야 하므로 비용 부담이 컸다. 반면, 새로 개발된 양분 감지기(센서)는 토양 수분이 일정 수준(30% 이상) 존재하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사용자가 감지기(센서) 전극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극 교체 비용도 1~2만 원 이하로 저렴해 경제성이 뛰어나다. 측정 데이터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