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기 충남 농업 미래리더 인증식’에서 서천군 청년농업인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가 충청남도 우수청년농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식은 충남 지역 청년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고소득, 새도전, 행복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이 가운데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는 ‘충남 농촌에 살며 행복한 청년농업인’을 선정하는 행복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서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입증했다. 최한열 씨(37·서면)는 2019년 귀농해 ‘아이줄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깨끗한 농산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친환경 벼와 밤호박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드론 방제 대행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승원 씨(38·마산면)는 부모와의 협업경영을 위해 귀농한 청년농업인으로, 드론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 연간 약 240헥타르 규모의 방제 작업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감염될 경우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화 전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초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분 총 3회분의 약제를 지원했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실시해야 하며, 2차 방제는 꽃이 피는 개화기에 만개 후 5일 전후로 처리해야 한다. 3차 방제는 2차 살포 후 10일 전후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약제 살포 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약제 포장지에 표기된 표준 희석배수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충분히 숙지한 뒤 방제해야 한다. 또한 방제 완료 후에는 살포 내역을 반드시 기록하고,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천군 레포츠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전국에서 92개 팀, 25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 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린 제9회 대회보다 참가 팀 수와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한층 확대된 규모로 치러진다. 경기는 새싹리그를 비롯해 꿈나무(꿈나무·현무)리그, 유소년(청룡·백호), 주니어리그 등 총 6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는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기 장면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대회 관련 소식은 네이버야구협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업, 관광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월남 이상재 선생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천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삶과 철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국가유산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선생의 ‘자강(自强)·연대(連帶)·참여(參與)’ 정신을 바탕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21세기 만민공동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이상재 선생이 주도했던 만민공동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 재현과 친환경 실천 장터, 음악회를 결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상재 역사탐정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일화를 바탕으로 한 야외 방탈출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재생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가운데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소유주에게는 동당 최대 3천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모집 물량은 5동 내외이다. 다만 모집 물량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후에도 계속 접수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으로,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이 우선 선정되며 무허가건축물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3등급 빈집이나 외딴집, 노후화 등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은 제외되며, 건물 소유자와 토지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각 소유자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현장조사를 통해 빈집의 노후도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내부 평가표에 따라 선정된다. 지원받은 주택은 리모델링 완료 후 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요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에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6개 공연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해 총 11회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지역의 대표 전통놀이인 속초사자놀이를 비롯해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속초사자놀이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양한 생활음악 공연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휴일인 일요일에도 박물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2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속초시민을 위한 감성 토크콘서트 김창옥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예약 접수 시작 2분 만에 500석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연 당일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사람의 마음에서 도시의 희망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김창옥 강사는 참석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감과 웃음을 끌어냈다. 개인의 마음 회복이 건강한 사회와 도시로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관계와 자존감 등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현실적인 해법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석 무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됐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다수의 참여자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공감과 위로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강연 내용과 현장 분위기, 몰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내달 20일까지 ‘벼 종자소독 및 못자리 설치관리’를 중점지도 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국립종자원의 보급종 발아율 합격 기준이 85%에서 80%로 완화됨에 따라 평년보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가 공급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센터는 농업인이 올바른 침종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철저한 소독으로 병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벼 종자의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60℃ 물에 10분 침지 후 냉수처리하는 온탕침법을 실시한 후 약제별 희석배수 및 침지시간을 준수해 약제소독을 병행해야 한다. 못자리를 조기에 설치할 경우 냉해 피해 우려가 있어 이앙적기를 감안해 부직포 못자리는 오는 25일 이후, 하우스 못자리는 내달 1일 이후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임준수 농촌지도사는 “올해는 종자의 상태에 따라 발아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세심한 종자소독과 온도관리가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현장 지도 내용을 적극 실천해 건강한 모 기르기로 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 북부권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지 중심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 ‘함께 누림 행복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이 동남권에 편중돼 접근성이 낮았던 성환·직산·입장·성거 등 북부권 거주 장애인을 위해 기획됐으며, 천안시와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가 협력해 집 근처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운동을 비롯해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가상현실(VR) 스포츠 체험 등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남서울대는 시설과 강의실을 제공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계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발굴과 홍보를 맡아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체육회는 북부권 시범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천안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1분기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사업주의 고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 지역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다. 