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순천청년창업스쿨' 교육생을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천청년창업스쿨은 전담 멘토와 함께하는 8주 완성 창업준비 교육과정으로 창업연당(순천시 역전광장3길 54,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2008. 12. 31. 출생자) 청년 예비창업가로,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 및 법인 설립 등기를 하지 않은 자에 한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비즈니스모델 개발 ▲IR자료 및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기초 및 실무 ▲선배창업자 특강 ▲스피치 특강 ▲사업계획서 발표 및 평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기간 중 5회에 걸친 1:1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청춘창고’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청년몰의 성공모델인 청춘창고에는 현재 20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로 모집 분야는 식음료 점포 6개소이다. 단, 기존 입점해 있는 점포와 메뉴가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청춘창고 입점자로 선정되면 저렴한 임대료로 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의 창업 교육을 통해 탄탄한 자생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춘창고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춘 청년 창업자들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청년정책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역 내 1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관내 영업장을 두고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 150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1인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에서 80%를 지원받고 있으며, 순천시가 20%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중복 신청 시 최대 10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순천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순천시 삼산로 157, 시민협력센터 3층)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금은 근로자 유무, 기준보수 등급 등을 고려해 분기별 정산 후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아울러 시는 2025년 지원을 받은 업체라도 고용보험 가입을 유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된 고부가가치 과정을 포함해 총 7개 과정, 12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발맞춰 IT기술과 로컬 콘텐츠, 돌봄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기반 로컬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4.13~7.9) △늘봄학교 창의융합강사 양성(4.1~6.17) △AI 활용 컴활 사무(4.6~6.15)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직종이 포함됐다. 또한 △로컬 브런치 카페 창업(4.6~6.16) △한식조리 실무(4.6~6.23) △전산회계 디지털 시각화(4.6~6.18) △기업 맞춤형 사회복지 실무(6.1~7.28) 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고 재취업이 용이한 과정들도 대거 편성됐다. 이번 훈련은 별도의 본인 부담금 없는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올해 7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벼 육묘상자처리제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근 아열대성 기후 변화로 인해 계절과 관계없이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절한 사전방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벼 육묘상자처리제 구입비의 50%를 교환권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농업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교환권은 문자로 발급되며, 농업인이 희망하는 지역농협이나 농약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은 흰잎마름병·도열병·줄무늬잎마름병 방제와 벼물바구미와 애멸구 등 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가격과 효과를 고려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1회 사용으로도 병해충 방제 효과가 커 농가의 노동력과 영농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해충 예방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귀금속 전문 기업을 유치하며 보석 산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19일 귀금속 전문 제조기업 '㈜스태리그룹'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태리그룹은 익산 제3일반산단 7,072㎡ 부지에 102억 원을 투자하고, 8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스태리그룹은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펜던트 등 순금 주얼리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서울 종로구에서 오랜 기간 주얼리 제조업을 이어왔다. 특히 제조기술 특허 12건을 기반으로 기계화·자동화 공정을 구축하며, 기존 수공업 중심의 생산 방식을 개선해 산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미국 코스트코 자회사인 코스트코 캐나다·재팬·코리아에 제품을 납품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 기술 기반으로 주얼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개발부터 디자인, 자동화 생산,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주얼리 산업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올해 모금 목표액을 20억 원으로 상향 설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향사랑기부제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전북 도내 모금액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익산시는 올해 더욱 정교해진 맞춤형 전략과 차별화된 기금 사업으로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 지난해 223% 폭풍 성장…'전북 1위' 저력 익산시는 지난해 총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년(2024년) 모금액인 6억 6,500만 원 대비 무려 223% 성장한 수치로, 전북도 내 14개 시·군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부자의 60%를 차지하는 30~40대 직장인들의 취향을 분석해 답례품을 구성하고,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를 활용한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 2026년 세액공제 확대 '기회'…5~6만 원대 프리미엄 답례품으로 응수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강화되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로컬푸드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자 ‘2026년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 교육’참여농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먹거리지원팀에서 가능하다. 서산시는 직매장 출하를 위해서는 연 1회이상 반드시 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첫 교육으로 오는 3월 5일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박현숙 전 일산농협 상임이사(로컬푸드 컨설턴트)가‘변화하는 로컬푸드 소비 트렌드와 직매장 출하 실무교육’를 주제로 강의하며, 농업환경분석팀의 농산물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교육, 먹거리지원팀의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로컬푸드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중소농가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로컬푸드 농가에게는 직매장 출하용 포장재를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가 청년창업가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026년 통상마스터 YOUTH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정성주 김제시장, 서해영 성장전략실장, 윤여봉 경제통상진흥원 원장, 김광희 마케팅통상본부장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대응기금 8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청년 창업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실무 전문가를 1:1로 매칭, 실질적인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통상마스터YOUTH’는 단순한 수출 대행 지원이 아닌, 종합무역상사 출신 해외주재 경력 전문가가 기업별 전담 멘토로 참여해 바이어 발굴, 계약 체결, 통관·물류, 대금회수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맞춤형 수출 성장 프로그램이다. 특히, 월 1회 이상 대면 컨설팅과 추가 맞춤 상담을 통해 수출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해외 홍보물 제작, 인증 획득, 전시회 참가, 계약 체결 항공비 지원 등 ‘수출 토탈 마케팅’을 병행함으로써 청년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서호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중앙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됐으며,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운영 상황과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라며,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2. 2. ~ 2. 18.)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9일부터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장기과정은 운영기관인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대표 전선미) 교육장에서 참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과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강연으로 시작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으로 이번 장기과정은 총 25주간 진행되며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전선미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 대표는“취업의 문턱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지역 청년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밀착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세심히 지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장기과정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3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관리(1명) 등 5개 분야에서 47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천군은 2026년 2월 13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두 번째 행사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진행한 첫 번째 행사에 이어 추진됐으며, 이번에는 관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김근준 홍천경찰서장,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등 기관장을 비롯해 홍천군 공무원,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꽃뫼공원에 모인 뒤 전통시장과 골목상점가 일대를 돌며 설맞이 장보기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설 차례상에 올릴 제수 품목과 전, 떡, 약과 등 간식류를 주로 구매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시장 주변 식당에서 부서별로 오찬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우리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활기차고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더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고품질 배 생산기술 및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과 26일 천안지역 배·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화상병 발생 원인과 증상, 예방법, 겨울철 월동궤양 관리 요령, 생육기 예방수칙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은 연 1회 필수 교육으로, 미이수 시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른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 시는 과수화상병 발생 억제를 위해 배·사과 농가에 공동약제방제를 5회 추진할 계획이며, 내달 3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약제 배부와 함께 사용 시기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화상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월동궤양가지는 조기에 제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여성들의 편의를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참여 조건 완화로 서비스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가족센터나 고용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의 강의실과 프로그램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새일센터 소속 직업상담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층적인 집단상담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취업이나 전직, 이직, 직업훈련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며 각 기관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취업 준비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취업 인식 개선 및 구직 동기 부여, 진로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집단상담 수료 이후에는 직업교육훈련 참여, 취업 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