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뜨레 직거래 목요장터에 참여할 아파트단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마트나 장터가 부족한 지역의 편의 향상을 위해 농업인이 직접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차량 8대 내외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 주차장이나 유휴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400세대 이상의 아파트단지다. 시는 대상 아파트에 안내문을 전달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아파트는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아파트단지 간 거리와 세대수 등을 고려해 목요장터 운영단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올해 목요장터는 오는 4월 9일 첫 개장하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된다. 참여 농가는 15곳으로, 엽채류, 과채류, 계란 등 30여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부담이 큰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내달 배·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공동방제용 약제를 무상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3~ 10일에는 천안배원예농협·성환농협·직산농협에서, 11~ 13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한다. 약제는 5차례 방제용으로, 배는 개화 전·후, 사과는 새순 발아 전·후 및 생육기에 살포하면 된다. 방제 일자는 천안시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약제살포는 과수농가의 의무사항이며, 살포한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약제 미살포 농가는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10% 경감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약제 배부와 교육 추진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만큼 화상병 예방을 위해 약제살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달 13일까지 ‘2026년 예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후기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 인원은 총 5명으로, 서류 접수 후 사전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실습생들은 총 160시간 이내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주요 실습 과정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목적 이해 △사업 및 실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업무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예비 청소년지도사로서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체계적인 실습 과정을 통해 예비 지도사들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소중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도시주택국이 분산된 행정 디자인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브랜딩을 선보이며 시민 체감형 행정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브랜딩 개발은 건축과에서 추진한 ‘2025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부서별·사업별 제각각 사용되던 시각 요소를 정비해 도시주택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일관된 행정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운 브랜딩은 전용 로고와 심볼, 색채 시스템, 전용 서체 등 시각적 요소는 물론 명함, 서류봉투, 보고서 표지 등 각종 행정 서식류까지 포함하는 통합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외 홍보물부터 내부 문서까지 일관된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과의 관·학 협력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한솔 교수의 지도 아래 송채원·오은선·우수현·전아현 학생이 참여해 도시주택국의 기능과 역할을 분석하고 이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했다. 시는 이번 브랜딩 가이드라인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도시주택국의 대외 이미지와 행정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강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단,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은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인 가구는 80만 원을 받으며,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씩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동일 가구 내 인원 제한 없이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 전원에게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기간 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 검증을 거쳐 8월 중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수당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농어민수당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총 4만 9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70만 5,186명)의 5.8%에 달하는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1만 6,019명), 베트남(7,313명), 우즈베키스탄(2,454명) 순이며, 거주지별로는 신안동(5,515명)과 성환읍(4,048명)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3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느린 학습자 다문화 아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계선 지능(IQ 70~85)으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학습과 인지 발달이 느려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아동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사회 적응을 돕는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행정 서비스도 강화된다. 기존 14개국 언어로 제공되던 생활·행정정보 리플릿을 16개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 묵호권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며 동해 관광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2.14~18)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망상리조트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2만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1만1,688명)보다 80.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묵호권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1만79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65.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묵호 바다 경관과 체험시설이 확산된 것이 방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관광지별 방문객은 △황금박쥐동굴 4,093명(47.3%↑) △무릉계곡 3,896명(29.5%↑) △망상리조트 2,264명(22.8%↑) 등 전반적으로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묵호역 KTX 이용객은 코레일 강원본부 통계 기준 2024년 12월, 약 2만 명 수준에서 2026년 1월, 5만 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에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묵호권 관광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동해역에서 NH농협 동해시지부와 함께 설 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홍보 캠페인에서는 동해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100여 개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알렸다. 