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일 ‘2026년 청소년안전망 상반기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사전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학교지원단은 관내 학교의 상담 전문인력과 교육복지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급 학교와의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부적응, 학업 중단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상담 전문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FIRO-B 대인관계 욕구·행동 검사 워크숍’을 진행한다. 청소년 고민 1위로 꼽히는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상담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정 센터장은 “관내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지난 9일 동강면 마동마을회관에서 ‘제274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깨동무봉사단에는 고흥군노인복지관 등 25개 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가스안전 점검, 농기계 수리, 소형가전 수리, 양한방 치료, 방충망 수리, 얼굴 마사지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파악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이 각 봉사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봉사단원들은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와 동선 관리에 힘썼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4월 23일 고흥읍 고소리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5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고흥군노인복지관이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전체 인구대비 노인 인구 비율이 47.7%로 전국 4위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흥군노인복지관은 2020년부터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돌봄의 질 향상과 서비스 연계 강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지역 돌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및 복합적 욕구를 가진 어르신들이 여전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응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이 주관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읍면에서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4천만 원이 투입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LED 전등과 무선 리모컨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야간 이동 시 스위치 조작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자 무선 리모컨으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LED 전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고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설치해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를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관내 독거세대에서 발생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조곡동 아파트에 거주하는 1인가구 남성 세대로, 현관 앞에 택배 물품이 방치된 것을 주민이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주민이 관리사무소에 알렸고, 관리사무소는 즉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상황을 전달했다. 신고를 접수한 행정복지센터는 파출소 및 119와 협력하여 긴급 출동했으며, 대상자 안전 확인을 위해 강제 개문 후 내부에 진입했다. 그 결과 대상자가 소통 불가능 상태로 발견됐고, 즉시 응급처치와 함께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대상자는 병원 응급실 소생실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이후 보호자(동생)에게 인계됐다. 현장에서는 행정복지센터가 전반적인 상황을 총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발생한 독거세대 응급이송 사례로,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노인회장 권역별 연찬회에서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 운영규정 및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4월 6일부터 3일간 권역별로 나눠 진행됐으며, 관내 533개소 경로당 노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역량 강화와 건전한 보조금 집행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서는 ▲운영 규정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정산 방법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및 예방 ▲주요 경로당 지원사업 현황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경로당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경로당 물품 지원사업, 정부양곡 지원사업, 기능보강사업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경로당별 여건에 맞는 사업 활용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 공간인 만큼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경로당 운영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의 투명한 운영과 입소 어르신의 권익 증진을 위한 ‘인권지킴이 위촉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시설과 지역사회 간의 소통 창구로서 건강한 복지 문화조성을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사회복지시설 관련 종사자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됐으며,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사전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 감수성 향상교육 ▲인권침해 예방 가이드라인 공유 ▲현장 상담 및 소통 기법 등 인권 보호 활동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들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종사자 상담을 통해 인권 보호를 위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등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인권지킴이는 시설과 어르신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수시는 인권지킴이 운영과 함께 시설 종사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의지를 고취하고 정서적 함양을 돕기 위한 ‘공연예술 체험을 통한 성장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뮤지컬 관람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공연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통해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에 대한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 같이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협력적 태도를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청소년들이 성장하고자 하는 동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러 직업군에 관심을 두고 진로 설계를 한층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 군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군내면체육회가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포천시체육회장, 각 읍면동 체육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이한면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1대 박광승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공로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한면 이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승 신임 회장은 “군내면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이 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력 있는 군내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내면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내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시는 마한박물관에서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자개 틴케이스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개의 은은한 빛을 활용해 틴케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마한박물관 교육체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체험료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마한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59-4827)로 문의하면 된다. 마한박물관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예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자개 공예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익산예술의전당이 완연한 봄을 맞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두 편을 준비했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5일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 '얍! 얍! 얍!'에 이어 26일 융복합 댄스 공연 '비트 온 포인트(Beats on Point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현대무용의 섬세한 감수성과 장르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이틀 동안 다채로운 춤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 무용 '얍! 얍! 얍!'