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2월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돌봄 없이 홀로 거주하는 관내 보훈대상자의 자택을 찾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홀로 거주하는 보훈대상자의 생활 및 건상 상태 등을 파악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추가적 지원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경기북부보훈지청이 방문한 국가유공자 박 어르신은 평소 궁금했던 본인의 고엽제 관련 증상 및 등록 절차 등을 자세하게 묻고 이에 대한 박용주 지청장의 답변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이후 박 어르신은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 자택에 설치해 준 ‘문열림 센서’를 박용주 지청장에게 보여주며 “보훈지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는 것도 고마운데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물어주니 참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틈나는대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연구해나가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문화원은 지난 29일 안양문화원 강당에서 제16대 김용곤 안양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연임한 김용곤 원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뿐만 아니라, 2025년 한 해 동안 안양문화원의 문화 활동을 되돌아보고 문화가족이 화합하는 송년회를 겸해 진행됐다. 취임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서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과 음경택, 강익수, 장경술, 이재현, 허원구 시의원, 유영일,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 많은 시·도의원이 참석했다. 또, 김용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과 의왕, 과천, 시흥, 용인, 양평, 광명문화원장이 참석했으며, 안양지역의 사회단체장, 문화원 원로회, 문화서포터즈, 문화유산해설사 등 문화가족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김용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안양문화원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의 신뢰에 대한 응답”이라며, “앞으로의 4년은 전통을 지키는 문화원을 넘어, 디지털과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의정부, 관광도시 리브랜딩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가 문화관광재단 출범을 준비하며 관광도시로서의 도약 필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시의 정체성 확립과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관광·문화·도시브랜딩 분야 전문가, 지역 문화예술인,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포럼은 관광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관광도시 리브랜딩의 필요성과 시민의 일상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시민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대규모 관광자원이 없어도 지역 문화예술 기반 축제, 도시 브랜드 재정립, 생활권 관광 콘텐츠 등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변화시킨 사례가 시민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의정부의 관광 여건을 분석해 문화예술·관광의 콘텐츠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관광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지난 11월 4일 개막한 '전화기 탐정단: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라!'가 연말에도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전화기를 단서로 시대의 이야기를 추리해 나가는 참여형 전시로, 대한제국 시기의 자석식 전화기부터 무전기, 카폰, 무선호출기(삐삐), 공중전화기, 유선전화기, 휴대전화기, 스마트폰까지 우리나라 통신 기술의 발전 과정을 일기장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관람객은 전화기 탐정단의 후보 요원이 되어 일기장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 추리하며 자연스럽게 통신 문화의 사회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개막 이후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학교·기관 등 단체 관람객의 방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야외 공간에 조성된 2층 옥상정원 전시장은 박물관 캐릭터 폰토리프렌즈(포니, 삐야, 벨)와 함께하는 전화기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단체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남기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낮에는 웃음소리와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전시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 12월 27일 오후 4시, 여주시 흥천도서관에서 여주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제2회 정기연주회 ‘Our Songs!’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주시 소년소녀합창단이 주최했으며, 전석 초대로 함께한 자리였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들의 노래들’을 주제로,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공연은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조금 느린 아이’, ‘노래가 만든 세상’ 등 따뜻한 합창곡부터, 영화 OST ‘Butterfly’, ‘A Whole New World’ 등의 솔로․듀엣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은 지역사회 안에서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만들어냈다. 지휘를 맡은 이혜련 지휘자는 “아이들이 한 해동안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무대는 테너 김현욱이 특별 출연해 ‘영원히 사랑해’, ‘A Whol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2월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 입원한 보훈재가복지서비스대상자(이하 재가대상자)를 찾아 위문했다. 이번 위문에서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 입원한 박 어르신 등 재가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담당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며 어르신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을 만난 재가대상자 박 어르신은 “배우자가 먼저 가고 혼자가 되어 너무 힘들었는데 보훈지청과 병원에서 이렇게 잘 보살펴 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시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국가보훈부가 지정한 국가보훈대상자 위탁진료기관인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경기북부보훈지청과 재가대상자 진료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낙상, 치매 등으로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하나 독거 등의 사유로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국가유공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 등 의료기관들과 재가복지대상자분들을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에도 신동진 품종의 벼 정부 보급종 공급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전달한 전북도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정부는 그간 쌀 생산량 감축을 위해 다수확 품종인 신동진의 정부 보급종 공급 중단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제외를 추진해 왔다. 전북 지역 공급량은 2023년 2,000톤에서 2024년 1,100톤, 2025년 800톤, 2026년 510톤으로 단계적으로 줄여 2027년에는 공급을 완전히 중단할 예정이었다. 