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부문 508.1점을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가운데 종합 8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지표다. 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종합경쟁력 평균은 480.6점이며, 이 가운데 군 82곳의 평균은 429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군은 508.1점을 기록해 군 평균을 크게 웃돌며 상위권에 올라 비수도권 군 단위 지역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군은 예당호 권역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와 투자협약을 통한 산업기반 강화 등 그동안 중점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군정의 방향성과 현장 성과가 동시에 군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해 태안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행사 장소는 태안서부·동부시장 등 관내 주요 시장 4개소다. 이 중 서부시장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환급이 진행되며, 동부시장과 안면도수산시장 등 나머지 3개소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환급 행사를 운영한다. 소비자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급액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지급한다. 구입 영수증과 신분증을 갖고 각 시장 내 마련된 환급소(고객쉼터 등)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당진서부새마을금고가 지난 5일 석문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 백미 400kg, 라면 40상자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은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사랑의 좀도리’지원사업으로 석문면 내 복지사각지대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조손, 저소득 가정 등을 위해 전달 할 예정이다.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염병호 이사장은 “해마다 나눔 행사에 동참하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당진서부새마을금고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서부새마을금고는 매 끼니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모아두는 것을 의미하는 사랑의 좀도리 활동을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 29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저소득 가정을 발굴하여 집수리 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관내 소멸 위기 마을의 고유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의 대상지 8곳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 착수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잊혀 가는 마을의 역사, 문화, 인물 등 유무형의 자산을 주민 주도로 조사·기록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접수된 마을을 대상으로 ▲소멸 위기 및 기록의 시급성 ▲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 ▲주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8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지역 사학자와 전문 사진가를 투입한다. 이들은 11월까지 마을에 파견돼 문헌 조사와 현장 답사를 진행하며, 특히 마을 원로들의 구술 채록을 통해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선정된 8개 마을의 이장 및 실무자, 기록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사교육비로 인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덜기 위해 당진시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차 2월 9일~20일 △2차 5월 11일~20일 △3차 10월 12일~21일까지며,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 수강료는 공동이용 협약 체결도시 혜택으로 3만 원이며 시에서 2만 원을 지원, 수강생은 1만 원만 납부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학교 밖 청소년 등 무료 수강 지원 대상자는 자부담이 없으므로 해당자는 배움나루에서 감면 여부를 조회한 뒤 신청하면 된다. 수강 신청을 한 중고생은 발급받은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강남인강 누리집에 등록하면 1년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모든 강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강남인강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265개 강좌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강생은 개념완성·심화학습·문제 풀이 과정의 난이도별 강좌를 골라 학년별, 과목별로 학습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자를 의미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3월 3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자파일 제출 방법은 위택스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한 특별징수 명세서는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검증자료로 활용하며,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에도 사용하므로 기한 내 정확한 제출이 필요하다. 시는 제출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겪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인허가 서류 우선 처리 등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당진지역 건축사회에서는 ‘재난 피해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 돕기’를 목표로 설계 및 감리비 감면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힘을 보태고, 시에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피해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전날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역할·과정 이해 ▲조직문화 개선 및 협업 강화 ▲실천형 자치계획 수립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읍면동별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 또는 교육이 진행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한다”라며“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장비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지난 1월 20일부터 운영 중이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산불 발생 여부를 상시 예찰 중이다. 읍면동에는 산불기동진화대 70명이 지난 2월 1일부터 배치됐으며, 이들은 산불취약지역을 상시 순찰하고,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 중이다. 이어,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를 일제 점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보증보험 가입을 유도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기관에 납부한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며, 전세금 반환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SGI)에 가입한 아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합산 7,500만 원 이하인 가구이다. 다만, 분양권 및 입주권을 포함한 주택 소유자, 외국인 및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보증료 지원을 받은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도서관 공간에서 선보이는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를 운영하고, 2026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술인과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는 도서관을 일상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도서관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26회의 공연을 운영하며 클래식 악기 연주, 생활악기 공연,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참여자 모집은 2월 19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도서관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시각예술 △공연예술(음악·무용·연극 등) △전통예술(국악·시조·민속 등) △예술 간 융·복합의 다원 예술 등 폭넓게 인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립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발맞춰 행정 업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시청 별관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접목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효율화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12일간), 2차 과정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4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책 쓰기 △제안서·PPT 제작 △보도자료 및 홍보 포스터 작성 △정책 홍보 영상 생성 △스마트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 투입하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정책 기획과 시민 소통에 보다 집중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교육은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가설건축물 인·허가 민원을 전담하는 ‘가설건축물TF팀’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신설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가설건축물 인·허가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로 가설건축물 인·허가 관련 민원은 전담 조직을 통해 처리되며, 전문성과 일관성을 갖춘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그동안 가설건축물 신청 시 대면 상담부터 세금 납부까지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던 불편을 개선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서류 작성과 지방세 납부 절차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존치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연장 신고나 철거가 이뤄지지 않아 방치된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안내·홍보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사전 불법 예방 활동을 병행해 건축주들의 건축행정 인식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2,200여 건의 가설건축물 도면 작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불법 가설건축물 예방 홍보, 농촌체류형 쉼터·농막 설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의 관문이자 도심 교통의 핵심축인 충무교가 왕복 6차로 확장 재가설을 위해 오는 2월 초부터 교통 체계가 전환된다. 아산시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노후된 기존 충무교를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충무교 건설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단계 아산방향 교량 시공을 완료하고, 2단계 기존 교량 철거 및 음봉방향 교량 시공을 위한 교통 전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월 초 교통 체계 전환...일시적 혼잡 예상, 우회 권장 교통 전환은 2월 초를 기점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전환 일정은 2월 4일~11일, 2월 23일~25일이다. 이 기간 기존 충무교를 이용하던 차량은 가급적 해당 구간을 피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통 전환 이후에는 새로 설치된 교량을 통해 기존과 동일한 왕복 4차로 통행이 유지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 혼선 최소화 아산방향 신설교량에는 차량 통행과 함께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편측 보도가 설치된다. 또한 교통 전환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안내 표지판 설치, 현장 신호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5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여성 전문 단체로서의 책임과 연대를 실천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는 주거와 생활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여성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영희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공인중개사로서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생활 현장에서 이웃들의 삶을 이어주는 여성공인중개사회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아산을 만들어 가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