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의회는 16일, 제4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재훈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발의한'전남·광주 행정통합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심화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간 행정 통합에 대한 국가 차원의 논의와 제도적 검토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재훈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호남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행정체계 개편 논의가 필요하다”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광역 단위의 정책 연계와 산업·교통·생활권 통합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정책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결의안에서는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행정통합 논의의 필요성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주민 의견을 존중하는 절차적 정당성 확보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및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목포시의회는 이번 결의안 채택을 계기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보다 폭넓고 심도 있게 이루어지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1월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목동MICE)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약식은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통합개발 1단계인 구유지 활용 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유재산 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1978년 조성된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일대는 지난 50년간 서울 서남권의 핵심 도시 인프라로 기능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활용의 한계로 체계적인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천구는 서울시와 함께 서남권 중심지로서의 위상 회복과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목표로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이며, 해당 용역은 내달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유재산 개발 경험이 풍부한 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와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은 지난 15일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자신감이 하락해 취업을 포기한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비롯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에서 운영하는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이수 후 취업 및 근속 여부에 따라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는 등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구직 의지를 잃은 청년들이 현장으로 나와 사람들과 교류하며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여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에 집중해 줄 것을 당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국·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집행 추진 계획과 현안 문제,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1조 1,337억 원 중 자체 상반기 목표율을 70%로 설정하고, 가용재원 조기 확보와 중점 집행 대상 통계목 설정을 통해 1월 중 선제적인 예산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사업의 공정률과 집행률 등을 집중 관리하고, 선금 및 기성급 지급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해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향후 정기적인 보고회 및 전략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해 대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우리 경제의 대외여건 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라며 “공공분야의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관리하고 속도감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다산1동 생활안전협의회가 도농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스미싱 등 각종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청소년 비행을 조기에 차단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다산1동 생활안전협의회와 다산1지구대, 다산1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 활동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요 범죄사례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 담긴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병행했다. 최문삼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각종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다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시간에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준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5일 다산새마을금고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세트 33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산새마을금고가 매년 추진 중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줌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에서 시작된 나눔 활동으로, 금고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과 아동에게 정기적인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된 선물세트는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3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경수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으로 더욱 힘들어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발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새마을금고의 꾸준한 이웃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 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운영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50%), 재산세(35%)를 감면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시에는 총 778개의 벤처기업이 운영 되고 있으며, 시는 벤처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간 협업·기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산업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확장현실(XR)광학거점센터를 중심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10만 시민 서명운동’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영석, 이건태, 김기표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총 125,842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의견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서명부에 담긴 시민들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시는 그동안 서해선 KTX-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가 실현될 경우, 부천·인천 등 수도권 서부권역 주민의 충청·전라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광역철도망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부천·인천 지역에서 충청·전라권으로 이동할 경우, 서울을 경유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장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소사역 정차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도 점차 확산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해 큐알(QR)코드, 시 홈페이지, 오프라인 창구 등을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경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강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본격적인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했던 복지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수립 및 1분기 세부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의 반찬나눔 ▲무선 초인등 설치 지원사업 ▲설, 추석명절 복꾸러미 지원사업 ▲이동편의 지원사업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영양 든든 건강지킴이! 사업 ▲강천산타와 미리 크리스마스!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받아 ‘사랑의 반찬 나눔’을 포함한 총 9개의 핵심 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위기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1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세종대왕면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도의회의원, 세종대왕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그동안 시민들이 건의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면정 추진 현황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세종대왕역세권 개발 조속 추진 △영릉 후문 개방 △면 시가지 주차장 조성 △돈사 악취 해결 △마을 안길 정비 등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여주시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여주시로 귀농‧귀촌한 사람 또는 향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기초 영농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생은 접수기간 내 신청자로 여주시 귀농‧귀촌자 중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여주시 귀농‧귀촌자와 귀농·귀촌 예정자 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인원 및 모집 상황에 따라 예비합격자를 별도로 선발할 수 있으며, 면접 일정은 대상자에 한해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재원 주무관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 이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영농기술과 필수 정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이라며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귀농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아트뮤지엄 려(여주시 명품로 370)에서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2025년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 성인 아카데미 강좌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현대민화·소묘·사진·수채화·유화 등 5개 분야 수강생 작품 48점을 선보인다.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미술관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작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1년간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사진 강좌 수강생들은 3년 연속 여강전국사진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화·수채화를 중심으로 예술 동아리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아트뮤지엄 려 아카데미 2025년 수강생 작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예술에 대한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의 즐거움과 성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도시공사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로 이름을 올렸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노사가 합동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의 기록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HU공사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는 다문화·외국인·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필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했다. 다문화·이주민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대회 후원, 노인과 장애인 권익 향상 사업 등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위기 상황에서도 공사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임직원 모금 및 기부금 전달과 함께 인력과 장비 지원,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을 찾았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역시 공사의 나눔을 지탱해온 중요한 축이다. 연중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자발적 참여 속에 이어졌고, 헌혈증 기부로까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 아이들에게 매달 설렘 가득한 ‘꿈의 하루’가 배달된다. 하남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그려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과 협력하여 2026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하여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동시에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배려다. 특히 본 혜택은 키자니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노출될 예정으로, 하남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협력의 파트너인 ㈜엠비씨플레이비는 2010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과 베트남 하노이까지 총 3개 파크를 성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영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건강피움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백수명 도의원, 허동원 도의원, 고성군의회 의원 및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 등 읍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피움센터는'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56억 9천만 원으로 고성읍 성내리 13-3번지 일원(고성읍 보건지소 인근)에 조성됐다. 시설은 대지 면적 1,865㎡, 건축 연면적 1,169.66㎡로 건축물 1동, 지상 4층 규모로 마루운동실, 바둑교실, 체력진단실, 순환운동실, 수치유실, 영양교육라운지, 어린이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성읍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성읍 중심지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강피움센터는 집기·비품 설치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주 농협기술센터소장은 “건강피움센터 준공은 행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도로 제설에 나섰다. 시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 생명과 안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자원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 등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이 도로에 쌓여 현장 예찰과 함께 경사도로, 결빙 취약 구간 중심의 제설 작업이 진행됐다. 주요 작업으로 관내 15개 읍면동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이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트랙터를 통한 제설이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신속한 제설 대책 가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