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연간 151억 원, 4년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 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2026년 서울 RISE 신규사업 선정 결과, 2026년 서울 RISE 세부 시행계획, 2025년 사업 연차 평가계획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AI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1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은 5억 원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맥류 생육재생기가 오는 14~16일로 판단됨에 따라 13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가 생육재생기에 접어들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해,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시비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은 10a(아르)당 요소 9~12㎏을 한 번에 주거나, 생육 상태에 따라 10~20일 간격으로 나눠 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 등 습해 증상이 나타나면 요소 2%액(물 20L에 400g)을 2~3회 엽면 살포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또한 2월 이후 기온 상승으로 광엽잡초와 둑세풀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잡초 종류에 맞는 약제를 선택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봄철 강우로 포장에 물이 고일 가능성도 있어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가뭄과 늦은 한파가 작물 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기술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2026년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정기회'를 심의위원 및 관계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업계·학계·관(官)계·연구기관의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맡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총 39종 78개소 24억 규모의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심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앞으로의 농촌지도사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서산농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은 오는 2월 27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김갑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단순 지원사업이 아닌 새로 개발되거나 개선된 농업기술을 시범 현장에 먼저 적용·검증하고 그에 따라 도출된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기술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이 선도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12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총 9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자금 ▲창업 ▲기술개발 ▲인력 및 고용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2026년 주요 정책을 분야별로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업인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1:1 심층 상담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각 기관의 전문가들은 기업별로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등 홍보 부스가 운영돼 구인난 해소를 위한 상담이 병행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정읍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전북특별자치도의 기업 지원 시책을 알기 쉽게 정리한 안내 책자가 배부됐다. 해당 자료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고창이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연다. 관광과 교통, 산업과 에너지, 일자리와 청년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고창군은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새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조성, 미래산업 기업유치, RE100 기반 에너지 전략,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편집자주 #고창군 100년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쟁력 강화 고창의 변화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이다. 심원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고창종합테마파크는 리조트와 골프장,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 시설이 결합된 서해안 최초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를 목표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서해 낙조, 해양레저가 연계되며 고창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노을대교는 고창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다. 완공 시 부안·변산·명사십리와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되며, 종합테마파크와 해양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농생명 중심의 ‘그린바이오’를 넘어 의약·제약 분야인 ‘레드바이오’로 산업 영토를 확장한다. 시는 지난해 구축 완료된 탄탄한 그린바이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고부가가치 레드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며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全)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그 결실로 지난해에는 디지털·자동화 기반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이 가동을 시작했고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 인프라가 준공돼 기업 입주가 본격화됐다. 여기에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공모 선정까지 더해지며 연구와 분석, 실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기반 위에 ‘레드바이오’라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한다. 이미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예비 선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으며 기업 엔피케이와 케어사이드가 실제 착공에 들어가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국제우호도시 연계 B2B 수출상담회 등으로 추진되며, 단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신규 수출지원사업으로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내달 5일 소노벨 천안에서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 등 동남아 4개국 바이어 15개 사와 관내 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하는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기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과 장기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상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해외시장개척단은 소비재와 기계부품 등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상반기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 우수 중소기업 5개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동해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밀 활용 교육의 일환으로 전통주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주 문화를 이해하고 전통 제조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주의 정의, 역사 등 기초 이론을 비롯해 재료에 따른 덧술 시기 및 발효 원리를 배우며, 동해시에서 생산한 쌀을 활용한 단양주, 이양주 등 단계적인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이며, 네이버폼(QR코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시 ‘새소식’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촌자원팀 으로 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차후 심화과정도 운영할 계획으로, 보다 전문적인 전통주 제조 기술 습득과 지역 농산물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천군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장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인 임대료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36회(총 1,800만 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홍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7세 이하의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기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홍천군 청년 창업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필수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창업가들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일인 20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천군이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신한은행의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손잡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매일, ‘땡겨요’를 통해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1일 1인 1매, 5천 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2만 원 이상 결제 시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주 3회로 발급을 제한해 운영한다.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2차 이벤트 추진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의 공동 마케팅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자 마련된 홍천군 차원의 정책적 대응이다. 특히 ‘땡겨요’는 기존 배달앱 대비 현저히 낮은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홍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지역 화폐 사용 활성화와 가계 경제 보탬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은 안정적인 기업 운영과 민간 주도의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다양한 업종의 우수 일자리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대상 업종을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기업 활동 여건이 어려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 소재 기업의 일자리 증가율 요건을 기존 5%에서 3%로 완화해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일자리대상 신청 자격은 도내에서 2년(전입 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이 3명 이상 증가하고 일자리 증가율이 일정 비율* 이상을 기록한 기업이다. 평가는 ▲시군 적격심사 ▲정량평가 ▲현장조사 ▲정성평가 ▲최종심사 등 5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오는 5월 수상 기업을 최종 확정하고 7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은 농산물 생산(1차), 가공·제조(2차), 유통·체험(3차)을 결합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농촌산업 모델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강릉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업체는 14개소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6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릉시는 지역 특산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한과를 사천 한과마을을 중심으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 식문화 계승과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농촌 6차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지역의 야생화를 이용한“캡슐 꽃차 제조 및 체험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드립백 꽃차를 생산하여 국내 유통은 물론 소량이지만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올해에는 “강릉한과의 경쟁력 향상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제주TP)는 12일, 제주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의 해양수산 자원 특성과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기업 육성, 투자 연계, 판로개척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해양수산 산업 및 전후방 연관산업 영위 기업이다. 제주TP는 올해 △창업기업 지원 △기업육성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총 3개 분야에서 10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45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창업기업지원 분야는 해양수산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신규 창업기업 육성, 신생기업 육성 등 11건이다. △기업육성지원 분야는 성장기업 육성, 취약계층 기업 육성, 스케일업 IR(투자유치) 패키지 등 14건이다. △마케팅지원 분야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개별 수출패키지 통합지원, 품질관리 및 성분분석 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경상남도는 12일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법은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법 체계를 넘어, 발전설비용량 300MW 이하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특성에 맞는 연구개발·실증·인력양성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별법에는 △5년 단위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기본계획 수립,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위원회 설치, △소형모듈원자로 실증 부지·건설·비용 등 지원,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 특구 지정,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협력 지원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경남도는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중심지로서 원전 제조 기술 경쟁력 유지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 아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도는 지난해 초 법안 마련 과정에서 국회와 기업 등과 협력해 법안 발의를 지원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에도 도가 자체 수립해 정부에 건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SMR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2.12)했다고 밝혔다. 최근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함과 동시에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소형모듈원자로(SMR)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미국, 영국 등에서는 SMR의 신속 개발·배치를 지원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원자력 법체계가 대형원전 중심으로 구성되어 SMR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별도의 법률이 부재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원자력계에서는 SMR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속도감을 더할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왔으며, 이번 「SMR 특별법」 국회 통과를 통해 원자력계의 숙원이 해소되게 됐다. 이번 국회를 통과한 'SMR 특별법' 제정안은 과방위에 발의된 SMR 관련 법안 3건을 국회 심사 과정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하나의 법안으로 병합하여 마련한 것이다. 이번 법안 통과는 안정적 무탄소에너지원인 SMR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SMR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