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부평깡통시장부녀회(회장 최남숙)에서 지난 6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한부모가구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품(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중부경찰서, 안전도시과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구민안전보험' 및 '군복무 구민상해보험'홍보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로 구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안전문화 정착에 힘썼다. 중구청 관계자는 매달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안전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4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1기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구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위원회에서 제안한‘청소년 국제정치·국제교류 해커톤 교육 국제화 프로그램’이 일부 수용되며 청소년 정책 참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위원회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정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기회의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3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강력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 강화 ▲하천·배수시설 등 기반 시설 안전관리 철저 ▲기상특보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관계기관 협업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등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상황 공유와 대응의 신속성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기상이변으로 자연 재난의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6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영상정보대회의실에서 ‘2026년 유보통합 기반강화 사업 공유 및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6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는 ▴유치원 교원의 유보통합 정책 공감도 제고 ▴영유아 교육ㆍ보육 발전 방안 모색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유보통합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유치원교원협의체 위원 및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강화 사업과 교육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실행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 과제 발굴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현장 교원들이 제안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일원화’의 가능성과 중장기 계획 수립 요구를 반영하여, 향후 유보통합 중장기 과제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유치원교원협의체가 세종 미래 유아교육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2026 강릉단오제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6 강릉단오제 주제는 '풀리니, 단오다!'다. ‘풀림’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치유와 해원의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개념이다. 강릉단오제를 찾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그 시간이 바로 단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이번 주제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치유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포스터는 ‘풀림’을 키워드로, 단오의 본질적 의미인 해원(解寃)과 소통, 연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의 핵심 비주얼은 오방색 끈이 서로 엮이고 다시 풀어지는 역동적인 흐름이다. 이는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오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전통색체에 입체적이고 유연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단오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은 “강릉단오제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주고 공동체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원장 신장열)이 4월 6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의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신장열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공공, 민간, 주민이 함께 수립·추진하는 4년 단위 중기 사회보장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4월부터 9월까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및 분석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 방향 및 목표 설정 △추진 전략 및 중점 추진사업 발굴 △세부 실행계획 수립 △사회보장 분야 재정 및 행정 계획 마련 △지역사회보장계획 운영 점검 및 평가 방향 제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용역 결과와 주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6일 성흥택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 전환은 이날 이승화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른 조치다. ‘지방자치법 제124조’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한다고 명시돼 있다. 산청군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행정 업무의 안정적 수행을 통한 행정 공백 방지 철저 △주요 현안 및 당면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 △공무원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투표참여 홍보 전개 등 공명선거 지원 △긴급현안의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 등을 주문했다. 성흥택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 점검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일, 지역 가족을 위한 복합 지원 공간인 '영도 온가족사랑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소식은 ‘온가족 보살핌’과 ‘함께하는 돌봄’을 바탕으로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영도구의 정책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의회와 영도구의회, 주요 기관·단체장, 관내 어린이집 및 경로당 관계자, 주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영도 온가족사랑채는 가족센터, 작은도서관과 함께 영도구 최초로 설치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포함한 가족 친화 복합 시설이다. 앞으로 ▲가족 상담 및 교육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돌봄 지원 ▲양육 정보 제공 ▲문화·여가 공간 운영 등을 통해 온가족이 함께 누리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운영은 영도구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으로 시작되어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설계 공모와 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도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경열)는 지난 4월 2일 영도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6곳과 지역 환경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고신대학교부설어린이집 ▲삼진어린이집 ▲센트럴에일린의뜰어린이집 ▲절영어린이집 ▲효성어린이집 ▲해돋이어린이집 등 총 6개소다. 협약은 “엄마의 마음으로 아파하는 지구를 돌보고,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 아래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중심의 교육을 시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영도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환경 리더(지구지킴이 어스맘)를 양성하고 이들과 함께 어린이집의 아동과 주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 교육 및 재활용 종이팩 수거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각 어린이집에서는 가정 내 종이팩 수거 및 사업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영도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와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난 2022년부터 환경 리더 ‘지구지킴이 어스맘’을 양성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6월부터 새로운 양성 교육 과정도 진행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 울주군이 6일 서생면 나사항 일대에서 어촌계원과 울산시 및 울주군 관계자, 서생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사항 바다 대청소’ 해양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울산시가 추진하는 해양 전 분야 환경정비 사업인 ‘2026 울산 클린 오션’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활동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어항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고, 쾌적한 해양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업인 주도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나사항과 해안가 일대를 중심으로 담당 구역을 나눠 방치된 폐어구와 폐부표, 폐자재 등 해양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울주군은 해양쓰레기 저감과 어항 환경 개선을 위해 어업인과 협력해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어업인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조업 환경을 제공하고, 나사항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산 클린 오션’과 연계한 지속적인 해양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총 27일간 운영한다. 단체급식 현장에서 요구되는 조리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관리, 대량조리, 식단 구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수강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내 학교, 산업체, 어린이집 등 단체급식 관련 기관에 취업을 적극 연계한다. 지역 기업체와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맞춤형 취업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경력이 단절된 이후 재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추고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주군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방침 아래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신안군 천사회의실에서 군은 지역자율방재단 단원과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복구 지원을 담당하는 민간 협력 조직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증가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 1부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활용해 자율방재단의 주요 임무와 월별 활동 요령, 계절별 재난 유형에 따른 사전 대비 및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2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과 생활 속 재난안전 대응법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기도 폐쇄 상황에서 활용하는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응급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했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의료기관(봉포의원)이 개설함에 따라, 토성면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취소될 예정이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의료기관 또는 약국이 없거나, 의료기관과 약국 간 실거리가 1km 이상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두 시설을 함께 이용하기 어려운 읍·면 및 도서지역은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된다. 그러나 지난 3월 토성면에 봉포의원이 새롭게 개설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여건이 변경됐고, 이에 따라 토성면은 6월 23일까지 9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취소될 예정이다. 이후 환자들은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게 된다. 다만, 토성면 아야진에 위치한 동현약국과 아야진약국은 의료기관과 1.5km 이상 떨어져 있어 예외지역 준용 기관으로 인정되며, 기존과 같이 의약분업 예외지역을 유지한다. 또한, 현재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된 현내면과 죽왕면은 변동 없이 기존과 같이 약국에서 의약품을 직접 조제받을 수 있다. 군은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성면 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4월 6일 오후 2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소확행 고성 기획단(제2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본격 나선다. 이번 간담회에는 5개 팀 20명이 참여하며, 부군수도 참석해 기획단 운영 방향과 역할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소확행 고성 기획단’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이다. 이번 제2기 간담회에서는 운영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팀별 브레인스토밍과 자유토의,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 특히 고성군은 제1기 운영을 통해 6개 팀 26명이 참여해 총 47건의 시책을 발굴하고, 이 가운데 6건을 실제 군정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요 반영 사례로는 걷기와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 반려동물 동반여행 지원, 대표 캐릭터 활용 이모티콘 제작(제공) 등이 있다. 김진희 기획조정실장(단장)은 “소확행 고성 기획단은 작은 아이디어가 군민의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