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활동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도는 앞서 지난 1월 20일 행정안전부, 영월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어 재난안전실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홍보 등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지역 특산물 구매와 골목식당 ‘각자내기’ 오찬 등을 병행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상인과 이용객의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관내 소상공인이 시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강릉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12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접이식 형태로 제작됐으며, ▲자금·금융 지원 ▲판로 확대 및 경영환경 개선 ▲창업·재기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사업별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시기, 문의처를 함께 안내하고, 기관별 색상 구분을 통해 시행기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내 홍보물에는 강릉시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경영안정자금, 재해·특별경영안정자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희망리턴패키지 등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함께 수록했다. 이를 통해 지원 주체별로 분산돼 있던 정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홍보물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소상공인 지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종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영동와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영동와인연구회(회장 전인기), 레인보우주식회사(일라이트호텔, 이사 전지은)와 협업하여 ‘설맞이 영동 와인 시음·판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일라이트호텔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관내 5개 와이너리(도란원, 불휘농장, 컨츄리 와이너리, 마미영농조합법인, 갈기산농업회사법인)가 참여해 영동 와인을 선보이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와 현장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와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호텔 이용객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특산물인 영동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행사 기획과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발성 홍보를 넘어, 지역 와인산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는 협력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동의 와이너리와 지역 관광 거점인 일라이트 호텔이 함께 만든 협업 성과”라며, “관광객이 머무는 공간에서 영동 와인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AI 기본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이 노동ㆍ복지ㆍ분배ㆍ사회안전망 등 경제ㆍ사회 정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기본사회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부와 생산수단이 특정 주체에 집중됨과 동시에 고용ㆍ소득 양극화를 포함한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본사회 정책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갖고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발제는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맡아, AI시대의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적 함의, 그리고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위험을 완충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과기정통부ㆍ행안부ㆍ복지부 등 AI 기본사회 정책과 관련된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로 병행 진행되며, AI와 기본사회, 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과정 등을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선정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수생의 경우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선도 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적 기술을 갖춘 농업인 등이다. 사업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학습지원·기술 이전·창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순 작업 위주의 교육은 지양한다. 또한 군은 영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1명의 연수생이 2명의 선도농가에서 순차적으로 실습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에너지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11일 코엑스에서 ㈜에스투피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규모 양산 시설을 구미에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세라믹 기반의 첨단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기 생산을 구미에 본격적으로 정착시키는 사업으로, 1,6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고도화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은 세라믹 기반의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발전 효율이 약 60% 이상으로 높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는 물론, 공공시설과 분산형 전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미코그룹 계열사인 에스투피는 세라믹 소재와 반도체 부품 분야에서 축적된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구미 투자를 통해 그룹의 세라믹 제조 역량을 활용한 대규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구미를 세라믹 부품 및 친환경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다산동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민생안정을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소비 촉진, 경영 안정,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남양주시 소상공인 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21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안내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과 상인단체에 유용한 공모사업과 지원책을 폭넓게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시가 마련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 해소와 양극화 완화를 위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에 나선다.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장, 윤성순 참여기업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복지사업을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 화성특례시와 관내 중소기업이 기금을 조성하면 정부 지원금이 더해지며, 이를 재원으로 참여 기업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활용된다. 이번 기금 사업에는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 약 40개 사와 근로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조성된 기금은 운영비와 적립금을 제외한 범위에서 활용되며, 참여 근로자에게는 노동절과 명절 등을 포함해 연 3회, 1인당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복지비는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 왜 산업 대전환인가… 전통 농업군에서 ‘첨단 미래 도시’로 무안군은 기존 1차 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신재생에너지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산업 대전환에 나서고 있다. 전남의 수도이자 플랫폼 도시로서 지리적 강점을 갖춘 무안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과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의미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있다. 군은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추진하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서남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 2025년 성과로 확인된 대전환의 기반 무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업 전환의 토대를 마련했다. 총사업비 1,150억 원 규모의 농업 AX 혁신 기반 구축 국가사업 유치를 확정 지었고,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오전, 시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은 연이은 행보로, 하남의 미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려는 트럼프 그룹 측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이하며 K-컬처 콤플렉스의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다. 105m 높이에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한강 변 부지를 배경으로 사업 비전과 입지적 강점,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현재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단순한 문화 시설을 넘어 공연, 엔터테인먼트,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가 결합한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체류 인프라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하남의 지리적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협력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인재 양성 △R&D 및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삼육대학교가 인재와 기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강원 반도체 산업 투자환경 홍보와 맞춤형 투자 상담 등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미콘 코리아 2026’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재료 전시회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550여 개 기업이 2,400여 개 부스를 통해 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주요 반도체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홍보 방식으로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강원도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제시해 도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산업 환경을 적극 홍보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