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설명절을 앞두고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를 위해 동극 공연 (뺑덕전)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종합사회복지관 문화공연 계획의 일환으로, ‘함께 보고, 함께 즐기며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고성 지역의 주부들로 구성된 극단 ‘고성댁’이 동극'뺑덕전'을 선보였다. 공연에는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연극을 관람하며 웃음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설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극단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공감과 호응이 높았으며, 입주민들은 익숙한 이야기를 재해석한 동극을 통해 문화적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경험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고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통해 연결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성군 고성박물관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고성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박물관 원형광장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설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전통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물관 1층 강의실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가오리연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가오리연을 직접 만들어 완성한 뒤, 송학동고분군 하늘에 날려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되며, 하루 30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고성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통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9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인 '찾아가는 청렴오피스 과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 한 달간 본청과 사업소 27개 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렴업무 담당자가 직접 각 부서를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존 집합교육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되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개요 △10대 행위 기준 △위반 시 처벌규정 등을 다룬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직원들이 실무에서 겪는 상황들에 대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청렴교육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이해충돌방지법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여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여자고등학교 특별실 정리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모듈러 특별실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2026년 2월 9일(월)부터 2월 12일(목)까지 4일간 서산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지원 내용은 ▲도서실 ▲물리·지구과학실 ▲화학실, 과학준비실 ▲생물실 등 특별실 정리 지원과 함께, 모듈러 교실 이동에 따라 포장된 도서 및 교육 교구 정리 작업을 포함한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소속 특별실 정리 지원단 10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체계적이고 안전한 정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구성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향후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의 전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별실 정리 지원을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서산여자고등학교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학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교육장실에서 서산청년회의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산청년회의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약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공정한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30일까지 각급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 30명을 선정했다. 기탁된 꾸러미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전 기간 동안 서산청년회의소 관계자들이 직접 해당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선배들이 직접 방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서산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강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희배)은 지난 5일 한전MCS 서부산지점(지점장 박재정) 직원 8명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행복나눔 행복꾸러미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 기관은 지난 2025년 9월 11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재정 서부산지점장은 “강서구는 어르신 가정이 넓게 분포된 지역인 만큼, 강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양 기관은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무주반딧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서면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전국 각지의 고유한 문화 관광자원을 발굴해 대표 지역문화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라는데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축제의 매력성과 지역 문화와의 연계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생태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은 앞으로 2년간 ‘무주반딧불축제 지역문화매력 100선’ 인증 현수막을 걸고, △지역문화매력 100선 누리집 게재, △사회관계망(SNS) 홍보, △관련 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올해 무주반딧불축제 30주년이 되는 해에 지역문화매력 100에 선정돼 더욱 기쁘다”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 회원들이 지난 9일 무주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박일원 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 같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낙화놀이보존회(회원 55명)는 낙화놀이를 전통 방식으로 전승·보존하며 무주안성낙화놀이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를 비롯한 각종 외부 행사에서 재연하고 있다. 2023년에는 장학금으로 1백만 원, 2024년과 2025년에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2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이 소상공인의 안전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납부한 화재보험료에 대해 80%,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5년 1~12월 화재보험 가입 또는 갱신)이 대상이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면 2곳까지 인정되며,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받고 있거나 공고일 기준 휴폐업 신고를 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와 화재 보험증권, 보험료 납입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 ‘알림 마당-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광 무주군청 지역경제팀장은 "화재보험료 지원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고 나아가 민생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무주경제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 안정 기금 16억여 원을 투입해 화재보험료 지원을 비롯한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24시간 상시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방문 없이도 위기를 포착해 긴급 출동과 복지 연계까지 이어지는 기술 기반의 상시 돌봄체계다. 도는 1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북사회서비스원과‘중장년 1인가구 AI 안부든든 살핌서비스’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윤여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이 참석했다. 최근 고독사 사망자는 40~64세 중장년층 비중이 가장 높지만, 기존 돌봄은 노인 중심으로 운영돼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은둔형 고립가구는 방문 확인이 어려워 안전 파악에 한계가 있었다. ‘AI 안부든든 살핌서비스’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력·통신·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하는 방식이다. 