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와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4월 3일부터 17일간 개최하는 제22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소속된 삼척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 등이 함께 했다. 추진단은 축제 행사장에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슬로건 전파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배부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삼척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강원동부지사 관계자는 “관내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과 영화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제3회 삼척 해(海)랑 영화제'를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 & 역사”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삼척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 가람영화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이벤트 상영이 진행되며, 양일간 장편·단편·특별상영작을 하루 4~5회 상영하고 피크닉형 관람 환경을 조성해 가족 친화형 영화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영화제는 사전·본·사후 행사로 나누어 운영된다. 사전 행사로는 5월부터 삼척시 전역에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와 AI 미디어파사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 전국의 신진 영화인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하며, 올해는 삼척의 역사 소재를 활용한 AI 영화 특별부문을 신설해 지역 고유 콘텐츠 발굴과 영화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하천 생태계 회복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역둔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하장면 어리 54-1번지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 및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과 오염원을 정비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간보조 방식으로, 주민들이 직접 하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생식물(눈개승마)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물서식 환경 회복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경기 둔화 및 물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2025년 추진한 ‘소상공인 독감 예방접종 무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호평을 얻으며, ‘종합건강검진 지원’으로 확대 시행하게 됐다. 구는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영세상인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최대 25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업자등록번호 기준 점포당 1인에 한해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하며, 관내 국가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뒤 비용 지급을 신청하면 검진비가 지급된다. 무료 건강검진 또는 국가·타 사업 등을 통해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며, 검진비가 지원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해야한다. 신청은 오늘(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동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 ▲건강보험납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료고지서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무료법률상담서비스의 운영체계를 개선해,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민 해소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상담 유형 구분 ▲상담 기록 항목 세분화 ▲외부기관 연계 안내 ▲재상담 운영 보완 ▲만족도 조사 실시 등 서비스 운영 전반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상담 유형을 ‘1회 종결형’과 ‘후속조치형’으로 구분해 상담 성격에 맞는 기록과 후속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상담 기록 관리도 ▲상담 유형 구분 ▲긴급성 여부 ▲향후 조치사항 등 항목을 세분화해 상담 내용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상담 후 추가적 법적 대응이 필요한 ‘후속조치형’의 경우 ▲대한법률구조공단 ▲노동권익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외부기관에 연계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존 예약 일정에 밀려 어려웠던 재상담 수요를 반영해 매월 4주차 월요일은 ‘재상담자 전용일’로 병행 운영한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상담 서비스 운영 전반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 개선 노력과 이행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동작구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실행 역량 강화 ▲성과 창출 노력 ▲우수사례 국민 평가 ▲우수공무원 선발▲적극행정 공무원 인식도 등 총 13개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난 예방부터, 공간 혁신, 생활 불편 해소까지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주민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며, ‘체감형 변화’를 창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성대시장 단기대책공사를 통한 선제적 침수 대응 ▲‘동작 행복카’(중증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운영 개선을 통한 이용 편의 향상 ▲신청사 내 ‘동작스타’(미끄럼틀 놀이시설)조성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추진 ▲빌라관리센터 운영 ▲맥가이버센터(우산 수리 등 생활 밀착 수리 서비스 센터)조성 등이 대표 사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은 오는 4월 4일 금호산 맨발공원에서 ‘금호산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금호산 벚꽃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체험 부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는 사전 공연인 한마당 사물놀이와 장구 난타로 시작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즉석 사진 인화, 풍선아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성동청소년문화의집의 꽃양말 키링 만들기 등 7개 유관기관이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먹거리 장터에서는 새마을부녀회를 포함한 여러 단체가 참여해 도시락, 족발, 홍어 무침, 부침개, 순대, 도토리묵, 김치 제육볶음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의류 등 잡화를 판매한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는 강신성 금호2-3가동 축제추진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구직 청년과 구민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공항·국가 중요 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운영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먼저 ‘공항·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김포공항이 위치한 구의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요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취업 준비 청년 10명이며, 남성의 경우 군필자여야 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전문교육기관인 ㈜항공보안아카데미(강서구 금낭화로5)에서 보안검색, 항공경비 등 총 86시간 과정의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경비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총 1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강서구 마곡서로 168)에서 제공하는 일반 경비원 취업을 위한 법정 필수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7일간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많은 구민과 라이더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 라이딩 챌린지’는 서울시 지역 상표(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참가자 증가와 상권 활성화, 민간 협찬 확대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강동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달하며, 이번 라이딩 코스 사전접수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아울러, 상점별 이벤트에서는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한 매장을 찾는 등 행사 효과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라이딩 명소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는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시·시승 체험,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동구청 