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고등학교는 8일 도내 생활체육 축구 문화를 이끄는 오름축구회, 돌담축구회, 백록축구회, 소낭축구회, 우리축구회(FC) 등 5개 단체로부터 ‘제2회 제주중앙고 축구부 지원금 전달식’을 통해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지난해 제1회 장학금 800만원에 이어 두 번째 후원으로 제주 지역 생활체육 축구를 이끄는 5개 축구회가 제주중앙고 축구부 학생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백호기 대회 등에서 보여준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강영석 오름축구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훈련하는 학생들을 보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이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원 제주중앙고 축구부 주장은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대회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성배 교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지역 선배님들의 진심 어린 격려에 깊은 감사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수산초등학교는 8일부터 매월 2회씩 유치원 및 1~2학년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교실을 방문해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호자가 참여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또한 또래 및 어른과의 소통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활동으로 보호자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여 보호자들은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김경화 교장은 “앞으로도 보호자와 함께하는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중학교는 3월 말부터 5일까지 4·3 평화·인권주간을 운영하고 교과 및 범교과와 연계한 4·3 평화·인권교육을 연중 계획으로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4·3 희생자 추념일에는 조기 게양과 추념식 생방송 시청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 이해를 높였으며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내 비디오월을 활용해 4·3의 전개 과정을 학습하도록 했다. 또한 ‘퀴즈로 알아보는 제주4·3’,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등 관련 도서 전시 및 필사 활동, 4·3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4·3의 의미를 삶과 연결해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3 평화·인권 작품 공모전을 통해 우수 작품을 전시하고, 1학년 대상 ‘찾아가는 제주4·3 문학 이야기’ 프로그램과 동아리 연계 영화 관람을 운영하는 등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정 교장은 “4·3 평화·인권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9일부터 5월 14일까지 표선면 가마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호기심이 많은 너에게’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독서와 창의 미술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시각화하는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창의력을 함께 키우고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지원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이 과정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관련된 창의 미술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총 6회 운영된다. 제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10일 오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철도공사,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 클룩 등 민간 업계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관광교통 민관협의체’를 열어 외래관광객의 관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정부는 지난해 ‘경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외래관광객의 교통수단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관광공사, 민간 교통업계와 협력해 다국어를 지원하고 결제 편의성을 개선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에 대통령 주재로 열린 확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전용의 철도 실시간 예매 서비스 개시 사례를 공유하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까지 온라인 예매를 확대하는 방안을 다룬다. 아울러 향후 교통수단 예약·결제 시 지역 관광지 입장 할인 혜택까지 연계 제공하는 ‘관광패스’ 도입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여행사 ‘클룩’은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4월 중에 개시하는 외국인 대상 실시간 철도 승차권 예매 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오는 5월 17일 오후 3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발레 무용극 ‘내 딸 심청’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서구문화재단과 인천시티발레단이 공동 주관하는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한국 고전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용극으로 전통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과 한국적 정서를 담은 무용 언어가 어우러진다. '부모를 향한 헌신과 희생,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물음으로써 인간 존재의 근원적 아름다움을 발레라는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 특히, 이 작품은 효녀 심청의 시선에서 나아가 '딸을 잃은 어머니'의 시선으로 서사를 확장해,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세대를 잇는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부모와 자식, 인간과 인간 사이의 보편적 연민과 구원의 서사를 발레 언어로 그려내며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점점 옅어져 가는 부모를 향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최첨단 프로젝션 매핑 기술과 클래식 발레의 예술적 결합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 서구와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청라호수공원 플라워뮤직아일랜드 일대에서 ‘진주 유등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철 계절 특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전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는 ▲자연 ▲전통 ▲어린이 테마의 진주 유등 65점이 설치된다. ▲자연 테마로는 소, 소나무, 석류 꽃, 달 등의 유등이 배치되며 ▲어린이 테마에는 마인크래프트, 뽀로로와 친구들, 스타워즈, 아기 상어, 태권브이 등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유등이 전시된다. 또한 ▲전통 테마로는 전통 등을 비롯해 소싸움, 씨름, 탈춤 등 민속놀이를 형상화한 유등이 함께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봄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빛의 전시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이 오는 4월 25일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이야기를 선보인다.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은 극중 인물들과 함께 게임과 놀이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화려한 영상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말썽꾸러기 아이가 여행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한다. 재단 관계자는 "봄을 맞아 충주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어린이 관객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체관람가로, 티켓 가격은 전석 5,000원이다. 사전예매는 4월 19일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 시 수수료는 별도다. 현장 판매는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이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이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종합 평가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최우수(SA)를 기록했다. 시교육청은 총 104개 공약 가운데 ‘완료’ 95개, ‘정상 추진’ 8개로, 전체 공약의 99.04%가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 이행에 필요한 총 재원은 9천360억원이며, 이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8천142억원이 집행돼 86.99%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집행 재원의 구성 비율은 자체예산 89.99%, 시·군·구비 5.41%, 국비 4.59% 순이다. 한편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꿈드리미 지급, 교육용 태블릿 PC 무상 보급, 우수 식재료비 지원 확대, AI교육원 설립 등 재정 규모가 큰 주요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9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위(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와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울진 위(Wee)프로젝트 협의회 및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위기 학생 지원사업, 특별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별 위(Wee)클래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Wee)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센터의 추진 방향과 주요 업무를 안내했다.