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식품 수출업체가 미국의 식품 표시기준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미국 식품 표시기준 종합정보집’을 12월 30일 발간했다. 종합정보집에는 미국 내 ▲식품 표시기준 산업계 지침 ▲영양성분 표시를 위한 소규모 기업 준수 지침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동물성 식품을 대체하는 식품의 표시 등 미국으로 식품을 수출하려는 기업들이 준수해야 하는 사항 등 미국 식품 표시기준에 대한 주요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식약처는 종합정보집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발행한 산업계 지침과 자주 묻는 질의·응답 등 수출기업의 질문이 많은 규정을 선별하여 담은 것으로 K-푸드의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 수출 확대에 필요한 해외 규제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23건, 총 4,571호의 특화주택을 선정했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와 생활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화주택 유형에는 고령자를 위한 고령자복지주택,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을 위한 청년특화주택 및 지역의 수요를 고려해 지역맞춤형 입주자격을 제안할 수 있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이 있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도입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입주요건을 지역여건에 맞게 설계할 수 있어 지자체의 관심이 높으며, 이번 공모에도 다수의 지자체가 참여했다. 한편, 2026년부터는 육아친화플랫폼 및 청년특화주택 사업의 특화시설 건설비도 추가 지원될 예정으로, 특화주택의 질적 수준 제고가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2개월간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그 결과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19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및 각 학교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전산배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전체 145학급 4145명이 배정되고 동지역 신입생의 97.44%가 1·2·3지망 학교에 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산배정은 23일 제주시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서 시작수와 간격수를 지정한 뒤 나이스 연계 배정프로그램을 활용한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선호와 통학 여건을 함께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됐다.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은 권역별 학교 수용 규모와 통학권 특성, 학생 배치 효율성을 고려하여 △서부권 29명 △중‧동부권 28~29명 △자율학교 27명으로 차등 적용했다. 학생들의 학교 선택 선호를 반영해 배정을 실시한 결과, 제주시학교군(읍‧면 제외) 중학교 배정 인원은 남학생 72학급 2108명, 여학생 73학급 2037명으로 전체 145학급 4145명이며 동지역 1‧2‧3지망 배정률 97.44%는 전년도(96.95%)와 비교했을 때 0.49%p(상승)한 수치다. 올해부터 4지망 이후 학교에 배정된 학생의 재배정 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도 지역 평가에서 우수를 받아 재정 인센티브로 2026년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매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재정 운용의 건전성·효율성 및 개선 노력 전반에 대해 ‘지방교육재정 분석’을 실시하는데 도교육청은 예산 집행 관리 강화,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 재정관리 체계 개선 노력이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종합점수 160점 만점에 123.62점을 기록하여 도지역 평균(122.15점)보다 1.47점 높았으며 전년도(105.11점)에 비해서는 18.51점이 상승하여 최근 3년간 평가 결과 중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점수는 △편성 및 운용 40.90점 △예산 적정(신속) 집행 61.77점 △재정책무성 13.83점 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적정 집행’ 분야는 전년 대비 20.59점 상승하여 집행 관리의 안정성과 신속성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시설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학업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기기 과의존과 정서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문 상담사와의 1:1 개인상담 △성격·진로·학습 유형을 파악하는 전문 심리검사 △사회성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심리적 문턱이 높은 고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사가 직접 가정과 학교 등 현장을 방문하는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 청소년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실시간 상담을 제공한다. 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과 연계해 긴급 구조와 의료 지원,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가 민간 후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2025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과 연계해 지난 11~12월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저소득 아동 세대 225가구에 대해 총 9천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또한, 구는 지난 23일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 80세대에 가구당 25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난방비를 전달했다. 그동안 구는 무허가 건물 등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무허가 주택 밀집 지역인 구월동 300번지 일대 등에서 추진된 ‘취약계층 연탄 난방 제로화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일산화탄소 중독에 상시 노출되고, 하루에 수차례 연탄을 갈고 연탄재를 처리하는 등 육체적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2023년 지역 내 연탄 사용 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는 복권기금 포함 총 1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아동양육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양육시설의 숙소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 보일러와 난방 배관 교체, 바닥재 공사 등 기초 설비 개선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에어컨과 옷장을 새로 교체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시설의 노후 문제가 해소되면서,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아동이 안전한 보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겪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아동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가정생활에 준하는 안정감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성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성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졸업식에서 지사협 위원과, 교직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 초등학생 3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 책가방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사업이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지속 추진됐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나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졸업식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지사협 위원, 교직원, 예비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유복순 성전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이 