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3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 및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추어,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헌혈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도 주어진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1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헌혈에 참여해 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3일, 10시부터 16시 30분까지 태안군민체육관에서 2026 ‘학교와 마을을 잇다’ 마을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마을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학생·학부모·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태안 관내 교사와 마을교사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마을교사들이 운영하는 30개의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각자의 수업 콘텐츠와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알렸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마을교사의 전문성을 알려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마을교사와 지역주민, 교육 주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재규 교육장은 “마을교사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마을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기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가 선보이는 대표 야간 문화행사인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2026년에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4월 1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 행사는 지난해 59회에서 올해 80회로 공연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 분위기에 발맞춰 당초 7월에서 4월로 공연을 앞당겨 연중 문화가 있는 거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날, 광복절, 추석 등 테마에 맞춘 특별 공연 등을 통해 행사의 매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귀포칠십리축제 등과 연계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원도심에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볼거리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사업으로,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 등과 연계하여 행사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상점 할인 이벤트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인을 기반으로 하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청소년 및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가맹시설을 연중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청소년은 월 10만 5천 원, 장애인은 월 11만 원을 지원받아 등록된 가맹시설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2026. 1월 현재 유청소년 516명, 장애인 133명이 참여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서귀포시에 소재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 대한체육회 통합 회원 종목단체 및 전국연합회 종목 중 스포츠강좌를 제공하는 강좌 시설 등이다. 2026년 1월 현재 총 218개소(유청소년 167개소, 장애인 51개소)가 가맹시설로 등록되어 있으며 스포츠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에게 거주지 접근성과 다양한 종목 선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가맹시설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가맹시설 신청 방법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시설 회원 가입 후 시설 등록 및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과 공동기획으로 창극 '배비장전'을 3월 20일 19시 30분과 3월 21일 15시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의 멋을 한껏 살린 해학창극으로, 기존 해학의 판소리 사설에 극적으로 보고 즐길 거리가 있는 가무악(歌舞樂) 총체극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완성도를 갖춘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은 전통예술의 보존·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위해서 1986년 개원한 전통예술 종합기관이다. 창극단·관현악단·무용단 등 총 110여 명 규모의 예술단을 운영, 연중 활발한 공연활동으로, 국악의 대중화·명품화는 물론 전통예술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극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 구전과 문헌으로 전해져 온 ‘배비장타령’ 계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간의 허세와 위선, 그리고 한순간의 흔들림이 불러오는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극이다. “여색을 멀리하겠다”고 굳게 다짐한 배비장이 제주에 부임한 뒤, 마을 사람들의 계략과 유혹 속에서 약속을 무너뜨리며 겪게 되는 사건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행사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도·공예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매년 국내 주요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및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참여 업체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급) 교사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원)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의 비전에 따라 학생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의 4가지 추진 과제에 대한 안내와 2026 경산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2026학년도의 특수교육 주요 사항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및 특색 사업 등을 확인하고, 관내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개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독서․문화프로그램, 행사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밝혔다. 올해 율곡도서관은 독서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육․소통의 공간으로서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도서관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다양한 행사에 대한 시민의 인지도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일반 시민은 물론 도서관 정책과 인문․사회 융합 분야 등 폭넓은 이용자층을 고려해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방향성을 함께 담아냈다. 시는 도서관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속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으로,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접근성 강화에 주력하고자 한다. 