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해중·고등학교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년 말 학생들의 한 해를 돌아보고,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중앙 현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와 교사의 색소폰 연주가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마지막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합동 무대로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사탕 선물과 메시지 카드가 제공되어, 음악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학교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토존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홍상규 교장은 “이번 음악회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으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2026년 겨울방학 기간 중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3미 역사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미 역사탐구교실은 초등학생들의 흥미·재미를 유발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탐구하며 의미를 찾아보는 역사 심화 수업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우리나라 지역 건축문화유산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과 박물관 전시실을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교육 변천사를 다루는 이론 수업과 체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5일~16일과 1월 22일~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교육실에서 총 4회 진행하며, 회차별로 관내 3~6학년 초등학생 24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2026년 1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한 뒤, 1월 7일 오전 10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역사에 관심 있는 학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대전어은중학교를 마지막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학년수련과정 등 2025년 관내 84개의 학교와 기관에서 5,159명이 총 15개 체험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본원의 세부 과정으로는 관내 초ㆍ중ㆍ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위한 ‘학년수련과정’과 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글로컬리더십과정’에 29개교, 1개 기관 1,459명,‘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안심생존수영ㆍ수상안전교육’에 24개교 2,197명이 참여했다. 특히 배려대상학생과 일반학생 간 교우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또래공감어울림캠프’는 6개교, 2개 기관 227명을 대상으로 교육했고, 특수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하는 ‘친구사랑 필통(feel通)캠프’는 대전특수교육원과 연계하여 38명의 학생이 체험했다. 아울러 가족 유대감 형성과 교육복지 사각 최소화를 위하여 아동보육시설과 함께하는 ‘소망海 새해캠프’를 90명 대상으로 운영하는 등 배려대상 가족캠프를 총 93가족, 3개 기관 406명이 안전사고 없이 운영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안전요원 선생님들이 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2월 23일‘다신나꿈빛축제’를 개최하고, 12월 24일에는 제18기 수료식을 진행하며 2025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경험한 배움과 성장을 돌아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23일 열린 다신나꿈빛축제는 ‘모든 학생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목표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수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준비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결과보다는 과정 속에서 쌓아온 도전과 협력의 의미를 나누었다. 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완성도뿐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해낸 시간의 기록으로 채워졌다. 이어 24일 진행된 제18기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한 학기를 돌아보며 각자의 소회를 나누었다. 이번 수료식은 모든 학생이 같은 도착점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속도와 선택을 존중하며 다음 걸음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멘토 교사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담은 맞춤형 상장을 전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5년 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 제5호'대전 초·중·고 학교안전 실태 분석', 제6호 '대전 교육가족의 정신건강 현황 분석'을 발간하여 대전 모든 기관 및 전국 교육정책연구소에 안내하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자체 대전교육종단연구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관내 모든 초·중·고 학생(초5, 중2, 고2), 해당 학년의 학부모 및 지도교사, 학교장,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제2차 종단데이터를 수집․구축했다. 2025년 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 5, 6호는 제2차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주제에 맞게 통계 분석한 연구 결과물로 향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제5호'대전 초·중·고 학교안전 실태 분석'은 대전 초․중․고 학교안전 영역 중‘시설안전’,‘학교폭력 안전’,‘외부침입 안전’,‘등하굣길 교통안전’, ‘학교주변 안전’에 대하여 학교급 간 평균 비교 및 분산분석 등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5개 학교안전 영역에서 초등학교는 학교를 가장 안전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초, 중, 고로 갈수록 학교안전의 부정적인 인식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관내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를 대상으로 표본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학교 정수기 수질검사는 전체 학교 대상으로 매년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먹는 물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정수기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채수하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체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중 45대를 대상으로 표본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학교 먹는 물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학교 정수기 표본 수질검사 시 학교의 먹는 물 관리 실태 확인 등을 위해 정수기 관리카드 기록·비치, 먹는 물 관리 실명제 시행 여부 등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현황도 함께 점검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미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정수기 등 먹는물 수질검사 및 먹는 물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ㆍ점검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학습 상담·코칭 및 학습 바우처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학부모·교사 모두에게서 매우 높은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학습 상담 및 코칭, 학습 바우처 지원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뿐만 아니라 학습 태도 변화, 정서적 안정, 상담·코칭의 전문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학습 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은 학생 98.68%, 학부모 98.41%, 교사 99.83%의 긍정 응답(‘매우 만족’및‘만족’)을 기록했다. 특히‘학습 상담 및 코칭 선생님이 학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는 문항에서는 100% 만족 응답을 보였다. 이와 함께 ‘학생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다시 이용하거나 추천하고 싶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뒷받침했다. 학습 바우처 서비스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 97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26년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병·의원 및 전문상담기관 등 총 10개 기관을 학생 심리·치료 지원 위탁기관으로 선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탁사업은 병·의원 2기관, 전문상담기관 4기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추후관리 상담기관 4기관으로 구성되며, 의료–상담–학교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선정 결과는 2025년 12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고위험군 학생 심리·치료 지원 위탁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개입하고, 전문 상담·치료·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기 상황의 장기화와 학교 부적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례에 대해 전문기관이 직접 개입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회복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탁기관 선정은 지난 12월 2일부터 8일까지 서류 접수를 거쳐, 12월 11일 서류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4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호텔 인터시티에서 대전 내 전체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및 거점형 늘봄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주관으로 초등방과후·돌봄 정책과 관련하여 2026학년도에 새롭게 변화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 설명을 했다. 