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공동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왕솔밭 공동체 정원’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왕솔밭 공동체 정원은 도시민들이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도심 속 쉼터다. 이번 분양 규모는 총 73개소로 일반 시민 대상 61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배려 텃밭’ 12개소로 나뉘어 공급된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세대당 1개소만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으로 텃밭을 분양받은 사람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컴퓨터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25일 시 누리집 공고와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시민은 연간 2만원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텃밭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5일 이학수 시장과 신규 임용된 공무원 14명이 함께하는 ‘신규직원 현장 소통 간담회(브런치 토크)’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처음 도입해 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신규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연속 추진됐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관내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갓 공직 사회에 입문한 신규 직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이학수 시장과 신규 직원들은 브런치를 함께 즐기며 근무 소감과 조직 생활에 대한 진솔한 생각들을 공유했다. 특히 직원들은 평소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세대와 직급을 넘나드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신규 직원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조직 구성원 간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국산 수산물과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행사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신정상가시장 △(주)신정시장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상가시장 △수암회수산시장이 참여하며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수암상가시장 △수암종합시장 △울산번개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국산 수산물 또는 농축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행사는 중복환급 방지를 위해 본인 확인절차(휴대폰 번호 및 신분증 제시)가 필요하며, 대리수령은 불가하다. 남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0일부터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만X만한 연극 시리즈’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폭넓은 연극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기 다른 시대와 장르를 지닌 작품 3편으로 구성됐다. 작품은 △고전 로맨스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뚱뚱한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3월 20~21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사실을 극화한 ‘밀정리스트’(8월 14~15일) △해방 직후 인물들의 삶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11월 20~21일) 등이다. 티켓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시민들의 관람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모든 공연의 좌석 가격을 2만 원으로 책정해 문턱을 낮춘만큼 더 많은 관객들이 연극을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도시공사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 18일 천안추모공원을 휴일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화장시설은 설 당일에 한해 오전 10시와 오후 12시 30분 2회 운영되며, 그 외 연휴기간에는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5회 운영한다. 봉안시설은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카페와 식당 등 편의시설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추모실은 17개소를 개방하고, 제례 음식 반입을 허용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다만 사진 안치 서비스는 운영하지 않고, 이용 시간은 1회당 15분 이내로 제한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 많은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행사 기간 중 천안중앙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2층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설을 앞둔 시민들의 상차림 비용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물류창고업체 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서 합동 안전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천안서북소방서, 동남소방서와 함께 등록된 물류창고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 △화재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35개소 중 28개소가 양호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건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교체 또는 시정조치했으며, 사후 확인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수 조사를 시작으로 매년 동절기 이전(9~10월)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물류창고업체가 화재안전 관리계획서 작성 및 전산시스템 입력 시 실효성 있는 자체점검이 되도록 주기적인 계도 및 관리를 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드는 공영주차장 건립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심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상생 모델이다. 모집 대상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이 가능한 학교·아파트·종교시설·공공기관 등 시설 △담장·대문을 철거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려는 단독주택 소유자 △무상 제공이 가능한 유휴지 소유자 등이다. 부설주차장의 경우 10면 이상의 주차 면수를 2년 이상(1일 7시간·주 35시간 이상) 개방해야 하며, 개방 면수에 따라 연간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주차장 시설개선비나 운영보전금 중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단독주택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면 설치비의 70% 범위 내에서 담장 철거 최대 150만 원, 대문 철거 최대 170만 원 등의 공사비를 지원하며, 유휴지를 임시주차장으로 무상 제공하면 재산세를 면제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KTX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천안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68만㎡ 규모의 이 사업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R·D 집적지구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추진 속도 ‘가속화’…체감 성과 본격화 그동안 시는 충남도·아산시·LH 등과 협력해 공간구상 기본계획 수립과 기관 협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현재 집적지구 내 천안 부지에는 주요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며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2023년 충남지식산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 제조기술융합센터가 차례로 문을 열며 지역 제조기업의 고도화와 인재양성을 이끌 인프라가 갖쳐줬다. 특히 지난해 착공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2027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만경도서관이 자연친화문화공간조성(리모델링) 추진상황과 2026년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지역 주민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1차 서부권 주민 설명회는 지난 1월 23일 성덕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성덕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처음 열렸다. 이날 설명회 주요 내용은 만경도서관 자연친화 문화공간 조성(리모델링) 중심으로, 리모델링 이후 새롭게 변화될 지하 1층 ~ 지상 3층(자료실, 열람실, 청소년 공간) 구성에 대해 사진 자료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올해 운영될 도서관 독서문화행사인 ▲도서관 아카데미(요가교실, 인지치료교실,오감만족, 독서토론 등 5개과목), ▲문화가 있는 날, ▲독서교실, ▲작가초청 북토크, ▲독서의 달 행사, ▲조물조물 책공방 등을 소개하며 마을 단위 홍보 및 주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다음 2차 서부권 주민설명회는 오는 9일 오전 10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차 설명회와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3차 설명회는 11일 오전 10시 만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공영 노상주차장 주차 관제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2026년 2월부터 공영 노상주차장의 주차 요금 ‘부과 시간 산정 방식’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홍천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처음 시행된 2005년 이후 20여 년 동안 주차 요금을 올리지 않고 공영주차장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개편도 요금 인상이 아니라 운영 방식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은 운영 여건상 관리 시간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면서, 주차시간을 계산할 때 구간이 끊겨 산정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차량의 장시간 점유가 발생하고, 주차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실질적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로 도입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과 입출 차 기록을 바탕으로 주차시간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뉘던 관리 구간과 관계없이 입차시점부터 ‘연속 주차시간’ 기준으로 주차시간이 정확히 합산되며, 요금 또한 조례에 따른 기준을 더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도입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 및 입출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점검은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 이용이 잦은 번화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고창군청 인재양성과, 고창경찰서(여성청소년계), 고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합동 단속반을 구성했다. 대상은 편의점과 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 업소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아울러 최근 위·변조된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구매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QR 검증 방법’도 적극 안내했다. 고창군수는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GFI 미래정책연구센터는 지난 5일 중앙대에서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 참가해 ‘생활인구 증가에 따른 경제적 법적 편익의 한계와 개선’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민등록 인구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생활인구’의 중요성을 제기했다. 양세훈 센터장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를 넘어 생활인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지역 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생활인구 유입이 외식·숙박·교통 등 지역 소비를 늘리고 지방정부의 행정·재정적 기회를 확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인구가 이벤트성 방문과 단기 체류에 그칠 경우, 소비와 고용의 효과가 일시적 수준에 머물고 외부 자본 중심 소비 구조 탓에 지역 내 경제가 선순환하지 못할 것으로 보았다. 또한, 투입 예산에 비해 세수 효과가 낮고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행 법·재정 시스템이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생활인구의 법적 지위와 재정 지원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점도 짚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박생기 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무려 3개(청보리밭축제, 선운사, 고인돌유적)의 문화자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우수한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이번 제2기 로컬100은 1차 서면 심사, 2차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발굴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고창군은 앞으로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고창군은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고창 선운사 ▲고창 고인돌 유적 총 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전국적으로는 단 5개 지역(춘천·진도·서귀포·경주·고창)만이 한 지역 내 3개소 이상 되는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창군은 이렇게 농업·자연·역사·종교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자원을 고루 인정받으며,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선사문화의 정수, 유네스코 세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과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한다.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병원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봄빛병원에서는 24시간 분만실을 운영하고, 아이생각성모병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메운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개소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