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홍보 버스킹(여주 예술인 한마당)’을 오는 4월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회에 걸쳐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 예술인 한마당’은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되어 만드는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행사다. 음악,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주말마다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봄철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산책과 관광, 휴식을 즐기며 누구나 부담 없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공연으로 운영된다. 강변 잔디광장 가까이에서 즐기는 버스킹 무대는 주말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러한 현장형 버스킹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전문선수 120개 팀, 1,07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된 전국 규모의 씨름대회로, 많은 씨름인들이 제천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우리 고유의 민속 스포츠인 씨름의 계승과 발전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대회를 통해 씨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씨름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영암군의 대표 봄축제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왕인 문화 주간’에 돌입하며 축제의 절정을 맞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지난 4일 개막 이후 벚꽃과 역사, 인문,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축제는 벚꽃·인문·왕인 3개 테마 주간으로 운영되며, 축제 전 기간을 콘텐츠화한 체류형 축제로 꾸며졌다. 왕인 문화 주간의 가장 큰 볼거리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다. 11일과 12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의 일본 도일 여정과 문화교류 역사를 대형 거리행렬로 재현한다. 조선통신사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의 정체성과 규모를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다. 관광객과 주민,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참여해 만드는 영암왕인문화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조선통신사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의 정체성과 규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핵심 콘텐츠다. 10일에는 특별 오프닝 프로그램 ‘항해의 시작’이 열린다. 기존 개막식을 축소하고 공연과 퍼포먼스 중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책장을 넘기며 쌓아온 사유의 시간, 이제 무대에서도 그 여운을 느껴보자.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책을 사랑하는 수원시민에게 또 다른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고자 도서관 회원을 위한 특별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4편의 공연이 봄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 세대 공감의 따뜻한 위로, 연극 ‘나의 아저씨’ 오는 4월 25일, tvN 화제의 드라마를 연극화한 ‘나의 아저씨’가 관객들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위로받는 과정을 그린 이번 공연은 원작의 깊은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의 아저씨’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 따뜻한 봄처럼 관객들에게 따스한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고품격 예술 산책,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Ⅵ’ 4월 29일에는 수원SK아트리움의 대표공연인 ‘살롱 드 아트리움’이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살롱 드 아트리움’은 명화와 클래식 연주를 함께 보고 듣는 콘서트 시리즈다. 올해는 ‘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의 거장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 창작발레 〈갓(GAT)〉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갓(GAT)〉은 2024년 초연 이후 2025년 전국 투어를 통해 꾸준히 관객과 만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윤별발레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로, 전국 투어 전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한국 전통 모자 ‘갓’을 모티프로, 계급과 권위, 정체성의 의미를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안무와 세련된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하남 공연 역시 예매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빠른 속도로 전석이 매진됐으며, 공연 당일에는 절제된 미학과 강렬한 군무,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객석에서는 공연 내내 높은 몰입도가 이어졌으며, 만족도 99.2%를 기록하며 작품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갓(GAT)〉은 전국 투어를 넘어 올해 해외 투어까지 예정되어 있어, 한국 창작발레의 가능성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오는 5월 3일과 5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시즌 6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한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이다.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가족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작에 이어 세계적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총감독이 참여해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움직임과 섬세한 퍼펫 오브제, 다양한 시각효과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하며, 작품 속으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족형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용인시민의 생애 주기와 시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교육연수원 강릉 본원에서 교(원)장자격 시도정책연수를 운영한다. 교장자격 시도정책연수는 교육부 교(원)장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유치원감 12명 △초등학교 교감 62명 △중등학교 교감 49명 △특수학교 교감 1명 △교육전문직 14명, 총 138명이 참여한다. 2026년도 교(원)장자격연수는 이번 시도정책연수를 시작으로, 중앙교육연수원에서의 국가정책연수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의 본 연수로 진행된다. ‘배움의 날개로, 강원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특강으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는 학교장 역할을 수행할 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더 바른 인성 △더 높은 학력 등 강원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학교장의 리더십 및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민섭 원장은 “이번 시도정책연수를 통해 학교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강원교육의 내일을 이끄는 리더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교육지원청은 4월 8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이번 개강식은 본격적인 영재교육 운영에 앞서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특강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디융합연구소 박호걸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된 ‘4D프레임 기반 리더십 특강’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강 이후에는 개강식과 함께 입학 허가 선언,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가 이어졌으며, 학생과 학부모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평창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역량을 