병해충 피해 발생과 높은 수량성에 따른 쌀 수급 조절 등이 주요 이유였으며, 정부는 대체 신품종 '신동진1' 보급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신동진이 도내 주력 품종으로 농가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들어 공급 유예 및 지속 공급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실제로 신동진 재배면적 비율은 2021년 64%에서 2025년 46%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전북 벼 재배의 핵심 품종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도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년 800톤 이상의 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공립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건강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품질 개선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2026년 상반기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돌봄교실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질적 개선을 위해 '건강 간식 공급 개선 지원단(Health Snack Support Unit, HSSU)'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그간 운영해 온 간식 통합구매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간식 품질과 식단 구성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와 현장 모니터링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아동의 건강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보다 양질의 간식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에서는 향후 사업 운영의 기준이 될 제안요청서(RFP) 평가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간식 품질 수준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한 권장 식단표 구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제안서 평가 과정의 객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는 저소득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2026년부터 청년 가구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그동안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가구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이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로 넓어지면서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에서 10인 이상 가구 월 18만 7천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청년 1인 가구의 경우 식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바우처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사용 기한 기준도 일부 조정된다. 매월 미사용 금액이 3천 원 미만일 경우에만 이월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월 지원 금액의 10% 미만일 때 이월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젊은 층의 소비 동향을 반영해 구매 가능 품목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원물 위주의 농산물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데친 채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복지정책과는 지난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노숙인 복지시설인 ‘포항들꽃마을’(대표 이병훈)을 방문해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항시 복지정책과 직원들은 추운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60만 원 상당의 위문품(라면)을 전달하며, 노숙인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포항들꽃마을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설을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기탁받은 위문품은 시설 이용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며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숙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복지정책과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정력 집중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회장 김동현)는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와와 삼거리 일원에서 노후된 군집기를 교체하고,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게양으로 훼손된 군집기를 새 군집기로 교체하고, 인근 지역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병행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고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군집기 교체 작업과 환경정비를 성실히 수행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 정신을 몸소 보여줬다. 김동현 회장은 “군집기는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상징적인 매개체라고 생각한다”며 “추운 날씨에도 뜻깊게 활동에 함께해 준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남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은 OK생활민원기동대를 통해 추진한 하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12월 한 달간 관내 사회취약계층 8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남구의 대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주거 노후화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14세대 이상을 대상으로 벽지 도배, 장판 및 방충망 교체, 전기·수도 시설 점검과 보수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서는 기존 도배·장판 교체 외에도 안전바 설치, 창문 바람막이 설치 등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고려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확대됐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거 안전성과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일 신정1동에서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집이 오래돼 벽지가 들뜨고 장판도 낡아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해주고 전등까지 교체해 주니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9일 비빌언덕25에서 장애인전담민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곡성군 지체·시각 장애인복지 단체, 장애인거주시설 삼강원, 곡성군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곡성지역자활센터, 희망복지원단, 치매안심센터의 사례관리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협의체에서는 공공·민관서비스 자원 발굴 및 자원 연계, 사례관리 지원, 미등록장애인 발굴, 무연고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 운영 절차, 우수사례에 대한 영상 교육 ▲장애인 6가구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해 심의하며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 3개의 장애인 교육기관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참석한 민간위원은 “사례관리를 통해 곡성군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가족의 장점과 관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단체들도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서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는 장애인이 없도록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30일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2025년 유아·놀이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했다. 이번 콘텐츠는 유아기 필수 덕목인 인성 가치를 함양하고, 유치원과 가정의 교육 연계를 강화해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제작됐다. 콘텐츠는 협동·예절·배려·책임 등 4개 주제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3~4세용과 4~5세용으로 수준별로 제작됐으며, 가정에서도 학습이 이어지도록 활동지를 포함한 가정통신문을 패키지로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자료는 자체 앱인 ‘신나는 누리놀이’ 또는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인성 콘텐츠가 유아들의 아름다운 마음 가꾸기와 교원들의 수업 내실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유보통합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유아기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020년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운영법인-대광사회적협동조합)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요양원은 어르신 입소를 시작하는 동시에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참여형 입소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어르신의 긴장감을 낮추고 가족과 분리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보호자가 입소자와 함께 시설 환경과 일과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돌봄 과정과 이용 안내도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다. 입소 관련 상담 문의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치매 어르신에게 맞춘 전문 돌봄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돌봄기관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