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행정안전부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와 지진재해에 국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보험료의 일부(55~100%)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이번 개선은 기존 보험 제도의 보장 공백을 메우고, 수요자 관점에서 가입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그간 기상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만 보상이 가능해, 국지성 호우 등으로 실제 피해를 입고도 특보가 발령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는 기상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이라도 연접 지역에 기상특보가 발효됐고, 피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안전망도 두터워졌다. 기존에는 사고당 보장한도와 연간 총 보장한도가 같아, 한 해에 여러 차례 큰 피해가 발생하면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소상공인(상가·공장)의 연간 보장한도를 사고당 보장한도의 ‘2배’로 확대해, 반복적인 재난에 보다 안정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청소년 독서 공간 '1318 책마루'를 중심으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서관 3층에 위치한 '1318 책마루'는 조성 이후 2년이 지난 현재, 청소년 독서 트렌드를 반영해 웹툰·청소년 소설·그래픽노블·진로 및 창작 관련 도서 등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확충했다. 특히 웹툰 제작 방법, 캐릭터 디자인, 청소년 문집 등 창작 분야 도서를 확충해 읽는 즐거움은 물론, 표현하고 상상하는 경험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청도도서관은 겨울방학 동안 '1318 책마루'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일상적인 문화·여가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책과 함께 쉬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발견하며,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자신의 속도로 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1318 책마루'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겨울방학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2026년 1월 19일, 1월 21일, 1월 23일, 1월 26일 등 총 4일간 대구 관내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26. 팔공 겨울 민속 한마당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민속놀이를 주제로, 부모 세대의 어린 시절 추억을 자녀들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원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 ▲연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체험과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까지 대구시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회차별 50가족을 선정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통합예약시스템 신청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운영부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관내 교육취약계층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동네틈새안전망’을 운영한다. 동틈망은 긴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과 결식을 예방하고, 위기 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관할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복지기관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방학 중에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생활 필수품 키트 전달, ▲학생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복지 사각지대 가정이나 위기 상황이 발견되면 장학금·긴급 생계비·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한다. 방학 중 파악된 학생의 어려움은 학기 중에도 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김의주 교육장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지자체,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7일 오전 9시,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시청각실에서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실천 공유 워크숍을 운영했다. ‘AI융합교육 전문과정’은 교과 수업과 연계한 AI융합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원 대상 전문과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운영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환류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교원 간 실천 경험을 공유해 AI융합교육의 지속 가능한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재학 및 졸업 교원 224명이 참석했으며,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시범학급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교실 수업에서의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또 학교급별 AI융합수업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확산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개인 교원의 실천을 공동의 성과로 확장하는 방안과 학교 현장에서 AI융합교육 실천을 가로막는 요인, 재학생–졸업생 간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실천 구조 마련 등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오는 2월 13일까지 창작터 1층 프로젝션 맵핑실에서 ‘2025 하반기 미디어 아트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미련, ▲김리아, ▲배윤정, ▲손영득, ▲오정향 등 5명의 지역 작가가 공동으로 참여한 협동 작품으로, 미디어 영상과 음향을 기반으로 조선시대의 전쟁과 평화의 장면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했다. 대구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한 서사적 구성과 현대적인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임진왜란 이후 재건된 대구읍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쟁과 평화, 그리고 극복의 과정을 하나의 서사 흐름으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가상의 인물들과 함께 전개되는 미디어 아트 연출을 통해 역사적 장면을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창작터 관계자는 “대구읍성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미디어 아트라는 현대적 표현 방식으로 재해석해, 역사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전시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관람객들이 시각과 청각을 통해 조선시대의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평일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차소정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을 발굴·포상하여 수학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 수학교육 사례 확산을 통해 수학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매년 전국 초·중·고 수학 교원 가운데 10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인 차소정 교사는 학생의 탐구 질문에서 출발하는 수학 수업을 통해 생산적 논의 중심의 교수·학습을 실천하고, 과정 중심 평가와 피드백 기반 수업 개선을 지속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학학습 클리닉 및 기초튼튼·학습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 격차 해소와 학생의 자기효능감 향상에 기여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수학 교과용 도서 집필, 영재학급 지도, 통계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탐구 중심 수학교육을 학교 현장에 구현했다. 