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개발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 시설하우스 19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규격으로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최근 성주군 참외재배 현장에서는 연동 하우스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는 농장주와 시설 설치 업체가 임의로 설계한 구조물로 내재해형 규격 강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풍, 대설 등 기상재해에 취약해질 수 있고 재해 발생 시 정부 지원에서도 제외 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에 안전하고 참외 재배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참외를 생산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하우스 시설규격을 개발하게 됐고, 향후 참외 재배시설 설치 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연동하우스는 농작업이 편리하며 농지이용률을 높일 수 있고 정밀 환경관리와 스마트팜 도입에 유리한 등 장점이 많지만 비규격 시설을 설치 할 경우 기상재해에 취약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신규시설 설치 시에는 내재해형 규격시설을 시공하여 보다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하시길 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고,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이란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한 “사랑나누기통장” 또는 “우수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한 자원봉사자에게 업체별 약정된 할인율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공헌업체이다. 음식점, 헤어, 안경원, 자동차 정비, 병원 등 충주시 소재 업체(유흥업소 제외)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할인율은 가맹점이 자율적으로 5~30% 선택 가능하다. 할인가맹점 협약이 되면 할인가맹점 현판 부착 및 인증서를 제공하고 충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리플렛, 카카오톡 채널, 웹진 등으로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지역사회 공헌 이미지가 강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관심있는 업체 사장님분들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심영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참여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간접적인 사회공헌 효과를 발휘하여 업체의 이미지 개선 및 매출 증진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재향군인회가 16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향군대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의안심의에서는 안영석 현 회장이 임원개선 절차를 거쳐 제28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2부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성금 기탁, 포상 및 장학금 수여, 취임사, 향군인의 다짐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안영석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불우이웃 지원금 22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향군이사회에서 조성한 향군장학금을 중앙탑고등학교 윤시우 학생 등 8명에게 수여했다 도 회장 표창은 산척면 김용기 사무장이 받았다. 안영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간 전폭적인 지원으로 탁월한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충주향군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붉은 말의 해에는 충주향군이 하나된 팀 정신으로 위상을 드높이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재향군인회는 친목, 애국, 명예의 기치 아래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향토방위에 기여해 온 지역 안보의 기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6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신애 대장과 임원진, 각 읍면동 여성자원봉사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읍면동 대장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의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신애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대원 여러분 덕분에 여러 활동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봉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일동 부시장은 “진주시가 따뜻한 공동체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자의 노력 덕분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나눠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지역의 각종 행사 지원, 상락원 급식 봉사,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16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제155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는 한편 현안업무 및 역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광양경자청은 2026년도 핵심 목표로 △ 투자유치 2조 4천억 원 △ 기업 37개사 유치 △ 일자리 1,270명 창출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산업을 비롯한 핵심 미래성장산업과 소재·부품, 물류·제조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유치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외국인 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광양만권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해 여름철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또한 기업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지의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고, 여수 경도·화양지구와 하동 두우단지 조성 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의회가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40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새해 첫 회기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시정보고와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목포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차 본회의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결의안’을 채택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시의회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성오 의장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의회는 16일, 제4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재훈 의원(목원,동명,만호,유달동)이 대표발의한'전남·광주 행정통합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인구 감소와 지역 간 불균형 심화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간 행정 통합에 대한 국가 차원의 논의와 제도적 검토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재훈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호남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행정체계 개편 논의가 필요하다”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광역 단위의 정책 연계와 산업·교통·생활권 통합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정책적 대안”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결의안에서는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행정통합 논의의 필요성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주민 의견을 존중하는 절차적 정당성 확보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 및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목포시의회는 이번 결의안 채택을 계기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보다 폭넓고 심도 있게 이루어지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천구가 1월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목동MICE)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약식은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통합개발 1단계인 구유지 활용 사업과 관련된 행정절차를 적극 추진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유재산 개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1978년 조성된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일대는 지난 50년간 서울 서남권의 핵심 도시 인프라로 기능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활용의 한계로 체계적인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천구는 서울시와 함께 서남권 중심지로서의 위상 회복과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목표로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이며, 해당 용역은 내달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유재산 개발 경험이 풍부한 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와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은 지난 15일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자신감이 하락해 취업을 포기한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을 비롯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에서 운영하는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이수 후 취업 및 근속 여부에 따라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는 등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구직 의지를 잃은 청년들이 현장으로 나와 사람들과 교류하며 삶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여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에 집중해 줄 것을 당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국·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집행 추진 계획과 현안 문제,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1조 1,337억 원 중 자체 상반기 목표율을 70%로 설정하고, 가용재원 조기 확보와 중점 집행 대상 통계목 설정을 통해 1월 중 선제적인 예산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사업의 공정률과 집행률 등을 집중 관리하고, 선금 및 기성급 지급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해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향후 정기적인 보고회 및 전략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해 대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우리 경제의 대외여건 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라며 “공공분야의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행 상황을 관리하고 속도감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다산1동 생활안전협의회가 도농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스미싱 등 각종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청소년 비행을 조기에 차단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다산1동 생활안전협의회와 다산1지구대, 다산1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 활동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요 범죄사례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 담긴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병행했다. 최문삼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각종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다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시간에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준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5일 다산새마을금고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세트 33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산새마을금고가 매년 추진 중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줌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에서 시작된 나눔 활동으로, 금고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과 아동에게 정기적인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된 선물세트는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3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경수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으로 더욱 힘들어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발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새마을금고의 꾸준한 이웃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 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운영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50%), 재산세(35%)를 감면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시에는 총 778개의 벤처기업이 운영 되고 있으며, 시는 벤처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간 협업·기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산업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확장현실(XR)광학거점센터를 중심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10만 시민 서명운동’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영석, 이건태, 김기표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총 125,842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의견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서명부에 담긴 시민들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시는 그동안 서해선 KTX-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가 실현될 경우, 부천·인천 등 수도권 서부권역 주민의 충청·전라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광역철도망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부천·인천 지역에서 충청·전라권으로 이동할 경우, 서울을 경유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장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소사역 정차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도 점차 확산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해 큐알(QR)코드, 시 홈페이지, 오프라인 창구 등을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경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