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정확하고 체계적인 재산세 부과를 위해 2026년 재산세 과세자료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재산세는 군세의 대표 세목으로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된다. 방대한 자료의 현황 파악과 비과세·감면 자료에 대한 사후관리 등 정확한 부과를 위해 체계적인 대장 정비가 필요하다. 주요 정비 사항은 △건물 신·증축 △토지 분할·합병 △지목 변경 △소유권 변경자료 등 과세물건의 변동사항에 대한 자료다. 울주군은 농지에 대한 사실 경작 확인 여부 및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실제 조사를 실시해 현장 중심의 과세자료 조사로 현황 과세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상속등기가 이행되지 않은 사망자 소유 부동산에 납세의무자 자진신고 및 미신고시 납세의무자 직권등재를 실시해 과세 누락을 방지하고, 상속 재산세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세자료를 정비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전 빈틈없는 과세자료 정비 및 개정 법령에 따른 업무 연찬을 실시할 것”이라며 “개정사항을 완벽히 반영해 세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262건에 대해 6억 6,9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800만 원(1.2%) 감소한 금액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기준 각종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에 따라 1종 67,500원에서 5종 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서 납부 가능하다. 현금 자동입출금기(CD/ATM)와 인터넷 금융(인터넷 뱅킹), 위택스 누리집, 자동 응답 전화(ARS)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비록 금액은 적지만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필라테스·요가 프로그램 ‘체다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울산중구가족센터의 교류소통공간사업 가운데 하나로, 울산광역시 중구체육회(회장 명일식)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총 4차로 나뉘어 울산중구가족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1차 과정은 1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자세 평가 △호흡의 이해와 몸의 중심(코어) 강화 △상·하체 균형 운동 등으로 운영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앞서 지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1차 과정 참여자 20명을 모집했다. 이어서 분기별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명일식 울산광역시 중구체육회 회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몸과 마음의 휴식을 돕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자신을 돌보고 나아가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건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2026년 1분기 독서·생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1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금융 △외국어 회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독서교육 △미술 △요가 △필라테스 △유아 발레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독서·생활문화강좌 25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분기부터 '울산광역시 중구 공공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독서문화강좌는 무료, 생활문화강좌는 유료로 운영된다. 생활문화강좌 수강료는 분기별로 주 1회 운영 강좌의 경우 15,000원, 주 2회 운영 강좌의 경우 30,000원이다. 재료비는 별도이며 준비물은 개별로 지참해야 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80여 명으로, 중구 구립도서관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종갓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제6기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洞) 단위 주민 조직으로 △복지사각지대 조사 및 발굴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에서 추천한 사람, 통장·주민자치위원·자원봉사단체 구성원, 사회보장 활동에 열의가 있는 주민 등이다. 임기는 2026년 2월 23일부터 2028년 2월 22일까지 총 2년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는 동별로 약 20명을 선발해 위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찾고, 알리고, 보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김정희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이 1월 16일 오전 9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정희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 10세대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희 (사)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은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5일 구인모 군수 등 4남매가 모친상 중 받은 조의금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머님의 생전 가르침인 ‘받은 은혜는 다시 돌려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늘 마음에 새겨 그 뜻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어가는 것이 가장 뜻깊은 길이라 생각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슬픔 속에서도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되어서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군정에 더욱 매진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 군수는 지난 2021년에도 자녀 결혼식 축의금과 장모상 조의금 각 1,000만 원을 아림1004 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모친상 조의금도 다시 기탁해 개인의 애도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하는 등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 알리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 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월에는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산 생태공원 달팽이 전망대 일원에서 활동한다. 해설사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장에 상주하며, 방문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현장 안내와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행 관광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주요 볼거리 소개, 추천 관람 동선 안내, 관람 시간 안내, 주변 편의시설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안내에 집중한다. 시는 운영에 앞서 학부모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요 안내 동선 및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융자규모는 전년 상반기 대비 60억원 증가된 총 120억원이다. 밀양시가 3.5억원, 4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이 4.5억원을 출연에 참여하여 조성됐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해 이차보전금(연 2.5%, 2년간)과 신용보증수수료(1년분의 80%)가 추가 지원된다. 단,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까지(자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하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보증 상담을 예약해야 한다. 