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 군인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갈등해결 소통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군인 가족의 특성상 잦은 이사와 가족 분리 등으로 발생하는 양육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푸르미 군인아파트 작은 도서관에서 총 3회(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초·중 학부모와 자녀 20명(10가정 내외)이 참여한다. 연수는 사회정서학습(SEL), 마음챙김, 비폭력대화(NVC)를 기반으로 부모의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내용으로는 ▶감정 인식 및 욕구 이해 ▶공감을 방해하는 의사소통 개선 ▶공감 대화 실습 ▶부모·자녀 공동 참여 역할극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 내 실천 중심의 공감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 종료 후 가정 연계 활동자료(공감 대화 실천, 가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 ‘슬기로운 청렴생활’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 예방,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유명한 안영진 변호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우리 조직이 청렴을 생활화하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법적·윤리적 기준을 명확히 인식하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수를 들은 한 주무관은 “영상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실천 가능한 청렴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특히 생활속에서 청렴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말씀해주셔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조직 내 부패 위험을 최소화하고, 상호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끌어 나가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교육자원봉사센터실에서 ‘2026년 교육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임 센터장 임명장 수여 및 운영지원단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안양과천교육자원봉사센터장으로 임명된 이향숙 센터장은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교육 기부 생태계 조성의 선봉장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함께 위촉된 운영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봉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센터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분야로는 ▲교무·행정·도서관 등 학교 업무 지원 ▲등하교 및 방역 등 학생 안전 지도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과정 연계 수업 지원 ▲특수학급 및 공유학교 학습 지원 등 학교 교육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자원봉사센터는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폭넓은 배움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중동 사태로 유가 상승 등 어려워진 민생에 즉각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시가 생활 밀착형 규제 개선에 들어간다. 시는 청년, 1인가구, 저소득 가정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소상공인을 지원, 민생 경제를 살리는 방향을 최우선으로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대학생 동아리 사회기여 활동 지원사업 개선(169호)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범위 확대(170호) ▲장학금 반환 분할상환 기준 완화(171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설치 제도개선 (172호) ▲서울시 여성관련시설 상근직원 자격요건 개선(173호), 총 5가지 규제 개선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대학생 동아리가 서울시 시정 가치와 연계한 사회기여 활동에 참여할 때에 통장 개설, 고유번호증 발급, 동아리방 임대차계약서(무상사용승낙서) 등 서류 6종이 필요했던 신청 및 교부 절차를 올해부터는 3종으로 대폭 간소화해 대학생 동아리 참여를 높인다. 서울 소재 대학 중 150개 내외 대학교 동아리를 선발, 선정된 동아리에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4월 8일부터 동아리 모집 중이며 자세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가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 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 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 “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 1만589명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일산대진고등학교 콘서트홀에서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B 교육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일산대진고등학교가 주관하여 운영됐으며, IB 후보학교로서 IB 월드스쿨 인증을 향한 체계적인 준비와 실천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제주 표선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전문가인 인하대학교 임영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IB 월드스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 교육 변화와 진로·진학 방향, 그리고 탐구 중심 수업이 학생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안내했다. 특히, 단순한 입시 대비를 넘어 학생의 사고력,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IB교육의 핵심 가치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되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IB교육이 무엇인지 막연했는데, 자녀의 미래를 위해 왜 필요한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AI시대에 필요한 교육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를 맞이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사전 홍보를 위해 ‘보라빛 화훼 포토존’을 일산서구청 앞에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포토존은 관람객에게 공연 대기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화훼 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고양시를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설치했다. 포토존은 BTS를 상징하는 컬러를 바탕으로 수국, 프리뮬라, 루피너스, 델피늄 등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꽃을 활용해 봄꽃 테마로 연출했다. 특히 BTS 멤버별 탄생화를 모티브로 한 꽃 스토리 콘텐츠도 함께 선보여 팬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플라워 메시지 월’을 운영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응원 메시지 등을 꽃으로 표현하도록 조성했다. 