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미흡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국환경공단 충북지사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포장 재질과 포장 방법의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의무 대상 제품의 적정 표기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는 명절 기간 판매량이 급증하는 건강기능 식품류, 주류, 화장품류 등 명절 선물세트 제품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포장 횟수나 포장 공간 비율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포장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위반 여부를 최종 판단할 방침이다. 또한 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합성수지 재질 포장재 등 분리배출 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에 대해서는 제품 또는 포장재 표면 한곳 이상에 인쇄‧각인하거나 라벨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분리배출 표시가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한다. 포장 기준을 위반하거나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는 6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2026 ~2027) 읍면동통합협의체 신규 위원장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통합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산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일복 위원장이 통합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 읍면동 통합협의체 연합모금사업 및 매칭사업, 마을복지사업, 생활불편민원처리 사업 등의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주일복 신임 통합위원장은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원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는 2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 복지 욕구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25개 읍면동통합협의체 연합모금사업비와 매칭사업비(연합모금액의 20%,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약 7억원을 활용해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차례상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 맞이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충주 자유시장과 무학시장 내 27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액은 구매금액에 따라 3만 4천 원 이상~6만 7천 원 이하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시 2만 원이다. 환급 방법은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지참하고 자유시장은 자유카페 앞, 무학시장은 무학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즉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부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준비된 상품권 소진 시 기간 내에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026년 충주시 시민 대상’,‘충주를 빛낸 얼굴상’,‘충주행복상’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시민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충주시 명예 선양과 시정 발전, 주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과 ‘충주행복상’은 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였거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시민에게 수여된다. ‘시민 대상’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언론 부문 △교육‧체육 부문 △산업‧경제 부문 △농림‧축산 부문 △사회봉사‧윤리 부문 △특별 부문 등 총 6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충주를 빛낸 얼굴상’ 및 ‘충주행복상’은 별도 부문 없이, 각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시민 대상 후보자는 5년 이상 충주 거주자 또는 과거 5년 이상 충주 거주 경험이 있고 추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제한된다. 단, ‘시민 대상’‘특별 부문’과 ‘충주를 빛낸 얼굴상’ 및 ‘충주행복상’은 거주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시청 각 부서장, 읍‧면‧동장, 시 소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고정형·이동형 단속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고 6일 밝혔다. 다만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소화 시설, 교차로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제외되며, 주민신고제를 통한 단속은 24시간 유지된다. 이용석 군 도로교통과 주무관은 “설 명절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기간 올바른 교통 문화정착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법 주정차를 단속 중이며, 평일 점심시간(12:00~14:00), 휴일·공휴일은 고정형․이동형 카메라 단속을 유예하고, 주민신고제를 통한 단속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24세 관내 청소년이다. 세부 지원 대상으로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른 비행과 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정상적 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이며, 다른 제도에 의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결정된 내용에 따라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의 서비스가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항목별 월 최대 6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토지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 건축이나 개발 과정에서 드러나는 지적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첫 단계로 사업대상지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진천읍 진천교성1지구를 시작으로 진천장관1지구, 광혜원실원1지구, 진천사석3지구, 진천사석4지구 총 5개 지구에서 해당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사업의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의 산정에 관해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사업이다. 올해 지적 재조사사업 대상은 전체 2천 411필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코레일로지스 삽교영업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예산군 삽교읍 행정복지센터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으며, 기탁된 선물세트는 삽교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규현 코레일로지스 삽교영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을 진행했다”며 “노인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에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로지스는 물류 전문 공기업으로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덕산 신평리(동일아트빌)도로(소1-1호) 개설공사’를 이달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주거지와 상가가 혼재된 지역으로 보행자 안전 확보의 필요성이 컸으며, 지역 주민들의 도로 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군은 이번 도로 개설공사를 통해 차량 교행 여건을 개선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해 주민 교통안전을 높이는 한편, 인근 주거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생활도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불가피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 사업장과 단속기관의 휴무로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틈을 이용한 불법 배출과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는 2월 13일까지로 환경 관련 취약업소와 주요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사고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2단계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감시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3단계는 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로 연휴 중 가동 중단 등으로 환경오염물질 처리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과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군은 폐수와 가축분뇨 무단 배출 등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과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도로와 주택가 등에 로드킬로 인한 동물사체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사체 수거 전담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로드킬 발생은 연간 약 400건에 이르며, 도로 내 고라니와 길고양이 등의 로드킬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동안은 각 읍면 공무원이나 환경미화원이 동물 사체를 처리해 왔다. 전담반은 1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사체를 수거·처리한다. 도로 또는 주택가 등에 방치된 동물 사체를 발견한 군민은 각 읍면 주민생활지원팀, 맞춤형복지팀 또는 메가기획센터(041-338-2262)로 신고하면 된다. 군은 이번 전담반 운영을 통해 월별 동물사체 수거 실적과 발생 지역 등을 분석하고,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에 방치된 동물 사체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전담반을 운영한다”며 “비업무 시간대에도 민원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설날 연휴를 앞두고 군민이 각종 증명서를 불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도록 2월 13일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5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민원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발급기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시스템 상태,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기기 외관, 주변 환경 정비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추모공원, 예산세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산해봄센터, 예산농협 등 유관기관에 총 25대가 설치·운영 중이며, 발급기 위치는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사전 점검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민원포털 ‘정부24’를 이용하면 본인 인증 후 365일 24시간 필요한 민원서류를 열람하고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업과 개인, 기관·단체의 후원이 잇따르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으며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과 연대를 받았으며, 당시의 온정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고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종교단체의 정기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또봉이통닭 예산벚꽃로점은 지난해 10월부터 군내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치킨을 전달하고 있으며, 예산 홍반점(대표 정하정)은 예산읍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짜장면 100그릇을 무료로 제공하는 급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제일감리교회 참빛봉사단도 2021년부터 무의탁 독거가구와 조손가정 등 10가구에 매월 5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재료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소상공인과 종교단체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선행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업과 단체의 설 명절 후원도 이어지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과 재해 예방 시설을 정비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며, 이번 사업은 농업 경쟁력 향상과 영농환경 개선, 농민 경작활동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총 93억 원을 투입해 △수리시설 유지 및 안전관리·보수 14억 원 △가동보 설치사업(신양4보, 효교2보) 31억 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22 억원 △소규모 농촌개발사업(농경지 배수로 정비 등) 24억 원 △농촌용수 개발(양수장 2개소) 2억 원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가뭄 지역의 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은 동절기가 끝나는 2월 말부터 공사에 착수해 영농기 이전 주요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지역 농가는 시설 노후화와 용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최재구 예산군수는 2월 5일 오전 9시 오가면 국사봉로 440에 위치한 예산군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경매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축산농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매에는 총 271두(암 65두, 수 206두)의 송아지가 출장돼 경매 시작 전부터 많은 농가가 참여하는 등 활발한 거래 분위기를 보였다. 최근 전국적으로 송아지 가격이 지난해 대비 약 3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군 가축경매시장도 안정적인 가격 형성과 높은 낙찰률을 보이며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축협이 제공한 경매자료에 따르면 1월 27일 큰소 경매 결과 번식우 평균 591만8000원, 비육암소 평균 1만319원/㎏에 거래되는 등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간 축산가격 동향에서도 한우 산지가격과 송아지 가격 모두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가축경매시장은 2009년 11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16년간 총 64277두가 거래됐으며, 총 거래액은 1861억 원에 달한다. 연평균 6000두 이상이 거래돼 지역 축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