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 관리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6일 전했다. 서구 소재 어린이 활동공간은 총 893개소로, 구는 최근 3년간 미점검 시설을 중심으로 올해 어린이 활동공간 100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에 대한 부식 및 노후화 여부 △도료․마감재의 중금속 검출 여부 △실외 시설(토양, 모래 등)에 대한 중금속(카드뮴, 수은 등) 및 기생충 검출 여부 △바닥재의 프탈레이트류 검출 여부 등이다. 중금속 항목은 현장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정확한 분석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또는 환경안전기준 준수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다만, 바닥재 프탈레이트류 및 놀이터의 모래 항목은 검사 방식에 따라 현장검사와 관계없이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올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에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국비 포함 사업비 총 2,250만 원 규모의 장애인 평생교육 특성화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전했다. 서구는 2023년 대전광역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4년 연속 선정을 이어오고 있다. 구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AI 창의 표현 놀이터 △장애인을 위한 VR·AR 콘텐츠 활용 교육 △발달장애인 디자인 아트 스쿨 △자격증 도전! 정보화 디지털 교육 △취업을 위한 카페 매장 실무과정 △희망굴림 우드볼 강좌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대학교와 복지관, 장애인 교육기관과 협력해 전문 강사 인력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관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을 계기로, 장애인의 사회적 도약을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한국옥외광고센터 지원금을 포함해 총 3억 원을 투입한 한가람상가 간판 개선 사업을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행사에는 한가람상가번영회와 지역 상인, 주민,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그동안 광고물 등 정비 시범 구역 지정 고시, 디자인 개발·실시설계 용역, 간판 제작·설치 등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39개 업소 노후 간판 정비 △창문 이용 광고물 정비 △건물 입면 개선 △불법 광고물 철거 등이 이뤄졌다. 전체적으로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하고 통일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상권 이미지가 개선되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행정과 제도개선 등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가~마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서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종량제 봉투 구매와 폐건전지 교환이 가능한 인공지능 무인 판매기 ‘싹(SSAK) 마켓’과 ‘쌉(SSAB) 마켓’을 작년 신규 운영했다. 이는 오프라인 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문 △고충 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주요 지표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밀착한 민원 행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동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지난 3일(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 중 안전교육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시 연합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이영재 회장이 CPR·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방법과 완강기 매듭 체험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와 학생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과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인천메세나협회(대표 봄날이상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일 내리마루 문화쉼터 소원마루에서 채진규 인천중구문화재단 사무국장, 봄날이상연 인천메세나협회 대표 등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ㆍ문화예술 교육 등 지역 예술가ㆍ단체 발굴 및 활성화 △메세나 연계 및 지역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발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및 ESG 경영 실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채진규 사무국장은 “지역 문화예술과 재단 사업을 메세나와 연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4년 기획재정부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과 인천광역시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통해 기부금 운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브랜드명 ‘따숨’을 활용한 홍보로 인천 중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에서 환경 정화를 위해 공항철도㈜ 영종역과 함께 설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난해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은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 활동 공동 추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운동 운영·지원 등을 위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설맞이 대청소를 마치고 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과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를 위해 애쓰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과 함께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근진·전병영)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설 명절 식품 꾸러미(보양식 8종, 장조림 등 밑반찬)를 지원하는 ‘설맞이 복(福) 가득 드림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풍성한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전달함은 물론,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전했다.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근진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건강 문제나 경제적 상황 등으로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나눌 수 있어 보람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으로 주민들과 행복한 연안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전병영 연안동장은 “이번 협의체 설맞이 복(福) 가득 드림 사업으로 우리 이웃들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심의·결정된 것이다. 이번 회의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촘촘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열린 자리다. 특히 중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구 자체 사업 추진계획인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소음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 한 해 총 13억 3,000만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 3가지를 추진한다. 우선 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 중 하나인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에 총 7억 3,000만 원을 투입하며, 주민 에너지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박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5일 군청 광장에서 공무원과 지역 주민 대상 ‘2026년 제1회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방학 기간 학생 헌혈 감소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육박하는 등 수급난이 가중됨에 따라, 공직자가 앞장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군청 소속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지역 주민 등 총 50명이 방문했다. 군은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홍보했다. 참여자에게는 ▲혈액형, B형·C형 간염, 간 기능 수치 등 10여 종의 혈액 검사 무료 제공 ▲헌혈증서 및 기념품 증정 ▲자원봉사 시간 4시간 인정 ▲공무원 상시학습 시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내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건강 상태도 확인하고 봉사도 할 수 있어 매번 참여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녕군은 관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5일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4,100여 마리에 대해 살처분과 매몰조치를 완료했으며, 축사 내 오염물 제거 등 초동 방역 조치를 마무리했다. 확진 직후 군은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방역 대응 체계에 돌입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조해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투입하고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했다. 또한 지역 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농장 방역대 내 돼지농장 역학농장에 대해 집중 소독과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임상검사와 정밀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 창녕군은 발생 농가에 대한 사후 관리 조치로 살처분에 투입된 차량과 인력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으며, 방역차량 7대를 투입해 인근 도로 집중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초동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 양주시지회에서는 지난 4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족발 세트’를 옥정2동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 양주시지회와 족발파는집(대표 조현선)이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영양가 높은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족발세트는 당일 조리한 신선한 족발과 함께 쌈채소, 막국수 등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게 구성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 오수영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새마을운동직장협의회와 족발파는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음식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직장협의회 양주시지회는 꾸준한 나눔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관 특성을 반영한 시민 생활안내서 제작, 일대일 민원 조정자 운영,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원 담당자 보호 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광주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 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민원 서비스 환경과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만큼 민원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2026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감시원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3조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50%와 도비 25%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는 각 읍면동별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30여 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할 계획이다. 감시원들은 지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를 수시로 감시하고 주민 대상 계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지난해 봄철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 사례를 고려해 산불 예방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불 조심 기간인 2월부터 5월, 11월부터 12월까지 감시원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 인근의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