아울러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중인 설 연휴 기념 이벤트를 함께 홍보하며,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동해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3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를 초청해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스페인 출신 다섯 명의 금관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적인 금관 앙상블로,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인 음악을 비롯해 친숙한 영화음악과 대중적인 곡들을 브라스 편곡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 초청 공연은 세계 정상급 브라스 앙상블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티켓은 티켓링크와 동해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지역 위기 여성을 위한 2026 위기여성 단기 주거 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추진된다. 이 사업은 가정폭력, 학대, 스토킹, 디지털 범죄 등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여성을 대상으로 단기 주거 지원과 사례 관리를 연계해 위기 완화와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대상은 가정폭력이나 학대 등 결혼 생활의 문제로 이혼을 진행 중이거나 이혼 후 1년 이내인 여성 중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단기 주거 지원과 사례 관리가 필요한 경우다. 또한 가족 폭력으로 인해 가족과의 분리가 필요하지만 당장 머물 거처를 마련하기 어려운 여성과 스토킹, 데이트 폭력, 디지털 범죄 등으로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사각지대 여성 등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사례 관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단기 주거 지원이 제공된다. 매월 40만원 한도로 3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월세가 지원되며 생활에 필요한 기초 서비스 비용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례 관리 운영을 위해 실무를 수행하는 기관에는 별도의 사례 관리 운영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42억원 규모의 ‘2026년 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최종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근로 기회와 개인별 맞춤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지원 통장 사업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토대를 튼튼히 다질 계획이다. 시는 우선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읍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10개 사업단에서 총 1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 분야는 ▲공장형 세탁 ▲초음파 세차 ▲카페 및 쌍화차 사업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기능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과 사업단을 통한 근로 기회 제공은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급여는 근로 일수와 사업단별 단가에 따라 월 77만 8440원에서 최대 161만 4080원 수준이다. 시는 적극적인 근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경제적 고충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소득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시민의 최소한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냥드림’ 코너는 참좋은푸드마켓(명덕로 55) 내에 설치됐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한 뒤, 5월부터는 본사업으로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생계 유지가 힘든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코너를 방문하면 된다.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만 거치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필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물품 지원과 더불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2회차 방문객부터는 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3회차 이용을 희망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식 상담을 받아야 한다. 반복적으로 코너를 찾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빈집 현황 및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행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어촌 정비법’과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추진되며 빈집의 정비 필요성을 검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역 곳곳에 방치된 빈집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앞으로 진행할 빈집 정비 및 활용 사업의 기초자료로 쓰인다. 특히 활용할 수 있는 빈집은 적극 발굴해 지역 활성화의 자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활용 가능한 빈집 가운데 매매나 임대 등 거래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빈집정보 공개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의서가 접수된 주택은 빈집 정보 시스템인 ‘빈집애’ 플랫폼을 통해 매물 정보가 제공돼 수요자와의 연결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정조사를 통해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가 필요한 주택은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활용 가능한 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숙 작가부터 ‘두근두근 내 인생’의 김애란 작가, ‘돈쭐남’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까지. 정읍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줄 상반기 초청 작가 5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강연은 오는 2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앙도서관과 신태인도서관에서 나뉘어 진행되며 문학, 법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중앙도서관에서는 세 명의 작가가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2월 28일 한국 단편 문학의 대표 주자 김애란 작가가 그 첫 문을 연다. 김 작가는 ‘두근두근 내 인생’, ‘비행운’ 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5월 29일에는 판사 출신 작가인 문유석 작가가 강단에 선다. 그는 저서 ‘나로 살 결심’을 주제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태도와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앙도서관의 마지막 순서인 6월 20일에는 ‘국민 멘토’로 불리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경제 특강을 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여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총 44억원의 예산을 투입, 상반기 중 전기자동차와 수소차 243대를 보급하는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 승용차 140대, 전기 화물차 83대, 수소전기자동차 20대로 총 243대 규모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1210만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을 지원하며, 수소자동차는 단일 차종으로 345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했다. 경유차 등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기존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교체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다자녀 가구와 청년 생애 첫 차 구매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별도의 물량을 배정하고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주행거리가 길어 미세먼지 배출 영향이 큰 택시와 택배 화물차 종사자에게도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