이와 함께, ▲대구수학체험센터, ▲파이데이, ▲창의융합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흥군은 2026년부터 드림스타트 신규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공부방 독서 교실’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역량 강화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방과 후 공부방 독서 교실’은 기존 드림스타트 방과 후 공부방이 주 4일 운영됨에 따라 발생하는 1일 공백 시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돌봄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아동에게 더욱 균형 잡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 교실은 스마트폰 중심의 생활 환경 속에서 아동의 문해력과 정서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주 1회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주제의 도서 읽기와 독후 활동, 생각 나누기 등을 통해 아동의 문해력 향상과 사고력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학습 격차 해소는 물론 아동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소통 능력 향상 등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맞벌이·취약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방과 후 공부방 독서 교실은 단순한 학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대학을 졸업한 청년 농어업경영인의 안정적인 영농·어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사농어업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 인력 감소에 대응해 미래 기술농어업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을 활용해 영농기반 조성과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50세 이하 농어업인(1976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농수산계열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비농수산계열 2년제 대학 이상 졸업 후 2년 이상 농어업에 종사한 자다. 전남 농업마이스터대학 졸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융자 지원이 이뤄지며, 융자 조건은 연리 1%로 시설자금은 3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증·양식시설 구축 등 영농·어업 기반 확충에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9일까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 확충을 위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포함 가구까지 확대한다. 여수시는 약 7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000원까지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 기간을 기존보다 2개월 연장해 총 12개월간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정적으로 식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자는 농협 하나로마트, 한 살림,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뿐만 아니라 ‘농협몰’, ‘남도장터’, ‘인더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국산 과일, 농산물,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지난 12월 22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026년 12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ARS를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2025년 농식품 바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현면은 지난 26일 화현면 기관‧단체연합 주최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돕기, 지역행사 개최 등을 함께 해온 화현면 기관·단체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욱 발전적인 2026년이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구성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단체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화현면의 모든 기관·단체가 하나가 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인 이장협의회장은 “올 한 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준 기관·단체 구성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린다.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도 더 나은 화현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13개리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송년회에서 화현면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면민과 소통하며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표창 대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우정식품 경정수 대표 등 3명이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삼양리소스 박용철 대표 등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포천식품협동조합 윤진수 이사장을 비롯한 60명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새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5년 한 해 군정 성과와 군민·공직자의 노력을 돌아보며, 내년도 군정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함평군은 29일 “2025년 연말 시상식이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연말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대외적으로 함평군의 위상을 높인 공직자와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고, 구성원 간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군정 추진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농촌진흥청장 표창(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농업기술센터)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종합평가 ▲2025년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등 장관·도지사 및 유관기관 표창 9건과 함께,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 10개 부서에 대해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2025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유공 ▲2025년 농가소득 창출 이바지 유공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등 군정 발전과 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수원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송년 탁구대회를 끝으로 ’2025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팔달구는 올해 탁구를 포함해 총 9개 종목의 구청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으며, 종목별 협회의 주관으로 2,800여명의 구민과 선수들이 참여해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감동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탁구 대회는 45개 팀 선수들, 동호인 및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하여 더욱 자리를 빛냈으며,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이루며 2025년의 마지막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백상열 수원시탁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진 2025년 탁구 동호인의 송년 행사였다. 앞으로도 탁구가 더 많은 구민들의 일상에 생활체육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오늘 전(全) 세대 통합으로 구성된 팀들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면서, 탁구가 2025년 팔달구청장배 생활 체육대회의 화룡점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 오학동은 북내면 오학출장소로 시작하여 2013년도 여주시가 시 승격한 이후 법정동인 오학동으로 분리됐다. 이후 두 마을은 같은 마을이던 때를 기억하며 마을 간 화합을 유지하고자 매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잠정적으로 행사를 중단하며 두 마을의 교류가 잠정 중단됐다. 이후 24년도를 기점으로 다시 행사를 재개하며 그동안 단절된 소통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한 북내‧오학 친선 단합대회의 주최를 맡은 오학동통장협의회는 지난 12. 19. 18시 여주축협한우프라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 화합의 시간에는 만찬과 함께하는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두 마을에 관한 OX 퀴즈와 투호 놀이, 노래자랑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 마을이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소통하고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 이‧통장님들은 단순히 마을의 리더가 아닌 행정기관과 주민을 이어주는 가교라고 생각하며 항상 그 역할을 성실히 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