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026년 1분기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근로자 월 임금 270만 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가입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은 사업주가 월별 보험료를 선납하면 공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분기마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 일원에서 새봄맞이 봄꽃을 식재해 방문객에게 화사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은 사계절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내포지역 대표 산림문화휴양지로 군은 계절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경관 개선과 환경 정비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봄꽃 식재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팬지와 아네모네, 데모루 등 3종 5000본을 주요 화단과 산책로, 입구, 휴식 공간 주변에 집중 식재했다. 특히 다양한 색감의 봄꽃을 조화롭게 배치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휴양림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앞으로도 군은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꽃 식재와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방문객들이 보다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봄꽃 식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산림휴양 공간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사과·배 미관리 과원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1차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각 읍·면 산업팀을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추진됐으며, 올해는 6개 읍·면 총 5.3㏊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제는 4월 2일 개화 전 1회를 시작으로 4월 중순 개화기 2회 등 총 3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드론 방제는 농약 살포 효율이 높아 약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며, 맵핑 기술을 활용해 과원을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균일한 방제가 가능하다. 또한 미세 분사 방식으로 약제를 살포해 농기계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과수화상병은 방치될 경우 주변 과원으로 확산될 위험이 커 인근 농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며, 군은 이번 드론 활용 사전방제를 통해 미관리 과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 확산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공급된 4회분 약제를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작업도구 소독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고덕면 재물봉 일원에 총사업비 3억4000만 원(도비 2억400만 원 포함)을 투입해 ‘지자체 도시숲(생활환경숲-재물봉)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자체 도시숲은 생활권 주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관리하는 산림으로 군은 도비를 지속 확보해 2028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물 정비와 신규 시설 설치, 산책로 정비, 지장목 제거, 철쭉 등 향토수종 식재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정비가 미흡했던 재물봉 일원에 생활권 녹색 기반시설(인프라)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재물봉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세대돌봄문화센터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1년 기본계획 수립, 2023년 설계공모를 거쳐 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충청남도 최종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85억 원이 투입되는 세대돌봄문화센터는 삽교읍 두리 572-14번지 일원에 연면적 1890.5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되며, 삽교 공공도서관과 주민공공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세대돌봄문화센터는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주민 참여와 소통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삽교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생활서비스 개선을 통해 농촌 지역의 지속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1919년 예산 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지역 항일운동을 이끈 신양면 출신 독립운동가 박대영 선생을 ‘2026년 4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대영(朴大永, 1882∼1948) 선생은 신양면 죽천리 출신으로 1919년 4월 5일 예산 장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지역 항일운동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 당시 선생은 약 20여 명의 군중과 함께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시작했으며, 이후 참여 인원이 늘어나 약 400명 규모로 확대되며 예산 장터 일대에서 항일 시위가 전개됐다. 특히 시위를 저지하기 위해 출동한 일본 헌병과 대치하는 과정에서 헌병이 소지한 무기를 빼앗아 격렬히 저항하는 등 끝까지 굴하지 않는 투쟁을 이어갔으나 일제 헌병의 발포로 시위대는 해산됐고 끝내 붙잡혔다. 이후 선생은 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으며, 항소 등 법적 대응을 이어가며 독립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등 끝까지 항일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당호 권역과 덕산권역, 예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봉수산자연휴양림 등 숙박 기반도 확충해 관광 여건을 강화해왔다. 이번 사업은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공고는 4월 6일부터, 신청 접수는 4월 17일부터 진행된다. 지원 기준은 내국인 일반여행의 경우 10명 이상 기준 1박 시 1인당 1만5000원, 2박 이상은 2만 원이며, 외국인 일반여행은 1박 2만 원, 2박 이상 3만 원을 지원하고 수학여행은 30명 이상 기준 1박 1만 원, 2박 이상 1만5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신청은 군 관광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관광지, 숙박, 체험, 음식 등 다양한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해 여행사와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4월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징수단 운영과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안정화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주력한다. 군은 재무과와 읍·면 세무 담당자로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고 소액 체납자 관리를 위해 체납징수단 전담 인력 3명을 추가 채용해 체납 사유 분석과 맞춤형 납부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예금 등 재산에 대한 법적 체납처분을 병행하고,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일정 금액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한다. 반면, 경영 위기나 실직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징수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정리를 넘어 납세 형평성을 높이고,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원북면 대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후 7년 만에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원북면 대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푸르고 아름다운 태안의 산림을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과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약 70분간 편백나무를 심은 뒤 묘목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군은 군청 공직자 200명과 관내 공공기관 및 산림조합 관계자 100명 등 총 300여 명이 함께 2년생 편백나무 용기묘 3000주를 식재하며 푸른 태안 가꾸기를 위한 뜻을 모았다. 