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월교육지원청은 4월 6일 오후 2시, 청사 일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식목일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에는 청렴을, 영월교육에는 푸름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된 2026년 4월 반부패 청렴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청사 화단에 청렴 모종을 식재하고, 내·외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은 부서별 구역 분담 방식의 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청렴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영월교육지원청은 행사에 앞서 지난 4월 1일 청렴전문강사 초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청렴 역량 강화 활동을 추진했으며, 이번 식목일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지원청은 4월 6일 효제초등학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학생 및 교직원과 함께 ‘씨앗은 땅에! 청렴은 마음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이라는 가치를 뿌리 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진호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청렴 씨앗’이 담긴 화분을 나누어주며 일상 속 정직함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학생들이 씨앗을 심고 키우는 과정에서 ‘정직·책임·공정’이라는 청렴의 핵심 가치를 몸소 체득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장진호 교육장은 “한 알의 씨앗이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듯, 오늘 심은 청렴의 씨앗이 학생들의 마음속에서 자라나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숲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춘천 교육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교육지원청은 전 직원 대상으로 ‘1인 1청렴 화분 가꾸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여 내실있는 청렴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4월 6일, 양양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 수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양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74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방과후 2시간씩 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영어 초급(4개반) 및 중급(2개반)을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총 10개 강좌가 모두 개설되어 지역 학생들에게 풍성한 언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소그룹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가지 기능을 통합한 언어 교육과 원어민 교사가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원어민 선생님과 즐겁게 외국어를 배우며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미영 원장은 “올해는 국제교육원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청사 일원에서 나무심기와 환경정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 내 화단에 나무를 심고, 낙엽을 제거한 뒤 거름을 주는 작업과 청사 내·외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오늘의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의 삶을 지키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교육청의 친환경 정책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4월 6일 의정부 송산초등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전문기관의 기술 지도를 통해 학교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학교 자율 규율 예방 체계를 안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점검 횟수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분기별 1회)로 대폭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 중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조항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재해예방에 필요한 예산 편성 및 적정 집행 확인 ▲종사자 의견 청취 및 개선방안 마련 ▲중대산업재해 대비 매뉴얼 마련 및 이행 상태 점검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등이 집중 컨설팅 대상이다. 아울러 시설 규모와 급식·교실 환경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학교 맞춤형 안전보건 이행 점검 기준을 마련하여, 컨설팅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실질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과 ‘종합실내체육관·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율정동에 76만평 토지를 소유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 임동빈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 및 종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은 종중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 용도변경과 연계해 율정동 일원 부지 약 3만 평을 시에 공공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시는 기여받은 부지에 문화 공연과 체육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인 ‘종합실내체육관(가칭 양주아레나)’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 차고지, 환승 시설,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역 교통망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인접한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인 주차 공간 확보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부지 일원에 종중 측이 추진하는 주거 시설과 명품 파크골프장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는 6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연계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정옥란 센터장과 연성대학교 김진배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간 연성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드론 영상 촬영, 기초 파이썬, 제과 자격 과정,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자원봉사자와 성공적으로 연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자원봉사자의 교육 참여를 실질적인 인정 및 보상 체계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생직업교육 관련 수요조사와 홍보를 병행해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인덕원 인텐스퀘어(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개발사업 인근 인덕원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해 선제적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인덕원고, 학부모 대표,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덕원고 교육환경 상생협의체’ 착수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부지조성공사가 시작된 이후, 향후 학교 인접구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학습 저해 요인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주변 공사가 본격화하기 이전 단계부터 학교와 교육청 간 핫라인을 구축해, 교육 현장의 우려 사항을 공사 계획에 사전 반영하는 등 ‘예방 중심의 상생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속도감 있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최 시장 권한대행은 6일 오후 소하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소하동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 일대 77만 2천855㎡ 부지에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 방식 사업이다. 