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 다산요리제과제빵학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제과제빵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 당사자의 사회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과 사회참여지원팀 관계자, 다산요리제과제빵학원 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시설 및 실습 공간 지원, 전문 강사 연계 등을 통해 장애 특성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4월 중 제과제빵 프로그램 ‘제빵왕 김인턴’을 운영해 이용인이 다양한 제과제빵 활동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일상 속 자기표현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은 제과제빵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장애 당사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당사자가 전문적인 교육환경에서 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남양주문화재단이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남양주의 ‘N’과 자연(Nature)의 의미를 결합한 공연으로,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자연친화형 야외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회차별 서로 다른 테마를 구성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25일 대중음악 △5월 2일 트로트와 재즈가 결합된 공연 △5월 9일 애니매이션 OST 등으로 구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익숙한 음악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경험을 제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공연은 피크닉 콘셉트의 열린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관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북한강 자연 자원을 활용한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일정 등 자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4월 9일 오전 10시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신장장애인제주특별자치도협회 제주시지부(지부장 김성언) 관계자와 동행매니저 15명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장애인의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수납, 약국 이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2일 전까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화 예약은 4월 22일부터 가능하며, 본격적인 병원동행서비스는 5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1회 최대 4시간 이내 무료로 제공되며, 제주시 관내 모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동행매니저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15명이 선발되어 전문 교육을 마쳤으며, 수행기관인 신장장애인협회 제주시지부에는 인건비, 활동비, 운영비 등 총 5천만 원이 지원된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동행서비스를 통해 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개인만 투자할 수 있는 국채 그런게 있다고요? 개인투자용 국채(Feat. 4월부터 달라지는 점) ■ 개인투자용 국채? 개인만 살 수 있는 원리금 보장 상품이에요. 최소 10만 원부터 청약할 수 있고, 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표면금리 + 가산금리 + 복리 이자까지 지급합니다! ■ 어떻게 투자하나요? 판매대행기관(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간단하게 청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 1인당 최소 10만 원부터 - 연간 최대 2억 원까지 다만, 중도환매(해지)는 1년이 지난 후에 가능하고,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와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은 받을 수 없어요. ■ 4월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 발행 규모 2100억 원으로 확대! · 3년물 신규 발행(이표채 + 복리채) · 청약 기간: 4월 9일(목) ~ 4월 15일(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봄철, 따스한 햇빛과 함께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나타나는 불청객 '춘곤증' 2~3초만 졸아도 수십 미터를 그대로 주행 졸음운전도 음주운전만큼 위험해요. 졸음운전은 운전자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 갈 수 있습니다. 졸리면 참지 말고 최소 10분~20분 꼭 쉬어가는 게 안전해요! ◆ 그냥 지나치면 손해! 전국 이색 휴게소 가이드 · 옥계 휴게소(속초 방향) - 동해 바다를 1열에서 직관하는 오션뷰 휴게소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한 동해고속도로 옥계휴게소 동해가 보이는 전망대가 있어, 동해바다와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경치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요! - 강원 강릉시 옥계면 동해고속도로 320 · 내린천 휴게소(서울·양양 방향) - 국내 최초 '상공형' 설계로 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랜드마크 백두대간의 수려한 풍경과 마운틴 뷰 국내 최장 인제양양터널을 기념하는 '백두숨길관'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V자형 건물 통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내린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 강원 인제군 상남면 서울양양고속도로 117 · 안성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의사소통 중심의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을 운영한다.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은 ‘다듣영어+’ 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연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영어 수업 모형을 만드는 학급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40개 학급을 선정해 운영한다. 담임교사와 영어 전담 교사가 협력해 수업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수업 사례 발굴과 확산에 중점을 둔다. 선정 학급에서는 ‘다듣영어+’를 활용한 수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8개 영역 과제를 계획하고 수행한다. 교수학습 방법과 영어 평가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며 심화형 영어 학습 모형을 개발한다. 특히 디지털 기반 맞춤형 평가와 인공지능 ‘펭톡’ 활용을 확대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영어교육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실천 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9일 교육청 다산홀에서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오는 18일 선농단역사공원 일대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축제 '2026 제47회 선농대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농대제는 고려·조선 시대 임금이 직접 밭을 갈고 선농씨와 후직씨에게 제사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던 의식이다. 제례 후 백성과 고깃국을 나누던 풍습은 오늘날 설렁탕의 어원과도 관련이 깊은 것으로 전해진다. 선농대제는 일제강점기 중단됐다가 1979년 제기동 주민들의 노력으로 복원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선농대제는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한 ‘참여형 전통문화 축제’로 운영되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어가행렬은 동대문구청부터 선농단까지 동대문구 전통시장 상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시민 참여자 등이 함께 줄지어 가며 도심 속에서 장관을 연출한다. 참여자들은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행렬의 구성원으로서 축제를 직접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만장기 문구 공모는 가족의 소망과 동대문구를 응원하는 문구 등을 담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실제 어가행렬 깃발로 제작된 희망의 메시지가 거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2026년산 노지감귤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정밀한 생산량 예측을 위해 ‘2026년 노지감귤 관측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관측조사의 핵심은 조사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다는 점이다. 