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철원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금주부터 5,417농가에 218억 6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고정․변동), 밭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제도로, 면적직불금과 소농직불금 2가지 직불유형이 있다. 소농대상 농가는 정액 130만원이 지급되며, 소농 외에는 모두 면적직불금으로 면적당 구간별 단가 합산으로 직불금이 지급된다. 기본직불금 지급대상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하여 준수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하고, 직불제도에서 요구하는 준수사항 위반 시 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며, 동일 의무사항을 차년도에 반복 위반할 경우 직전 감액비율의 2배 적용된다(최대 40%). 또한, “금년도 직불금이 감액 대상농가는 45농가로, 감액사유는 품관원 현장점검 시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위반, 의무교육 미이수 한 사항으로 직불금 신청자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철원군은“이번에 지급되는 공익직불금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철원군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시행지침에 따라 올해 2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이 지난 11월 28일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한 ‘제14회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이 프랑스, 대만 등 해외 연구진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철새 서식지 보전과 상생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관리방안(부제: 자연과 기술의 공존)’을 주제로 진행됐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AF)의 핵심 거점인 신안군이 해상풍력 개발과 생태 보전 간의 균형을 위해 추진해야 할 과제를 국내외 사례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포지엄의 1부 발표 세션에서는 김영남 박사(해양환경공단), 충항훙 박사(국립대만대학교), 이후승 박사(한국환경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철새 모니터링, 해양 보호구역 관리, 대만 해협 해상풍력 발전소의 바닷새 다양성 영향, 해상풍력과 철새 서식지의 조화를 위한 사전예방적 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 밥티스트 티보 박사(일본 홋카이도 대학교), 빙기창 박사(전남대학교 무인도서연구센터), 양승빈 박사(주식회사 리프 대표)가 일본 철새의 해상 이동 및 해상 풍력 개발에 대한 우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원전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4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2025년 기업협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6년 창원 지역 원자력 산업 재도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 논의와 회원사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 원전시장의 게임체인저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반영해, 혁신형소형모듈기술개발사업단 박태철 실장을 초청해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본 회의에서는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의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2026년을 본격적인 원자력 산업의 확장기로 규정하고, 원전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 연구기관들과의 접촉면을 대폭 늘려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로 미래 원전시장을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수소전기트랙터 실증 운행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 선도도시 울산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된다. 수송 부문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행보가 한 단계 더 빨라지면서 ‘수소 선도도시’ 울산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12월 2일 오후 2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내 남구 4둔치에서 ‘전국 최초 탄소배출 없는 수소전기트랙터 화물운송 실증 차량 인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박성민 국회의원, 윤종오 국회의원,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울산시의회 부의장 김종섭,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을 비롯해, 시제이(CJ)대한통운 최갑준 더운반그룹장, 현대글로비스 조삼현 에스시엠(SCM)사업부장, 롯데글로벌로지스 권순근 티엘에스(TLS)사업본부장 등 관련기관 및 기업·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울산을 거점으로 친환경 수소연료 수소전기트랙터의 첫 운행을 축하한다.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 민관 업무협약 체결, 울산 수소도시 조성사업 보고, 버튼터치, 실증차량 인도식에 이어 수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완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공공구매 매칭데이’를 열고, 공공기관과 기업 간 실질적인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했다. 2일 완주군은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매칭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8월 21일 체결한 ‘관내 중소기업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과 완주군의회,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지방조달청, 완주산단진흥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완주군·완주교육지원청·완주군인재육성재단 등 13개 공공기관과 16개 관내 중소기업이 참여해 기업이 생산한 우수 제품을 공공기관에 직접 소개하고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신규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해 ‘공공조달 길잡이’ 원스톱 컨설팅도 함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가 2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상생으로 하나되는 노사민정 성과공유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가 추진한 주요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노사민정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산업평화대상 시상 ▲유공자 표창 ▲사업 결과보고 ▲노동정책 특강 등이 진행됐다. 올해 행사에는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남상윤 한국노총 경기지역 화성지부 의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선진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인과 제2회 화성시 산업평화대상 수상기업 6개사를 시상하며, 노사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산업현장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개인 및 기업을 격려했다. 