이어서 대전교육발전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점형 늘봄센터에 대한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안내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삼아 2026학년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에 대하여 학교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만족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초등방과후·돌봄 교육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2025 교육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관 연계 ‘천사들을 위한 깜짝 X-mas 이벤트’를 운영하며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남면초·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태안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학교와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한 기관 연계형 교육복지 지원 활동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아동·청소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산타와 즉석사진 찍기 ▲피자 만들기 ▲향기 나는 마음 주머니·키링·수세미 만들기 ▲성통념 ○·×퀴즈 ▲장애이해 ○·×퀴즈 ▲놀이 체육 활동 ▲캡슐 뽑기 등 다채롭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정서와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깜짝 X-mas 이벤트는 교육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관 간 협력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지방교육재정 분석 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성과급(인센티브) 10억 원을 확보했다. 교육부는 해마다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책무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시 지역과 도 지역으로 나눠 우수교육청 각각 3곳 선정한다. 분석 결과, 울산교육청은 3개 분야 모두에서 시 지역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예산집행 비율·증감률’ 지표에서는 세부 지표 4개 모두 만점을 받아 재정 집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본예산 편성 비율’ 지표에서도 순세계잉여금, 시설비, 인건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정 운영 현황을 담은 분석보고서의 충실도 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우수교육청 선정은 울산교육청이 지방교육재정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용해 온 결과로, 안정적인 재정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예산 편성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시가 장애인 행정 도우미 71명을 선발해 공공부문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한다. 춘천시는 고용시장 여건상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반형 일자리 사업인 장애인 행정 도우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4억 원 증액한 17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장애인 행정 도우미 채용에는 161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장애인 행정 도우미는 시청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환경정리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일제 근무자는 주 40시간을, 시간제 근무자는 주 20시간 근무한다. 한편 춘천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보급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총 37억 원을 투입해 복지 일자리 등 5개 분야에서 290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 채용 공고는 매년 11월 춘천시 홈페이지 채용 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24일, 2026년 1월 1일 자로 당진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전입한 직원과 교육청 전입 직원 26명을 대상으로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식에는 당진교육지원청으로 전입한 직원들(6급 9명, 7급 12명, 8급 4명, 9급 1명)이 참석해 각 과 간부직원들의 축하 속에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교부식 후 전입 직원들은 당진교육지원청 각 과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근무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당진교육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바라며, 교육지원청도 여러분을 든든히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전입 직원을 격려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통영시는 지난 14일과 24일 욕지초등학교 및 연화분교 어린이, 병설유치원 원아 16명을 대상으로 욕지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욕지도, 별별 크리스마스!'문화프로그램은 욕지초등학교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문화프로그램으로 기획했으며,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강사와 사서가 욕지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 운영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 보드게임에 참여해 게임 규칙에 따라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경험을 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화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모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화과자 만들기에 집중하며 크리스마스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는 “책 읽는 시간인 줄로만 알았는데 친구들이랑 보드게임도 하고 예쁜 화과자도 만들고 너무 재밌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광도면 소재 맛기찬딸기 농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5세대 50명을 대상으로 연말 취약아동 정서ㆍ문화 지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기념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취약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아동에게는 성취감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한 딸기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아이와 함께 딸기를 직접 올려서 케이크를 만들어보니 재미있었고, 크리스마스가 더 실감났다”며 “연말과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준 통영시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이번 체험이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사례관리와 맞춤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사무소(소장 김승한)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마늘, 양파 등)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영주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하도록 집중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25년 변경등록: (동계) 1~3월/1,855호, (하계) 4~9월/2,783호, (추계) 10~11월/501호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영주농관원 054-634-6060, 콜센터1644-8778, ),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영주농관원에 변경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도내 공공기관,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215명이 최종 선발돼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인턴십 시작에 앞서 12월 30일 온라인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고, 1월 7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며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2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 배치되어 5주간 직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 37개 기관, 하반기 39개 기관보다 참여기관이 더욱 확대되어 청년들의 직무 체험 기회가 넓어졌다. 도는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5주 과정의 인턴 프로그램에 더해, 하반기에는 3개월 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햇빛소득마을’조성과 병행하여 영산강·섬진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27년 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관리로 토지 이용 등에 규제를 받는 지역을 대상으로, 순천시 등 8개 지자체 공모를 통해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27년도 특별지원사업은 총 78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분야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관련 지역발전사업으로 한정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상수원관리지역의 여건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형 마을 조성을 중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그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마을회관·목욕탕 등 주민 공동시설을 중심으로 태양광 및 히트펌프 도입을 확대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는 개별 가구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와 함께, 공동이용시설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패키지형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동구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작가 전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작가(팀)는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동구청년센터 내 전시 공간인 마을기록관에서 전시를 개최하도록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작가(개인 또는 단체)이며,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선정 규모는 월 1명(팀) 내외로, 전시 일정과 방식은 작가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작가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시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가는 전시 공간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전시기획의 적절성, 전시 수행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1월 30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남목마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및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하며, 경쟁력 있는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