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월 27일 새롭게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의 성공적인 재개관을 기념해 3월 7일 오후 2시 청학도서관 커뮤니티스테어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특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신축 이전한 청학도서관(청학로 80, 궐동)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정열적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재즈 & 북(Book)의 향연: JAZZ VIBE'라는 타이틀 아래, “3월의 말(馬)도 안 되는 재즈 산책”이라는 재치 있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공연을 맡은 재즈 앙상블 ‘Tune Around(튠어라운드)’는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대중가요, 영화 OST, 클래식 등 익숙한 명곡들을 감각적인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디즈니 메들리 등으로 구성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0일 오후 5시 서종면다목적복지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년간 재임한 허병길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용임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사랑의 쌀 나눔’으로 진행됐으며, 총 81포(250만 원 상당)의 쌀이 모였다. 기부된 쌀은 각 마을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번 이·취임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허병길 이임 위원장은 재임 기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행사를 추진하는 등 주민 소통 활성화에 힘써왔다. 앞으로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나용임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 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공식 명칭: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중 15억 1,200만 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송공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헌신과 열정을 다해온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시간 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예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2월말 정년 및 명예퇴직을 맞이한 예천 관내 교원 10명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송공패가 수여됐으며, 각 퇴직 교원의 퇴임 소회 발표의 시간도 마련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수십 년간 오직 제자 사랑의 마음으로 교단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삶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교직을 떠나시더라도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교육계의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퇴직 교원들이 쌓아온 교육적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마산합포구 마산문화예술센터(시민극장)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39회 대동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지신밟기와 판굿 등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는 것을 시작으로 합동 세배와 원로예술인의 덕담이 진행돼, ‘새해맞이’라는 대동제의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 이후 합동 인사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대동제는 1988년 마산 예술인들의 설맞이 모임에서 시작돼, 세배와 덕담을 나누며 전시·공연을 함께 올리던 전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39회를 맞은 현재, 대동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며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동제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마산문화예술센터(시민극장)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등에서 진행되며, 개막식과 작품전시전, 시민예술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양양군은 2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와플랫 주식회사(대표 황선영)와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인 노인 가구 등 돌봄취약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노인의료·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 △1인 노인 가구 및 고령자 대상 AI 기반 돌봄 서비스 제공 △서비스 제공에 따른 모니터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양 AI 안심 돌봄이 사업’은 통합판정조사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통합돌봄 대상자 50명을 우선 선정하여 추진된다.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24시간 비대면으로 돌봄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AI 생활지원사 플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작동 여부를 감지하고,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AI 안부 메시지 발송, 안부 콜, 위급상황 발생 시 관제 출동으로 연계하는 안전망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우울증 상담, 심혈관 체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관장 김미연)이 2월 20일부터 전면 개방에 들어갔다.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예천 지역의 교육·문화·지식 활동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시 개관을 기념해 어린이 및 일반자료실에서는 3월 31일까지 개관 기념 이벤트‘해보기’행사를 운영한다. 이용자들이 새로 조성된 공간과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도서관 서비스를 익히고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자가대출반납기 이용 체험을 비롯해 창의놀이터, 북 초이스, 독서퀴즈, VR·A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일반자료실에서는 스마트 대출·반납 체험과 책 한 권 슬림 리뷰, 큐레이션 탐색 라운드, 큰글자 한 페이지, 정보 활용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과 성인의 자기주도적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것이다. 김미연 관장은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이용자 중심 도서관으로 만들어가겠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 행복센터(센터장 황순길)가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22일, 강화행복 키즈카페에서 설맞이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명절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긴 연휴 기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깜짝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기존 놀이공간에는 윷놀이, 투호 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조성했고, 알록달록한 한복 체험과 명절 음식 체험도 마련해 아이들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이들이 스스로 새해 목표를 적을 수 있는 ‘새해 다짐 적기’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작성한 새해 다짐을 전시하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명절 전날인 15일에 진행된 깜짝이벤트로는 ‘말 모양 복주머니 만들기 DIY 키트’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시간도 준비됐다. 