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예래동주민센터에서 ‘행복 솔솔’ 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 운영 1주년을 맞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하여 임정은 도의원, 마을 통장, 노인회장, 통별관계자, 나눔이웃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나눔 냉장고 운영 1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나눔이웃 100여 명을 초청해 1주년 기념 물품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웃들에게 떡국 떡 1봉과 쌀 10kg 1포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는 지역 내 소외계층의 먹거리 돌봄과 상시 안전 확인 체계 구축을 목표로, 주민 스스로 기부와 참여를 통해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복지사업이다. 지역 업체와 자생단체, 개인 후원자들이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나눔 냉장고에 비치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주 1회 가구당 2개 품목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본 사업은 긴급 위기가구, 사례관리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 및 중·장년층 등 고독사 위험이 높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인단체와 협력해 만감류 소비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시는 2월 10일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와 함께 교류 지역인 고창군과 장성군을 대상으로 만감류 설 선물세트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레드향 5kg 300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김완근 제주시장은 집무실에서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소비촉진 취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와 농업인단체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단순한 판촉을 넘어 지역과 함께 참여하는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설 맞이 만감류 소비촉진을 위해 농업인단체와 연계해 교류 지역인 용인시, 고양시, 고창읍 등을 대상으로 14.3톤의 만감류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와의 교류 지역에 5.2톤의 만감류를 추가 전달하는 등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소비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설 맞이 소비촉진 활동이 단기적인 판로 지원을 넘어, 교류 지역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산물 소비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설 연휴에 대비해 2월 6일부터 2월 19일까지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이용이 증가하는 공중화장실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중화장실 296개소이며, 상점가·시장·관광지 등 이용객이 많은 인구 밀집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위생수준 강화·이용 편의 증진·범죄 예방’ 3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독·방역 및 환기 실시 여부 ▲이용자 위생관리 기본수칙 홍보 여부 ▲내·외부 청결 상태 ▲화장실 시설물 고장 여부 ▲장애인화장실 시설 점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불편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시설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294개소를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여성용품 수거함 설치, 변기 수리 등 미흡 사항을 조치한 바 있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을 포함한 일반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다만, 연휴 기간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공항주변도로 ▲교통혼잡지역 ▲특별관리지역에 대해서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하여 접수되는 주민신고제 신고건에 대해서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시민 불편을 초래하거나 차량 흐름을 크게 방해하는 경우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연휴 기간 교통질서 유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설 연휴 동안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속을 유예한다”며, “다만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주·정차 질서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설 명절 대비 ‘환경정비 및 생활폐기물 처리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예상되는 폐기물 적체와 긴급 상황 등에 신속 대처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연성·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읍면동에서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설 당일에는 전날 밤 9시부터 익일 새벽 6시까지 청소차량을 가동해 폐기물을 적시에 수거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13일까지 ‘설 연휴 맞이 범시민 대청결 운동’을 전개한다. 마을안길, 주요 도로, 관광지, 쓰레기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읍면동별 자생단체와 협력해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한편 설 명절 음식 문화 개선 홍보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고, 대형마트를 대상으로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해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2025년 위판 실적을 토대로 주요 어종의 조업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그 결과 갈치와 고등어는 전반적인 회복 흐름을 보인 반면 참조기는 조업 여건 등의 영향을 받아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12월 누계 기준 제주시 전체 위판 실적은 위판량 2,426톤, 위판금액 2,201억 1,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전체 위판량 2,406톤, 위판금액 1,925억 1,700만 원 대비 위판량 0.8%, 위판금액 14.3% 증가한 수치로 전체 위판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어종별로는 갈치가 조업 여건 개선과 함께 어획량과 가격이 모두 상승하며 2024년 6,437톤·722억 7,100만 원에서 2025년 7,745톤·988억 4,300만 원으로 비교적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고등어도 비교적 안정적인 조업이 이어지며 2024년 2,466톤·54억 4,600만 원에서 2025년 2,652톤·69억 600만 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참조기는 어황 변화와 조업 여건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며 2024년 5,075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대부분을 무료로 개방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118개소 중 113개소(6,384면)를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주차 회전율 제고와 혼잡 방지를 위해 일부 5개소는 유료로 운영한다. 공항입구 공영주차장과 칠성상가 제1·제2 공영주차장 3개소는 연휴 기간에도 유료로 운영되며, 병문천 공영주차장과 동문수산시장 공영주차장 2개소는 2월 14일만 유료로 운영하고 15일부터 18일까지는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제주시는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주변 주차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동문재래시장 노상·복층화 공영주차장과 동문공설 공영주차장 등 3개소에 대해 방문객이 집중되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주차관리원 10명씩 배치해 주차장 주변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좌윤철 차량관리과장은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식중독 예방·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비상대책 상황실은 연휴 기간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원인·역학조사를 실시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은 중심온도 75℃(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기 ▲칼·도마 등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세척·소독하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명절에는 많은 양의 음식을 미리 조리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조리 후 2시간 이내 음식의 열을 식힌 뒤 덮개를 덮어 냉장 보관하고,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설 연휴 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경찰청, 소방안전본부,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24시간 상황관리를 위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한다. 