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평일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양육 가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비대면・주말 가족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활동 등으로 센터 이용에 제약이 있었던 젊은 부부들에게 시간·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대상은 임산부, 신혼부부,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 가구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주말) 소근육 쑥쑥 성장교실(3, 6월), ▲(비대면·야간) 건강한 임신 준비(3, 5월), ▲(주말) 출산준비교실(4월), ▲(비대면) 임신부 태교교실(4, 6월), ▲(주말) 초보 부모 첫걸음 교실(5월), ▲(비대면·야간) 자녀 기질 이해와 맞춤형 양육(5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일 낮에 참여가 어려운 신혼부부, (예비)부모 대상 ‘야간 비대면 강좌’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대면 건강 교실’을 운영하여 참여 채널을 다양화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정비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일 도시계획과는 연화초·중학교 일대에서 연수경찰서,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연수2동 통장자율회, (사)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수막·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정비했다. 또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5일에는 송도행정과가 인천옥외광고협회,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업체 등과 함께 해송초를 포함한 인근 3개 학교 주변의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에 대한 정비·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를 해치는 불법 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수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단속기’를 도입하고, 자동 과태료 부과 시스템을 연계해 단속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연수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 16곳에 무인단속기 41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40대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무인단속기'는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 해당 구역에 진입하면 차량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경고 방송을 내보내고 안내판(LED)을 통해 불법 주차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구는 2025년 9월부터 무인단속기를 ‘과태료 부과 시스템’과 연계해 자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97.6%의 높은 계도율을 기록하며 운전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끌어내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 결과, 시스템 도입 후 5개월(9월 1일~1월 31일) 동안 총 1,04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상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 빈틈없는 단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현장에서 토목직 공무원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해상 토목 사업의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토목직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교량 기초 및 상부 구조물 설치 공법에 대한 설명과, 특히 해상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을 들었다. 주요 현장 견학은 섬 지역 연결을 위한 교량 기초 및 거더 거치 공정 참관으로 시공 및 현장 안전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 견학에 참석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상교량의 시공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실무에 적극 활용하여 통영시 공공 건설 사업의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는 지난 5일 노인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관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지회 임원진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김인숙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장,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통영서울병원 행정원장) 등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본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및 회계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집행 관련 회계교육을 실시하며 집행 기준과 회계처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박갑원 지회장은 “지난 한 해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분회장님과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올해도 경로당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찬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 회원 배가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지하 강의실3에서 충남 지역 주민,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태안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한다. '태안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매달 각 분야별 명사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강연으로, 도서관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5일 김경집 인문학자의 '좋은 세상은 괜찮은 어른에서 시작됩니다' 강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달 새로운 강연자가 다양한 주제로 주민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 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에서 가능하다. 윤병훈 도서관장은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은 3월 4일 진주시 가좌 누리숲에서 봄철 유관기관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1.20.~5.15)’을 맞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와 함께 추진하게 됐으며, 올해 도입되어 산불현장에 투입되고 있는 다목적 산불진화차를 전시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와 홍보물 전달, 산불예방 SNS 챌린지 참여 요청 등을 적극 실시했다. 또한 산림 연접 화목농가 및 마을 회관 등을 방문해 영농부산물파쇄 안내 및 산불예방 계도·홍보 교육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3, 4월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로, 이번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산불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인 ‘브라보택시’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낮거나 대중교통이 미운행되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로, 마을 주민의 호출에 따라 마을회관 등에서 읍·면 소재지 또는 주요 거점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덕계동 매곡마을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이용 요금은 이용자가 1회 1,5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는 양산시가 지원한다. 