책가방이 아이들이 희망찬 첫걸음을 내딛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것을 느끼고, 아이들이 앞으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책가방을 받은 한 학부모는 “입학 준비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아이가 받은 이 사랑을 기억하며, 나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 연주회는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은 이요훈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나그네’, ‘그리운 금강산’ 등 서정적인 가곡부터 타악 퍼포먼스가 돋보인 ‘경복궁 타령’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723년 산 명기로 바르톡의 ‘로마니안 6개의 민속춤’을 연주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느티울어린이합창단과 그린체리티 자선합창단의 찬조 출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함께한 ‘서덕출 시인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 모음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송인헌 군수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더 활발히 꽃필 수 있도록 관심과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9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다시, 산청” 행사 및 군정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군정 발전과 재난 극복에 기여한 기관·공무원·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일어나는 산청”,“힘내라, 산청!”을 주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산청군이 겪은 산불과 집중호우 등 대형 재난을 극복해 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희망과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행사로 신안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산청군 재난 극복 과정을 담은 기록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하나된 산청’, ‘다시 산청’, ‘힘내라 산청’ 등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 피켓 퍼포먼스와 희망 비행기 날리기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등 각급 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공무원, 그리고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민간단체와 군민에 대한 군정유공 표창과 재난대응 유공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산불·집중호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이장, 봉사단체, 소방 및 유관기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문화예술회관은 1989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대학로 대표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1월 16일 19:30, 17 19:30 (2일 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두 명의 늘근도둑이 부잣집의 금고를 털어 노후를 준비하려고 미술관에 잠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어리숙한 두 도둑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시대를 관철하는 사회적 발언을 코미디로 풀어낸다. 두 명의 늘근도둑이 세상에 날리는 뼈있는 이야기로 당대의 화두를 반영한 풍자와 거침없는 애드리브, 관객들과의 즉흥적인 소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도둑질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귀여운 할배 더 늘근 도둑역에는 최재섭배우, 말로는 당해낼 수가 없는 허풍쟁이 할배 덜 늘근 도둑역에는 박철민 배우, 허당 매력으로 도둑들과 입씨름을 벌이는 수사관 외 멀티역에는 이호연 배우가 문경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6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 희망과 출발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2026년 첫 종소리에 소망과 다짐을 담아낼 계획이다. 타종 행사는 ▲새해맞이 신년 운세 ▲축하공연(안산와리풍물놀이, 사물놀이, 안산경기민요단, 안산시립합창단, HOT CIRCUS) ▲드론라이트 쇼 ▲타종 행사 ▲신년 메시지 낭독 ▲불꽃놀이 ▲시민 자유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누구나 축하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2시 정각에 열리는 타종은 총 33회 울린다. 특히, 타종 행사에는 올 한 해 안산시 곳곳에서 희망을 전했던 시민 영웅들과 의인들이 함께 참여,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특수교육원은 12월 29일 본원과 한밭수목원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장애학생 육상 종목 특기생과 미래 육상 꿈나무 63명을 대상으로 (재)조웅래나눔재단(이사장 조웅래)으로부터‘체육(육상) 종목 미래인재 장학금 전달식 및 달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재)조웅래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장애학생 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수상한 특기생을 격려하며 성장 잠재력을 길러 미래 체육 인재로 육성하고자 마련했으며, 학생,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격려와 축하 속에 진행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조웅래 이사장은 장애학생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땀방울만큼 값진 결실을 맺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대한민국 체육계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재학생 중 2025년 전국단위 또는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 체육대회 육상 종목 수상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 대전시 3~5세 유아 월 21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 체험동 산이·들이코스 체험을 운영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5년 9월부터 가족 놀이문화 조성 및 유아의 놀이 몰입도와 가족 간 상호작용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오후 체험을 확대하여 운영했고, 2026년 1월부터는 체험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하고 기존 모험 숲 놀이터만 운영하던 것을 무지개 아래 우리동네 영역까지 확대한다. 이번 운영 시간 및 영역 확대를 통해 유아의 깊이있는 놀이시간을 확보하고 가족이 유아의 놀이과정을 관찰·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주말가족 체험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를 경험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과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유아중심·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0일 대전글꽃초등학교와 대전봉명중학교가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학교 선정은 자율적 수업 나눔 문화 조성과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 혁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전국에서 총 31교가 선정됐다. 대전글꽃초는 맞춤형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교실수업 혁신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동시에 실현해 왔다. 수업공개실과 참관실 등 교육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디지털·AI 활용 수업 연수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지도교사 수업 나눔, 주제 중심 연수와 체험 활동을 연계한 교육실습 운영으로 배움이 살아있는 교실 수업 문화를 정착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전봉명중은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협력적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정착시켜 왔다. 자율과 협력 기반의 지속적인 수업 연구와 나눔, 전 교사 공개 수업, 저경력교사 멘토링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