계발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금숙 교육장은 “리더십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특강과 영재교육원 운영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교육지원청은 8일 홍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2026년 정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위원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제2기 위원 29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위원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진행된 정기심의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실질적인 위원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정기심의회를 통해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교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호존중 실천의 날’ 등교맞이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존중을 기반으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에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및 주요 통학로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고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홍보물품을 활용하여 상호존중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고,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상호존중 실천 홍보 현수막 게시, 교육과정 연계 계기교육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장진호 교육장은 “상호존중은 교육활동 보호의 출발점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의 건축 설계용역에 대한 설계공모를 기존 외주용역에서 자체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구축한 건축허브를 이용하여 공모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 과정의 투명성·객관성 확보와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또한, 공모 참여 대상에 지역 제한을 두어 도내 건축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축사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추정 설계용역비 3억 3천만 원 미만은 강원소재 건축사, 3억 3천만 원 이상은 강원소재 건축사 또는 강원소재 건축사를 포함한 공동응모로 참여할 수 있다. 자체 설계공모의 첫사업은 ‘황지중앙초 강원형학교 시설 증·개축공사 설계용역’이며, 건축허브를 통해 공모 절차를 이행한 후, 5월 20일 교수, 건축사,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작품을 평가하고 당선작을 선정한다. 손도헌 시설과장은 “설계공모의 공정성 확보 및 참여자 편의를 위해 건축허브를 이용한 자체 추진으로 전환했다”며,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 및 현장설명회 실시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경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 발대식 및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 경산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와 교사, 변호사, 경산자인학교장, 경산시청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팀장, 경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경북장애인부모회 지부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 및 인권보호를 목표로 맞춤형 인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 및 협의회에서 2026학년도 정기현장지원 운영 협의, 더봄학생 지원 방안 협의,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협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실현을 위해 적극 관심을 가지고 현장지원, 더봄학생 심리상담 프로그램, 장애인권통합교육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8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산 학생자치참여위원회 1차 정례회’와 리더십 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급별 학생 대표 간 소통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생자치의 의미와 리더의 역할을 되새기는 리더십 특강에 참여했으며, 이어 경산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이끌어 갈 대표 선출도 진행했다. 투표 결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학생회장이 위원회 대표로, 경산중학교와 하양초등학교 학생회장이 각각 중학교·초등학교 부대표로 당선됐다. 당선된 학생들은 소감을 통해 책임감을 드러내며, 경산 학생자치참여위원회의 발전과 학생자치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이번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민주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학생자치참여위원회 활동이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4일부터 3주 간 매주 토요일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초등발명초급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발명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로고를 직접 디자인한다. 이후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로고를 입체적인 형태의 마그넷(자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실습한다. 학생들은 평면 디자인이 입체물로 구현되는 원리를 체험하며 공간 지각 능력을 높였다. 초등학생들이 다루기 쉬운 웹 기반 3D 디자인 도구인 틴커캐드를 활용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캐릭터 제작 수업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에게 원하는 캐릭터의 특징을 설명하는 명령어를 입력하여 이미지를 생성한다. 생성된 이미지를 활용해 나만의 스티커를 제작하며 첨단 기술이 발명의 도구로 활용되는 방식을 익힌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초등학생의 특성에 맞춰 전문 용어를 쉽게 풀이하고 실습 위주로 진행하여 학습 효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인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논산에 있는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50년대 종로 거리의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을 배경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단순 관람형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방문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시간대 현장 준비를 시작으로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거리공연은 오후 시간대에 집중 편성하여 방문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날짜별 특색 있는 메인공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2일(토) 잡사운드 공연을 시작으로 3일(일) 매직&저글링 퍼포먼스, 4일(월) 솜사탕쇼, 5일(화) 버블쇼가 순차적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창업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보육, 정책금융, 성장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유치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나눠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및 교류 행사 공동 개최를 맡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및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근거리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원 효과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상승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구는 창업보육 기반을 중심으로 금융·정책 지원을 연계해 기업 유입 확대와 지역 정착 유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창업성장 플랫폼 ‘네스트(NEST)’와 연계해 우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