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울릉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성수기에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chak)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 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 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구매 한도 확대에서 제외됐다. 2026년 발행되는 울릉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권면 가액의 10%이며, 2월 1일 기준 447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릉군 경제교통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는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현장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으로, 전시·회의·콘텐츠·데이터 등 마이스 전 분야 기업이 집적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전문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실증 중심의 사업 연계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자족도시실현국 국장을 비롯해 전략산업과 관계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마이스 육성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등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빌딩 내 마이스 육성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그간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 공간 구성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안내 및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에서 전북권 창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6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전북권 창업 유관기관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으로, 전북권 창업지원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중장년 기술창업자의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익산시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군산대 창업지원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전북 지역 11개 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안내했다. 특히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돼, 참가자들이 창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사업과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현장에는 우수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창업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한 중장년 예비창업자는 "각 기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시는 6일 광양시청에서 광양 출신 향우 2명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미라클YT펌프 원영태 대표와 광양본가기정떡 박용무 대표가 참석해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한 기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원영태 대표는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꾸준한 기부 실천을 통해 지역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영태 대표는 “고향 광양에 대한 마음을 담아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과 향우의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무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 발전을 위해 늘 아낌없는 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굴비골영광시장과 영광터미널시장 일대에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합동 장보기와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를 병행 운영한다. 합동 장보기는 2월 13일 오후 2시부터 영광군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홍보와 설 명절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명절에 실시되는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 내 구매 금액을 합산해 5만 원 이상일 경우, 각 시장 상인회에서 운영하는 환급부스에 영수증 제출 시 영광사랑상품권 1만 원권 1매를 예산 소진 시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은 1인당 1회로 제한되며, 시장 간 영수증 합산 및 교차 환급은 불가하다. 한편, 시장상인회 환급부스는 영광터미널시장의 경우 양반굴비와 미경수산 사이에 위치한 영광터미널 방향 통로에 마련되며, 굴비골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초기 정착까지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형 과정으로 농업 기초이론, 농지 및 주택 마련 절차, 지원정책 안내, 선도 농가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신청은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딸기 등 겨울철 월동작물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현장기술지원을 통한 겨울철 병해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여러 기상요인으로 온도가 낮아지고 시설내 습도가 쉽게 높아진다. 이에 따라 토마토의 주요 병해인 곰팡이병, 잎마름역병 등 주요 병해의 발병확률 또한 따라 높아진다. 특히 잎마름역병의 경우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잦은 강우와 결로 등으로 공기중의 상대습도가 높을 때 발병확률이 크며 어린가지나 줄기는 갈색으로 썩고, 과실의 병든 부위는 흑갈색으로 썩고 오그라는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이러한 병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약제 살포, 주기적인 관찰과 초기 방제, 내부난방(시설온도 15℃ 이상 유지 필요), 환기등 시설관리를 통하여 습도를 낮추고 환기하며 온도가 하강한다면 해뜨기 1시간 전 시설 내 가온 등을 통하여 작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토마토는 월동작물로 겨울철 재배관리를 철저히 하여 병해를 예방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기술지원을 통하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야로면사무소는 지난 2월 5일 오후 2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가야면과 야로면 농업인 각 20명씩 총 40명으로 계획됐으나, 예상보다 많은 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은 시작에 앞서 산불 예방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며 겨울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농업경영체 등록 및 정보 갱신 ▲공익직불금 제도 안내 ▲양파 재배 기술 등 농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구축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더불어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도 함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농업경영체 교육에서는 농업 경영정보 관리와 등록 절차를 안내했고, 공익직불금 과정에서는 신청 요령과 의무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양파 재배 기술 교육에서는 품종별 재배 포인트와 병해충 관리법 등 실용적인 기술 정보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2월 6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소비촉진 캠페인이다. 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춘천 중앙시장·제일시장에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화폐를 활용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연구원은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연구원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활용해 친환경 장보기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원장 최종모)은 “강원의 역사와 정체성을 연구하는 우리 연구원이 앞장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고, 도민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의 경우 대야시장, 주공시장, 수산물은 공설·역전·신영시장과 수산물종합센터, 인근 해신상가에서 실시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환급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영수증 또는 모바일 결제 화면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환급소는 대야전통시장 중앙에 위치한 성광정미소, 주공시장 2층 상인회 사무실,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에 마련된다. 다만 행사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운영 기간 중이라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임명식을 열고 포항테크노파크 제10대 원장으로 송경창 前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임명했다. 신임 원장은 관련 법령과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에 따라 원장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 이사회 의결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선발됐다. 이번에 임명된 송경창 원장은 포항시 부시장,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과 유관기관을 두루 거치면서 축적해 온 풍부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해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명식에서 송 원장은 “앞으로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발전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혁신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산업 위기 극복 지원, 바이오산업 기반 활성화, 에너지산업 거점 강화, AX(인공지능 전환)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포항의 미래 핵심 산업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포항테크노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6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협약 금융기관과 총 1,200억 원 규모의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일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iM뱅크(28억 원) ▲하나은행(6억 5천만 원) ▲KB국민은행(4억 원) ▲NH농협은행(4억 원) ▲신한은행(3억 원) ▲케이뱅크(2억 원) ▲우리은행(1억 원) ▲구룡포수협(5천만 원) ▲포항수협(5천만 원) ▲오천신협(5천만 원)이 참여해 총 50억 원을 출연했다. 포항시도 금융기관과 동일한 규모인 50억 원을 출연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 100억 원의 12배에 해당하는 1,200억 원 규모의 대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경영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례보증 협약을 신속히 추진해 전년보다 대출 시행 시기를 앞당겼으며, 이번 사업으로 4,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수요창업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수요창업상담’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과 전문 상담가를 1:1로 연결해 창업 단계에 따른 경영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무료 상담프로그램으로 창업자의 상황과 수요에 맞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창업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은 생태비즈니스센터 2층, 창업연당 회의실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1인당 최대 1시간 이내로 제공된다. 상담 분야는 ▲정부지원사업 ▲홍보·마케팅 ▲세무 ▲브랜딩·특허 ▲경영진단 ▲투자·대출 등으로, 상담 주제를 월별로 지정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창업 단계와 고민 내용을 파악한 뒤 상담을 진행해, 보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순천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청년정책114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천시 남동구는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진 청년들에게‘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34세 이하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 외에도 39세 이하 청년 중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 중기 프로그램은 26명을 모집하여 15주간, 장기 프로그램은 14명을 모집하여 25주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에 50만 원씩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취업 활동 수당 및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연 1%의 저금리로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동안 지원된다. 융자 종류에는 시설개선자금과 육성(운전)자금이 있다. 융자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으로, 융자를 받고자 하는 서귀포시 영업주는 사전에 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융자금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행정처분이 진행중인 업소 ▲융자금을 상환중이거나 3회 이상 융자를 받은 업소 ▲영업허가 또는 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도내 타 기금 융자를 받는 경우 등은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귀포시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영업장 시설 및 위생환경 개선에 대해 지원함으로써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