산업평화대상은 ▲노사상생 협력 ▲노동권익 신장 ▲안전한 일터 조성의 3개 분야별로 2개 업체씩 선정됐다. 이어,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 4개 분과위원회가 의제별로 2025년도 협의회 사업 결과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운영한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에 총 1,6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기술부터 품목별 전문지식, 귀농 준비 과정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모이며 폭넓은 학습 수요가 확인됐다. 가장 많은 농업인이 찾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사과·벼·고추 등 7개 작목·8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826명이 수강했다. 교육에서는 영농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정보가 제공돼 영농을 준비하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품목별 농업인 교육도 꾸준히 이어졌다. 사과·딸기·토양·비료 등 세부 분야에서 총 277명의 농업인에게 작목별 맞춤 기술을 제공해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GAP 기본교육과 친환경 의무교육은 총 9회 운영, 502명이 이수했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잡으며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했다.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농업인대학은 3개 과정에 71명이 수료했다. 200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곡성군은 지난 11월 28일에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3회 곡대구음식산업박람회’(이하 박람회)에서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 분양 홍보를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운영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식품 기업 150개 사(180부스)가 참가하여 식품단지로 특화하여 조성되고 있는 농공단지 분양 홍보에 큰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호남고속도로 옥과 IC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한 농공단지가 영·호남은 물론 서해안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물류·교통의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식품 원재료를 청정한 전남에서 확보가 가능한 점, 식품제조업에 특화된 젊고 우수한 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홍보 시에 투자금액 20억 원 이상, 상시 고용 인원 10명 이상인 기업 중 전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타 광역 시도에서 신설 및 증설 투자 시 ▶ 설비 투자금의 15% 이내(최대 35%)에서 보조금 지원 ▶ 입지 보조금 최대 50억 원 ▶ 시설 보조금 최대 50억 원 ▶ 고용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8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5 김해 스타트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관내 창업기업들의 올해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김해시,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벤처투자 등 유관기관과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창업 성과 공유와 기관 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행사는 △오픈이노베이션 런칭쇼 △보육센터 성과보고 △우수기업 사례 발표 △지역혁신 펀드 설명회 △2026년 유관기관 지원 프로그램 홍보 △‘트렌드코리아 2026 for Start-up’ 특강 등으로 이어졌다. 우수 창업기업 및 학생 창업동아리 18팀 시상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창업기업 13개사와 학생부 5개팀이 경남도지사상, 김해시장상, 중기부 장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오픈이노베이션, ‘더 핑크퐁 컴퍼니’와 협업 시제품 공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는 ‘더 핑크퐁 컴퍼니’와 협업해 제작한 CF 형식의 런칭쇼로 진행됐다. 또한 ▲식물성 케어푸드 음료 ‘온리튼튼’(㈜휴밀) ▲영유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은 올해 1만 5,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총 601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농직불금은 △5,000㎡ 미만 경작 △소유농지 15,500㎡ 이하 △영농 종사 3년 이상 △농촌 거주 3년 이상 △농가 소득 4,500만원 미만 등 8가지의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농가에 13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대상 농지를 기준면적 구간별 3단계로 구분해 ha당 136~215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2020년 공익직불금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면적직불 지급단가가 5% 인상됐다. 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농업경영체 등록농가와 필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6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 및 농지 자격요건,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사후검증 및 대량검증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공익직불금 지급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일대에 AI기반의 첨단디지털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실증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마련된다. 전주시는 지난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옛 전주종합경기장 일원 51만1684㎡ 부지를 대상으로 오는 2027년까지 국비 227억 원과 도비 38억 원 등 총 517억 원을 투입해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덕진수영장과 전북여성가족재단 사이 4500㎡ 부지에 AI 기반 첨단디지털문화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거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월부터 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설계가 마무리되면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거점시설의 1~2층은 AI 기반의 디지털문화콘텐츠 제작·실증공간으로 조성되며, △AR·VR·MR을 아우르는 XR 기술과 AI영상 분석기술 △AI 아바타·모션 생성 기술 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실증 공연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에 기업과 지역이 상생을 상징할 새 이정표가 마련된다. 