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6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과 관련해 총 50개 사업, 844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5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 예산 심의회’를 열고,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분과 심의를 통해 사업별 타당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 신청(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사업 신청(안)은 △전략작물직불제(18억 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11억 원), △조사료 경영체 장비지원(18억 원), △정책숲가꾸기(29억 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67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과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내 시설원예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관내 김치 제조업체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절임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사업’도 함께 검토됐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6일 삼승보건지소(삼승면 원남로 1길 39)에서 어린이건강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건강교육 공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주민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어린이건강체험관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5억 원(국비 2억 5,000만 원, 도비 7,500만 원, 군비 1억 7,500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연면적 419.39㎡ 규모로 국산 목재를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설치됐다. 체험관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 인식 향상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린이건강체험관이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제4기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오는 3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내 청소년 정책 발굴과 제안, 시설 및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공식 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지원하면 된다. 센터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위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 정기회의, 정책 제안 활동, 지역사회 참여 캠페인 등을 펼치게 되며 연임도 가능하다. 유현 센터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청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초경량 비행장치 2종) 취득과정 교육을 신청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드론은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을 탑재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다. 최근 농업분야에 활용도가 높아 노동력 부족 해소와 병해충 방제 등 현장요구와 드론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과교육 △안전교육 △비행기법 등의 과정으로 4월까지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총12명이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희망자는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드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이고 병해충 방제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 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영업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심을 유도하고 지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핵심 정책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군은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개선 중심의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30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160만원을 지원해 주방·환기시설 청소, 방충·방서 시설 정비, 냉장·냉동고 살균·소독 등을 중점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7일까지 (사)한국외식업중앙회충북지회 괴산군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장 확인, 행정처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위생등급 지정 이후에는 지정 현판 제공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우수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화남면은 2월 5일 화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맞이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남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화남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고,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관내 기반시설 개선, 농업․농촌 지원 확대, 생활 불편사항 해소 등 화남면 발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상주시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화서면에서는 2월 5일 목요일 화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맞이 화서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시정 추진 사항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주민 이해를 높였고,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바람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등 소통 행정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으로 자리를 함께해 주신 화서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26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하는데 필요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이다. 교육을 이수하면 거주(F-2) 및 영주(F-5)비자 취득할 시 기본 소양 요건 충족, 귀화 허가 신청시 귀화 시험 면제 등 정주형 체류자격 변경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4단계(중급2) 과정’을 추가 개설해 정주 여건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4단계는 전문 인력이 거주 비자(F-2)로 전환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자, 유학생들이 학업과 경제 활동(아르바이트)을 병행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군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2024년 11월 기준 총 14,257명(행안부)으로, 시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하며 지역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지난해 3개 학기 운영으로 197명의 수강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설 연휴를 맞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실내에서 관람이 가능한 군산의 문화·체험형 관광지들이 연휴 기간 방문객을 맞는다. 군산시는 연휴 동안 박물관과 체험관, 문학관, 복합문화공간 등 주요 실내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근대문화자원을 활용해 군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박물관이다. 푸른 외벽과 붉은 벽돌이 조화를 이룬 건물은 근대문화와 해양문화를 주제로 국제무역항 군산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박물관 인근에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과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구 군산세관 본관 등 근대 산업유산이 밀집해 있어, 관람과 함께 근대문화 공간을 연계해 둘러볼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 기후 변화와 생태를 체험하는 금강미래체험관 금강철새조망대에서 기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9일부터 전 부서를 직접 찾아가는 ‘2026 현장 청렴 톡(Talk)’ 운영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소통과 내부 진단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난해 거둔 종합청렴도 2등급 성과를 안정적으로 다지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한 행보의 하나다. 먼저 ‘2026 현장 청렴 톡(Talk)’은 53개 관·과·소와 27개 읍·면·동을 담당 부서가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사 담당 부서와 협업해 인사 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과 청렴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게 된다. ‘내부청렴도 설문조사’는 조직 구성원의 청렴 인식과 실천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전 직원 중 무작위 추출된 7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e-메일, 모바일) 익명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렴 저해 요인과 조직문화 개선 필요 요소 ▲부당한 업무지시 및 갑질 실태 ▲인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대표 이계승)이 설 명절을 맞아 초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100포(35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초촌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현물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초촌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계승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설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온정이 느껴지는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초촌면에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16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2기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가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결산보고, 임원 선출, 자치회의 등의 안건으로 앞으로 주민자치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토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장으로 이일건 규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고, 충화면 주민자치회 이재성 회장과 임천면 주민자치회 나정순 회장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기에 이어 제2기 협의회장에 선출된 이일건 회장은 “뽑아주신 자치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부여군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주민자치회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감사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예산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를 위해 읍면 주민자치회에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자치 활동을 전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 역량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충화면이 주민 문화생활의 중심이 될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오후 3시 30분 충화면행정복지센터 앞에 신축한 기초생활거점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 충화서동문화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결실로, 주민 문화·복지·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충화면이 지닌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공동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준공되는 센터는 ▲주민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주민 회의 및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마을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준공식 당일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충화면이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부여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장별 취급 품목에 맞춰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여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 구매 시 모두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중앙시장에서는 수산물 구매 시 환급이 가능하다. 지급 금액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 원이며, 농·축·수산물 각각 2만 원씩,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군민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시장별 지정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장소는 부여시장의 경우 ‘B동 2층 상인회 사무실’이며, 중앙시장은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이다. 부여군은 “민족 최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지역자활센터는 5, 6일 이틀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설맞이 자활생산품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생산품과 김해 특산품을 소개해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할미누룽지, 오란다, 호두정과 선물세트 등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자활생산품과 김해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 50여 가지 제품이 전시, 판매됐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참여 이벤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호상 자활센터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홍보는 물론,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저소득층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