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9일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소회의실에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희망하거나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 기준 ▲친환경 유기농업의 원리와 철학 ▲친환경 인증을 위한 토양·병해충 관리 ▲왕우렁이 관리지침과 친환경 의무자조금 납부 안내 등을 다룬다. 김해시는 우렁이 농법 지원과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친환경 쌀의 품질 고급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고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에 대한 안전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대동면 감천마을이 마을 카페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일부터 ‘감천 바리스타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감천마을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돌아오고픈 감천마을 귀촌센터’를 조성해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감천 바리스타 육성 프로그램은 돌아오고픈 감천마을 귀촌센터의 실질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가 카페 운영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바리스타 기본 소양 교육 ▲에스프레소 추출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은 향후 카페 운영 주체로 참여하게 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농외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천마을 이인태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양산, 부산 등 도시와 인접해 있고 자녀들도 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으로 원주민과 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귀촌센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커피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바리스타 양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천마을은 2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국가사적 김해 봉황동 유적 일원에 주차장과 관람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새로운 문화유산 관리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황동 유적은 김해 9개 사적 중 하나로, 인근 명소인 봉황대길(봉리단길)과 시내에 인접해 있어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주민 쉼터 겸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방문객과 인근 주민 모두 불편을 겪어 대책이 요구됐다. 이에 김해시는 국가유산청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봉황동 유적 일원에 5개 구간, 43면 주차장과 소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기획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2025년 7월 3개 구간에 주차장 22면, 파고라 1개, 석재 의자 7개, 잔디마당을 조성한 데 이어 이달 나머지 2개 구간의 정비를 마무리했다. 이달 완료된 1구간(봉황동 196번지)에는 주차장 4면과 잔디마당을, 3구간(봉황동 229-1번지)에는 주차 17면, 파고라 2개, 화단 등을 갖춰 방문객과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김해시는 전체 4억 8,000만 원이 투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5일 쿠언 폰 러따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김해를 방문해 캄보디아 전통 새해맞이 행사인 ‘쫄츠남(Chol Chnam Thmey)’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사는 먼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 내용을 청취하고 자국민들의 지역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는 센터 관계자와 김해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행사장인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로 이동해 오전 10시부터 열린 ‘쫄츠남’ 행사에 참석했다. ‘쫄츠남’은 한 해의 수확을 마무리하고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캄보디아 최대 명절로,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의식과 문화공연,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지역 캄보디아 근로자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자국 공동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캄보디아 공동체가 함께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했다. 작년 말 기준 김해지역 등록 외국인 3만2,397명 가운데 캄보디아 출신은 1,592명으로 전체 외국인 주민의 4.9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 기관은 5개 공공기관, 인원은 총 56명으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30명(일반직 30), ▲김해문화관광재단 13명(일반직 13), ▲김해시복지재단 10명(일반직 9, 공무직 1),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명(일반직 2), ▲김해연구원 1명(일반직 1)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하며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필기시험은 5월 9일 실시 예정이며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기관별 응시요건,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사이트, 기관별 누리집, 클린아이잡플러스, 시 누리집의 기관별 채용 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채용 희망자는 응시자격 등을 정확히 확인 후 응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 공정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6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 100’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막식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돔하우스 입구에서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공예·도예협회 임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 말씀과 축사,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로컬 100 선정을 함께 축하하고 미술관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현판 제막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 국가적 브랜드인 로컬 100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김해 문화예술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가야의 거리를 비롯한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지역 대표 문화자원 발굴·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 100(2026~2027년)에 선정했다. 이처럼 2기 로컬 100에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함께 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정부관리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품질 유지를 위해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관리양곡은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매입하거나 해외에서 수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취득·관리하는 양곡으로, 이번 조사는 관내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점검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재고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보관창고를 방문해 양곡대장과 실제 재고량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또 충해, 발열, 변색 등 양곡의 품위 상태와 보관시설의 파손·고장 여부 등 안전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정부관리양곡은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곡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우리는 반구대로 탐험가’를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대로 일대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1차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자연이 긋고, 사람이 잇다’와 연계해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특별전 해설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한 그림그리기 등 창작활동을 펼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 5월 16일, 6월 13일, 7월 18일 각각 다른 체험으로 구성되며, 오후 2시와 3시 30분 하루 2차례 운영된다. 