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복지재단은 2월 9일(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생필품 꾸러미’1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생필품 꾸러미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사업으로 서산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기부금으로 진행됐으며 화장지, 샴푸, 칫솔, 비누, 물티슈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하여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갑순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서산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명절 생필품 지원사업을 진행하여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있으며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 지원금 지원, 난방유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 대상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대형 건축 공사 현장 6곳에 대해 점검반을 구성하여 공사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상태를 점검하고 건설현장 안전 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 건축공사 현장 6개소에 대해 1개 반 5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대금 지급,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현황,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한다. 서산시청 원스톱허가과에서는 이번 대책 점검을 통해 임금 미지급 현장에 대하여 설 명절 연휴 이전에 체불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사 일시 중지 현장의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을 점검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제를 완비하고, 건축자재 정리 상태·현장 주변 정리 등을 점검하여 시민의 불편사항을 예방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 및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읍면동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 협의회장으로 김선호 성연면 주민자치회장 이, 부회장으로는 최관호 동문2동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 관련 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협의회의 시작을 축하드린다”며,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비로 1억 8천만 원과 우수 주민자치회 인센티브 6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수석동은 지난 9일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석동은 이날 수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차선준 수석동장, 박진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수석동은 이번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지난해부터 ‘물 나눔 행복 두 배 프로그램’을 추진, 관내 물 복지 취약계층 가구에 수도 요금을 지원했다. 또한,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진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직원 일동이 십시일반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돕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의 구직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직업상담사의 체계적인 상담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구직자의 준비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진로 방향 설정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기본과정(5일, 20시간)’과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대상자에게는 ‘심화과정(3일, 12시간)’으로 구분된다. 주요 내용은 자기이해 및 강점 탐색, 취업 목표 설정 및 진로 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대응 전략 등 실전 역량 강화 중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취업 의지가 있는 여성이라면 현재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실업급여 수급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개원 7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도시형 사회서비스’ 구축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우리는 이제 ‘인천사서원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민간기관과는 차별화한 공공의 가치를 담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원도심, 신도심, 도서 지역의 균형있는 사회서비스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공공성이자 존재 이유일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2019년 2월 인천복지재단으로 시작해 올해로 개원 7주년을 맞는다. 조 원장은 지난해 11월 4대 기관장으로 취임했다. 조 원장은 이어 ‘모든 시민이 존엄한 돌봄을 누리는 인천 조성’을 미션으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사회서비스 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를 실행하는 슬로건은 ‘돌봄을 연결하다’이다. 특히 다음 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돌봄통합 전문 기관의 역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조 원장은 “돌봄통합법에 따라 우리는 전문 기관으로, 지역에 흩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2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경찰서 경비교통과와 협력해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양산시 노인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비롯해 교통안전 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고령 운전자 유의사항, 우회전 시 올바른 운전 요령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으로‘노인일자리의 이해’영상을 활용해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의미, 참여 어르신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안내했다. 박숙진 삼성동장은“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노인일자리 활동 중 교통안전과 생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7일에는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으며, 지난 1월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 상황도 지속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10월 설치한 ‘양산시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 대책 상황실을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관내 가금 및 양돈농가의 자율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및 대한산란계협회 양산김해지부와 협력하여 발생 상황과 방역 조치를 전파하고,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통해 소독 및 방역 약품을 긴급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창녕 ASF 발생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9일부터는 기운영 중인 거점 소독시설(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과 이동통제초소(상·하북면 2개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도군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단체와 기관 등에서 기탁한 지정 기탁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 나눔은 지역사회의 단체와 기관, 기업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물품은 식료품, 생필품, 명절 위로금 등 실질적으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이다. 주요 기탁 물품은 ▲‘K-water 진도수도지사’ 이불 50채 ▲(사)대한한돈협회 진도지부 생돈육 세트 318박스 ▲한전KPS 나누미지원사업 백미(10~20kg) 55포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위로금 123가구 1,230만 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 한과선물 20세트 ▲한국전력공사진도지사 과일 10세트 ▲지산면 이장단 감귤 36박스 ▲지산면 새마을부녀회 떡국 나눔 행사 ▲군내면 새마을부녀회 떡국 밀키트 50박스 ▲의신면 청년회 떡국 밀키트 100박스 등이 있다. 