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성남시와 함께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도 세부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미래교육협력지구’의 성과를 발판 삼아, 이를 경기도교육청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체제로 통합·전환하여 지역교육 협력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보다 진화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성남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남시 및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IT·첨단기술, 문화·예술 등 성남만의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협약과 함께 체결된 ‘2026년 부속합의’에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담겼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 동구는 23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은 신인동에 거주하는 고(故) 김상옥 애국지사의 유족을 직접 찾아가 고인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유족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현재 동구에는 고 김상옥 애국지사 유족을 비롯해 30여 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거주지 동장과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유족 가정을 방문해 예우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 강화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3일 의정부 공유학교 올래캠퍼스 북카페에서 의정부시와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의정부시 미래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미래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발굴 및 운영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지원 ▲경기공유학교 기반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 ▲의정부시 산하기관 및 교육자원의 공유학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 맞춤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서권호 교육장은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는 23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도민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영암군·장흥군을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함으로써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돌봄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시군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여건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먼저 영암군을 방문해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를 함께 살펴봤다.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어려움,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흥군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준비 상황과 추진 여건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보건소·복지부서 간 협업 체계와 인력 운영상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체계적인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 계획’을 수립해 위기가구를 ‘더 빨리 발견하고, 더 정확하게 연결하는 촘촘한 복지 대응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빅데이터와 AI 등 디지털 기반 발굴 체계 고도화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체국 집배원, 편의점 등 인적 안전망을 결합한 입체적 발굴 시스템을 활용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의 선제적 연계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급여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돕고 공적 지원으로 충분히 보호받기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나눔천사기금’을 활용한 남구형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제도 밖 사각지대까지 보완하는 빈틈없는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해 47종의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연 6회에 걸쳐 약 9천 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특히 AI 기반 초기 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발굴 가구에 대해 1차로 AI 전화 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신속하게 심층 상담과 복지지원까지 연계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29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학 기반 강화와 시민 참여형 문학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나주시는 백호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 문학시설에 문인을 상주시켜 창작활동과 문학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국비 보조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71개 문학시설이 응모해 98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상주작가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백호문학관은 오는 3월 상주작가를 공개 모집한 뒤 5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작가 탄생’, ‘책 읽는 토요일’, ‘시를 그리다’, ‘재봉틀과 자전거’, ‘나주스토리’ 등 창작과 독서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힌다. 나주시 다시면에 위치한 백호문학관은 조선 중기 문인 임제의 문학정신과 작품세계를 기리는 공간으로, 전시실과 도서실, 체험실, 집필실을 갖추고 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3~25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3월이 두렵지 않은 마법, 2월의 골든타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준비기에 교사들이 학급 운영을 안정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3일 3~4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원칙과 루틴이 있는 예측 가능한 교실’을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4일 ‘그림책을 활용한 아이들의 마음 돌봄’(1~2학년) ▲25일 ‘설렘으로 채우는 고학년 학급경영’(5~6학년)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급경영 사례와 생활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덕초 김푸른아 교사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설렘만큼이나 학급 경영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년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학급 운영 로드맵을 그리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와 충주시청년센터, 그리고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숨스퀘어에서 ‘한-영 장소만들기(Placemaking) 국제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하며 충주의 새로운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한다. 이번 행사는 “다이너마이트: 충주, 문화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라는 주제로, 충주와 영국 맨체스터의 스탁포트(Stockport) 도시재생 사례와 이노베이트UK(Innovate UK)의 문화와 기술의 융복합 사례 등을 들어보고,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이 충주를 장소만들기에 따른 자원매핑 등의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된 청년기획자 5명(강애리, 권인우, 이준규, 정윤석, 정혜리)이 연합으로 전 과정을 준비를 하며 기존과 다른 행사 운영 앱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4년부터 주한영국문화원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영국의 다양한 도시와의 연결과 네트워크, 인적 교류를 통해 문화로 도시재생의 방법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오는 3월 24일부터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역량을 강화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성인문해 배꽃학당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시작되며, 교육 희망자는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인문해 교육과정은 △초급반(초1~2학년)과 △고급반(초5~6학년)의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학습자의 기초 역량과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기초 문해력부터 심화 학습까지 균형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험활동 및 시화전 등 다양한 창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자들이 배움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습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의곤 관장은“성인문해교육이 글자를 익히는 수준을 넘어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배움에 대한 의지를 지닌 학습자들이 중단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나주문화재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원도심 전통문화 자산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당산문화제를 개최하고 이를 시작으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나주문화재단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나주읍성 사창(司倉)거리 당산문화제’를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부터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인 금성관 뒤편 사창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주에서 전승돼 온 세시풍속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프로그램인 나주동서줄다리기 재현을 비롯해 당산문화제 의례와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나주동서줄다리기는 공동체의 화합과 단합을 상징하는 지역 대표 전통 민속 행사로 시민이 함께 어울려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산문화제 역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도심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종합점검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고 위험도가 높은 5개 학교를 선정해 간부 공무원 및 각 분야 담당자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할 예정이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학교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하고,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거나 장기간·대규모 예산이 요구되는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신학기 대비 종합점검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사안은 즉각 조치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2월28일부터 3월 1일까지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전통 놀이와 체험, 공연,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전통 체험부스, 전통 공연, 다양한 체험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축제는 28일 오후 11시부터 운영되며, 3월 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축제 현장 메인 무대에서는 ▲ 농악단 지신 밟기 ▲ 강강수월래 ▲ 완주 생문동 공연 ▲ 달집태우기 점등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간다.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협동제기차기 ▲ 굴렁쇠굴리기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2. 11.~2. 27.까지 학교안전 종합점검 주간을 운영하여 각 학교별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2. 23.에는 2026학년도 신설교인 포항펜타초등학교, 포항해오름중학교와 신설 대체 이전교인 달전초등학교에 교육장 및 간부 공무원이 직접 학교 현장에 방문하여 개교에 대비한 학교시설물 안전, 공사장 안전 등 학교현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달전초등학교, 포항펜타초등학교, 포항해오름중학교는 현재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어 학교 구성원 안전, 학교시설 안전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이 필요한 학교 중 하나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신학기 개학에 따라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신학기 대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외국인 주민 관련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주민 통합 포털’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경기도가 23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도는 84만 명의 도내 이주민들이 행정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등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을 포함한 이주민 포털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가 적용돼, 모국어로 편하게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이주민 및 지원기관 관계자, 인공지능(AI) 전문가, UI·UX 디자이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포털 구축 추진 경과 ▲메인·서브 화면 디자인 시안 ▲주요 기능 구현 현황 ▲AI 챗봇 학습계획 및 향후 추진 방향 등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메뉴 구성과 다국어 접근성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외국인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주민 관심이 높은 채용·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강북 지역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교육지원청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직접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난 23일부터 5월 말까지 초중고 교육복지사 담당제 학교 96곳(중점학교 제외)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되며, 교직원 회의 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내외의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운영 체계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사업 소개, 학생맞춤통합지원비 사용 방법, 외부 자원 연계 등을 안내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원 사업 안내 동영상과 안내서를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새로운 업무를 학교에 부과하는 제도가 아니라, 학생 관찰과 생활지도 등 학교의 기존 역할을 교육지원청과 함께 나누는 협력 지원 체계임을 강조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