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지역 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권리를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교육 내용은 아동기본권, 환경, 안전, 성, 학교폭력 예방, 문화 다양성, 노동인권 등 8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권리들을 폭넓게 다룬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는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강사를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 권리에 관심을 두고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의 아동 권리 대변기관인 사무소의 특성을 살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겪는 권리 침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우쿨렐레 교실’ 운영을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선율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담임 교사의 우쿨렐레 연주 재능기부로 마련했으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악기를 배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도록 기획했다. 우쿨렐레 기초 이해, 코드 연습, 리듬 익히기, 가족 합주, 발표회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함께 연습하고 합주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특히 가족별 발표 시간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등 성취감과 자신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연주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봉동생강골시장 일원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아동 안전 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 회장단과 회원 30여 명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여성 권익 보호와 아동·여성 대상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여성이 안전해야 지역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가정과 직장, 지역 사회 전반에 존중과 배려 문화가 정착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채미화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성평등 수준을 돌아보고 실천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과 여성이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비롯해 다양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관광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2026년 지역 작가 공모전의 두 번째 무대로 김중현 작가의 ‘섬진강–오백리 사계를 그리다’ 전시를 개최하며 관람객들을 수묵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이번 전시는 풍요와 생명의 근원인 섬진강의 사계절을 한국화 실경 산수로 담아낸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했다. 김 작가는 섬진강 발원지부터 남해로 흘러들기까지의 여정을 직접 탐방하고 관찰하며, 강이 지닌 역사성과 생명력을 전통 수묵 기법의 묵직한 필치로 화폭에 옮겼다. 특히 작가는 강을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빛과 결을 세밀하게 포착해 삶의 터전으로서 섬진강이 지닌 가치를 재조명한다. 전시는 오는 5월 1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제3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한국화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고향의 품 같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해 인지 건강 돌봄 공간인 ‘기억누리 쉼터’를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억누리 쉼터는 대상자들이 가정에만 머물지 않고 매주 화, 목요일 낮 시간 동안 센터를 방문해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받도록 돕는 공간이다. 군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이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경천 건강증진실을 비롯해 지역 경로당과 개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인지 프로그램’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인구 고령화로 치매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북 청도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니라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하고, 서로의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n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예산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과수원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주 발견 시 신속한 매몰 등 선제적인 제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국가관리 병해로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평상시 예찰을 통해 감염주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특히 사전제거는 월동기 예찰 과정에서 감염주를 발견해 제거함으로써 생육기 확산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 조치를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예방하고 농가 대상 안내와 교육을 강화해 병해 관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매우 중요한 병해인 만큼 예찰과 감염주 제거 등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 맞게 실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함안군과 함안지역건축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 주민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태풍,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건축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원을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연계해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지원 △ 재난 복구 지원 건축사 인력풀 운영을 중점 협력한다.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 조기 재건을 돕고, 함안지역건축사회 소속 참여 건축사 정보를 군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함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기관과 관공서 방문을 돕는 ‘돌봄택시(이동편의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택시운송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돌봄택시’ 추진에 필요한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날인 후 상호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돌봄택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정기 진료와 치료 또는 각종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의료기관이나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지만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은 대상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함안군은 기존 ‘행복나르미 이동편의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점을 바탕으로, 사업명을 ‘돌봄택시’로 정비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서비스를 보다 촘촘히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의료, 요양 서비스가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제5870부대 4대대장, 함안경찰서장, 함안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관 간 유기적인 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정보원의 우리 안보와 위협 관련 영상 시청을 비롯해 함안군의 2026년 1분기 주요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 보고, 주요 현안 사항 공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제5870부대 4대대의 통합방위 태세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와 하반기 통합방위훈련에 대비한 민관군경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5일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제1회 산불조심주간’ 운영에 따라 산림인접지역 화목 농가 등을 방문해 불씨 관리를 당부하는 등 산불 예방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지난 12월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300여 개를 화목 농가에 보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투척식 소화기 300여 개를 화목 농가에 추가로 지급했다. 석 부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기존에 배부한 재처리 용기의 활용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투척식 소화기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농가와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방문해 농경지 영농부산물 소각 과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불씨 비화 위험성을 설명하며 소각금지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농부산물은 소각하는 대신 읍면에 신청해 군 파쇄단을 활용해 처리해 줄 것을 안내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산불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며 “영농 부산물 소각 등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는 금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가 함안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와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광련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남북관계의 경색 국면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책무는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원칙과 균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경험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평화통일에 대한 성숙한 논의가 한층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함안군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찾아가는 통일교육 등으로 평화문화를 확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이 ‘제1회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orea International Choir Competition)’에서 어린이합창단 부문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미국·러시아·중국·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 2,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한 국제 규모의 합창 경연대회다. 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종교음악, 민속음악 등 9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연에서 중구 구립어린이합창단은 한국 전통 민요 '신고산타령'과 라틴어 성가 'Cantate Domino'를 선보였다. 특히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들려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어린이합창단 부문에서 ‘은상’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그간 숱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닦아온 어린이 단원들의 노력과 더불어,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구립예술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재단의 든든한 뒷받침이 함께 만든 결실이다. 실제로 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5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입 합격자 중 4년제 대학은 16명, 2~3년제 대학은 5명이다.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이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1 맞춤형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한 학생생활기록부(학생부)가 없어 수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체 서류인 ‘청소년생활기록부’의 작성을 지원했다. 특히, 2025년에는 수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재응시 및 수능 응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입시 준비 양상이 다변화되면서,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마중물과 협력해 상담·컨설팅과 정보 제공 등 지원을 강화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입시 과정을 꿈드림과 함께 정리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실시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아동학대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학기 초는 아동의 생활 환경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이러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홍보 활동은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평생교육과장, 아동보호팀 관계자들이 함께해 열띤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등굣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중구는 아동보호가 가정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공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