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은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5일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동진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찾아 위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교통건설국장을 비롯한 국 소속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교통건설국 간부들은 시설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위문품(생필품, 과일 등)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통건설국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겨울방학 동안 시정 업무를 체험한 대학생 35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시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주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해 행정 현장을 경험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근무하며 느낀 솔직한 소감과 시정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활동 소감문 발표를 시작으로 이학수 시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대학생들은 각자 근무지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행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음을 시사했다. 기적의도서관에서 근무한 한 학생은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면서 정읍시의 행정이 매우 세심하고 따뜻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아르바이트는 단순히 용돈을 버는 시간을 넘어서 정읍시의 행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배움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이학수 시장은 “비록 4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경험이 여러분의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울산문수 로타리클럽(회장 권대순)은 5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농협하나로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되어 이웃들이 명절 음식을 준비하고 생필품을 마련하는 등 보다 풍성한 설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문수 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도서 기증 등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를 찾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심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권대순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명절의 정취를 느끼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지역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의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부원산업(대표 봉명식)은 5일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녀 양육과 경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한부모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족 20가구가 명절의 온기를 느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부원산업은 그동안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상생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불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봉명식 부원산업 대표는 “명절을 맞아 홀로 가정을 이끌어가는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업 차원의 정성을 모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위로와 응원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설 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혁신하고, 중부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천안형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착수보고회 이후 발굴된 전략과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천안형 AI 산업 육성 계획’은 ‘K-AI로 혁신하는 천안,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과 세부 단위과제를 담고 있다. 주요 전략으로는 △주력산업 AI 융합 및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차별화된 AI 인프라 및 데이터 구축 △산업현장 맞춤형 AI 융합 실무 인재 양성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및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이 제시됐다. 특히 시는 천안형 AI 자율제조 선도 모델 구축, AI 컴퓨팅 인프라조성, 거점형 스마트도시사업 연계 등 실행력 높은 중점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활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오는 3월까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천안시는 경찰, 역무원, 터미널 관계자 등과 함께 종합터미널, 고속터미널, 6개 주요 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5일과 12일 양일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소모품 비치 상태 △청결·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열·적외선 기능을 갖춘 종합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점검 중 의심 흔적이 발견되면 스티커를 부착해 봉인하고, 실제 불법 장비가 발견될 경우 경찰이 현장을 보존한 뒤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현장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오는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6 포항독서대전’ 연간 프로그램인 ‘서포만담(書舖漫談)’에 참여할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 지역 서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서포만담’은 서점의 옛말인 ‘서포(書舖)’와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서점의 문화적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책과 작가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로 총 4곳의 지역 서점을 선정하며, 선정된 서점에서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립도서관의 지역서점 인증제를 통해 인증을 받은 서점으로, 20~30명 규모의 참여자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서점에는 북토크 운영을 위한 지역 작가 섭외를 비롯해 강사료와 대관료 등이 지원된다. 서포만담 참여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지역서점은 동네의 문화를 잇는 중요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포항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2023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연안 해역 및 수산물 방사능 모니터링’ 사업이 시민 불안 해소에 기여하며 해양 안전 관리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방류 직후부터 현재까지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이 사업은, 포항시의 최첨단 행정지도선인 ‘연오세오호’가 현장에서 직접 해수를 채취하고, 포항시의 공인 검사기관인 ‘수산물품질관리센터’가 이를 정밀 분석하는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포항시는 그동안 축적된 모니터링 데이터를 통해 우리 지역 연안 해역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왔다. 특히 단순히 유통 중인 수산물을 검사하는 수준을 넘어, 연오세오호를 활용해 오염수 유입 가능성이 있는 연안 해수를 상시 채수함으로써 오염원을 사전에 감시하는 ‘선제적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수산물품질관리센터는 고순도 게르마늄 감마핵종 분석기 등 국가 표준 장비를 통해 세슘과 요오드 등 방사성 물질을 소수점 단위까지 정밀하게 측정한다. 특히, 2025년부터는 오염수 정화 설비인 알프스(ALPS)로도 제거되지 않아 시민들의 우려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경상북도 및 포항시 사회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34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포항시민의 생활 수준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9일 이후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된 조사원은 3월 4일 업무 교육과 준비조사를 거쳐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 조사원은 조사 기간 중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6년 사회조사는 경상북도 공통항목 44개 문항과 포항시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포항시 특성항목 8문항을 추가해 총 5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가 향후 포항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이번 사회조사는 포항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연령·성별·국적·장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포항시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 배려하는 포항’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공공건축물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현황 조사와 분석을 거쳐 추진방향을 설정했으며, 이어 2030년까지 추진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구체적인 중·장기 실행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법적 기준과 관련된 지침들을 단일화했다. 이는 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실제 적용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함께 제작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유니버설디자인이 일상생활 공간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포항시 평생학습원과 노인복지회관에 시범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을 모집해 현장 점검 및 의견 수렴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운영을 통해 적용성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이달 3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내 공유공간인 ‘현장시청 빛나길 센터’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이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에 따른 차별이나 폭력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기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동료를 대할 때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이자 포항시양성평등전문요원인 하은희 강사가 맡았다. 교육 내용은 ▲직장 및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사례와 예방 방법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및 관련 법·제도 이해 ▲폭력 발생 시 올바른 대응 절차와 신고·지원 체계 숙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언행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폭력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한 사례 중심 내용으로 이뤄졌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5일 다목적행정선 ‘연오세오호’를 활용해 동해안 해파랑길 단절구간에 대한 해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푸른도시사업단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송도부두를 출발해 청림동부터 도구해수욕장,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동해 발산항을 둘러보며 해안 둘레길과 연안 경관 등을 확인했다. 특히 육상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해안 절벽 구간을 해상에서 직접 둘러보며 해파랑길 신규 사업구간 발굴을 통해 지역 주요 관광지인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과 연계해 해안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해파랑길을 지역 대표 해양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해안 둘레길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중요한 관광·휴식 자원”이라며, “신규 구간 발굴과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해안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현장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안 보행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미래의 태극마크를 꿈꾸는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올해도 포항을 찾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포항시는 ‘2026년 1차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이 지난 1월 22일부터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육성 사업 중 하나로,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한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차 합숙훈련도 포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는 지난해 8개 전국대회 중 상위 4개 본선 합산기록이 우수한 고등학교 2학년부터 만 21세 미만 사이의 선수 44명이 선발됐으며, 경북 소속 선수 6명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선수단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릭핌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여갑순 전임지도자를 비롯해 서승원(포항고), 이호림(서울일반), 정선안(강원일반), 권나라(인천일반) 전문지도자들의 지도를 받는다. 이들은 종목별 기술 훈련은 물론 체력 강화와 경기 집중력 향상 등 경기력 전반을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 일정을 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일 영일대 북부시장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 화재, 전기, 가스, 식품위생 등 각 분야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포항시를 비롯해 북부소방서, 전기·가스 안전관리 전문기관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전기 배선 및 누전 여부 ▲가스 차단기 작동 상태 ▲노후 시설물 안전성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 기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명절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요령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5일 경북항운노동조합(위원장 김철성)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60포와 라면 56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5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탁식 이후 노조원들이 직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물품을 배송하는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북항운노조는 매년 명절 물품 지원은 물론,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연간 약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무료급식소 봉사, 어린이집 지원, 홀몸 어르신 김장 지원 등 다각적인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철성 경북항운노조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상생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 징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북항운노조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