또한, 가정 내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감(대봉), 플루오트, 블루베리 등 유실수 3종 900본을 1인당 3본 이내로 배부해 일상에서 산림 자원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함께 나눴다. 한편,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청 카누팀이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기념 제17회 전국카누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 열린 대회에서 서산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첫날인 3월 31일 김진호 선수는 C-1 1,0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최지성 선수가 C-1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진호 선수가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4월 1일에는 나재영·최지성·김진호·김지우 선수가 C-4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C-4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또한, 같은 날 나재영·최지성 선수가 C-2 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지우 선수가 C-1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4월 2일에는 나재영·김지우 선수가 C-2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기량을 발휘한 선수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 4월 3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지난 3월 서산시, 충남도, 태안군이 함께 수립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제정됐다. 해당 마스터플랜은 천수만 B지구 부남호 일원을 중심으로 첨단 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10개년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심항공교통산업 관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 산업 기반 시설 조성, 기업 유치,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체 및 핵심부품의 안정성과 성능을 평가할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가 건립되고 있다. 또한, 한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UAM 실증센터와 부품 국산화 연구소가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슬로건(BI) ‘해뜨는 서산’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2026 New York Festivals KOREA-National Brand Awards; NYF K-NBA)을 수상했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CEO Ellen Smyth)이 주최하며, 매년 대한민국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뉴욕페스티벌의 발표에 따르면 ‘해뜨는 서산’은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글로벌 경쟁력, 종합 호감도 등에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슬로건(BI)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부문 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상서로울 서(瑞) 자를 지닌 서산시의 상승·도약·전진의 의미를 담은 브랜드슬로건 ‘해뜨는 서산’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과 청정한 육해공을 7가지 유닛으로 형상화한 브랜드마크, 브랜드 캐릭터 해누리·해나리를 통합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해뜨는 서산’이 국내 소비자 평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가 체계에서도 경쟁력을 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장애인복지과는 2025년 부서별 내부청렴도 진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켜다, 청렴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렴도 진단 결과, 장애인복지과는 업무지시 공정성 분야에서 8.33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강점을 보였다. 반면, 인사업무 공정성(5.77점)과 부패방지제도 인식(6.79점) 분야는 상대적으로 구성원 체감 신뢰도가 낮은 취약 분야로 확인됐다. 이에 부서는 인사 및 제도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성과 투명성이 체감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매월 부서원들이 함께 나누는 ‘이달의 청렴 문구’ 공유 캠페인이다. 지난 3월에는 ‘새봄의 맑은 공기처럼, 우리의 청렴도 투명하게 시작합니다’라는 문구로 산뜻한 시작을 알렸으며, 4월에는 ‘만개하는 꽃잎처럼, 우리의 청렴도 활짝 피어납니다’라는 감성적인 문구를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부서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 사업(반짝자립통장)’ 참가자 12명을 모집한다. ‘반짝자립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저축하면, 충청남도와 시·군이 함께 매월 15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자립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0세 이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에 모두 해당해야 한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통장 개설 불가능한 자, 본인 또는 가족이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월 24일 18시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을 통해 관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28일 23시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이러한 결정은 축제 기간 중 체험부스와 먹거리존 운영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조치로, 온양온천역 주변 주요 도로(관광호텔 회전교차로~온양온천초등학교 사거리) 및 국민은행(온양종합금융센터점) 앞까지 약 700m 구간의 차량 진입이 제한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충효의 밥상’ 먹거리존에서 관내 선별된 음식점들이 선보이는 이순신 테마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푸드트럭존과 다문화음식존에서도 축제의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메뉴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바가지요금 방지와 친환경 축제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함께 만드는 시민들이 준비하는 70여 개의 체험·홍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맡아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 ADHD 등 신경발달장애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이해 및 치료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부모교육은 아동 발달 특성과 정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손·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자녀 간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관련 분야 교수진을 초빙해 강의와 사례 중심 교육,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약 2시간 동안 개별 아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2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2일 카톨릭꽃동네대학교 배성훈 교수가 진행하며, 3회차(9월 14일)와 4회차(11월 6일)는 청주대학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토요일 1,199명·일요일 1,202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이장)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보은 드림 클래스)’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은 드림 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학습지원 서비스다. 특히 사업비를 기존 2억 원에서 8억 원(군비)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군내 학교 졸업자 포함)까지 넓히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해왔다. 주요 내용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드림 클래스는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한 뒤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박동민 민간위원장은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병란 읍장은 “반찬 배달 봉사에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 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