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5일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과 SK하이닉스 건설식당 ‘M15X’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민주 강민주의 들밥 대표, 정진옥 M15X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강민주 대표와 정진옥 대표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1천만 원씩 청주시에 지정기탁했다. 이어 두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강민주 대표는 충북 97호(전국 3778호), 정진옥 대표는 충북 98호(전국 3779호)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강민주 대표는 “청주에 ‘강민주의 들밥’ 직영점을 개점하며 맺은 인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검소하지만 정갈한 한 끼를 대접해 온 들밥의 철학처럼, 진심을 담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옥 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지역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다른 지역의 민간 소각시설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유입되면서, 우리 시민들도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청주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 업체는 총 4개소다. 시는 4개 소각업체 모두와 협의를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반입을 억제하는 협력체계를 이끌어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체결일인 5일 이후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협약 종료 전 상호 합의할 경우 협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체결된 계약과 관련해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반입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유입을 줄이는 데 협약의 취지를 뒀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간 소각업체가 주도적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하고 쓰레기 소각에 관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5일 오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한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 1, 2, 3구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6년과 2020년 각각 조성된 1, 2구장의 시설물 보완사항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난해 신규 조성된 3구장의 시설물 안전성 점검을 통해 주민 중심의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현재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은 54홀을 갖춰 경상북도 내에서도 최고의 시설을 갖춘 구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말에 조성된 3구장은 구장 내 굴곡(언듈레이션)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코스로 조성했으며, 막바지 시설물 보강을 통해 올해 2월부터 시범운영을 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아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한천파크골프장은 많은 전국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갖춘 시설”이라며, “54홀이 조성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5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선물세트 판매가 집중되는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 앞서 시는 지난 2일부터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해 자원 낭비 예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점검 대상은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 식품 등 선물세트 전반이다. 포장 재질·방법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표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점검을 추진해 불필요한 과대포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명절 이후 가정마다 많은 포장 폐기물이 배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5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진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국립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진주보건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해 진주에서의‘대학 살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진주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 ▲청년 예술인 발굴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4개 부문, 57개 사업을 소개하며,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의 주거·취업·문화 활동을 폭넓게 뒷받침하겠다는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 축제와 행사에 대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책 홍보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떡국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설맞이 희망듬뿍 떡국꾸러미 나눔 사업을 통해 설 명절 음식인 떡국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떡국떡, 사골국, 김,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준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이종남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이번 나눔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울주푸드뱅크마켓 남부지점에서 울주군 저소득가정을 위해 ‘설 맞이 복 꾸러미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새울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 윤숭호 처장과 지역협력부 최종백 부장 및 임직원, 울주푸드뱅크마켓 손영순 마켓장을 포함한 직원 등이 참석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2026년도 사업자지원사업금 700만원으로 울주군 다자녀가정과 저소득가정, 차상위계층 등 총 70세대에 세대당 10만원 상당의 설 차례상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떡국, 과일, 장조림, 참기름, 강정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대상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윤숭호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지원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손영순 마켓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꾸준히 도움을 주시는 새울원자력본부에 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이규천 태화한우농장 대표가 5일 울주군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이규천 대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김남희 사무처장과 이민선 나눔기획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주군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규천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지원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들이 다시 일어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축산 명인으로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살피고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 주신 이규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박용운 ㈜티씨아이 대표가 5일 울주군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박용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1994년 설립된 ㈜티씨아이는 ‘정직·성실·발전’을 사훈으로 삼아 자동차 내·외장 부품 사출 및 도장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 고품질의 내·외장재를 공급하며 30년간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이다. 또한 2023년 제50회 상공의 날에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윤리경영 실천과 고용 창출 등 성실한 기업 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이 평가돼 올해 국세청 모범납세자 포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용운 대표는 “지난 30년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발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울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오신 박용운 대표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증정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0일 동울산세무서, 2월 11일 울산세무서에서 진행된다. 중구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현장에서 울산 중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 원 이상 기부하는 50명(2일 동안 100명)에게 ‘두바이 쫀득 쿠키’ 1개를 증정할 방침이다. 단,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 중구가 아닌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부터 관련 법령 개정으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액 공제율이 높아져 기부금이 10만 원 이하일 경우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일 경우 10만 원 초과분의 44%,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20만 원 초과분의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선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성새벽시장에 주차전용 건물을 건립한다. 중구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73억 6,800만 원과 시비 24억 5,600만 원에 구비 24억 5,600만 원을 더해 총 122억 8,000만 원을 들여 주차전용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해당 건물은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인 학성동 362-2번지와 인근 필지 등 3개 필지에 연면적 3,780㎡ 3층 4단 규모로 건립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주차면이 기존 41면에서 109면으로 68면 늘어나게 된다. 중구는 주차 환경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2월부터 연말까지 손실보상, 건축기획용역, 실시설계용역 등 주요 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어서 오는 2027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앞서 학성새벽시장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 디자인 개선 △노후 전선 정비 △비가림 시설(아케이드) 누수 보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학성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5일 ECO융합섬유연구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익산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특별자치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자금지원 △판로·수출지원 △환경·시설 개선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기관별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기업들이 각종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명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기업별 개별 상담을 병행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를 통해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다양한 지원 제도에 대한 지역 기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분권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철수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창원시 자치분권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위원장 한철수)는 학계·언론계·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구로, 자치분권 정책 논의 및 개발, 시민 대상 자치분권 교육, 관련 사업자문 등 지역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정부건의 ▲특례사무 권한이양 현황 ▲특례시 권한 강화를 위한 대응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창원시의 실정에 맞는 자치분권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자치분권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방분권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와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은 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대형 공사현장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화지구 롯데캐슬1단지 건설현장을 포함한 대형공사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체불임금과 동절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 ▲하도금 대급 지급 실태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가설시설물 및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 현장 전반에 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임금체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조치하고 고의․상습적 체불이 의심디는 경우에는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과 함께 재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없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형공사장 중심으로 임금체불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관내 일원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옥외광고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설 연휴 전후 명절 인사를 겸한 정당·일반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및 인구밀집지역 불법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그리고 창원시는 평소에도 수시 단속을 통해 교통안전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으며, 상습적인 대량 게시자에게 행정처분을 하는 등 시민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정당현수막 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신호기, 도로표지 등을 가리는 현수막,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에 설치되거나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인근 등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현수막이 많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이 조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