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일 지역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육묘관리와 병해충 대응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보급종 소독종자 공급 변화에 따른 올바른 종자 소독 방법과 이상기후에 대비한 건강한 못자리 조성 요령 등 초기 생육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월동해충 발생 동향과 저온성 해충 방제 방법, 벼 병해충 공동방제의 필요성,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볍씨 소독 방법에 따른 발아율과 육묘상 성묘율 비교 시험 결과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소독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드론·무논·건답 직파 등 재배 유형별 관리기술과 관·배수 요령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논을 활용한 이모작 작부체계 모델을 제시하고, 밀-콩·보리-콩 등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화금리 구 역사길에 조성된 맥문동 산책(황토)길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군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군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초 맥문동 산책길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불편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맨발로 걷기에 황토길 바닥이 딱딱해 발이 아프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3월 말 황토길 면갈이 보수공사를 실시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맥문동 산책길은 2024년 도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서천의 지역 랜드마크인 맥문동을 홍보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길 양옆에는 맥문동을 식재해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쉼터와 세족장, 배려빗자루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산책길을 찾은 한 군민은 “기존에는 바닥이 거칠어 맨발로 걷기에 다소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보수공사 이후 발 통증 없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기 충남 농업 미래리더 인증식’에서 서천군 청년농업인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가 충청남도 우수청년농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식은 충남 지역 청년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고소득, 새도전, 행복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이 가운데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는 ‘충남 농촌에 살며 행복한 청년농업인’을 선정하는 행복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서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입증했다. 최한열 씨(37·서면)는 2019년 귀농해 ‘아이줄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깨끗한 농산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친환경 벼와 밤호박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드론 방제 대행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승원 씨(38·마산면)는 부모와의 협업경영을 위해 귀농한 청년농업인으로, 드론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 연간 약 240헥타르 규모의 방제 작업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감염될 경우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화 전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초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분 총 3회분의 약제를 지원했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실시해야 하며, 2차 방제는 꽃이 피는 개화기에 만개 후 5일 전후로 처리해야 한다. 3차 방제는 2차 살포 후 10일 전후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약제 살포 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약제 포장지에 표기된 표준 희석배수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충분히 숙지한 뒤 방제해야 한다. 또한 방제 완료 후에는 살포 내역을 반드시 기록하고,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천군 레포츠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전국에서 92개 팀, 2500여명의 선수와 지도자, 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린 제9회 대회보다 참가 팀 수와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한층 확대된 규모로 치러진다. 경기는 새싹리그를 비롯해 꿈나무(꿈나무·현무)리그, 유소년(청룡·백호), 주니어리그 등 총 6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는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기 장면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대회 관련 소식은 네이버야구협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업, 관광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월남 이상재 선생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천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삶과 철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국가유산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선생의 ‘자강(自强)·연대(連帶)·참여(參與)’ 정신을 바탕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21세기 만민공동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이상재 선생이 주도했던 만민공동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 재현과 친환경 실천 장터, 음악회를 결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상재 역사탐정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일화를 바탕으로 한 야외 방탈출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이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재생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가운데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소유주에게는 동당 최대 3천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모집 물량은 5동 내외이다. 다만 모집 물량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후에도 계속 접수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으로,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이 우선 선정되며 무허가건축물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3등급 빈집이나 외딴집, 노후화 등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은 제외되며, 건물 소유자와 토지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각 소유자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현장조사를 통해 빈집의 노후도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내부 평가표에 따라 선정된다. 지원받은 주택은 리모델링 완료 후 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일요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연에는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6개 공연단체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속초사자놀이보존회가 참여해 총 11회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지역의 대표 전통놀이인 속초사자놀이를 비롯해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속초사자놀이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양한 생활음악 공연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휴일인 일요일에도 박물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2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속초시민을 위한 감성 토크콘서트 김창옥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예약 접수 시작 2분 만에 500석 모든 좌석이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연 당일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사람의 마음에서 도시의 희망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김창옥 강사는 참석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감과 웃음을 끌어냈다. 