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하천 생태계 회복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역둔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하장면 어리 54-1번지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 및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과 오염원을 정비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간보조 방식으로, 주민들이 직접 하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생식물(눈개승마)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물서식 환경 회복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경기 둔화 및 물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2025년 추진한 ‘소상공인 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호평을 얻으며, ‘종합건강검진 지원’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구는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영세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최대 25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업자등록번호 기준 점포당 1인에 한해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하며, 관내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뒤 비용 지급을 신청하면 검진비가 지급된다. 무료 건강검진 또는 국가·타 사업 등을 통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며, 검진비가 지원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한다. 신청은 오늘(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동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건강보험납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고지서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무료법률상담서비스의 운영체계를 개선해,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민 해소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상담 유형 구분 ▲상담 기록 항목 세분화 ▲외부기관 연계 안내 ▲재상담 운영 보완 ▲만족도 조사 실시 등 서비스 운영 전반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상담 유형을 ‘1회 종결형’과 ‘후속조치형’으로 구분해 상담 성격에 맞는 기록과 후속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상담 기록 관리도 ▲상담 유형 구분 ▲긴급성 여부 ▲향후 조치사항 등 항목을 세분화해 상담 내용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상담 후 추가적 법적 대응이 필요한 ‘후속조치형’의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 ▲노동권익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외부기관에 연계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존 예약 일정에 밀려 어려웠던 재상담 수요를 반영해 매월 4주차 월요일은 ‘재상담자 전용일’로 병행 운영한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상담 서비스 운영 전반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 개선 노력과 이행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동작구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실행 역량 강화 ▲성과 창출 노력 ▲우수사례 국민 평가 ▲우수공무원 선발▲적극행정 공무원 인식도 등 총 13개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난 예방부터, 공간 혁신, 생활 불편 해소까지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주민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며, ‘체감형 변화’를 창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성대시장 단기대책공사를 통한 선제적 침수 대응 ▲‘동작 행복카’(중증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운영 개선을 통한 이용 편의 향상 ▲신청사 내 ‘동작스타’(미끄럼틀 놀이시설)조성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추진 ▲빌라관리센터 운영 ▲맥가이버센터(우산 수리 등 생활 밀착 수리 서비스 센터)조성 등이 대표 사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은 오는 4월 4일 금호산 맨발공원에서 ‘금호산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금호산 벚꽃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사전 공연인 한마당 사물놀이와 장구 난타로 시작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즉석 사진 인화, 풍선아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성동청소년문화의집의 꽃양말 키링 만들기 등 7개 유관기관이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새마을부녀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가 참여해 도시락, 족발, 홍어 무침, 부침개, 순대, 도토리묵, 김치 제육볶음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의류 등 잡화를 판매한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는 강신성 금호2-3가동 축제추진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구직 청년과 구민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공항·국가 중요 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운영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먼저 ‘공항·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김포공항이 위치한 구의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요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취업 준비 청년 10명이며, 남성의 경우 군필자여야 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전문교육기관인 ㈜항공보안아카데미(강서구 금낭화로5)에서 보안검색, 항공경비 등 총 86시간 과정의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경비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총 1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강서구 마곡서로 168)에서 제공하는 일반 경비원 취업을 위한 법정 필수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7일간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많은 구민과 라이더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 라이딩 챌린지’는 서울시 지역 상표(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참가자 증가와 상권 활성화, 민간 협찬 확대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강동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달하며, 이번 라이딩 코스 사전접수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아울러, 상점별 이벤트에서는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한 매장을 찾는 등 행사 효과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라이딩 명소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는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시·시승 체험,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동구청 공무원과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안전문화체험관’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건설·보건 분야에 특화된 시설을 갖춘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이번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관리감독자와 신규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시설관리, 도로보수, 녹지 관리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업무 종사자와 관련 사업의 관리감독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총 12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재해 상황 몰입 체험을 비롯해 추락·낙하·전도 등 건설 현장의 주요 사고 유형 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피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올해 1만4,32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주도의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계층별 일자리 창출 등 3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9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6,192만 원을 확보했으며,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며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돕는다. 참여자는 3월 20일부터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강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강동구는 고덕별관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권역별 상담창구(강동구청 제2청사 카페 2층, 암사1동·둔촌1동 주민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월 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서 야간 축제 ‘2026 강서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봄빛 달빛 夜놀자’를 슬로건으로,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 속에서 즐기는 ‘봄밤 캠핑’을 주제로 기획됐다. 