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할 ‘영종구’의 운영 기반이 될 ‘영종구 자치법규(조례·규칙)’의 1차 제정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1차 자치법규 제정안에는 ‘조례’ 155건, ‘규칙’ 35건 총 190건이 담겼다. 해당 자치법규는 향후 중구에서 분리돼 독립된 자치권을 갖는 ‘영종구’가 행정, 복지, 경제,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이 구정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 근거가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제정될 자치법규가 영종구 구민들의 실질적인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시행해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영종구민(영종·용유지역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인천 중구 누리집을 통해 자치법규 제정안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자치법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차 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이달부터 관내 12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6일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등하굣길 동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은 교통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이 큰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지킴이가 배치된 학교는 농성 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성 초등학교와 백운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교, 효덕 초등학교, 대촌중앙 초등학교, 불로 초등학교, 조봉 초등학교, 진월 초등학교, 진제 초등학교, 효천 초등학교, 학강 초등학교이다. 또 학교 주변에서 활동하는 교통안전 지킴이는 총 31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에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주민들로, 남구는 교통안전 업무와 관련해 풍부한 경험 및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해서도 큰 관심과 책임감이 있는 분들을 선발했다. 교통안전 지킴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12개 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5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관내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를 위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회장, 상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생 방안 마련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 환경 개선 ▲노후 시설 현대화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 등 현장에서 제기된 절실한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상인회장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은 물론 골목상권까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관내 사립 미술관·박물관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8개 미술관·박물관이 참여해 기획전시 7건, 체험 프로그램 6건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작가 공모초대전’, ‘우제길 특별기획전’, ‘마음풍경 Mindscape’ 등 각 관의 특성을 살린 기획전과 더불어 ‘국가무형유산 쪽염색’, ‘조각보로 이어가는 평화와 화합의 세상’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고르게 추진되며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모 대상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관내 사립 미술관 또는 박물관이며, 관별 최대 4백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제3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따른 '2026년 연차별 실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5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주광역시 동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29조에 따라 열렸으며,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고령친화 분야 전문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구의원 등 총 13명(당연직 2명, 위촉직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고령친화도시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고령친화도시 연차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으며, 더 나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건의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가 마련한 2026년 실행계획은 ‘세심한 복지마을! BEST 고령친화도시 동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드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환경 조성, 어르신의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에너지·문화(Energy & Culture) 도시 구현, 어르신이 안심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망(Sec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5일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거점인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상담과 기초검사, 건강교육 프로그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상담 ▲건강검진 사후관리 ▲걷기·운동 교실 운영 ▲영양·금연·절주 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와 만성질환 지속 관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주민은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동구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건강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광주 동구 동계천로 172에 새롭게 문을 열어 5일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제막식을 시작으로 식전 행사, 건립사업 경과보고,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2020년부터 동명건강돌봄센터 조성과 주거지 주차 공간 확충 등을 위해 총 141억여 원을 투입해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를 조성했다.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는 연면적 3,244.83㎡ 규모로, 지하 1·2층에는 주거지 주차장,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건강돌봄센터, 3층에는 마을사랑채와 다목적실 등을 갖춰 행정·돌봄·공동체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의 장이자, 양질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다양한 마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 축구 교실’을 7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1시간 30분씩 총 24회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 축구 교실과 협력해 단계별 기본기 교육과 기초체력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사전 신청을 받아 참여 아동을 모집해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기존에 유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동에게 체육활동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축구 교실 참여를 앞둔 한 아동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축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와서 정말 신나고 기대가 된다”라며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축구 연습을 많이 해서 친구들과 멋진 경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좌식 테이블의 입식 교체는 물론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등 노후화된 시설의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시설개선 비용의 70%로,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관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함과 동시에 안전한 외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3월 27일까지 미추홀구청 위생과에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부 지원 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세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현정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를 위한 징수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는 올해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차량 관련 체납액 집중 관리 ▲세외수입 징수 관리 및 지원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상·하반기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지방세입 징수액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 압류 및 행정제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책임 징수제, 체납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현 년도 세외수입 징수지원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액·단기 체납자가 납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카카오페이를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현수막 게시대의 디자인 다양성을 확대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완화한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배경색을 흰색으로 통일하고 글자 색은 4색 이내로 제한하며 이미지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기준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디자인의 획일화로 인해 홍보 주체별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광고매체로서의 주목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6단 게시대의 경우 동일한 형식의 디자인이 반복되면서 시각적 차별성이 부족해 홍보 효과가 반감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글자 색 사용 제한을 철폐하고, 현수막 면적의 일정 범위 내에서는 실물 사진, 로고, QR코드 등 디자인 표현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운전자의 시야 혼동 등을 방지하기 위해 신호등 색상이나 형상을 연상시키는 배치는 제한한다. 현재 구는 관내 256개의 현수막 게시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약 11억 원 이상의 이용료가 징수되는 등 공공 광고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대표번호 자동응답 서비스(1844-1652)’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추홀구 주민들은 가구·가전 등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황색 봉투(PP마대),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수거 문의에 이르기까지 폐기물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번호로 연락해야 하는 큰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용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전화번호만 무려 12개에 달해, 배출 시마다 관련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이 따랐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된 대표번호는 이처럼 산재해 있던 12개의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제 주민들은 여러 번호를 기억하거나 검색할 필요 없이, 단 하나의 번호만으로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각종 봉투 관련 문의 및 재활용 수거 안내까지 모든 폐기물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그동안 12개나 되는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이 이번 통합 서비스 시행으로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3월 6일 제2청사 및 강릉권역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7월 제2청사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제2청사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며,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신의면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5일 ‘봄맞이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신의면 지역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관내 방조제와 해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다. 겨울철 북서풍으로 해안가에 밀려와 쌓인 폐스티로폼, 폐어구, 폐부표 등 총 13톤의 쓰레기를 권역별 구역을 나눠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오염 예방과 함께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의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고향 환경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런 자발적인 참여가 신의면을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정화활동을 통해 청정 신의면의 이미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의면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전국 명품 천일염 생산량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염전 지대다. 면은 청정 자연환경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매년 주민들과 함께 주기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목원동 행정복지센터와 목포시노인복지관(관장 김성일)은 3월 4일 오후 2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취약노인 안전망 강화 및 돌봄 생태계 조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일 관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한대희 목원동장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