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봄동 비빔밥 유행으로 수요가 증가한 봄동을 비롯해 냉이, 달래 등 대표적인 봄철 농산물 2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항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납, 카드뮴)으로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나타나 안심하고 섭취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지난해 봄철 농산물 대상 시책사업 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특히 올해는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기존 345종에서 400종으로 확대해 검사 체계를 강화했다. 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봄철 농산물 소비 증가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 동향과 계절 수요를 반영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솔올블라썸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교1동 솔올지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3일간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솔올공연장 – 성대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솔올공연장에서는 4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4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개막 첫날 화려한 점등식과 함께 무대를 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튿날에도 이어진 공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솔올공연장을 찾아 벚꽃 아래 봄의 감동을 만끽했다. 솔올정원 – 가족과 함께하는 키즈놀이터 솔올정원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키즈놀이터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벚꽃축제의 취지를 한층 살렸다. 봄 햇살 아래 벚꽃을 배경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지난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한 벚꽃 힐링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가 설렘 가득한 발걸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일상의 여유를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벚꽃이 만개한 경포 습지광장 일원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흐드러진 벚꽃 터널 아래를 거닐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걷기 코스인 생태저류지의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새롭게 선보인 ‘오죽헌 전통 뱃놀이’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즐기며 마주한 강릉만의 정취를 담은 신규 콘텐츠는 이번 걷기 행사의 묘미를 더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벚꽃 흩날리는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거닐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릉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4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1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첼로 부문 1위를 차지한 첼리스트 최하영이 협연자로 나선다. 연주곡은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 b단조와 말러의 교향곡 제5번 c#단조이다. 드보르자크의 작품은 ‘첼로 협주곡의 제왕’이라 불리며 서정적인 선율로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말러 교향곡 제5번은 비극적인 장송행진곡으로 시작해 환희로 치닫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특징이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0,000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마음에, 봄바람을 통하게 하자.”라며, “봄날의 따스함이 음악으로 피어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7일 오후 3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본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해 강원연구개발특구 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의 취지와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산·학·연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략기술 발굴 및 매칭 ▲특구형 기술창업 스튜디오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지역 혁신 실증 프로젝트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각 사업별 지원내용과 신청방법 등이 안내됐다. 강릉시는 연구개발특구의 핵심인 국가출연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첨단 바이오 및 신소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강릉시는 도내 유일한 국책연구기관인 KIST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가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이 집적된 혁신 거점”이라며, “이번 R·D 사업설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대응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시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추가 대응으로 기존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 공공기관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됨에 따라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적용 대상은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관용차량도 포함되며,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은 기존과 같이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5부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 금요일 5·0번 차량 출입이 제한된다. 2부제와 마찬가지로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은 제외된다. 강릉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간부문 5부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직원 대상 사전 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강릉시는추진 타당성과 사업 참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되는 사업비 지원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전문기관을 통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공제회에서 제공하는 사전 안내 및 교육을 시작으로, 사전컨설팅부터 조사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실태조사 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처리 안내 ▲영상·드론 기반 지적도 등 도면자료 비교 및 현장조사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시유재산 약 3,000건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주문진읍부터 옥계면까지 해안가를 중심으로 무단점유 및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부산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행사인 '2026 K-ICT WEEK in BUSAN'의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K-ICT WEEK in BUSA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이라는 3대 가치를 아우르는 정보통신기술(ICT) 종합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 기회를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지난해 바이어 상담액 937억 원, 계약액 37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계약액이 97퍼센트(%)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을 주제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합동 개최해 행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산시는 올해 15분 생활권내 도시숲 확대를 위해 139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해운대수목원 기후대응 도시숲 등 11곳에 대해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시숲 조성은 기후대응 도시숲 4곳(10.4ha), 도시바람길숲 1곳(1ha), 자녀안심 그린숲 2곳(0.4ha), 지자체 도시숲 4곳(1.6ha)으로 구분하여 추진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숲의 미세먼지 저감, 탄소흡수 및 저장, 온도저감 등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좌천역 폐선부지(2.4ha) ▲해운대수목원(6ha) ▲일광유원지(1ha) ▲금사나들목(IC)완충녹지(1ha)에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차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지로 유입,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숲, 디딤확산숲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10억 원을 투입 ▲해운대수목원 주차장 일원(1ha)에 부족한 숲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으로 ▲중구 봉래초교(0.2ha) ▲해운대구 부흥초교(0.2ha) 일원에 어린이들의 안전 및 쾌적하고 아름다운 등굣길을 제공하고, 교차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버스킹 프로그램 ‘놀토’를 이달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제공해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동시에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과 놀이, 소통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놀토’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청소년 소통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과 김득신문학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음악, 춤, 퍼포먼스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또래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마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와 체험 중심의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자로,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인 미혼 청년이다.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7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10만 원씩 연 최대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올해 지원 규모는 약 30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군청 본관 2층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는 중복 수혜가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선교(재단법인 선교유지재단)는 지난 5일, 충북 영동군 송호 관광지에서 개최한 ‘제3회 송호숲길 자연명상’ 행사를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노송 군락과 금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속에서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며 몸과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선도호흡명상을 통해 깊은 휴식과 기운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님은 축사를 통해 “선도문화 부흥과 발전을 위해 선교의 역할이 앞으로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명상을 직접 지도한 선교 만월 도전은 “태양으로부터 기운을 받는 ‘하늘명상’, 나무 및 땅과 교류하는 ‘땅 명상’, 그리고 사람과 눈빛을 주고받으며 기운을 나누는 ‘사람명상’을 안내해 드렸다”며, “오늘 받은 천지인(天地人)의 기운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을 아끼며, 세상과 홍익을 나누는 삶이 여러분과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의 품격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영동군 난계 국악단이 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밭도서관은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4월 18일 꼬꼬마 인형극‘강아지 똥’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 앞서 그림책 읽어주기와 동요, 율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공연은 보잘것없다고 여겨졌던 존재가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단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공연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존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7일부터 30일까지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관내 주사무소를 둔 49개 자동차대여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운전자격확인시스템 활용 대여 자격 확인 여부 ▲렌터카 등록 조건 이행 및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사업용 자동차의 사용연한 초과 여부 ▲미승인 사업계획 변경 이행 여부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미성년자와 무면허자의 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활용한 대여 자격 검증과 만 18세 이하 법정대리인 동의 확인 의무 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대전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계도를 병행해 건전한 렌터카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올바른 렌터카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추진하겠다”라며 “고의적인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1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환경관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전체 75개 사업장 중 11개 업소에서 환경 관련 법규 위반이 확인됐으며, 위반율은 14.6%로 나타났다. 주요 위반 사항은 ▲자가측정 미이행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 고장 방치 ▲변경신고 미이행 ▲ 운영일지 미작성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등 관리 소홀에 따른 위반 사례가 다수였다. 시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 사안의 경중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주의 철저한 시설관리와 법규 준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기술 지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