시는 2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안산공원 조성 사업 기공식이 (사)대산공단협의회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대산공단협의회 및 안산공원추진위원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공원 조성 사업은 서산시와 대산 입주기업, (사)대산공단협의회, 안산공원추진위원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은 대산리 1742번지 안산 일대에 컨벤션센터, 체육시설, 잔디마당, 바닥분수, 배드민턴장, 어울림마당 등 주민을 위한 여가와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공은 지난 2017년 8월 서산시의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 성명 발표 후 8년 만에 이뤄진 쾌거다. 시는 2017년 12월 지역발전 상생협력 업무협약 등 기업과 협의를 지속해 왔으며, 올해는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인가 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이번 기공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지난 12월 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그린 바이오산업 육성 지구'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최종 지정됐다. 이는 도에서 춘천·강릉·홍천·평창 4개의 시군을 연계해 광역 단위로 신청한 ‘강원 그린 바이오산업 V 밸리가 승인된 데 따른 것으로, 평창군은 강원형 그린 바이오 육성 전략의 핵심 지역으로 공식 인정받게 된 셈이다. 이번에 지정된 평창군 내 육성 지구 면적은 2,701,125㎡(270.1ha)이며, 서울대학교 Green-Bio 첨단 연구단지(대화면), 강원도 스마트팜(대관령면), 평창군 스마트팜(평창읍) 세 지역으로 구성된다. 군은 청정 고지대 환경과 풍부한 천연물·농생명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약재유통지원시설,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26 준공),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26 개관), 2027년 준공 예정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 연구·실증·사업화 기반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군은 V 밸리 내에서 ‘연구·창업 및 기술 사업화 거점 지구’로 기능하도록 지정됐으며, 천연물 원료 기반의 소재용 작물 생산·전처리·실증, 기업의 초기 연구·창업·기술 사업화 지원,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토교통부는 시행 2년차 K-드론배송 성과와 함께 올해 드론배송 우수 지자체 및 우수 업체를 발표했다. 먼저, K-드론배송 성과는 배송지역이 작년 50개에서 166개로 확대되어 배송 규모가 증가한 것이며, 시행 2년차 배송지역에서 추가로 실시한 해안 감시 등의 드론공공서비스도 인명을 구조하는 등 지역 안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송실적은 23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44개 섬, 122개 공원 등에서 배송거점 58개, 배달점 230개를 구축했으며, 드론배송 횟수는 총 5,236회(19,276km – 서울부산 왕복 24번 거리)를 실시하여 전년 대비(24년 2,993회/10,635km)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차 드론배송을 실시한 13개 지자체 중 주민 만족도 조사가 이루어진 11개 지자체의 드론 배송 만족도는 평균 73점으로 높게 조사됐다. 특히, 일부 지자체에서는 드론배송과 함께 주민 생활안전을 위해 드론 공공서비스가 실시되어 지역 사회안전에도 기여했다. 인천 섬지역에서는 갯벌 드론감시로 6명을 구조(무의도 2명, 영흥도 4명) 했으며, 선박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일 행정안전부, 충청권 4개 시·도(충북, 충남, 대전, 세종)와 함께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의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부터 시작된 ‘AI·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은 충청북도,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와 함께 지역·수요처 별 특성에 맞춰 인공지능과 가상융합기술 등을 적용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형태로 추진됐다. 올해는 3년간의 시스템 개발 실증이 마무리되는 시기로,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재난안전데이터 중 공개 가능한 데이터를 보다 많은 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체계를 조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성과교류회엔 과기정통부, 행안부를 비롯한 충청권 지자체와 지역 수행기관(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남연구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세종테크노파크), 참여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3년간의 개발·실증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운영 계획과 전국적인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개최된 전시회에 참가하여 각 실증처에 적용된 관제 플랫폼과 재난안전관리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활용한 일자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민의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일자리기금을 조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관내 청년 기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대규모 도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용산의 지역적 특성을 고용 창출로 연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 청년기업 융자지원... 대출 금리 전격 인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은 총 2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출 금리를 기존 연 1.5%에서 1%로 인하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에 있는 청년 기업인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 중소기업 최대 1억 원까지다. ◆ 지역현안을 반영한 기술인력 양성 구민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취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 장전원룸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 이배석 부회장, 노태열 감사가 함께 참석했다.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한상엽 회장은 “장전원룸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성의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장전원룸발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이웃을 돕기 위해 달걀 70판을 부곡4동에 기탁했다. 김윤태 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들에게 달걀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라며,“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곡4동 방위협의회는 매년 달걀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