화려한 빛 연출을 비롯해, 전통 놀이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낭만적인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5시 30분 강서구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막을 연다. 합창단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가수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힙합 가수 오투와 호서대학교 댄스팀 HATA의 열정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저녁 7시에는 ‘히든싱어’ 우승자 안웅기가 출연해 이문세의 명곡들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봄빛 버스킹’과 마술쇼도 봄밤의 설렘을 더한다. 올해는 특히 공연장 앞마당에 ‘캠핑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장시간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구립 작은도서관 9개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약 8,200만 원을 투입해 약 3,800여 권의 도서를 확충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구입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구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늘푸른소나무작은도서관 ▲복사골작은도서관 ▲성메작은도서관 ▲성산글마루작은도서관 ▲아름드리작은도서관 ▲용강동작은도서관 ▲초록숲작은도서관 ▲해오름작은도서관 총 9개소다. 이번 장서 확충은 단순한 도서 구입에 그치지 않고, 각 도서관의 이용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장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유·아동,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고, 도서관별 공간 규모와 서가 구성 등을 고려해 주제별로 균형 잡힌 장서를 구축한다. 특히 최신 출판 동향을 반영한 신간 도서와 이용률이 높은 분야의 도서를 중심으로 선별·구입해, 이용자들의 열람과 대출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 1개관당 약 425권의 도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질병관리청·교육부와 연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시행하고,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여부 확인을 통한 미접종자 관리에 나선다. 2001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미접종 입학생에게 필요 접종을 안내해 집단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4세 이후 추가 접종률은 영유아 시기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출생자 및 의무취학 대상자)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 출생자 및 입학 대상자)이다. 확인 대상 예방접종은 초등학생의 경우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총 4종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학생 대상) 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체 구민의 43%를 차지하는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그림책 꾸러미 전달,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 독서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11개 작은도서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 300여 명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듣는 독서’와 ‘소근육 및 뇌 활동’을 접목해 참여 부담은 줄이고 흥미를 더했다. 지난 3월 도서관 5곳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4월 중 나머지 도서관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전문성을 더한 ‘시니어 그림책 읽기 지도자 과정’도 개설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니어 세대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지역 독서 모임에 참여하거나 새로운 이웃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과 소통의 기회를 넓힌다. 또한, 하반기 지도자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건강검진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중림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난해 무료 건강검진을 받은 직후 병원으로부터 긴급 연락을 받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동맥 파열 직전 상태로 확인돼 골든타임 내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해당 주민은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도 서울 중구는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의료취약계층이며,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검진은 후원기관인 서울중앙메디컬센터(소공로 70,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3층)에서 이루어진다. 1인당 약 14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른 추가 진료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상자는 올해 9월까지 개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청력, 흉부촬영, 혈압, 골밀도, 혈액검사 등 기본검사와 뇌혈관 MRA, 폐 CT, 위내시경, 초음파검사 등 정밀검사다. &nbs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2026 국악예술단 정기공연 '이춘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노원문화원과 함께 매년 국악예술단 정기공연을 열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음악과 연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대중화를 위한 취지다. 올해 정기 공연 작품은 고전소설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이춘풍전'이다. 원작은 등장인물들의 욕망과 갈등, 당대 세태를 익살스럽게 그려낸 판소리계 고전소설이다. 한량 이춘풍의 행적에 대한 흥미진진한 묘사와 함께 강단 있고 진취적인 여성상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원작의 재미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가미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공연은 노원문화원 국악예술단 이경숙 단장이 총감독을,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국악예술단원과 굳굿아트(예술숲), 사물놀이 이서&예성이 출연해 국악과 연희, 무용이 어우러진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3장으로 ▲출발(出發) ▲곡절(曲折) ▲환향(還鄕)으로 구성된다. 사설난봉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 하남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운영하고, 전교생 16학급 36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친구사랑 생명주간’은 학교폭력 예방을 다짐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학년 및 학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 동영상 시청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과 함께 ‘생각쓰기 릴레이’를 통한 학급별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친구사랑 5계명’을 만들고 함께 선서하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비롯해 편지쓰기, 친구 캐릭터 그리기,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친구사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친구사랑 생명주간’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히 여기는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교장은 “배움·소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법령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례와 함께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안내해,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과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과 사안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주자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망월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학생 16명이 참가해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100m, 200m, 8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1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3위, 200m 여자 5학년부 1위와 6학년부 2위, 800m 여자 4학년부 1위, 포환던지기 여자 6학년부 1위 및 남자 6학년부 3위, 멀리뛰기 여자 6학년부 3위, 400m 여자 계주 2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 달성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활동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며 체력과 기량을 키워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과정에서 자기관리 능력과 도전정신을 길렀으며, 이는 경기에서의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목별 특성에 맞춘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 학부모들의 응원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