이후 예약 일정에 따라 경남신용보증재단 밀양지점에서 보증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도 밀양사랑상품권을 전년도와 동일한 규모인 1,000억원을 발행하고, 12%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물가로 어려운 서민 경제를 고려해, 도내 타 시·군의 일반적인 할인율(10%)보다 높은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는 하동군과 함께 도내 시·군 중 최고 수준이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 10만원, 카드 50만원, 모바일 10만원으로 총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밀양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4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밀양사랑카드는 전용 앱 또는 협약 금융기관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비플페이 앱’에서 구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발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대회의실에서 유치원장, 초·중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 서부 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먼저 지난해 거둔 우수한 성과를 공유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 유일의 환경 교육 우수 초등학교 선정, 전국 학생 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45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수업 혁신 사례 연구 대회에서 교사 26명이 입상하는 등 학생과 교사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서부 교육만의 역점 과제로 ‘주인공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삼남읍에 소재한 청원태권도와 이지펀학원이 16일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성 관장과 이수지 원장은 “아이들이 받는 기쁨보다 나누는 기쁨 속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기부에 참여해주신 우리 제자들과 학부모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전달해주신 기탁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삼남읍의 소외된 이웃을 좀 더 세심히 살피고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1월 16일,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식회사 케어라인과 함께 '후원물품 전달식'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김종택 협회장을 비롯해 전남협회 임원 및 22개 시·군지회장, 주식회사 케어라인 최대헌 부대표이사와 홍준철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은 주식회사 케어라인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 신모델 ‘나드리 M-100’ 전동스쿠터 10대를 전남지체장애인협회에 후원하며 마련됐다. 앞서 케어라인은 지난 30일, 전동스쿠터를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기부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기로 협약한 바 있으며, 이번 전남협회 전달은 그 실천의 일환이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최대헌 케어라인 부대표이사는“케어라인은 지난 40년간 노약자와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이라는 가치를 지켜왔다.”며 “이번 후원이 전남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와 자립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평화남산동 비둘기 농악단에서는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병오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악단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행사 참여, 주민 화합 행사 공연, 전통문화 계승 활동 등 농악단의 역할과 성과를 점검했고 새해 연습 일정 조정, 신규 단원 모집 방안 등 농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농악단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농악단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방제약제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사업은 88,600천원(전액 보조)을 투입하여 사과·배·묘목 재배 농가 545호, 99.5ha를 대상으로 개화전, 개화기, 생육기 단계별로 사전 예방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술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사과·묘목 재배 농가 대표와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방제약제 공모 결과와 약제별 특성, 기존 연도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과 동시에 방제 시기별 적정성과 효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큰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공동방제가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 방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설계용역비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가평군은 민간 용역 발주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편성해 운영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자체설계 대상 83건을 직접 설계할 경우 용역으로 추진할 때 소요될 실시설계비 약 4억4,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이 자체설계 대상으로 확정한 사업은 총 83건, 사업비는 29억2,400만원 규모다. 사업 부서별로는 △건설과 28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가평군 자체설계단’ 운영의 또 다른 효과는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1명을 편성해 2개 팀(각 10명) 체제로 운영하며, 기술직과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답사·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수행한다.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설계를 완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일명 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과 시험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면접 준비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면접 준비 청년은 최대 1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부 항목은 면접정장 구입·대여 12만 원, 사진촬영 2만 원, 헤어·메이크업 3만 원이다. 시험 준비 청년은 연간 10만 원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수강료(최대 10만 원) 또는 교재비(최대 3만 원) 등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5일 겨울철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8개소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생계·의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에서 벗어나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희망복지팀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관리비 고지서에 위기가구 제보 안내 문구를 반영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고,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복지위기 알림앱 ▲위기가구 제보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관련 복지 안내문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생연1동 사회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동두천시가 지향하는‘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초점을 맞춰 ▲평화로 가로환경개선사업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조성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등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방향도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평화로경로당 배수로 확장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도로의 조속한 개설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평화로 확장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1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회의는 실무협의체 회의, 대표협의체 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의 핵심 주체인 민관 위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민관 복지 협력체계의 출발을 알렸다. 먼저, 열린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및 민간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 앞으로 실무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사전 검토, 이행 점검, 평가 결과 분석 등 실질적인 정책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진행된 대표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민관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서, 의왕시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치권 부시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