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는 전국 단위 교육 과정으로, 지질공원의 지질·생태·문화·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교육·안내를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 단양에서 개최되는 것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연구 기능과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교육은 단양 토이캐슬(구 고운골자연학습원)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대표 지질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단양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현장형 지질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지질교육과 지질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교육 유치를 계기로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질교육 기반 강화 ▲유네스코 세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지적박물관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주최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경상북도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 독도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세미나 지원사업”에 잇따라 통과되고, 지난 3일에는 청주대학교 지적학과 교수와 학생 등 84명이 방문하는 등 국내 대표 영토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는 삼척과 군위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6월에는 강원도 삼척관광문화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이사부독도기념관 전시장에서 38일 동안 “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가 개최된다. 다음으로 7월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삼국유사테마파크 전시장에서 39일 동안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의 세미나 지원사업은 10월 독도의 달에 섬과 바다가 없는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 세계 최대의 김화순 해녀 등대 겸 전망대 설치, 호수에 독도모형 설치, 김화순 동상과 기념관, 해양교육관, 박물관 등을 설치하여 국내 최대 생활관광형 독도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세미나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매년 독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체조협회와 제천시체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8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국내 체조 종목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이 대회는 우리나라 체조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박진감 넘치는 연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4월 18일에는 KBSN SPORTS 채널을 통해 생중계가 예정돼 있어, 현장의 열기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조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 주민의 육아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4월부터 수요일 저녁 시간에 운영 중인 야간 프로그램 ‘우리 가족 놀이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 등 낮 동안 이용이 어려운 가족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월 첫째·둘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별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4월에는 원예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식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퇴근 후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꽃을 만지며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 가족 여가 프로그램을 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본격적인 산나물과 약초 채취 시기를 앞두고 산림자원 보호와 임업인 피해 예방을 위해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 안내판’ 230여 개를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산림 내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는 산림 생태계를 훼손하고 산주와 임업인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봄철 입산객 증가 시기에 맞춰 예방과 홍보 효과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는 안내판 설치 이후에도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임업인과 협력해 불법 채취 단속과 봄철 산림 보호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지난 6일 산사태, 토사 유출, 사면 붕괴 등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룡담저수지, 봉양읍 명암리 임도시설, 장평리 지하차도 등 안전취약시설 3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비룡담저수지에서는 해빙기 점검과 함께 농번기를 맞아 저수지 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명암리 임도시설에서는 낙석 등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장평리 지하차도에서는 우기에 대비한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참여해 각 부서로부터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월 해빙기 점검을 시작으로 4월 집중안전점검, 5월 우기 전 점검, 6월 장마 및 집중호우 대비 점검까지 계절별 점검 체계를 구축해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기 굴착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전기 굴착기는 총 2대로 차종에 따라 최소 94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에 3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지원 대상자 선정은 지원신청 접수순이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로, 전기 굴착기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홈페이지 내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현숙 환경과장은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은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도심 건설현장, 농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기 굴착기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차량 전달식이 지난 6일 음성군청에서 열린 가운데 ㈜흥국에프엔비, ㈜땅스푸드(땅스부대찌개)는 후원금 총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내 소통과 이동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흥국에프엔비 3000만원, ㈜땅스푸드 1000만원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이동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차량은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방문 상담 및 이동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는 “이번 차량 지원이 지역 내 장애인 가족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땅스푸드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덕순 음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초·디지털·생활 문해교육 등 3개 분야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돼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관내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9개소에서 약 100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더욱 체계적인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별 프로그램은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문해교육 △스마트폰, 키오스크,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디지털 문해교육 △건강, 안전, 금융, 경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생활 문해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생활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앞서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개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AI 기반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조정, 조정금 산정 등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정보가 포함 있어 주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크며, 관련 정보도 여러 곳에 분산돼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기존 포털 사이트, 카카오톡 챗봇, 챗GPT 등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답변이 단편적이거나 행정 맥락에 충분히 부합하지 않아 정확한 행정 안내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일부 서비스는 일정 질문 이상 답변 불가, 정보 신뢰성 부족 등으로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자료 기반 AI 통합 안내플랫폼 ‘바로’를 자체 제작하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비대면 안내 체계를 구축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바로’는 지적재조사 관련 법령, 절차, 조정금, 사업 장점 등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민원인의 질문에 맞춰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제24회 옥천묘목축제 현장에서 청소년 주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원청소년문화의집은 축제와 연계해 청소년 주도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컵 속 작은 정원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약 3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으로, 지역 축제 속에서 청소년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부스는 4월 3일 이원중학교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4월 4일과 5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을 이어갔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운영을 지속하며 책임감과 현장 대응 능력을 보여줬다. 참여자들은 컵과 묘목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자연 친화적 체험을 즐겼고, 청소년들은 체험 안내와 진행을 맡아 협업 능력과 봉사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옥천군 산림과는 축제장 안내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농번기를 맞아 주말 아이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을 안내면 다목적회관(안내면 현리 121-2)에서 지난 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요셉)이 맡아 프로그램 운영과 아동 관리,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등 전반적인 운영을 수행한다. 해당 조합은 사회복지 및 보육교사 자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은 만 2세 이상 11세 이하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기초 생활습관 형성 지도 등 아동 발달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가정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만족도와 운영 내실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주말에도 바쁜 일손이 이어지는 만큼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적지 않다”며 “이번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유정용 소장도 “이번 농번기 돌봄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에 대하여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각점, 통합기준점, 수준점 등 국가기준점은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주요 지점에 설치한 기준점으로, 국토관리와 지도제작,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 각종 건설공사 등 각종 측량자료로 활용되는 국가 중요 시설물이다. 조사 대상은 총 39점으로, 기존 측량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조사하던 방식을 올해부터 군 자체조사로 전환하여 진행한다. 이를 통해 예산 1,800만 원을 전액 절감하는 등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군은 4월부터 9월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해, 기준점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사진 촬영 및 위치정보를 기록한다. 이후 10월에는 조사 결과를 국토지리정보원에 보고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결과 망실·훼손된 기준점은 향후 재설치 등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측량기준점 표지를 이전 또는 파손하거나 그 효용을 해치는 행위를 한 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자체조사 전환으로 예산 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재)옥천군장학회는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장학생’ 494명을 선발하고 총 2억 1,8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자녀 장학생으로는 ▲초등학생 74명 ▲중학생 141명 ▲고등학생 279명 등 총 494명이 선발됐다. 지급액은 1인당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지난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 속에 처음 시행된 다자녀 장학금은 올해 혜택 인원이 전년 대비 12명 증가한 494명으로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옥천군의 대표 교육복지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장학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접수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 또는 모와 학생 본인이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정으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 가운데 1명에게 지급된다. 옥천군장학회 관계자는“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와 교육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템이 되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내 문해학교 2개소에 국비 7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내 문해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및 기초교육은 물론 AI·디지털 및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안남어머니학교와 안내행복한학교 등 2개소가 선정됐으며, 가정 및 여가생활 중심의 체험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추진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은 올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컨소시엄에 참여하면서, 전년보다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해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