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 실천형 공모’로 추진된다. 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 전세사기 피해 등 복합적인 주거 위기가 심화되면서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27개소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공모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 선정된 사업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는 전국 기초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공모 사업으로, 가족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2026년 공모는 전국 62개 기초문화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운영기관이 선정됐으며, 금정문화재단은 그간의 운영 성과와 가족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인정받아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한부모가족·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반을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31일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금정구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조직 내 폭력을 예방하고,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이른바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희롱 예방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폭력 예방과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폭력 예방 교육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정구는 하반기 중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기관장을 포함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금정구는 지난 3월 27일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부산금정구지회와 함께 방문 이미용 특화사업 ‘금정 홈 컷(Home Cut)’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정구는 이를 계기로 ‘금정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금정 홈 컷’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이미용 서비스 제공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위생 관리 지원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대면 접촉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더 촘촘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7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장기요양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2026년 도봉구 장기요양요원 좋은 돌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요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구에서 처음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우수 종사자 2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돌봄종사자의 지친 마음, 휴식으로 채우는 오늘’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강연자로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올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르신 돌봄서비스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오늘의 자리가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재충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전 국민 참여로 선정하는 ‘영등포 관광명소 8선(Yeongdeungpo 8 Picks)’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구의 관광 인프라를 공원, 랜드마크, 문화, 쇼핑, 축제 5개 테마로 나누고, 구민과 관광객이 직접 투표하여 영등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8곳을 최종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관광홍보물과 대표 웹사이트, 개인 블로그, 언론 보도자료 등 주요 관광자료를 검토하고 현지 조사 등을 실시해 5개 테마별 총 28곳의 후보지를 1차 선정했다. 주요 후보지로는 ▲공원 6곳: 여의도 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등 ▲랜드마크 7곳: 63빌딩, 국회의사당, 서울마리나 등 ▲문화 3곳: 문래창작촌, 영등포아트스퀘어 등 ▲쇼핑 5곳: 타임스퀘어, 더현대 서울 등 ▲축제 4곳: 여의도 봄꽃축제, 서울세계 불꽃축제 등이 포함됐다. 최종 ‘8선’은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오프라인 투표는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오는 6일부터 희망도서를 평균 4일 안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도서관에서 구입해 희망도서 신청자에게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일정 기간 동안 신청분을 수합해 구입한 후 등록번호부여, 도서 태그 부착 등의 과정을 거쳐 이용자가 받는데 평균 2~3주가 소요됐다. 구는 희망하는 도서를 받는데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해 구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자 영등포구만의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는 이용자가 매주 월요일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은 바로 다음 날 지역 서점을 통해 도서를 확보하고, 간단한 장서 등록 과정만 거쳐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해준다. 신청자는 4~5일이면 신청한 책을 도서관에서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 지자체에서 시행중인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서점을 직접 방문해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참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왕을 잃고도 자리를 지켰던 왕비의 시간이 동망봉에서 다시 흐른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4월 18일 12시부터 16시까지 숭인근린공원에서 '정순왕후문화제'를 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순왕후가 비단에 자줏빛을 물들였다는 자지동천(紫芝洞泉) 설화에서 착안해 “동망봉, 보랏빛 그리움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설화에 담긴 절개와 그리움을 동망봉이라는 역사적 공간 위에 문화로 되살리고, 정순왕후의 삶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꾸밀 예정이다. 행사는 추모·체험·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헌다례’를 통해 정순왕후의 넋을 기리고, 추모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단종의 비극을 다룬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와 전통국악무대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종로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강원도 영월군 교류 작품으로, 역사를 예술로 풀어내 현장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작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센터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 ‘이사공감’이 4월 1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사 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이사 지원에 이어 추진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세 기관이 주거 취약계층 이사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거 이전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이사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 장위2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를 발굴·선정했다. 이번에는 신체적 불편과 경제적 문제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가 선정됐다. ‘이사공감’은 협약에 따라 재능기부 형태로 인력과 차량을 지원해 이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이사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돼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영미 ‘이사공감’ 대표는 “지난 1월 지원에 이어 이번에도 함께할 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금천구상공회가 지난달 25일 200만원 상당의 쌀 10kg 55포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는 정철영 신임 금천구상공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며 구로구 엘컨 벤션에서 열린 금천구상공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진행됐다. 