이번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 근무 인원을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기상·교통 상황, 주요 사고 대처 상황 등을 매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예‧경보시스템(CCTV 92개소, 재난문자전광판 7개소)을 적극 활용해 대설,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주요 재난 유형별 실시간 모니터링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전파·대응체계 유지 ▲응급복구 및 현장지원 ▲안전신고 접수·처리 즉각 대응 등 종합적인 상황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연휴 기간에는 작은 사고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연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3월 1일 자로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영양, 보건, 사서, 전문상담 분야 신규교사 총 128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교사 인사 발령 현황으로는 유치원·초등 교사 15명(유치원 7명, 초등 8명), 중등 교사 63명, 특수학교 교사 32명(유치원 3명, 초등 16명, 중등 13명), 영양교사 5명, 보건교사 7명, 사서교사 3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준비와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초점을 두고 신규교사의 전문성과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원칙으로 이번 인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새 학기 안정적인 교육활동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25일 도교육청 및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7일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다문화이해교육강사 27명을 대상으로 ‘2026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다문화이해교육강사는 이주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출신 국가의 문화와 음식, 생활 방식 등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체득하도록 돕는 문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운영되는 ‘다문화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들을 찾아가 운영되며 특히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읍면지역 초·중학교 15개교에는‘다문화 체험의 날’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다른 나라의 가치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네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문화교육의 철학(교육의 의미와 방향 정립) ▲전문가 역량 강화(강사의 기본 자질과 교수·학습 전략) ▲실전 대응력(교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국제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주립대학교 및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교와 연계한 ‘해외대학 화상 수업’ 3개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영어 자기소개서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45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대기고등학교·대정고등학교·대정여자고등학교·삼성여자고등학교·서귀포고등학교·서귀포여자고등학교·세화고등학교·제주외국어고등학교·제주제일고등학교·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표선고 등학교 11개교 소속으로 제주 전역에서 고르게 선발돼 국제 교육 체험 기회를 가졌다. 호주 뉴잉글랜드대 2개 과정(24명, 1월 27일~2월 3일)과 미국 하와이주립대 1개 과정(21명, 2월 3일~6일)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강의 청취를 넘어 쌍방향 수업과 학생 주도 발표·토의를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수업은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계열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와 사회정서교육 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사회정서교육 설명회를 제주학생문화원에서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교육 역점과제인 사회정서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설명회에서는 박혜민 서귀중앙여중 교사가 사회정서교육으로 읽는 2022 교육과정을 주제로 왜 사회정서교육인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강연을 한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모든 학생들의 마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 심리정서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급별 최소 6차시 이상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개발한 중·고등학생 사회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 단단 프로그램과 교육부가 개발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자료(초중고)를 보급하여 학교 현장에 사회정서교육이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생명존중교육, 인성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기존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지역사회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학교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보호자, 시민사회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인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위해 도교육청은 올해 ▲선도학교 확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단체 다양화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현장 지원 강화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마을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요 변화를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온(溫)마을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위해 선도학교를 17개교에서 21개교(초 15, 중 4, 고 2)로 확대하고 총 1억 6800만 원(학교당 800만 원)을 지원, 교과와 자유학기제에서 마을 인프라 활용 주제 탐구 학습을 운영하며 선흘초등학교 ‘볍씨학교’와 종달초등학교 ‘연 그리기 프로그램’ 등의 사례는 자료집으로 제작해 도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기본’과‘심화’로 구분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구축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마련된 시행계획은 언어폭력 증가와 학교폭력 피해의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해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초등 저학년부터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3대 핵심과제로 ▲학교 자체 예방 역량 강화 ▲일상 속 화해와 관계 회복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등으로 설정하여 학교폭력을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자체적인 예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신학기 초 피해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방어행동 실천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바른 언어 사용 및 딥페이크 등 신종 폭력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 학교폭력예방 선도학교를 10개 학교에서 20개 학교로 확대해 학생 주도의 예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또한 초등 저학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고독사 위기가구, 한부모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응원의 희망 상자’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희망 상자 35개를 직접 제작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응원의 희망 상자’에는 오리훈제, 떡국떡, 두유를 비롯해 제철 과일과 곰탕, 참기름, 옛날과자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 특히 곰탕, 참기름, 옛날과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 상자를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배곧2동 이웃들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2월 10일 관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해 어르신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성준 노인회 분회장, 김영복 동장이 함께했으며, 커피, 쌀 및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겨울철 추위로 인해 심신이 지쳐 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준 노인회 분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병오년 2026년을 맞아 노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으셨을 어르신들이 설 명절에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뵈어 어르신들이 필요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처음처럼 봉사회, 정왕4동 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지난 2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필요한 인적ㆍ물적 지원과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과 협력 체계 운영, 복지서비스 연계를 총괄하며,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연계 역할을 맡는다. 처음처럼 봉사회는 취약 가구를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정왕4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위기가구 및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담당한다. 각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기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 매니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매니저는 삼척시 평생학습 현장에서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 관리와 학습 만족도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 지원·학습 상담·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모집 인원은 6명 이내이며, 지원자는 제출 서류를 지참해 평생학습센터 사무실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학습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와 프로그램 운영의 질적 향상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평생학습 매니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평생학습 매니저들이 다양한 학습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 등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소통·진단·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법무실장과 감사팀이 각 실과소를 직접 방문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형식적인 교육을 지양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청렴 인식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현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삼척시 청렴 감수성(CBTI) 진단을 진행 중이다. 개인별 청렴 인식 유형을 분석하고 향후 맞춤형 청렴 교육 및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월 10일, 박상수 삼척시장의 청렴 메시지를 녹음 방송으로 송출하여 전 직원이 함께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기관장의 청렴 의지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이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