시는 1분기 납부액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천안시청 당직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청 당직실로 하면 된다.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주를 위해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최대 80%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 미가입 사업장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나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기 침체로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사업주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일 6개월의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규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을 축하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만안의 별, 곧게 빛나라’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 구청장의 특별 강연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로 진행됐다. 특강 강사로 나선 민 구청장은 안양시와 만안구의 다양한 시책을 소개했다. 또,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 해결 노하우 등을 ‘만안의 별(신규공무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구청장과 신규공무원 간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신규공무원들은 6개월간 겪은 공직생활에 대한 소감, 고민, 희망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구청장과 자유롭고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만안구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공직새내기들이 무사히 시보기간을 마치고 정식 임용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공직사회에 적응해 자신들의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활기차고 자유로운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1동은 운정와이즈병원이 관내 취약계층 임산부에게 산후조리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을 엄두 내지 못하던 취약계층 산모를 위해 운정와이즈병원 산후조리원 측이 비용 전액을 쾌척하면서 성사됐다. 병원 측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덕분에 산모와 신생아는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온전한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운정와이즈병원의 이웃사랑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운정와이즈병원은 최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을 위해 2,000만 원, 파주시가족센터에 1,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운정1동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를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특히 최병철 운정와이즈병원 대표원장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파주시 24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김정호 운정와이즈병원 원무실장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축복받은 순간에 경제적인 이유로 산후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일, 주민을 위한 특별 인문·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2026년도 첫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 주민 만족도가 95%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첫 강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곽금주 교수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곽 교수는 풍부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의 장소를 기존 외부 시설에서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정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1일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 위원들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탄현면 일원에 마련된 텃밭에 모여 직접 밭을 일구고 비닐 씌우기 작업을 진행한 뒤, 정성껏 감자 종자를 파종했다. ‘사랑의 감자 심기’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웃사랑 사업이다. 이번에 파종한 감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거쳐 오는 6월경 수확하고, 수확한 감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감자 심기 행사에 두 팔 걷고 동참해 주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오늘 심은 감자가 알차게 영글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탄현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주민자치회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관내 작은도서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특색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과 인문학을 결합한 ‘책밭이 좋아요’와 전문독서지도자가 함께하는 ‘작은독서탐험대’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작은도서관, 파주시 독서연구단체와 각각 협력해, 지난 2월부터 프로그램 기획을 시작해 8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먼저, ‘책밭이 좋아요’는 생태특화도서관인 하늘선작은도서관이 주관하고 6개의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농사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영감으로 시를 짓는 등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책 속의 지식을 실제 체험과 연결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작은독서탐험대’는 어린이도서연구회 파주지회가 주관하며 10개의 작은도서관이 참여한다. 책 읽기 지도 경험이 풍부한 회원 10명이 각 작은도서관에 파견되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하남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 16학급 36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생명주간’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학년 및 학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과 함께 ‘생각쓰기 릴레이’를 통한 학급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친구사랑 5계명’을 만들고 함께 선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비롯해 편지쓰기, 친구 캐릭터 그리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교장은 “배움·소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법령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례와 함께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안내해,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과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과 사안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주자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망월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학생 16명이 참가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100m, 200m, 8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1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3위, 2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2위, 800m 여자 4학년부 1위, 포환던지기 여자 6학년부 1위 및 남자 6학년부 3위, 멀리뛰기 여자 6학년부 3위, 400m 여자 계주 2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 달성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활동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며 체력과 기량을 키워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과정에서 자기관리 능력과 도전정신을 길렀으며, 이는 경기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목별 특성에 맞춘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응원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