지역경제를 이끄는 상공회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살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구는 기부된 쌀을 복지정책과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구는 특히 이번 나눔을 단순한 기부를 넘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 사례로 꼽으며, 관내 기업과 단체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금천구청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상공인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상공회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금천구상공회의 기부는 지역경제를 이끄는 주체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모범 사례”라며,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이 다른 관내 단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자발적인 기부 문화로 이어지길 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번 4월 금천구 곳곳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일상 속 문화도시 금천’ 조성을 목표로, 구청 광장과 안양천, 가산·독산 일대 등 생활권 주요 공간에서 버스킹과 야외 공연을 연다. 금천구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4월부터 ‘일상 속 열린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우선 안양천과 도심 광장에서 ‘봄따라 꽃따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4일 오후 3시 안양천 벚꽃길에서 어쿠스틱 듀오밴드 ‘닮은’의 공연이 열리고, 18일에는 가산 현대아울렛 광장에서 밴드 ‘스미어’의 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독산동 시티렉스 앞 광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싱~대로 흥~대로’ 버스킹이 진행된다. 15일 오후 12시 30분 해금 연주자 ‘은한’의 공연이, 22일 오후 5시 싱어송라이터 ‘나노말’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가산동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금천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공연 ‘금천라이브’도 진행된다. 11일 오후 2시, 안양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에서는 6인조 재즈 밴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학대 징후를 신속히 발견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신고의무자들이다. 교육은 구청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경찰관(APO),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 전문가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회당 20명 이상 100명 미만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개념 및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법적 책임 △학대 의심 시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집단시설 내 예방 및 대응 사례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아동을 직접 대면하는 신고의무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신고의무자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는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2026년 생활체육대회’가 종목별로 연중 개최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대회는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돼 기량을 겨루는 장이다. 구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구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말 열린 ‘제21회 구로구연맹회장배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약 9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4월부터는 축구, 탁구 등 주요 종목별 대회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구로구 대표 선수단이 ‘2026 서울시민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 파크골프 등 2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는 상반기 축구, 배드민턴, 족구, 볼링 등 10여 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점검과 종목단체 협력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구민 건강 증진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10개소 모든 구립도서관에서 행사를 개최해 발길 닿는 가까이 어느 곳에서든 유명 작가의 강연부터 AI 체험까지 도서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책 덕후’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먼저 반포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이도우 작가 등 4인 문학작가 릴레이 강연 ‘빛이 든 자리’가 개최된다. 4인 4색의 강연에 더해 도서 필사 챌린지, ‘낭만서가 큐레이션’ 전시 등을 통해 문학적 감성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내곡도서관은 봄을 맞아 ‘정원’과 ‘환경’을 테마로 꾸며진다. 5일 꽃 식재 체험 ‘작은 틈, 행복심기’를 시작으로 모루 화분 만들기, 재활용 컵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과 함께 키워드만 보고 책을 선택해 읽는 ‘취향 독서 랜덤박스’를 운영한다. 또, 양재도서관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에 집중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15일, 주민들의 두피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두피건강 힐링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피건강 힐링체험관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용과 접근성 등의 한계로 전문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에 두 차례 운영되며, 1차는 4월 15일 서초래미안 아파트에서, 2차는 6월 11일 사랑의 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구가 구민들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보건소 건강체험관'과 함께 운영해 구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관에서는 ▲두피상태 분석 ▲올바른 두피관리 방법 안내 ▲개인 맞춤형 샴푸바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미용사회 서초구지회(미용협회)의 전문 미용인들이 직접 참여해 개인별 두피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관리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평소 두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누구나 두피관리의 중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맡아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 ADHD 등 신경발달장애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이해 및 치료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동 발달 특성과 정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자녀 간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관련 분야 교수진을 초빙해 강의와 사례 중심 교육,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약 2시간 동안 개별 아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2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2일 카톨릭꽃동네대학교 배성훈 교수가 진행하며, 3회차(9월 14일)와 4회차(11월 6일)는 청주대학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보은 드림 클래스)’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학습지원 서비스다. 특히 사업비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군비)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군내 학교 졸업자 포함)까지 넓히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해왔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드림 클래스는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한 뒤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박동민 민간위원장은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병란 읍장은 “반찬 배달 봉사에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