황순길 센터장은 “설 명절이 점점 낯설어지는 요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발급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 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명주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 2층 종합자료실에서 해외 수상 그림책을 전시하는 ‘어린이 맞춤형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3월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New York Times Best Illustrated Children’s Books)’ 수상작을 시작으로 △4월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Ragazzi Award)’ △6월 ‘칼데콧상(The Caldecott Medal)’ 등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어린이 도서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0월에는 ‘말괄량이 삐삐’로 유명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수상 도서 20권을 10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휴관일 제외) 전시한다. 이 밖에도 △7월 안데르센상 △8월 영국 어린이도서상 △9월 뉴베리상 △11월 호주아동문학상 수상작을 차례로 선보이며, 영미권을 비롯한 해외 우수 어린이 도서를 매월 소개할 예정이다. 전지민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해외에서 인정받은 그림책을 접하며 상상력과 사고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교육도서관은 3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지역 내 유아·초등학생·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총 9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6~7세 아동 대상 ‘새싹 한글 탐험대’ 등 4개 과정 △초등학생 대상 ‘상상력이 꿈틀 창의미술’ 등 3개 과정 △성인 대상 ‘행복한 드로잉&페인팅’ 등 2개 과정이 마련되어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3월 4일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미라 관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주민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일상의 휴식을 선사하고,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희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태백교육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노인 시설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열린 평생학습’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환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용에 부응하고 배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학생, 학부모·지역주민, 어르신, 장애성인 등 전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습 지원, 인문·취미·문화예술 활동,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학생 대상 한국사와 논술, 초등학생 대상 로봇 드론 교실 운영을 통해 학습 역량을 키우는 기초 융합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운영하는 등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강화한다. 장애성인 대상 강좌는 지속적인 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연중 연계 운영하며, 관내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시설 개축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속초교육도서관 등 외부 기관과 협력하여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유연한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4일 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중·고등학생 및 성인을 위한 추천도서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 ‘내게 온 작가’를 운영한다. ‘내게 온 작가’는 행사 시기와 연계하여 해당 월에 태어난 작가들의 대표작을 5권의 책꾸러미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행사로, 매회 10개 꾸러미(총 50권)의 책을 3~4월, 5~6월, 7~8월, 9~10월 연 4회에 걸쳐 소개한다. 오는 3~4월에는 1~3월에 태어난 △명작가들의 저서로 구성된 혼합 꾸러미 △각 달의 대표 작가 저서로만 구성된 단독 꾸러미를 준비하여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는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출 가능 권수는 기존 5권과 별도로 1명당 1개의 꾸러미(도서 5권)를 2주간 추가 대출할 수 있으며, 1회 연장 또한 가능하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독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작가와의 유대감을 형성해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연수단(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운영)은 미국 뉴저지주를 방문해 포트리 교육위원회(Fort Lee B.O.E.)와 파라무스 교육위원회(Paramus B.O.E.), 비겐 아카데미(Bergen Academy) 마크넷 스쿨을 찾아 교육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월) 전했다. 포트리 교육위원회 및 파라무스 교육위원회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연수단과 하워드 러너(Dr. Howard Learner) 총괄 디렉터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교육정책과 중점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의제로 ▲교육정책 연구 협력 ▲학군 및 통학 지원 정책 ▲지자체 협력 기반 교육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개발 지원 등이 논의됐다. 또한 연수단은 뉴저지 버겐 카운티 아케데미(Bergen County Academy)를 방문해 러셀 데이비스(Russell Davis) 교장과 함께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행·재정 지원 체계를 참관하고,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버겐 아카데미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베트남 학생 4명이 2월 22일(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해외 유학생 운영 사업의 첫 결실로, 베트남 교육훈련부 국제협력국 국제교육개발센터(CIED)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설명회와 선발 절차 등을 거쳐 이루어졌다. 입국한 학생들은 2월 중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3월 1일자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신입생으로 정식 입학하여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동체 적응 프로그램 △상호문화 이해 교육 △지역 문화체험활동 △한국어 집중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업 지속 가능성과 학교 적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도교육청은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해외 유학생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