광명시가 시행하고, 대우조선해양건설㈜, 정우개발㈜가 시공을 맡아 2023년 1월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사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우려가 큰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사업 구역 내 A5·A6 블록 체비지 매각으로 핵심 재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 3월 기준 석면 해체 85.57%, 건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북변6구역 어울림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각종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북변6구역 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돌봄시설,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김포 원도심의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지역 내 공공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그간 사업부지 확보 및 지장물 철거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했으며, 현재는 문화재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어울림센터 건립 예정 부지는 옛 관아 터로, 과거 문화재 지표조사 결과 시굴 조사 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매장 유산의 존재 여부 및 분포 현황을 확인하기 위한 매장 유산 시굴 조사를 선행 추진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울림센터 건립을 위한 잔여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국·도비 추가 확보 방안 모색 등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북변동 일원의 주택재개발사업과 연계해 주민 편의 증진과 정주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계양천(김포본동~사우동 구간) 일원에서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김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계양천 산책로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온전히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야간에는 740m에 달하는 경관조명 아래 흐드러지는 벚꽃길 관람로를 조성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환상적인 ‘밤 벚꽃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방문객들이 소중한 순간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인생숏’ 맞춤형 콘텐츠다.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도입된 ‘벚꽃 테마 인공지능(AI) 프로필 포토부스’에서는 본인의 사진을 예술적인 벚꽃 배경 프로필로 변환해볼 수 있으며, 사진 촬영이 서툰 방문객들을 위해 현장 배치된 ‘인생숏 도우미’가 최고의 구도를 찾아 촬영을 돕는다. 또한 공중전화부스와 봄길 자전거 등 정겨운 소품을 활용한 레트로 포토존이 곳곳에 배치되어 전 세대를 위한 추억의 장소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내내 산책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차 경기주택도시공사(G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이란 공사가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시세 대비 약 3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것으로,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3월 31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 가구, 저소득 고령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 해당된다. 1형(1인 가구/전용면적 50㎡ 이하) 주택 30가구를 모집하며,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면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청명·한식 연휴(4월 4일~6일) 동안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강도 높은 현장 예찰과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됨에 따라, 지난 3월 31일 서오릉 일원에서 실시된 유관기관 합동 훈련 등을 통해 숙달된 진화 전략과 보고 체계를 이번 현장 대응에 적극 활용했다. 이번 대응에서는 훈련을 통해 숙달된 시군 간 상호 지원 및 항공자원 요청 절차를 실제 상황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전 부서 직원의 1/6 이상이 비상대기 근무를 실시하고, 산림과 전 직원을 5개 조(15명)로 편성해 산림 인접지와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집중 예찰과 단속 활동을 했다. 특히 성묘객이 몰리는 묘지 주변과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인력을 전진 배치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에서 허가 없이 불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6일 ‘금곡중학교 교육가족 정담회’에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1955년 개교 이후 노후화된 금곡중학교 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 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교육 여건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유도부 훈련환경 개선 △체육관 시설 정비 필요성 △금곡동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학생·주민 활용 공간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1982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유도부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마련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체육관 노후시설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정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지원 가능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시급성이 높은 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3일 본사에서 ‘2026년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 및 SNS 청년 서포터즈’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 체감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혁신의 일환이다. 웹서비스 시민 모니터단은 공사 홈페이지의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SNS 청년 서포터즈는 시민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사의 시설과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경철 사장은 위촉식에서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급변하는 시대에 용인도시공사가 시민의 의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참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자유로운 소통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시민 모니터단(5명)은 3개월간, 청년 서포터즈(6명)는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공사는 이들의 제안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 설치를 위해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나 신청지역이 없어 광양시 전 지역이 입지후보지 대상이 되어야 하므로, 주민대표는 광양시 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을 선정했다. 이러한 사유로 2023년 11월에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주민대표 추천을 요청했으며, 이후 3명을 추천받아 주민대표로 위촉했다. 이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이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개소와 대안후보지 1개소를 선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제7차 회의 등을 통해 주민대표 추가 위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주민대표를 추가 위촉하는 등 위원회 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반려동물과 구민의 건강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용산구는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지역 내 동물병원 26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척수염과 발열, 구토, 경련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체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접촉한 경우나 교상사고 위험 품종(진돗개, 맹견 등)은 품종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백신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다만 백신 물량이 한정돼 있어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접종 계획은 총 1,100마리다. 광견병 예방접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5월 30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에 소재한 ‘삼작’ 갤러리에서 박혜숙 작가의 풍경화 전시 ‘미소 짓는 풍경 Ⅲ’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바다와 산, 바람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각 작품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풍경을 소재로 하되 색감과 구도를 통해 차별화된 시각을 보여주며, 관람객이 자연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부천시민인 박혜숙 작가는 경인미술대전, 근로자미술제, 한서미술제 등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와 부천사생작가회, 아트K, 청색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가 열리는 ‘삼작’ 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갤러리 내에는 작품을 감상하며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는 대형식물 식집사”를 주제로, 베란다나 거실 등 일상 공간에서 대형 식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이름이 적힌 종이와 반려식물을 함께 촬영한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시민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4일 발표된다. 시상은 총 33명으로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명이다. 이달의 식집사와 인기상은 내부심사와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며, 참여상은 추첨으로 뽑는다. 수상자에게는 5천 원부터 3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이 지급된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