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의 시각예술 지형을 새롭게 그려나갈 유망 작가들이 선발되어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한다. 화성시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 중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 작가 11인을 발표하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총 11명이다. 동탄 레지던시에는 강가연, 고은주, 권지선, 김현수(라리킴), 박소현, 박지혜, 서현덕, 이지산(김휴), 최유희, 최윤선 등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가진 10인의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작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파리 시테(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레지던시에는 김민지 작가가 최종 선발되어 화성시 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동탄 레지던시 선정 작가들은 지난 4월 8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4월 9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레지던시에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은 화성시의 문화적 자양분을 바탕으로 한 창작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단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3일과 4월 1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마음 활짝 핀(PIin' 및 권역별 협의회 '위링(Wee Link)살롱'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관내 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직원 230명이 참석하여 위(Wee)프로젝트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상담(교)사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동료 지지 체계를 확립하여 현장의 상담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026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사업 및 위(Wee)센터 운영 안내 ▷학교급별 위(Wee)클래스 운영 실무 연수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위링(Wee Link)살롱 집단토의 등이 진행됐다. 생활교육과 박대상 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전문상담(교)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 교(원)장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내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장애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며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과 법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음을 맞추는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다양성 존중’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황태륜 변호사의 강의를 통해 실제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인권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적절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관리자로서의 실무 역량을 높였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배려와 공감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통합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교육지원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업무 경감 지원단(Can-Do Crew) 위원 위촉식 및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교무·행정 분과별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실효성 있는 학교업무 경감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직접 수행 가능한 지원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고 행정업무 경감이라는 목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요리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조리실과 복지관에서 운영되며, 남양주시 거주 성인 발달장애인 4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용인이 직접 요리를 선택하고 수행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자기주도적 참여를 이끌었다.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생활기술과 자신감을 함께 높였다. 또한 요리 활동과 함께 연계한 자조모임을 운영해 참여자 간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용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결정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용인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원체계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수 윤복희 콘서트 ‘삶’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윤복희가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무대로 마련됐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연은 오랜 무대 경험을 지닌 윤복희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무대는 팝 메들리로 시작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가요 메들리와 가스펠 메들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명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윤복희의 70년 음악 인생이 담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 5만원, 2층 3만원이며 남양주시민 할인과 조기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일정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윤복희 콘서트 ‘삶’은 한 예술가의 인생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0일 국립국제교육원 1층 국제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위(Wee)클래스 권역별 수퍼비전 및 사례협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숙련된 상담 전문가의 지도·감독(수퍼비전)과 상담자 간 사례 분석을 통해 고위기 학생 및 학업 중단 위기 학생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과 학교급을 고려하여 5~9명 내외의 소그룹 팀을 구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각 권역별 팀 구성 및 대표 선출, 팀별 운영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11월까지 정기적인 사례협의와 학기별 수퍼비전을 통해 상담 기술을 공유하고, 고위기 사례에 대한 다각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교사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위기 사례들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동료들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상담 방향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0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6년 위(Wee)센터 꿈샘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꿈샘 멘토단은 차의과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협력하여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심리·정서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촉식은 꿈샘 멘토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의과학대학교 이주혜 교수의 지도 및 수퍼비전 아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멘토의 현장 중심 실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혜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멘토링과 수퍼비전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서 지원 체계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 자녀와 함께 하는 학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가족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가족 성장 공유학교’를 4월 11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대화의 기술과 공동 작업의 즐거움을 배우는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5~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 연결, 회복적 대화 학교’에서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자녀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게임’과 ‘탐험’ 요소를 결합했다. 교육 과정은 ▲놀이를 통한 관계 형성 ▲마음 열기 ▲대화의 기술 습득 ▲실천 마스터 과정으로 이어지며, 사춘기에 접어드는 고학년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3~4학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맛있는 소통, 우리 가족 요리 교실’에서는 인문학적 감성과 과학적 원리를 더했다. 