개인의 마음 회복이 건강한 사회와 도시로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관계와 자존감 등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현실적인 해법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석 무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됐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연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다수의 참여자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공감과 위로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강연 내용과 현장 분위기, 몰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내달 20일까지 ‘벼 종자소독 및 못자리 설치관리’를 중점지도 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국립종자원의 보급종 발아율 합격 기준이 85%에서 80%로 완화됨에 따라 평년보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가 공급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센터는 농업인이 올바른 침종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철저한 소독으로 병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벼 종자의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60℃ 물에 10분 침지 후 냉수처리하는 온탕침법을 실시한 후 약제별 희석배수 및 침지시간을 준수해 약제소독을 병행해야 한다. 못자리를 조기에 설치할 경우 냉해 피해 우려가 있어 이앙적기를 감안해 부직포 못자리는 오는 25일 이후, 하우스 못자리는 내달 1일 이후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임준수 농촌지도사는 “올해는 종자의 상태에 따라 발아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세심한 종자소독과 온도관리가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현장 지도 내용을 적극 실천해 건강한 모 기르기로 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 북부권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지 중심의 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 ‘함께 누림 행복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이 동남권에 편중돼 접근성이 낮았던 성환·직산·입장·성거 등 북부권 거주 장애인을 위해 기획됐으며, 천안시와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가 협력해 집 근처에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건강운동을 비롯해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가상현실(VR) 스포츠 체험 등 통합 서비스로 구성됐다. 남서울대는 시설과 강의실을 제공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계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발굴과 홍보를 맡아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체육회는 북부권 시범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천안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1분기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사업주의 고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 지역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다. 시는 1분기 납부액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천안시청 당직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청 당직실로 하면 된다.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주를 위해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최대 80%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 미가입 사업장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나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기 침체로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사업주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일 6개월의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규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을 축하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만안의 별, 곧게 빛나라’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 구청장의 특별 강연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로 진행됐다. 특강 강사로 나선 민 구청장은 안양시와 만안구의 다양한 시책을 소개했다. 또,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 해결 노하우 등을 ‘만안의 별(신규공무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구청장과 신규공무원 간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신규공무원들은 6개월간 겪은 공직생활에 대한 소감, 고민, 희망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구청장과 자유롭고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만안구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공직새내기들이 무사히 시보기간을 마치고 정식 임용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공직사회에 적응해 자신들의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활기차고 자유로운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1동은 운정와이즈병원이 관내 취약계층 임산부에게 산후조리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을 엄두 내지 못하던 취약계층 산모를 위해 운정와이즈병원 산후조리원 측이 비용 전액을 쾌척하면서 성사됐다. 병원 측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덕분에 산모와 신생아는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온전한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운정와이즈병원의 이웃사랑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운정와이즈병원은 최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을 위해 2,000만 원, 파주시가족센터에 1,000만 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명절마다 운정1동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를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특히 최병철 운정와이즈병원 대표원장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파주시 24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김정호 운정와이즈병원 원무실장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축복받은 순간에 경제적인 이유로 산후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일, 주민을 위한 특별 인문·교양 강좌 프로그램인 ‘서울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2026년도 첫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 주민 만족도가 95%를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첫 강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곽금주 교수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곽 교수는 풍부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끌어내며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년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강의 장소를 기존 외부 시설에서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정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담양읍 삼만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수와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군의원, 관계기관, 임업인,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겹벚나무와 홍가시, 홍매화 등 총 170여 그루를 심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진입 구간에 나무를 심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녹지’를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오늘날에는 기후변화와 산림 재해로 인해 산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담양군은 이에 발맞춰 산림, 임업 분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 6일부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성공기원’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총 90명의 기부자에게 담양딸기잼, 루비벨 토마토 등 담양의 정성이 담긴 추가 경품을 증정하며,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의 매력을 공유하는 ‘답례품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증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은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한 기부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담양 블루베리 1kg을 증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에 직접 후기를 남기거나,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답례품 추천 후기를 작성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공식 누리집 및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단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6년 정책단 운영 방향 및 운영 안내 ▲제4기 정책단 단장·부단장 선출 ▲ 운영 관련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정책단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을 통해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의견 공유 시간에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정책단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되어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최진민 회장은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