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칠서면에 소재한 일산실업(주)의 장학재단인 일산장학회(이사장 이영환)가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일산장학회는 최근 함안군 관내 저소득 가정 대학생 3명을 선발해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환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30분 문수컨벤션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부산시, 육군 제53보병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53보병사단장, 군부대지휘관, 부산울산병무청장, 예비군지휘관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예비군 육성지원 유공자 표창, 대통령 및 국방부장관 축사 대독, 예비군가 제창, 울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예비군 육성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과학기술원 예비군대대 조남선 등 3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 126여단 변성철 등 3명이 부산광역시장 표창, 그 외 14명이 육군 제53보병사단장 표창을 받게 된다. 한편 예비군의 날 행사는 지난 2023년부터 울산·부산에서 공동으로 주관, 개최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육군 제53보병사단 등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해양쓰레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유실·방치 어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인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에 따라 현장 홍보와 어업인 참여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업인이 어구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납부하고, 사용이 끝난 어구를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다. 바다에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폐어구 발생을 줄이고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됐다. 유실·방치 어구는 해양생물의 혼획과 서식지 훼손, 조업 안전 저해 등의 원인이 되는 만큼, 어구 관리 강화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꼽혀 왔다. 그동안 이 제도는 장어통발을 제외한 통발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자망, 부표, 장어통발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어구 관리 범위가 넓어지고, 해양 생태계 훼손 및 어업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어업인 대상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수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신청을 800여 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경우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는 제도다. 종전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 액화 석유 가스(LPG) 차량이다. 단, 전기, 혼합형(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4월 10일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25년 이전 참여자도 올해 참여를 위해서는 회원들어가기(로그인) 후 재참여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 ‘열린마당 내 자주 하는 질문’을 확인하거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울산시 해울이콜센터(120)로 연락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참여를 확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4월 7일부터 5월 27일까지(5월 첫째, 셋째 주 제외)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수요일 오전 5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중구·남구·북구 일부 지역에 대한 단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는 해당 지역 소블록의 상수관망 블록 고립 여부를 확인해 상수관망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 기간 동안 ▲중구 유곡동, 우정동, 교동, 복산동, 성안동, 태화동, 남외동, 서동, 북정동, 반구동, 약사동 일부 지역 ▲남구 옥동, 신정2동, 신정4동, 선암동, 야음동, 무거동, 두왕동 일부 지역 ▲북구 양정동 일부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단수가 진행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부착, 세대별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단수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세대에서는 단수 시간 동안 저수조 유입 밸브를 차단하고 유입 밸브 개방 전 흐린 물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단수 작업 후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어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및 대형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 증진과 종이고지서 사용 감축을 통한 친환경 행정 실현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상수도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알림톡(카카오톡 알림), 전자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요금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분실 우려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전자고지를 신청할 경우 매월 상수도요금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종이고지서를 발급받지 않는 조건에서만 적용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2026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된다. 기존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이용자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동일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또는 관할 지역사업소 전화·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동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는 시민 편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 유도를 위한 보수교육으로 ‘두쫀쿠’ 베이킹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음식 나눔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자원봉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두쫀쿠 레시피 이해와 제작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은 향후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순주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음식을 매개로 한 자원봉사활동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정화활동,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 극단 동그라미의 연극 ‘막장의 봄’이 제43회 강원연극제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개인상 부문에서는 희곡상(이진아), 우수연기상(홍현정), 무대예술상(무대예술팀)을 함께 수상하며 4관왕의 성과를 거두었다. 수상작 ‘막장의 봄’은 탄광이라는 삶의 터전 속에서 살아가는 선탄부들의 일상과 관계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타임슬립 구조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특정 사건을 계기로 변화하는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남겨진 이들의 그리움과 후회, 그리고 다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인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주하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무대 또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탄광의 구조를 토대로 한 다층적 사다리형 구조와 생활공간인 집의 이미지를 결합해, 지하와 지상,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을 구현했다. 이러한 입체적 공간 구성은 배우들의 동선과 장면 전환에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인물들의 기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가 4월 2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방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모범 예비군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전국 15개 우수 단체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태백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안보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통합방위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예비군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 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고, 예비군 육성을 위한 예산 확보와 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보훈·안보 정책을 추진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보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안보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유관기관과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개정안이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유휴자원 활용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산림·자원 관리 특례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국유림 산지 내 경석 매각에 대한 특례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경석은 지역 내 장기간 적치되며 관리 부담 요인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자원화 및 산업화가 가능한 제도적 여건이 마련됐다. 