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움직임의 작은 성공을 위한 시도들'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도전과 성장의 과정을 따뜻하게 풀어냈다. 녹음이 짙은 거대한 나무 조형물이 설치된 무대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무용수들의 동작은 생명력 그 자체를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작품의 안무는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창단 멤버인 밝넝쿨과 인정주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2024년 초연 당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26일 오후 2시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익산에서 역사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익산시는 근대역사 자원을 활용해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생생국가유산사업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박 2일 일정의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과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을 비롯해 당일 프로그램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으로 이뤄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뉴트로 이리열차 타고 익산행'은 옛 삼산의원 일원에서 △근현대 시대복 체험 △농지개혁 주제 게임형 체험 △토지대장 기록 체험 등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과 옛 춘포역을 탐방하며 근대도시 이리의 역사와 철도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립된 이리에서 씨유 어게인'은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역사 미션 수행과 어린이 인형극, 거리극 등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청춘! 뉴트로 감성 솜리골목기행'은 익산역 철도관사마을과 익옥수리조합, 솜리근대역사문화공간 등을 탐방하는 해설형 프로그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원주교육문화관(관장 용석태)은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공연 ‘문화관, 아트로!’ 공연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지역 아티스트 라이브 콘서트’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지며, 유아부터 일반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공연은 4월 18일 저녁 7시,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팝페라, 클래식 크로스오버 앙상블의 밤’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팝페라와 클래식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임쇼, 아카펠라, 마술극, 연극, 오페라 뮤지컬, 재즈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4월 공연 관람 신청은 4월 10일부터 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80명을 모집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용석태 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음악과 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10일, 교육감실에서 강릉문화원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학교예술강사 지원, 학생 참여형 예술활동 확대,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한 체험 및 프로젝트형 수업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특히 학교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의 문화자원과 직접 만나고,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과 표현으로 이어지는 교육 경험을 확대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을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지속적이고 확장성 있는 교육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인천 동구 배다리주민협의회는 오는 24~30일까지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에서 추억이 담긴 주민들의 소장품 전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은 오는 7월1일 재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 소장품을 통한 기억과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다리 주민 소장전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25일 오후 2시에는 강철 작가의 역동적인 ‘드로잉쇼’와 함께 이철완 회장이 들려주는 ‘배다리 옛이야기’를 통해 마을의 깊은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26일 오후 2시에는 나윤경 술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는 ‘금창동 막걸리 빚기 체험’은 지역의 전통과 손맛을 직접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높다. 또한 경인방송 90.7MHZ 'Always 인천 배칠수입니다'에서는 배다리라는 공간에서 추억을 가진 주민들의 사연을 받아 라디오에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주민들이 직접 보관해온 유물급 소장품들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 기간 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5일 진흥원 1층 세미나실에서 전주고등학교와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중심의 콘텐츠 교육을 강화해 지역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흥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을 활용한 진로 탐색 지원 △고교특화형 버추얼 프로덕션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지원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13일에는 전주고등학교 신입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버추얼 프로덕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콘텐츠 제작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한 바 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을 본격화하고,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과 기술 흐름을 학생들에게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장경호 전주고등학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지구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천시는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마을 동행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지역 자산의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사업을 완료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바다로 열리는 큰 고을 대방 굴항)’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협동조합은 카페 대방진굴항, 대방마을 빨래방, 게스트하우스 ‘대방 모두자리 하우스’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이번 ‘마을 동행 나눔사업’은 2026년 3월부터 대방마을(동서동 28통, 29통, 31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지역으로 전입 후 실제 거주하는 가구에는 전입 축하금 50만 원이 지급되며, 기존 주민에게는 출산 시 100만 원, 대학 입학 시 100만 원의 축하금이 지원된다. 전입 축하금은 전입신고 확인서 제출 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관내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천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천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이 1천 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사업 시작을 기념해 진행된 현장 방문 행사에서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직접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식비 부담으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내실화, 식단 품질 관리 △홍보 강화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대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아기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디지털 맞춤 사용 설명서』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적절한 디지털 기기 사용 지도 및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인해 유치원 가정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유아기 발달특성과 디지털 기기 사용의 영향 ▲연령에 적합한 미디어 활용 방안 ▲가정 내 디지털 사용 규칙 ▲부모의 역할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들이 접할 수 밖에 없는 디지털 환경과 매체들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시하고 조절해야 하는 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하는 건강한 디지털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내 연천AID교육센터에서 초·중·고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 및 수업 운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및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제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설계-실전 적용-성찰'의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회차인 14일에는 백학초등학교 김성균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적용해 보는 실천 기간을 거친 뒤, 28일 2회차 연수에서 사례 공유 및 연천 에이드(AIDed) 지원단과의 1:1 맞춤형 수업 멘토링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플랫폼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 및 지원단과 함께 수업 고민을 나누며 실제 교실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과정이어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