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원예 프로그램(코케다마 만들기)은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체험형 연수를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며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개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또한, 학교급별 위기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위(Wee)프로젝트 운영 관련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적 상담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울진교육지원청 Wee센터 이기협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와 체험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예방 중심의 학생 지원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고독사 예방 상담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빈곤, 질병, 사회적 단절 등으로 인해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이들의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우울감이 높거나 외부와의 접촉을 거부하는 은둔 성향이 강한 대상자에게는 전문 상담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과정에서 파악된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생활지원, 의료 지원 등 지역 내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군은 향후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서비스 내용을 다양화하는 등 고독사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를 위해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 등을 전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농식품 바우처는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부터 18만70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용처는 지역 제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 기한은 오는 12월 11일까지며 지원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전화(ARS)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일 기준 7일 이내 지원 여부를 결정하며 지난해 수급가구 가운데 2025년 12월 22일 기준 지원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올해 수급 대상 가구로 자동 처리된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공모에서 생활체육대회, 뉴 아이디어 분야의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활체육대회 부문에서는 제10회 금산군수배 충남도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선정돼 3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해당 대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금장체 서포터즈 1기 사업이 선정되며 500만 원의 지원이 확정됐다. 체육회는 대학생을 서포터즈로 모집해 현장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장애인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을 돕는 참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박정미 금산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금산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기초가 부족한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대상 아동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습 자신감 형성과 학업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개별 학습 수준 진단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맞춤형 수업과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참여 아동의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점검하기 위해 학습 성취도 및 참여도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보호자와의 연계를 통해 가정 내 학습환경 개선도 함께 도모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초기 학습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 및 학교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청도교육지원청 스마트 교육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독서로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업무 능력 신장 및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독서로 시스템(DLS 포함) 활용을 통한 학교 도서관 운영 내실화의 취지를 살려 계획한 것이다. 이번 연수 강사인 청도초등학교 사서선생님은 학교 도서관 업무 처리에 필요한 인증서 등록, 신입생 등록, 도서 대출 및 반납, 자료 등록 방법, 장서 폐기 방법 등 담당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로(DLS 포함) 시스템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개발한 독서교육통합플랫폼인 ‘독서로’로 학생의 독서활동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에 기반한 학생 맞춤형 도서 추천 등의 장점을 활용하여 학생의 독서 활동에 보다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홍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이 향상돼 학교 도서관 운영이 활성화되고 나아가 학생들을 대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5일 진흥원 1층 세미나실에서 전주고등학교와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중심의 콘텐츠 교육을 강화해 지역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흥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을 활용한 진로 탐색 지원 △고교특화형 버추얼 프로덕션 교육 프로그램 참여 및 지원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지난 13일에는 전주고등학교 신입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버추얼 프로덕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신 콘텐츠 제작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한 바 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을 본격화하고,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과 기술 흐름을 학생들에게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장경호 전주고등학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지구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천시는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마을 동행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지역 자산의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사업을 완료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바다로 열리는 큰 고을 대방 굴항)’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협동조합은 카페 대방진굴항, 대방마을 빨래방, 게스트하우스 ‘대방 모두자리 하우스’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해왔다. 이번 ‘마을 동행 나눔사업’은 2026년 3월부터 대방마을(동서동 28통, 29통, 31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지역으로 전입 후 실제 거주하는 가구에는 전입 축하금 50만 원이 지급되며, 기존 주민에게는 출산 시 100만 원, 대학 입학 시 100만 원의 축하금이 지원된다. 전입 축하금은 전입신고 확인서 제출 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관내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천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천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이 1천 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사업 시작을 기념해 진행된 현장 방문 행사에서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직접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식비 부담으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내실화, 식단 품질 관리 △홍보 강화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대학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아기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디지털 맞춤 사용 설명서』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적절한 디지털 기기 사용 지도 및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인해 유치원 가정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유아기 발달특성과 디지털 기기 사용의 영향 ▲연령에 적합한 미디어 활용 방안 ▲가정 내 디지털 사용 규칙 ▲부모의 역할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들이 접할 수 밖에 없는 디지털 환경과 매체들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시하고 조절해야 하는 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하는 건강한 디지털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관내 연천AID교육센터에서 초·중·고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이러닝 기반 수업 설계 및 수업 운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 및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실제 수업과 평가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설계-실전 적용-성찰'의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회차인 14일에는 백학초등학교 김성균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하이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참여 교사들은 각자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적용해 보는 실천 기간을 거친 뒤, 28일 2회차 연수에서 사례 공유 및 연천 에이드(AIDed) 지원단과의 1:1 맞춤형 수업 멘토링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플랫폼 사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 및 지원단과 함께 수업 고민을 나누며 실제 교실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과정이어서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