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 표고버섯(표고채)’이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설 명절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최고 품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통령 설 선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5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도의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청양 표고채는 겨울철 국거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는 필수 식재료로 포함돼 전국의 수령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양 표고버섯은 산간 지형 특유의 큰 일교차와 서늘한 기후 속에서 자라 갓과 대가 두껍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 지역산에 비해 탄수화물, 인, 철, 칼륨 등 미네랄과 아미노산 함량이 월등히 높아 맛은 물론 영양학적 가치도 매우 높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돼 국가 차원의 품질 인증과 보호를 받고 있다. 이러한 청양 표고의 명성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군은 농가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을 위해 ‘다층적 일손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현재 청양군의 농업인 고령화 비율은 62.7%에 달하며 여성 농업인 비중도 절반(47.2%)에 육박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농촌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계절근로자 1,000명 유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농작업 지원단 운영 등 4대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22년 라오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외국인 인력 유치 규모를 대폭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2년 65명에 불과했던 근로자는 지난해 745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상반기 배정 인원 781명으로, 하반기 유치인원을 포함하면 연간 1,000여 명의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투입될 전망이다. 특히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일 단위로 인력을 중개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가의 숙식 제공 부담을 덜고 인건비 상승을 억제해 농가인력난 해소의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방세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고액체납 합동 징수전담반을 편성해 책임징수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울주군 내 3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는 864명이다. 체납액은 152억원으로 이월체납액 216억원 대비 70%를 차지한다. 울주군은 세무2과 내 체납기동 및 체납정리팀 직원 합동 징수전담반을 2개조로 편성해 체납자별 맞춤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신규 고액체납자는 집중 분석 후 우선적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조기에 채권을 확보해 체납기간을 최소로 단축한다. 상습·고액체납자는 출국 금지,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특별관리 징수활동을 펼친다. 지능적으로 조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와 체납처분 면탈 등 범칙 행위자는 특정금융거래정보(FIU)를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 가택 수색, 고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속한 재산 압류와 공매 등 다양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징수하고, 무재산 등 징수불능 체납액은 정리 보류를 병행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빈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5일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동구인재육성장학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장학사업 운영 내용을 점검하는 한편 올해 장학사업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장학회 임원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동구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회의에서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장학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장학회 정관과 시행세칙 일부를 손질해 제도 개선에도 나섰다. 특히 시행세칙 가운데 장학금 지원 자격을 규정한 조항을 개선,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도 장학금 신청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새로 마련했다. 그동안 장학금 지원이 주로 정규 학교 교육과정을 이수 중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앞으로는 제도권 학교 밖에서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까지 지원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동구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개정을 통해 학업 의지와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오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할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태양광·태양열 설비 설치, 모니터링, 설계·감리 등 분야의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태양광·태양열 설치업체, 설계업체, 모니터링 업체 등이 포함된 컨소시엄이며, 선정된 컨소시엄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 5년간 사후관리와 5년간 하자보증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컨소시엄 선정 이후 수요조사 및 현장조사, 사업계획서 작성·제출을 시작으로, 공개평가와 심층평가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평가위원회의 선정 결과 확정에 따라 2027년 협약 체결 및 사업 추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가에서는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실적 등 계량평가뿐 아니라 사업 필요성, 인·허가 및 민원 대응 계획, 참여기업의 역할과 적정성, 사업계획서의 충실성, 수요조사 및 시공계획 등 비계량 요소를 종합적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주민과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확산과 비독서층의 독서 입문을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동구’ 사업 일환인 ‘동구 인생문장 산책:당신의 하루를 만드는 문장’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책과 거리가 있었던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삶에 힘이 됐던 한 문장’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기획된 생활밀착형 독서 입문 프로그램이다. ‘당신의 하루를 만드는 문장’은 시 한 편, 책 속 한 문장 등 개인의 삶에 의미를 남긴 문장을 온라인(QR코드)과 오프라인을 통해 상시 모집하고, 이 가운데 매주 선정된 문장을 구청 내·외부 매체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문장은 구청 내 미디어보드, 전광판, 전자게시대 등을 통해 공유되며,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독서 경험이 적은 주민들이 ‘문장’을 매개로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후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단계형 독서 참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화천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학자금 지원 규모가 올해부터 확대된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최문순)은 오는 12일부터 2026년 1학기 지역인재 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한 거주공간 지원금 한도가 월 60만원으로, 전년보다 10만원 늘어났다. 세계 100대 대학 입학생, 재학생들에 대한 거주공간 지원금도 신설돼 해당 학생들은 각 학교 기본형 기숙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실질적 보호자가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화천지역에 실거주하고 있으면 된다. 