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7개 직속기관과 10개 공공도서관은 12월 말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05개의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기관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해 체험·학습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방학 기간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직속기관에서는 ▲SW·AI·수학·과학 융합 체험(대구창의융합교육원), ▲K-POP 댄스·뮤지컬·미술 등 예술 체험(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역사·문화 체험(대구교육박물관), ▲실시간 화상수업 기반 자기주도학습 과정(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주배경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 교육 캠프(대구한국어교육센터)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수성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북부도서관, 서부도서관 등에서 독서교실, 토론·연극·신문 활용 수업, 금융·AI·역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바텍 네트웍스와 함께 지난 17일과 24일, 연말을 맞아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밀키트와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1월 27일 바텍 네트웍스 본사에서 열린 사회공헌 행사 ‘나눔의 날’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동계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나눔의 날’은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공헌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례행사로, 1년간의 사회공헌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 참여에 따라 적립된 스탬프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독거 어르신 밀키트 지원에 활용하는 등 참여 중심의 의미 있는 나눔의 장이 됐다. 또한 ‘나눔의 날’에 앞서 약 3주간 진행된 동계물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겨울 외투, 전기장판, 전기 난방기, 털모자, 목도리 등 다양한 방한용품이 모였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물품 포장 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김장 나눔에 이어 올해는 겨울용품과 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시립미술관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5 지역 상생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정체성, 공동체, 환경, 문화를 주제로 지역 작가와 장애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기획전으로, 총 26명의 작가가 참여해 10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제1·2·3전시실에서 각각 독립된 콘셉트로 구성돼 오산의 자연과 일상, 작가의 감성, 예술 교육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냈다. 제1전시실에서는 사진 단체 오각(O-Gak, 五角)이 참여한 장애예술인 사진전 ‘오산, 마음을 담다’가 열린다. 총 6명의 장애예술인이 디지털 프린트 사진 24점을 통해 오산의 사계절과 자연, 일상의 풍경을 섬세하게 기록했다. 제2전시실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오산지부 소속 작가들의 지역작가전 ‘고정심 & 천경보 展’이 마련된다. 두 작가는 회화와 수채화 작품 40점을 통해 자연의 색감과 감성을 따뜻하게 표현하며, 지역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제3전시실에서는 오산씨앗장애인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회화전 ‘나만의 행복공간’이 열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난 24일 커뮤니티센터 입구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행사 ‘올바른 환경 ESG–주고~받자!’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이어온 환경독서토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책과 교육을 통해 배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폐건전지, 젤 유형 아이스팩, 씻어 말린 우유 팩 등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 주민에게는 수거 물품을 붕어빵, 어묵, 팝콘 등 간식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관계자는 “아이들이 1년 동안 환경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실천해 보는 자리”라며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여성문화센터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광주시청 1층 로비에서 ‘여행사진작가’반 수강생들의 수료를 기념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선(視線), 너머의 대화(Dialogue Beyond the Lens)’를 주제로, 사진반 수강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카메라 활용 기법을 바탕으로 직접 촬영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출품작들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각 수강생이 설정한 개인 주제와 철학을 사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 작품들은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경을 출발점으로 하되, 시선의 해석과 틀의 구성에 따라 추상적 이미지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사진을 통한 작가와 관람객 간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반을 지도한 양양금 강사는 “16주간의 교육 과정 동안 수강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자신만의 시선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번 전시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풍경에서 추상으로 이어지는 틀의 변주를 통해 관람객들도 새로운 시각적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광주시여성문화센터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국제교류사업 ‘글로벌 컬처 브릿지’에 참가 청소년 송별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부터 독일, 라트비아, 스위스, 핀란드에서 방문한 외국 청소년 6명은 4개월간 안성 가온고등학교에서 수학하며, 안성시 청소년 6명과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송별회에서는 곧 귀국을 앞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별회는 ▲환영 및 격려 인사 ▲외국 청소년이 제작한 활동 영상 상영 ▲외국 청소년 및 한국 청소년 소감 발표 ▲기념패 전달 ▲자유 교류 및 다과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상과 소감 발표를 통해 문화체험 활동과 일상 속 교류의 순간을 되새기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고, 안성시 방문 기념패와 서로에게 쓴 편지를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핀란드에서 온 청소년 훌다는 “제가 살아온 17년 인생보다 한국에서의 4개월이 더 저를 성장시킨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조인호 관장은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오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안법고등학교와 연계해 1, 2학년 재학생 4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참여형 마음 건강 사업인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안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 비전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진로 분야 전문가 이창현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행사는 학업 스트레스로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성적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창현 강사는 “지난번 안성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다시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단순한 강연이 아닌 삶을 돌아보고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철 센터장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토크콘서트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안법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4일 양평도서관에서 진행된 ‘양평도서관 홀리데이 팝업! 