직장인, 학생, 어르신 등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 방문이 일상적인 문화 활동이 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 인문학의 거점 도서관, 독서 문화의 ‘지식 허브’ 율곡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의 인문 소양과 인문적 통찰 제공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군은 지난 20일 축제 추진을 위한 1차 총회를 열고 2026 진안홍삼축제의 일정과 기본 방향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국내 유일 홍삼 특구의 고장 진안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해마다 차별화된 건강·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마이산을 배경으로 ‘치유와 힐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한층 도약하기 위한 구상도 한창이다. 홍삼의 건강 이미지와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해 방문객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안군 기관사회단체장과 문화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9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이날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치고, 축제 운영 방향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추진위원회는 2026년에서 2027년까지 2년간 축제의 기획, 홍보 등을 맡아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23일 국가 중요 무형유산인 고싸움놀이의 계승‧발전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 일원에서 제43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싸움놀이는 볏짚으로 만든 대형 고를 맞부딪히면서 상대방과 힘을 겨루는 전통 대동놀이로, 풍년과 마을의 안녕, 공동체 정신 함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옻돌 달빛 속에 세계와 하나되다’로, 칠석동 마을 주민들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칠석동 밤 하늘을 수놓을 달집 태우기와 불꽃놀이를 비롯해 퓨전 국악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접목해 모든 세대가 즐기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에는 이튿날 개막식에서 펼쳐지는 남도민요 굿 마당 등 각종 공연의 맛보기 무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래놀이 대전 예선전 및 고싸움놀이 골든벨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3월 1일에는 종일 떠들썩한 무대가 이어진다. 오전 11시 30분부터 해금 연주단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판소리 창극 공연, 민요 굿 마당, 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학부모 통합 플랫폼 ‘광주 학부모와’를 운영한다. ‘광주 학부모와’는 학부모들이 정책·연수·행사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PC·모바일·태블릿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정보를 일원화해 정책 안내, 연수·행사 신청, 행사 알림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이번 플랫폼은 프로그램 필터와 실시간 정원 관리 체계가 적용돼 그동안 미리 확인하기 어려웠던 학부모 연수·행사 참여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학교를 통해 학부모를 추천받는 절차가 간소화되고, 학교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누리집 배너와 홍보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3월 중 각급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의 정책 안내 체계를 통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청의 행정 부담을 함께 줄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현상을 주제로 한 특별 천문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에 과학적 해설을 더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문대 2층 천체투영관에서는 ‘개기월식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총 6회 운영한다. 달이 붉게 보이는 원리와 월식의 진행 과정을 영상과 해설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용 요금은 1인 2,000원이다. 4층 관측실에서는 오후 7시부터 실제 하늘에서 진행되는 개기월식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의 진행 과정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과 과학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달맞이 포토존’과 ‘달님에게 소원을’ 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LED 쥐불놀이 체험’은 천체투영관 프로그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연계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개기월식은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웰니스 관광 거점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IIK)가 주최하는 ‘홀리해이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올해 제16회 축제는 밀양 요가컬처타운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기간을 활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 홀리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당일 현장 구매가(2만원) 대비 50% 할인된 1만원에 참가 가능하다. 유료 참가자에게는 축제의 필수 아이템인 천연 색 가루 4종과 인도 모자가 제공된다. 특히 16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글로벌 축제가 될 전망이다. 축제의 백미인 ‘홀리 컬러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문 DJ의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9시 영주교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3월 1일자 신규교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을 개최 했다. 이 행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과 더불어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교사 25명과 교육지원과장님, 행정지원과장님,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교사 25명은 임명장을 받고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신규교사의 첫 출발을 축복하고 『꿈과 끼를 펼치는 행복한 선비』를 육성하는 영주 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더불어 신규교사들에게 감동과 꿈을 심어주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영주교육의 마중물이 되어 주기를 부탁했다. 참석한 신규교사들은 임명장을 받고 교육지원청을 둘러보며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살펴보았으며 앞으로 영주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주연정 교사는 “임명장을 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은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월 1일자로 채용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213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특수교육실무원(41명) ▲특수늘봄전담사(6명) ▲통학차량안전요원(1명) ▲조리사(14명) ▲조리실무원(114명) ▲당직경비원(14명) ▲환경미화원(22명) ▲시설관리원(1명) 등 총 8개 직종의 신임 인재들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교육과정은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양 교육으로는 ▲교육공무직 인사·복무·급여의 이해 ▲올바른 직업의식 및 가치관 정립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이 편성되어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과 개인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직종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직종별 직무 역할과 자세 ▲학교 현장의 실무 지식 등 직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신규 직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교육 대상자 전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