평소와 다른 급격한 사용량 감소나 장시간 미사용 등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알림이 발송되고, 이를 접수한 한전과 전북사회서비스원이 24시간 긴급 출동해 대상자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은 이날 그랜드재활요양원과 통천포요양센터, 늘푸른요양원 등 3개 요양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백미, 라면, 두유,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27개 부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들도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물품 4,900개(8,846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원철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Aging in Place)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사업을 개선 추진한다. 이번 개선계획은 치매 초기 단계부터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기억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로 전환·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먼저, 기억학교 명칭을 ‘기억돌봄학교’로 변경하고, 단순 주간보호 기능에서 벗어나 인지·정서·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기관으로 재정립한다. 신체·인지·정서·사회·여가 등 5대 영역 표준 프로그램과 AI 기반 전산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서비스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이 주 대상이었으나,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통합돌봄 판정 대상자 ▲65세 미만 초로기치매 환자까지 포함해 치매 초기 단계 돌봄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인지지원등급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 안덕산방도서관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자료실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준공 후 2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에너지 소요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46% 절감돼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한 자료실 공간 개선을 통해 아동자료실을 기존 면적 대비 약 3배 확장하고,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덕산방도서관은 공사 기간 동안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면 휴관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도서관 외부 주차장에 임시자료실을 설치해 3월 23일부터 신간도서 및 희망도서, 책두레 도서의 대출·반납 등 일부 도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홈페이지를 통해 ‘설 연휴 시민생활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료, 교통, 생활 편의 등 꼭 필요한 필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문여는 병의원·약국 ▲생활정보 ▲공공시설 휴관안내 등이다. 특히,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지역별 보건소 운영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보, 문여는 음식점, 마을행사(포제, 신년인사회), 추모시설 이용안내 등도 포함된다. 또한, 이용객이 많은 공공도서관,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의 연휴기간 휴관 안내를 통해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돕는다. 아울러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관광, 진료, 수송, 재난, 상하수도 등 분야별 비상연락처와 읍면동별 종합상황실 전화번호도 함께 제공한다. 오은민 서귀포시 디지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2월 9일 서귀포시청 별관4층 별넷마당에서 읍·면·동 환경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읍·면·동 환경분야 담당자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현장 업무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와 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조 필요 사항을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찬회에서는 기후환경과 소관 업무 중 읍·면·동의 역할이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주민 홍보, 점검 일정 운영, 사전 대비 체계 구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협업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연찬회 주요내용은 ▲공공수역 수질오염 재난(사고) 예방 홍보(지역 주민 대상 홍보 및 수질오염 재난(사고) 발생 시 합동 대응) ▲찾아가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 운영(무료점검의 날 운영 홍보 및 점검 공간 확보) ▲전국체전 대비 공중화장실 운영(시설 점검, 환경개선 예산, 청소인력 확보 등 사전 대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고독사 위기가구, 한부모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응원의 희망 상자’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희망 상자 35개를 직접 제작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응원의 희망 상자’에는 오리훈제, 떡국떡, 두유를 비롯해 제철 과일과 곰탕, 참기름, 옛날과자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 특히 곰탕, 참기름, 옛날과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 상자를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배곧2동 이웃들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2월 10일 관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해 어르신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성준 노인회 분회장, 김영복 동장이 함께했으며, 커피, 쌀 및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겨울철 추위로 인해 심신이 지쳐 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준 노인회 분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병오년 2026년을 맞아 노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으셨을 어르신들이 설 명절에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뵈어 어르신들이 필요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처음처럼 봉사회, 정왕4동 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지난 2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필요한 인적ㆍ물적 지원과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과 협력 체계 운영, 복지서비스 연계를 총괄하며,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연계 역할을 맡는다. 처음처럼 봉사회는 취약 가구를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정왕4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위기가구 및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담당한다. 각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매니저는 삼척시 평생학습 현장에서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 관리와 학습 만족도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 지원·학습 상담·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모집 인원은 6명 이내이며, 지원자는 제출 서류를 지참해 평생학습센터 사무실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학습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와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향상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평생학습 매니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평생학습 매니저들이 다양한 학습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 등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소통·진단·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법무실장과 감사팀이 각 실과소를 직접 방문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형식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렴 인식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현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삼척시 청렴 감수성(CBTI) 진단을 진행 중이다. 개인별 청렴 인식 유형을 분석하고 향후 맞춤형 청렴 교육 및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월 10일, 박상수 삼척시장의 청렴 메시지를 녹음 방송으로 송출하여 전 직원이 함께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장의 청렴 의지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이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