지난해까지는 수작업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동화 기술은 시범 도입을 통한 모델 정교화 단계에 머물렀으나, 올해부터는 자동화 계측값과 현장 실측값을 비교·검증하는 방식으로 조사 정확성과 현장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화 방식은 조사원이 스마트폰으로 조사 나무를 촬영해 ‘제주DA’ 플랫폼에 올리면 결과가 즉시 산출되는 구조다. 도내 320개 조사 포장 가운데 대표성을 갖는 포장을 선정해 전문인력 54명이 투입되며, 5월 착화량 조사·8월 열매 조사·11월 열매 조사 등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조사 시기별로 적용 기술도 다르다. 5월 화엽비(花葉比) 조사는 이미지 업로드만으로 잎 대비 꽃의 비율이 자동 산출된다. 8월과 11월 열매 조사에는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 Gaussian Splatting)’ 기술이 적용돼 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건강검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건강검진 동행 및 이동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제주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제주대학교병원)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보호자 부재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힘든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대상은 장애 유형 및 중증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검진 또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등록 장애인이다. 보호자 부재나 이동 불편 등으로 검진 이용에 제한이 있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건강검진 예약 안내 및 접수 지원 △검진기관 방문 시 동행 및 이동지원 △검진 전 문진표 작성 도움 △검진 진행 보조 △수면내시경 촬영 시 보호자 역할 △검진 후 귀가 지원 △검진 결과 설명 및 사후관리 안내 등이다 검진 참여 장애인에게는 건강키트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이동지원은 센터 차량과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지역 내 장애 학생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장애 학생 진로 직업 통합(원스톱) 협의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체는 장애 학생의 고용 환경이 다변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 현장과 실제 고용 시장 간의 격차를 줄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 지역 특수학교 진로·취업 업무 담당 부장 교사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 직업 재활 기관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 학생의 단계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협력 방안, 안전한 산업체 현장실습 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취업 지원, 실무 중심 진로·직업교육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취업 희망 교실 운영, 장애인 고용사업장 견학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교사 대상 취업 지원 간담회, 학부모 대상 진로·취업 설명회 운영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체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본청 대강당에서 ‘울산 학생 토론한 데이(Day)’ 선포식을 열고, 학생 중심의 토론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독서와 토론을 융합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민주 시민 역량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토론 교육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초중고 6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안 ‘1교 1토론 동아리’를 지원하고, 교사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학교급별 맞춤형 토론 교육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학교 밖 지원도 강화한다. 중고등학생 대상 ‘공교육 토론 학교(아카데미)’를 10개 반으로 확대해 전문적인 토론 경험을 보장한다. 오는 10월에는 울산 전체 학교가 참여하는 ‘울산 학생 토론 한마당’을 열어 학생들이 실천 중심의 토론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교사 전문성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직무연수를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고, 토론 전문교사단과 토론지원단 중심의 협력망을 구축해 현장의 토론 교육 수요에 즉각 대응할 방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팬텀싱어4 우승팀‘리베란테’공연을 진행한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주 토요일 저녁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강구안 해상무대를 활용해 지난 3월 14일 뮤직컬 갈라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팀인 리베란테는 '팬텀싱어4' 역대 최연소 우승 팀으로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기반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는 화려한 비주얼의 뉴 제네레이션 팀이다. 'Diamante', 'Fria como el viento' 곡 등을 선보이며, 감정의 강약과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렉처콘서트–조우(遭遇)’ 연속 공연(시리즈)을 진행한다. 2026년 ‘렉처콘서트–조우(遭遇)’는 ‘오페라로의 초대’라는 부제 아래 네 차례에 걸쳐 유명 오페라 작품 네 편을 소개한다. 해당 공연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작품 속 노래를 선보이고, 공연 안내자(콘서트 가이드)가 작품의 내용과 특징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렉처콘서트–조우(遭遇)’ 첫 번째 공연은 전 세계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를 주제로, 오는 4월 14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1853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초연된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는 ‘오페라의 황제’로 불리는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작품으로, 원작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동백아가씨(La Dame aux Camlias)’다. 해당 작품은 프랑스 파리 사교계를 주름잡았던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건강장애학생의 교육권을 촘촘히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돕기 위해 4월 9일‘2026 건강장애학생 스쿨포유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원격수업 시스템인 ‘스쿨포유’ 이용 학생을 담당하는 교사와 건강장애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쿨포유’ 운영 총괄 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담당 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제공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초·중등 과정 스쿨포유 원격수업 시스템 운영 실무 ▲건강장애학생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현장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사들이 원격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적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건강장애학생들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이 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영화청사 본관 교육장실에서 ‘KBS 성우 소리봉사단 무료 동화 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KBS 성우 소리봉사단은 KBS 성우 출신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고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동화 CD를 무상 보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학생의 정서 및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해당 단체와 협력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2026년 3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망포유치원과 명인초등학교 교(원)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은 유·초 연계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말하기·듣기 활동을 통한 학생 정서 지원과 인성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리가 주는 교육적 가치를 수원 지역 학생들에게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수원 지역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력 향상과 독서·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