부모 소득이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수혜 대학생에게는 국가 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학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이 미적용된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성적 평점이 2.5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이면 학자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세계 100대 대학 재학생들에게는 부모의 소득세 납부 규모에 따라 특별 지원금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윤창숙)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화예술과 직원들은 아이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간식 등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권형수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통영의 희망찬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천지역아동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사회적·정서적 성장을 도모하는 곳으로, 통영시 문화예술과는 매년 명절마다 방문을 이어오며 아이들이 행복한 통영시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5일‘민원 고충’해결을 위한 상호 소통의 시간으로 인·허가 및 사회복지 민원담당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허가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그동안 겪었던 다양한 민원 사례와 고충 등에 대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시장은 주로 신규 직원들로 구성된 민원담당공무원들에게 법적처리 불가 민원에 대한 친절한 응대 방법과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관련 부서와 잘 소통하는 법에 대해 안내했다. 천영기 시장은“민원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허가 및 사회복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도 가족을 대하듯 따뜻한 태도로 친절‧공감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상호 존중하는 민원문화 정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재부통영향우회(회장 강인중)와 함께‘고향 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재부통영향우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설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고향 상인들과 정을 나누고 오랜만에 고향의 온기를 느끼며 지역 경제에도 힘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향희망심기 사업’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방문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에 활력을 더해가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지난 2016년 재부통영향우회와 서호·중앙전통시장 상인회 간 협약을 맺고,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강인중 재부통영향우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 시장에서 장을 보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향우들이 고향을 늘 가까이 느끼고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향우회 회원들의 발걸음 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 민간·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란)는 지난 5일 통영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통영시 관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교육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미란 회장은 “평소 아이들을 돌보며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통영시의 학생들이 더 큰 세상을 꿈꾸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보육 현장의 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원장님들께서 지역 인재 양성까지 마음을 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성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올해 시민 수요와 사회·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대면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오는 1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강사 공개모집 과정에 면접 제도를 도입, 교육의 질을 높였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과 면접을 거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진을 선발했다. 또한 정회철 강원전통주연구소장, 지유미 봉트리하우스 대표, 최정자 춘천중앙요리학원 원장, 춘천 김희진 요리학원등 지역에서 활동 중인 우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좌 구성도 학습자 수요에 맞춰 대폭 조정했다. 체육, 외국어, 미술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하고 시간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주 1회 운영 강좌를 기존 15개에서 25개로 늘렸다. 이와 함께 야간·주말 강좌를 재편성하고 재테크, AI·디지털 분야 강좌를 새롭게 구성해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학습자 수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시는 기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5일 하동군 청년 농업인 단체인 하동군 4-H 연합회(회장 안현규)가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생산·제조한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품으로 마련됐다. 구성품은 ▲요거트(해뜰목장 안현규) ▲매실청(봄마중 이나윤) ▲감말랭이(영농조합법인 농담 김기명) ▲강정(이야기를파는점빵 공가영) ▲쌀과자(인더하동 이경연) 등이며, 지역 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 4-H 연합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산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청년 농업인들이 주축이 된 단체로서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한 지역 농산물이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기간제근로자의 공정한 채용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채용·운용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기간제근로자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간제근로자 노무관리 실무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용 관련 법령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여 더욱 체계적인 근로자 관리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강의는 주현종 공인노무사가 맡아 진행했다. 주 노무사는 근로자의 채용 과정부터 근로 조건 설정, 임금 지급 등 노무 관리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을 실제 실무 사례와 접목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근로자 채용,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근로조건 및 임금 지급 기준 등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뤄 담당자들이 혼선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명확한 기준을 공유해 정읍시 전체가 일관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한 해 영농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최신 영농 기술과 달라진 농업 정책을 습득하려는 농업인 500여 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 당초 계획 인원인 350명을 훌쩍 넘는 500여 명의 농업인이 몰렸다고 6일 밝혔다. 계획 대비 142%에 달하는 높은 참여율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배움의 열기를 증명했다. 교육 과정은 농가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내실 있게 꾸려졌다. ▲논콩 ▲벼 ▲수박 ▲복숭아 등 주요 작목별 전문 재배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농기계 안전 사용 ▲PLS(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중대재해처벌법 등 영농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안전 및 제도 관련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농촌진흥청 및 관련 연구기관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최신 영농 기술과 현장에서 즉시 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