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지평선아카데미가 어느덧 2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제726회 20주년 기념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김제지평선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 2월 24일 “교육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는 신념으로 첫걸음을 시작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교양강좌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오후 3시 각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이 23만명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평생학습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주년 특별강연은 기존 강연과 차별화해 진행할 예정으로, 강사 한 명이 강연하는 틀에서 벗어나, 하성용 신부와 성진 스님, 두 명의 강사를 초청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하성용 신부는 2009년에 사제 서품을 받은 후 현재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겸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으로 근무 중이며, 성진 스님은 1993년에 출가한 후 현재 남양주 성관사 주지를 맡고 있다. 하성용 신부와 성진 스님은 서로 다른 종교에 속해 있지만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라는 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억 8,800만 원이다. 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휴·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경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체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연 매출액 1,200만 원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모이소 앱’ 소상공인관을 통해 가능하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경제정책과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육아와 생업을 병행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지난 11일 강진역을 출발해 목포역까지 기차 여행을 함께하는 효사랑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마삼섭 회장을 비롯한 수성당 회원 어르신들과 지역 어르신 등 총 27명이 참여해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어르신들은 강진역에서 기차에 올라 목포역까지 이동하며 오랜만의 열차 여행을 즐겼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일상에 작은 설렘을 더한 순간이다. 목포 도착 후에는 중화요리 맛집에서 간짜장과 탕수육, 팔보채로 준비된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정성껏 차려진 음식과 함께 나눈 대화는 어르신들 간의 정을 더욱 깊게 했고, 서로를 배려하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더해진 시간이다. 식사 후에는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이날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작은 선물이지만 함께한 하루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충분한 마음의 표현이 된 자리이다. 이현숙 수성당 노인회장은 “함께 기차를 타고 떠난 오늘이 오래도록 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026년 파랑새 어린이 독서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파랑새 독서회는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회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독서 논술과 체험형 독후활동을 병행하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면서 이해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토론과 소통 중심의 수업을 통해 AI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어린이들이 독서를 생활 속에서 즐기고, 생각의 크기를 한 뼘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올해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자 한다.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기존 관내 학교의 식재료 공급과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대한 식재료 공급은 경상남도 제2차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에 따라 거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먹거리 취약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매년 감소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급식을 확대하여 지역 식재료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에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이영실 소장은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에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를 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 정안면은 문화·여행·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수혜 대상자가 증가하면서 이용 편의성 제고에 대한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안면은 대상자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등록·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재발급을 바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신청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노년층 등 문화소비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습 면장은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 ‘바라봄(春)’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참여 가족 간의 관계망을 형성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가족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지난 21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개막 이틀간 전국에서 8만,1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초대박을 터트렸다. 전년 같은 기간 6만여명보다 35%나 늘었다. 23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식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유채꽃밭에서 참석한 인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나비를 날리는 행사와 고려청자 전통 가마의 숨결을 되살리는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에서 강진 고려청자의 상징성을 되새기는 청자 매병 블럭쌓기 퍼포먼스 또한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레 성형 체험과 코일링, 조각 체험 등 지난 축제에서 사랑받던 프로그램은 물론, 미술 포일아트와 선캐처 만들기 등 미술과 접목한 프로그램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 공간을 성격별로 분산 배치해 관람객들이 기호에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군장병들의 피로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한 기획공연 녪ONE FORCE’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양구문화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지역 군부대와 협업해 추진하는 기획공연으로,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다영과 실력파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관내 군장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과 군부대가 처음으로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이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양구군만의 특화된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3월 2일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크게 주간의 사전 행사와 야간의 메인 행사로 구분된다. 사전 행사는 민속놀이, 겨울철 먹거리 등을 위주로, 메인 행사는 낙화놀이, 달집태우기 등 화려한 볼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연령대, 취향에 따라 즐길 거리를 달리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행사에는 민속놀이와 함께 새끼 꼬기, 토정비결 등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윷놀이는 전국 팔도대항 토너먼트로 구성해 참여하는 재미와 응원하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먹거리도 가래떡, 군밤,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체험형 부스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일몰 후에는 오후 6시 30분 각설이들의 길놀이로 시작되는 메인 행사로 이어진다. 핵심이 되는 ▲낙화놀이(줄불놀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연출하면서 일몰 예정 시간에 맞춰 메인 행사의 시간을 작년보다 1시간가량 늦췄다. 시작은 낙화놀이다. 당현천(노원청소년센터 앞~중계동성당 앞) 약 100m 구간의 물 위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는 교통취약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 2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 신설 노선은 바람꽃마을과 속초고등학교를 연결한다. 그동안 노학동·교동 지역에서 장사동 지역까지 가는 직결 노선이 부족해 주민과 학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속초시는 현장 점검과 학생들의 제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노선 신설을 확정했다. 5번 마을버스는 3월 2일부터 평일 1일 1회 운행하며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바람꽃마을에서 오전 7시 35분 출발해 속초고등학교에 오전 8시 20분 도착한 뒤 회차해 오전 8시 20분 속초고등학교에서 출발, 바람꽃마을에 오전 9시 10분 도착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로 주민들의 출퇴근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이 없도록 노선 효율화와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규 노선의 운행시간과 정류장 등 자세한 정보는 속초시 버스정보시스템 또는 속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 23일부터 2026년도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재단은 올해 총 11개 장학사업으로 625명의 학생에게 10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751명에게 9억 6,000만 원을 지급한 것과 비교해 예산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에 따라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은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장학생은 40명에서 50명으로 각각 선발 인원을 확대한다. 또 장애 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기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장애 학생 지원 장학사업’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지난달 성황리에 개최한 예비 중학생 대상 AI 영수캠프를 시작으로, 총 9개 사업을 통해 615명에게 1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성적 우수 ▲다자녀가정 ▲기업체 근로자 자녀 ▲지역전략산업연계 취업 ▲기업연계 취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등교 전 초등 아동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은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에 돌봄기관과 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침(틈새)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맞벌이 가정 등 일하는 학부모의 일ˑ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등교 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2025년에는 도내 8개 돌봄시설과 5개 초등학교에서 아침돌봄을 운영하여 총 1,939일, 연간 누적15,679명의 아동이 등교 전 아침시간에 안전한 돌봄을 이용했다. 아침돌봄을 이용한 아동의 보호자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2025.12.1.~12.12)에서는 97.1점으로 목표(85점) 대비 114%를 달성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아침 시간대 돌봄에 대한 보호자의 욕구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수요와 정책적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아침ON돌봄터 지원사업은 충남도의 ‘365X24 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금천구는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영웅’이 오는 28일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공연은 2012년 레미제라블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 구는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뮤지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청소년들이 뮤지컬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쳤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뮤지컬 영웅이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의 독립 의지와 숭고한 사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와 다채로운 앙상블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해 10월 오디션으로 선발된 관내외 중·고등학생 26명이 열정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실제로 배우로 선발된 이들은 3개월 동안 연기, 노래, 안무 등 총 200시간 이상의 연습기간을 거쳐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 이와 관련 뮤지컬은 노래와 춤, 연기가 결합된 종합예술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협력하는 과정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Arte 11〉 3월 콘서트 -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