약 20개의 단체, 기관 등에서 지정 기탁한 다양한 식품과 물품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신속하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칠량면 강성남 면장이 지난 9일 칠량면 목암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 현장을 살피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경로당에는 평소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모여 고기반찬을 곁들인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오랜만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풍경이 연출됐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경로당 부식비 부족으로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중 마을경로당 배식도우미 사업과 연계해 매월 한 차례 육류를 제공하는 공동급식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연중 9개월간 칠량면 관내 37개 마을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고기 반찬 나오는 날이라고 다들 시간에 맞춰 나왔다”, “요즘엔 씹기 힘들어서 고기를 잘 못 먹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오리고기가 나오니 참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한 어르신은 “이런 날이 있어서 경로당 오는 재미가 난다”며 환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발대식과 연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범죄 예방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보이스피싱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법률 상식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경찰청, 수사연구원, 반부패 청렴 강사로 활동 중인 전남경찰청 임욱섭 경위가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수사·감사·지역경찰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근무 현장에서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치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함께 연 25만원 의 문화복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1998년~2007년에 출생한 청년이다. 상반기 신청기간에 접수하지 못했거나 거주 요건 미충족으로 제외된 경우라도 기준을 충족하면 하반기 추가 모집 기간에 재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2차 추가 모집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농협카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복지포인트를 제공받는 공무원 및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공기관 근무자, 교사, 여성농어민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25만 원 전액 지급된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전남 도내 공연·도서·체육·관광 등 문화복지 분야 가맹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처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강진군산림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안전교육과 발대식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은 농기계 사용이 수반되는 만큼, 작업자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사전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파쇄기 사용 시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참여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열린 발대식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안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과 명절 기간 급증하는 난방유 및 차량 연료 수요에 대비, 가짜석유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함으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휘발유·경유·등유 등 주요 석유제품의 품질 및 정량 검사, 시설 관리 및 안전상태 확인, 불법 혼합유 여부 및 유통 실태 단속,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직접 채취한 석유제품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 의뢰해 품질검사를 실시하며,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부적합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중대한 위반이나 반복 위반 시에는 형사 고발 조치까지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가짜석유 유통으로 인한 주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석유 유통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석유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당부했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소상공인 사업장의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하여 화재 등 재난 예방을 위해 안정적인 점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주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 시 점포에 직접 찾아가서 전기설비가 안전한지 점검하고 취약 부분 발견 시 10만 원 상당으로 취약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설립된 2023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2023년 점검 70개소, 2024년 개선 27개소, 2025년 점검 29개소와 개선 18개소를 지원했다. 점검 항목은 전기누전, 절연저항, 인입구배선, 누전차단기, 개폐기, 배선용차단기, 옥내배선, 비닐코드선, 접지시설 및 접지저항 등을 측정, 확인하고 개선 항목은 안전 점검 후 “개선권고, 부적합” 받은 항목에서 철거, 교체, 수리, 공사,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단, 단순 청소, 소모품, 중고장비, 렌탈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유의사항은 지난 2024~ 2025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난도 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 희망복지팀을 비롯한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서비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생명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 상담을 제공하는 ‘콜백(Call Back) 전문상담관’ 운영 계획이 소개됐다. 콜백 서비스는 위기 재발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며, 통합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시민상담교실 운영을 통한 상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통합사례관리사 등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한 실무·역량 교육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방문에서는 경계선지능인 청년 자립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및 가족돌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운대구는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해 온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부터는 지역 자원 활용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새롭게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구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국비 3,400만원에 지방비를 포함해 총 6,8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 부서인 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학습 기회 확대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특성화 AI·디지털” 두 가지 핵심 영역에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해운대 드로잉클래스 ▲텃밭정원에서 놀기 ▲7080레트로 밴드교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 디지털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와 함께하는 스마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10일 오후 아동보호시설 새론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대비해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번 연휴 기간을 응급의료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110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울 방침이다. 먼저 보건소 내 설치되는 응급의료상황실에는 명절기간 중 13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 접수 및 조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연휴 기간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일자별로 적절히 배분돼 운영된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병·의원 58개소와 약국 37개소가 집중적으로 운영돼 초기 진료 수요를 감당하며, 이후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도 공공의료기관과 당직 약국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와 진료 편의를 돕는다. 특히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