향후 경석은 친환경 건설재, 첨단 세라믹, 고성능 단열재, 3D 프린팅 소재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특례 신설은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유휴자원을 미래 산업의 핵심 원료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백시 관계자는“향후 경석 자원화가 태백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후속 제도 정비, 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사업장을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은 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사가 현장을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작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우리공업(장유), 인덕식품(지내동), 하이에어코리아(진례), 청룡산업(상동), 신천기계(한림)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 78명에게 15주 과정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비자 전환에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따라서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비자 전환에 필요한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는 TOPIKⅠ 시험에 1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천기계 관계자는 “근무지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참여도가 높고, TOPIK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룡산업 관계자는 “비자 전환을 위해 TOPIK 2급 취득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매우 필요한 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해시는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비스 운영을 통해 총 1,829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재활용했으며, 이로 인해 약 4억 3,100만 원의 경제적 수익을 창출했다. 또한 온실가스 5,168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두며 탄소중립 실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는 시민이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폐가전을 배출할 때 직접 운반하거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할 필요 없이,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전문 수거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거해가는 제도다. 대형 가전제품은 단일 품목만으로도 수거가 가능하며, 소형 가전제품은 5개 이상 배출 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서비스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가 협력해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운영하는 e순환거버넌스가 맡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 내 폐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의 일상을 반영한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김해시 청소년 트렌드 및 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청소년이 정책 수립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식 참여기구로, 청소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기존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질문을 구성해 정책 활용도를 높였다. ‘2025년 김해시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청소년 통계’, ‘아동·청소년 삶의 질 보고서’를 반영하여 문항을 구성했으며, 2026년 현재 청소년들의 생활 변화와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문은 ▲일반사항 ▲일상 및 여가 ▲디지털·AI 활용 ▲고민 및 스트레스 ▲청소년 정책 및 인프라 수요 ▲내가 살고 싶은 도시, 김해 등 6개 분야 24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조사 결과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 제안 활동과 연계해 향후 청소년 정책 수립과 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미선 김해시청소년센터장(아동청소년과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2026년 경상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 도자 부문 개최지로 진례문화발전소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진례문화발전소는 시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에 준공됐다. 카페와 동아리실은 물론 전문 도예실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대회 유치는 진례지역의 깊은 도자 역사와 진례문화발전소의 우수한 시설 인프라가 시너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기능경기대회 도자 부문은 숙련된 도예 기술자를 발굴하고 전통 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유치를 통해 진례문화발전소는 단순한 문화 전시 공간을 넘어, 전문 기술 인력을 검증하고 양성하는 공인된 교육·실무 현장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 진례문화발전소는 이 대회에 매년 출전자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은메달, 동메달. 장려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둬 도내 도자 예술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진례문화발전소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설 정비와 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이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다면 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하여 신고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중동전쟁으로 인한 피해 또는 경영상 큰 손실을 본 중소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단, 이는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신고 및 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군청 재무회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몰려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양국 국방보훈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카트린 보트랭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난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계 더 확대하고 구체화한 것으로 ▲ 프랑스 참전 역사와 참전용사에 대한 기록수집·공유 ▲ 참전용사 및 유가족 예우 ▲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 후손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 학술·교육·문화사업 ▲ 한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양국 사관생도들도 체결식에 참석, 6·25전쟁으로 인한 인연을 미래세대가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4월 3일 하노이에서 응우옌 밍 부(Nguyen Minh Vu)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과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한-베트남 관계 발전 방안 및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양 차관은 지난해 한국의 신정부 출범 이후 고위급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심화‧발전해온 점을 평가하면서, 베트남의 신지도부 출범 후에도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여 양국 간'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성과 위주로 보다 공고히 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박 차관은 우리의 핵심 파트너이자 3대 교역·투자국인 베트남과 다방면에서 내실있는 협력을 심화할 좋은 기회라고 하면서, 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금융, 문화·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하고, 특히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부 차관은 베트남의 국가 발전 과정에서 한국이 계속해서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고, 특히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 하에서 양국이 공급망 안정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도 긴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일 오후 5시, 대중문화교류위원회(서울 종로구) 대회의실에서 프랑스 문화부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 장관을 만나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를 중심으로 문화예술과 문화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수교 140주년, 공연과 전시, 영화,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추진 양국 문화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에서 열리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지난 3월 7일,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하고 피아노 연주자 아리엘 벡이 협연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한국 내 ‘프랑스 문화 시즌’의 개막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6월 4일,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일에는 덕수궁에서 소프라노 조수미를 비롯해 양국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프랑스 내에서 열리는 주요 한국 행사로는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한국미의 비밀: 조선에서 케이-뷰티까지(3월~7월)’ 및 ‘신라 특별전(5~8월)’, ▴팔레 데 콩그레에서 케이-엑스포 연계 ‘수교 14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전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사)한국숲유치원협회(경북지회) ‘어린이 식목일 행사 및 산불조심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가 열린 영주시는 과거 산불 피해의 아픔을 겪었던 지역으로, 어린이들이 산불 피해지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는 기회가 돼 숲을 아끼고 지키는 자연스러운 예방 교육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날 현장에는 경북 영주시와 17개 유아교육기관 유아, 교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낙엽송 100본을 정성껏 식재했다. 같은 시간 전국 1,232개 유아교육기관에서도 약 10만 명의 유아들이 나무 심기에 동참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오늘 영주를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고사리손으로 심는 나무 한그루는 기후위기 시대의 소중한 해법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가장 값진 자산이다.”며, “아이들이 심은 나무가 한순간의 화마에 소실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프랑스 고등 교육 연구 우주 부(MERE)와‘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 기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이다. 이번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과 고등 교육 연구 우주부 필립 바티스트(Phillippe Baptiste) 장관이 참석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 양자 등 양국의 주요 핵심 전략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상대(파트너)임을 재확인했으며, 양측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 한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프랑스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연구 협력 및 교류 확대 등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