공무원과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대건설이 운영하는 ‘안전문화체험관’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위험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건설·보건 분야에 특화된 시설을 갖춘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이번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관리감독자와 신규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시설관리, 도로보수, 녹지 관리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업무 종사자와 관련 사업의 관리감독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총 12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재해 상황 몰입 체험을 비롯해 추락·낙하·전도 등 건설 현장의 주요 사고 유형 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피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올해 1만4,328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주도의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계층별 일자리 창출 등 3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9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6,192만 원을 확보했으며,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며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돕는다. 참여자는 3월 20일부터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센터 강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강동구는 고덕별관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권역별 상담창구(강동구청 제2청사 카페 2층, 암사1동·둔촌1동 주민센터)를 확대 운영하며 구직자가 취업 정보를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월 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서 야간 축제 ‘2026 강서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봄빛 달빛 夜놀자’를 슬로건으로,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 속에서 즐기는 ‘봄밤 캠핑’을 주제로 기획됐다. 화려한 빛 연출을 비롯해, 전통 놀이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낭만적인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5시 30분 강서구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막을 연다. 합창단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가수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힙합 가수 오투와 호서대학교 댄스팀 HATA의 열정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저녁 7시에는 ‘히든싱어’ 우승자 안웅기가 출연해 이문세의 명곡들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봄빛 버스킹’과 마술쇼도 봄밤의 설렘을 더한다. 올해는 특히 공연장 앞마당에 ‘캠핑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장시간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구립 작은도서관 9개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약 8,200만 원을 투입해 약 3,800여 권의 도서를 확충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구입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구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꿈을이루는작은도서관 ▲늘푸른소나무작은도서관 ▲복사골작은도서관 ▲성메작은도서관 ▲성산글마루작은도서관 ▲아름드리작은도서관 ▲용강동작은도서관 ▲초록숲작은도서관 ▲해오름작은도서관 총 9개소다. 이번 장서 확충은 단순한 도서 구입에 그치지 않고, 각 도서관의 이용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장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유·아동,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고, 도서관별 공간 규모와 서가 구성 등을 고려해 주제별로 균형 잡힌 장서를 구축한다. 특히 최신 출판 동향을 반영한 신간 도서와 이용률이 높은 분야의 도서를 중심으로 선별·구입해, 이용자들의 열람과 대출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 1개관당 약 425권의 도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질병관리청·교육부와 연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시행하고,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여부 확인을 통한 미접종자 관리에 나선다. 2001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미접종 입학생에게 필요 접종을 안내해 집단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4세 이후 추가 접종률은 영유아 시기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 출생자 및 의무취학 대상자)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 출생자 및 입학 대상자)이다. 확인 대상 예방접종은 초등학생의 경우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총 4종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차(여학생 대상) 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체 구민의 43%를 차지하는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그림책 꾸러미 전달,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운영, 독서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관내 11개 작은도서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 300여 명에게 그림책 2권이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와 연계한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듣는 독서’와 ‘소근육 및 뇌 활동’을 접목해 참여 부담은 줄이고 흥미를 더했다. 지난 3월 도서관 5곳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4월 중 나머지 도서관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전문성을 더한 ‘시니어 그림책 읽기 지도자 과정’도 개설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니어 세대가 일상 속 독서 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참여자들은 지역 독서 모임에 참여하거나 새로운 이웃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과 소통의 기회를 넓힌다. 또한, 하반기 지도자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담양읍 삼만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수와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군의원, 관계기관, 임업인,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겹벚나무와 홍가시, 홍매화 등 총 170여 그루를 심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진입 구간에 나무를 심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녹지’를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오늘날에는 기후변화와 산림 재해로 인해 산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담양군은 이에 발맞춰 산림, 임업 분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 6일부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성공기원’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총 90명의 기부자에게 담양딸기잼, 루비벨 토마토 등 담양의 정성이 담긴 추가 경품을 증정하며,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의 매력을 공유하는 ‘답례품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증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은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한 기부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담양 블루베리 1kg을 증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에 직접 후기를 남기거나,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답례품 추천 후기를 작성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공식 누리집 및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단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6년 정책단 운영 방향 및 운영 안내 ▲제4기 정책단 단장·부단장 선출 ▲ 운영 관련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정책단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을 통해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의견 공유 시간에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정책단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되어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최진민 회장은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