회당 정원은 20명이며,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다. 특히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4월 교육 접수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8일 ‘2026년 토요문화강좌’ 두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문화강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관람 기회를 넓히고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K)-문화 체험’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프로그램은 ‘선의 미학 : 유물의 선을 따라 갈란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는 당초문 기와의 곡선과 고가구의 단정한 직선 등 유물 속 ‘선(Line)’의 영감을 찾는 탐색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직접 갈란드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4월 7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29기 울산박물관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기록의 나라, 조선–국정 운영의 시각적 빅데이터’를 주제로,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정책 방향에 맞춰 지도와 의궤 등 조선의 치밀한 기록문화를 현대적 빅데이터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인문학 강좌로 구성됐다. 강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4월에는 ▲7일 강석화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조선의 국가안보시스템, 관방지도’를 시작으로 ▲14일 정대영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인생이란 지도를 닮아 있다’ ▲21일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의 ‘조선지도 500년-공간, 시간, 인간의 이야기’ ▲28일 안상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천상열차분야지도, 우주와 왕조의 기초’ 강의가 이어진다. 5월에는 ▲12일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궁중기록화로 보는 왕의 일생’ ▲19일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조선시대 초상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기업활동과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2026년 울산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취업·일자리 △시민복지·생활불편 등 4개 분야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울산시 법무통계담당관 방문 또는 우편(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우편은 공모 마감일 소인분까지, 방문 및 전자우편은 마감일인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장려상 6명(각 15만 원) 등 총 9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결과는 7월 중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자체 개선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역 내 수소산업 유망기업의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울산 소재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당 지원 규모는 3,000만 원에서 최대 7,000만 원까지로 시장진입,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 및 평가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수소산업 관련 기술력(지식재산권 등) 또는 매출실적을 보유하거나,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울산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다. 현재 울산에 소재하고 있지 않더라도 사업 기간 내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이 사업에 지원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기술사업화, 판로 개척, 상담(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0일 오후 3시 타니베이 호텔에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기업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지방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울산시는 4월 중 구군별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고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동시에 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나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시비로 확보했으며, 시와 각 구군별 운영계획 수립도 완료했다.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총 36명으로 자격요건과 접수 방법, 구군별 채용 인원 등 세부 사항은 4월 중순 각 구군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맞춤형 징수 활동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매장문화유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울산문화유산센터 조성에 따라 창의적이고 기능과 작품성이 우수한 건축물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문화유산센터는 울산박물관이 수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 이번 공모는 일반설계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9일까지 작품 제출, 같은 달 22일 심사를 거쳐 24일 당선작이 발표된다. 울산문화유산센터 건축설계의 주안점은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역사공원과의 연계성 ▲주변 입지 특성을 고려한 배치 ▲개방형·체험공간 계획의 창의성 등이다. 또한, 에너지효율등급,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확보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포함된다. 참여 자격은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울산시 지역업체는 단독으로 설계공모에 참가 가능하다. 본사 소재지가 울산시 이외의 응모자는 반드시 공고일 기준 울산시 소재 건축사사무소로 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해 40개 특별관리품목을 지정하고 가격 동향 집중 점검과 현장관리를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2일 열린 울산시의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주요 대책으로는 ▲특별관리품목 집중 관리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현장점검 실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공공요금 안정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특별관리품목 집중 관리에 나선다. 채소·과일·수산물·축산물 등 40개 품목을 선정해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해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아울러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이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유가 및 수급 여건 변화가 이어지며 농축수산물 등 가격 변동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다음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와 구군 상황실을 연계 운영해 물가 동향을 상시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현장조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