양산시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브라보택시 운송사업자를 모집하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한정면허를 발급할 계획이다. 면허를 발급받은 사업자는 양산시가 지정한 해당 마을 운행구간에 브라보 택시를 운행하게 되며, 면허기간은 운행 개시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박물관은 국립경주박물관과 공동으로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특별기획전 '삽량(歃良), 위대한 양산'의 개막식을 5일 오후 3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월요일 휴관) 51일간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양산시장을 포함한 지역 문화계 인사와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고대 양산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특별기획전은 고대 양산의 옛 이름 ‘삽량(歃良)’을 중심으로 삼국시대 전략 요충지였던 이 지역의 역할과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삽량은 신라와 가야가 맞닿은 국경 지대로, 낙동강을 기반으로 교통과 교역의 거점 기능을 수행한 곳이다. 《삼국사기》에는 이 일대를 황산하로 기록하며 양 세력이 충돌한 최전선으로 전하고 있으며, 5세기 ‘삽량주간’의 존재와 왜의 삽량성 침입 격퇴 기록은 삽량이 신라 국경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음을 보여준다. 전시는 ▲1부 ‘삽량의 시작’ ▲2부 ‘삽량과 양산’ ▲3부 ‘삽량의 번영’ ▲4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 탐색과 소질계발을 돕고자 ‘제1기 주말 문화예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주말을 활용해 깊이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고, 잠재된 소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돕고자 마련됐다. 수업은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3기로 나뉘며, 기수별 8주간, 강의는 총 6개다. 철사(와이어) 공예, 목공, 인공지능 제작물(콘텐츠) 제작, 드럼, 그림(그래픽) 디자인, 뉴 스포츠 등 학생들의 흥미와 최신 교육 흐름(트렌드)을 반영해 구성됐다. 수업은 회당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개별 수준을 고려해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 1명이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일 오후 9시부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좌당 8명씩 총 4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강의가 학생들에게 예술적 성취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청내 쉼자리에서 3월 1일 자로 전입한 직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길라잡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에 처음 근무를 시작하는 교육복지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새로운 근무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업무 경력 20년 이상인 팀장들이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업무 요령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지원청의 조직문화와 주요 업무 흐름을 함께 공유해 전입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 파악을 도왔다. 특히 오랜 공직 경험을 지닌 선배 공직자가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입 직원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업무를 시작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지원청 업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어려움이 있을 때 상의할 수 있는 동료가 생긴 것 같아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초중고와 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1학생 1 예술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 중심 예술교육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질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 소통, 책임감 등 핵심 역량을 기르고자 ‘학생 예술동아리 지원 사업 계획’을 세워 전 학교에 안내했다. 학생이 주도하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음악, 미술, 영화·공연 등 다방면에서 학교별 특색을 살린 예술동아리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예술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우선 울산교육청은 1인 1 예술 특기 계발을 지원하고자 70개 학교를 공모로 선정하고, 각 동아리당 2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예술 행사도 다양하게 이어진다. 오는 4월에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손잡고 ‘울산 청소년 영화 작품 공모전’을 마련하며, 4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초등 모아모아전’을 운영한다. 9월에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은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겨울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 ‘달집에 달아 하늘에 띄우는 소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전쟁박물관에서 진행된 소원지 작성 체험에는 총 2,035개의 소원지가 모였다. 이 소원지는 지역 사찰인 전등사와 연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프로그램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지역 사찰이 연계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5일 마니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화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조합,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화기 소지 금지와 흡연·취사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기본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입산객과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칠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돼 주민 안전과 산림 생태계를 동시에 위협할 수 있다”며 “입산객과 주민 모두가 화기 관리와 소각 금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화군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정책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강화군은 수도권과 인접하고 풍부한 역사·자연·평화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연간 약 1,7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로 인해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가 제한되는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강화군은 올해 관광정책 비전을 ‘머무르며 회복하는 관광도시, 강화’로 설정하고, 관광정책의 중심을 기존의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생활형 관광’으로 전환해 지역에 머무는 생활 인구를 확대하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생활·체류형 관광 상품 확대 강화군 체류형 관광정책의 핵심은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늘리고 생활형 방문을 유도하는 데 있다. 단순 방문이 아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다양한 관광·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기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비와 생활 인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숙박 페스타’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펜션과 야영장 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