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해 온라인에서도 행사를 접할 수 있게 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포토존은 공연과 꽃을 결합해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특별한 경험으로 전환하고자 기획했다”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화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버스킹 프로그램 ‘공연와락’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공연와락’은 학교, 복지시설,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이 있는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작년엔 총 11건의 사연을 접수해 16팀의 고양버스커즈 공연팀이 직접 공연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졸업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축하 공연을 비롯해 주말농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벤트,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한 공연 등 다양한 사연을 위해 공연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감동과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2026년을 맞아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와락’은 시민들이 폭넓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시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시민들의 사연을 음악으로 채울 것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7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공식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박람회 주제를 바탕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활용한 굿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참가자들이 창의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작품을 제출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박람회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이며 홍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 측면도 고려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대상, 최우수상 등 상장을 수여했으며 수상작은 올해 박람회 기간 중 전시될 예정이고 추후 상품화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것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박람회의 가치를 창출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굿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녀와 부모가 수원의 곳곳을 누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2026년 가족체험 학부모연수’인 '공유학교 맛보기 체험:함께 배우고 함께 꿈꾸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보고 듣는 강연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수원의 물적·인적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고‘학교 밖 배움터’인 공유학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부모의 교육적 욕구를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4가지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 AI디지털: 경기SW미래채움센터에서 진행되는‘엔트리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사랑의 온도계’ ▲ 생태환경: 영흥수목원에서 숲 탐사대가 되어 생물 다양성을 배우는‘영흥수목원 생태 여행’ ▲ 문화예술: 팔달문화센터에서 전통무용, 스피치, 미술 심리를 체험하는‘마음과 마음’ ▲ 인문사회: 수원문화원에서 세종대왕과 정조대왕의 발자취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7년도 경기교육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핵심적인 참여 장치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수원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여 실제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는 수원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원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이메일)이나 서면 제출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제안들을 모아 오는 6월 18일 개최 예정인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에서 심도 있게 공유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검토를 거친 소중한 의견들은 2027년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과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예술 작품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운영한다.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선보인 공연 예술 작품을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로, 공모를 통해 모담도서관이 상영처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 무대를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이 일상 생활 가까이에서 온 가족이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먼저 오는 4월 10일 저녁 6시 모담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영상을 시작으로, 음악극, 발레, 서커스 등의 공연 영상을 매월 2회 겨울까지 만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작품 정보는 모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전자책 이용을 확대하고 전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자책 읽기 독서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학생전자도서관 초·중·고등학생 이용자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도전! 전자책 독서왕’, ‘전자책 좀 읽는 우리 학교’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도전! 전자책 독서왕’은 연 2회(1차 4~7월, 2차 8~11월) 운영되며, 참가자 중 소장형 전자책 대출 실적 상위 20명을 ‘전자책 독서왕’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2·28기념학생도서관 누리집(행사안내)을 통해 진행한다. 또한 ‘전자책 좀 읽는 우리 학교’는 학교 단위의 전자책 이용을 장려하고자 전자책 대출 실적이 우수한 학교를 선정·격려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연 2회(1차 4~6월, 2차 9~11월) 운영되며, 학교별 학생그룹의 대출실적 상위 3학교를 선정하여 학교도서관에 독서 기념품 100개를 배부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지난 4월 8일, 대구학생문화센터(구. 파호초)에서 학생 및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예술적 사고 확장을 위한 진로연계 아티스트 토크 “예술로 세상 읽기”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을 단순한 표현 활동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창작자와 평론가의 시선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구성으로 운영됐다. 1부 강연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참여하여 전통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는 자신의 작업 과정을 소개하고, 예술가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창작의 의미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학생들은 작가의 작업 과정과 진로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예술을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미술평론가 박영택이 “한국 현대 미술로 보는 전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통이 시대의 관점 속에서 끊임없이 해석되고 재구성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 미술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으며, 학생들은 강연 내내 집중하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사회복지디자인연구소에서 교육(상담)복지사 30명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의 이해’를 주제로 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경계선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협동조합 세움 박호일 대표가 강사로 나서 ▲경계선지능의 개념 ▲경계선지능의 주요 특성 ▲학교 현장에서의 이해 및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습·또래관계·정서 등 여러 영역에서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경계선지능에 대한 적절한 이해와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상담)복지사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상담)복지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이 보다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