가족들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과자집 설계 및 건축을 통한 구조의 이해 ▲스토리가 담긴 케이크 디자인 ▲K-푸드의 핵심인 김치 담그기를 통한 발효 과학 체험 등을 함께 수행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만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이상일 시장은 직업훈련 교사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작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응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만들며 근로자들의 애로 사항과 직업재활 의지를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성만원 관계자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시가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대형 반도체 투자프로젝트 진행과 함께 관련 기업들의 입주도 계속 되는만큼 시의 재정이 차츰 나아질 것이므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질 것으로 본다”며 “장애인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권익도 증진해서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계속 부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201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순군은 10일 화순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어울림센터 체육관에서 이용장애인과 종사자가 함께하는 ‘봄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웃음 가득 봄 운동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 장애인 32명을 포함해 종사자 등 45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인간 두더지 잡기와 풍선 기둥 세우기 등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오후에는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끼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봄 운동회가 모두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순군은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화순군에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6개월간 적립하면, 본인 적립액과 같은 금액을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시에는 총 72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3명이며, 신청 대상은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화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 이후 ~ 2008. 12. 31. 이전 출생자) 근로자 또는 사업자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경력이 있거나, 최근 6개월 이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자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청년 다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유사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동구는 10일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진단받은 아동은 별도의 검사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주민 편의성도 높일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영덕소방서에서 학원 및 교습소 설립 · 운영자, 강사 등 25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써 학원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종사자들이 실제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와 마찬가지로 학원도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1박 2일간 총 10시간에 걸쳐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세계시민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기반을 다지고, 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사 연구회와 연계해 운영한다. 연수는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세계시민교육의 진화와 국제사회 ▲다문화 대상 국가와의 교육 교류 사례 ▲전쟁의 폐해를 통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 ▲교실 수업 운영 사례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과 적용 방안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선도교사들은 학교 안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천하고, 동료 교사와 협력해 우수한 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5일 진흥원 1층 세미나실에서 전주고등학교와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중심의 콘텐츠 교육을 강화해 지역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흥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을 활용한 진로 탐색 지원 △고교특화형 버추얼 프로덕션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지원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13일에는 전주고등학교 신입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버추얼 프로덕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콘텐츠 제작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한 바 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을 본격화하고,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과 기술 흐름을 학생들에게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장경호 전주고등학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지구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천시는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마을 동행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지역 자산의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사업을 완료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바다로 열리는 큰 고을 대방 굴항)’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협동조합은 카페 대방진굴항, 대방마을 빨래방, 게스트하우스 ‘대방 모두자리 하우스’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이번 ‘마을 동행 나눔사업’은 2026년 3월부터 대방마을(동서동 28통, 29통, 31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지역으로 전입 후 실제 거주하는 가구에는 전입 축하금 50만 원이 지급되며, 기존 주민에게는 출산 시 100만 원, 대학 입학 시 100만 원의 축하금이 지원된다. 전입 축하금은 전입신고 확인서 제출 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관내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천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천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이 1천 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사업 시작을 기념해 진행된 현장 방문 행사에서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직접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식비 부담으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내실화, 식단 품질 관리 △홍보 강화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대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아기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디지털 맞춤 사용 설명서』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적절한 디지털 기기 사용 지도 및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인해 유치원 가정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유아기 발달특성과 디지털 기기 사용의 영향 ▲연령에 적합한 미디어 활용 방안 ▲가정 내 디지털 사용 규칙 ▲부모의 역할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들이 접할 수 밖에 없는 디지털 환경과 매체들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시하고 조절해야 하는 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하는 건강한 디지털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내 연천AID교육센터에서 초·중·고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 및 수업 운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및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제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설계-실전 적용-성찰'의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회차인 14일에는 백학초등학교 김성균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적용해 보는 실천 기간을 거친 뒤, 28일 2회차 연수에서 사례 공유 및 연천 에이드(AIDed) 지원단과의 1:1 맞춤형 수업 멘토링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플랫폼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 및 지원단과 함께 수업 고민을 나누며 실제 교실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과정이어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