슈링클스 책갈피·키링’ 체험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나만의 텀블러 가방 색칠하기 △크리스마스 테마 키링 만들기 △책 속 문장을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촬영 구역을 활용한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체험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청소년과 함께한 10년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기념행사는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의집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비전 선포식,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공연과 마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2015년 12월 16일 개관 이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청소년활동 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문화·자기개발·소통 공간으로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지난 10년 동안 해운대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해운대구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무료 프로그램 운영을 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0일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개최한 '2025 동구 어린이 북페스타'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페스타는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의 새단장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책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특강,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Magic&Story 어린왕자’와 ‘Big Book&Music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크리스마스 팝업북 만들기와 오너먼트 만들기 등 체험형 특강도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영어 필사 책갈피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 ▲소망트리 꾸미기 ▲스탬프 투어 등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행사장은 연말 분위기로 가득 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말을 맞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따뜻한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200포(10kg, 약 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호석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은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는 매년 쌀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 역시 쌀 소비 촉진과 함께 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호석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나눔이 연말을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신 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6백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1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국민들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의 일환으로 2026년도 신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수요 충족과 체감형 스포츠활동 지원으로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에 5천3백만 원, 경로당 어르신 대상 국학기공 프로그램에 9천8백만 원, 경로당 및 복지관을 활용한 라인댄스 프로그램에 6천1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6년 2월부터 서귀포시체육회가 주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귀포시체육회에서는 올해에도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5개) 운영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자율형 생활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23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1명이 참여하여 2025년 예술의전당 주요운영성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기획공연 운영방향,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공연장 및 시설물 개선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시민들의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기획공연 유치,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확대 등 예술의전당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구심체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공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금일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예술의전당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4년 6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공연과 전시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의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2026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는 18개 과목에 1,070명이 지원했으며, 그 가운데 공립학교 267명, 사립학교 49명이 제1차 시험에 합격했다. 공립학교 과목별 제1차 시험 합격인원은 △국어 26명(17명) △수학 21명(14명) △물리 8명(7명) △화학 5명(3명) △생물 12명(8명) △지구과학 13명(8명) △일반사회 20명(13명) △역사 14명(9명) △지리 14명(9명) △도덕·윤리 12명(8명) △체육 25명(15명) △영어 21명(13명) △정보․컴퓨터 12명(9명) △특수(중등) 5명(3명) △보건 22명(14명) △사서 5명(3명) △전문상담 8명(5명) △영양 24명(16명)이다. 사립학교 법인별 제1차 시험 합격인원은 △강일학원 13명(3명) △광희학원 5명(1명) △대성학원 2명(1명) △상지문학원 9명(4명) △상지학원 5명(2명) △양록학원 1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나주시립국악단이 전통 국악의 본향 나주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수도권 무대에 올리며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구민과 수도권 향우들을 초청해 교류음악회 ‘천년의 울림, 나주를 노래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전라도 전통음악의 뿌리인 나주의 역사와 삶을 국악으로 풀어낸 교류 무대로 나주가 간직한 천년의 시간을 소리로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대에는 나주 고유의 전통 음악인 나주삼현육각을 비롯해 영산강 유역의 정서를 담은 ‘영산강처녀’, 나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읍성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창작곡 ‘나주읍성유람기’ 등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레퍼토리가 다채롭게 올랐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에는 나주시립합창단이 협연으로 참여해 국악과 합창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지역 문화유산과 공동체의 기억을 예술로 공유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나주시립국악단 특유의 탄탄한 연주력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