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효율화를 위해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총 232건, 사업비 76억 2100만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자체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본청과 읍면 시설직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4개 설계반을 편성해 약 47일간 현장 조사와 현황 측량, 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까지 설계 전 과정을 자체 수행했다. 현장 여건을 직접 반영한 설계로 사업 실행 가능성과 설계 완성도를 함께 높였다. 특히 내부의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자체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설계용역비 약 4억 6400만 원을 절감했으며, 설계 기준과 단가를 통일해 적용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의 수준도 높였다. 설계 대상은 ▲재해 위험지 정비 ▲마을 진입로 및 안길 개선 ▲농로 및 수리시설 정비 ▲소하천 및 세천 정비 ▲하수도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 시설 사업을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번화가와 숙박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지 미부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안내활동에 힘썼다. 장흥군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나갈 생각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과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 원 한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동래구에서는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이 참여 대상이다. 환급 방법은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국내산 수산물·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다만, 행사 기간 중 최대 2만 원 환급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방문이 권장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 이용이 활성화되고, 국내산 수산물·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오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부산 동래구 복천동 1번지)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날리기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연날리기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부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2013.1.1.~2016.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전통 연을 직접 만들어 대회에 참가한다. 일반부는 성인 80명(2008.1.1. 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방패연을 지참해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초등부의 경우 제한 시간(5분 내외) 내 조별로 연을 높이 멀리 날리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고, 일반부는 연 싸움(1 대 1 연 줄 끊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또한 창작 연날리기 시연은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연장 보유자와 이수자 2명이 선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5일 청도군 이장연합회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군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연합회 임원 및 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 박정진 이임회장 이임사, 이숙기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이장연합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이장연합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전달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마을 공동체를 지켜온 이장님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리더이자 군정과 군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라며 “이숙기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이장연합회가 더욱 단단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2월 5일(목) 오전 10시 30분, 청도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청도군 내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총회에서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는 영농 기술 습득과 지역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선도 귀농인과의 멘토링 및 교류 프로그램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귀농·귀촌인은 청도군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착 지원, 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4일 오전, 지역 안보의 핵심인 제8962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고향을 떠나 묵묵히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현장에서 군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보 상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통합방위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가 지역 안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안동스탠포드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경상북도 어린이집의 연합을 위해 힘써온 장훈호 회장이 이임하고,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김혜숙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장훈호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공로패를 증정하고, 김혜숙 신임 회장이 연합회기를 받으며 새롭게 이끌어갈 연합회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장훈호 이임 회장은 “연합회에 원장님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혜숙 신임 회장은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보육 현장의 현안들을 귀담아 듣고,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경상북도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2025년 12월 11일 오전 10시 세종시 고운동에 위치한 나라연어린이집에서 나라연어린이집(원장 박수정)과 고운솔어린이집(원장 정은실)이 원아들과 함께 합동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나라연어린이집과 고운솔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더 큰 나눔을 행하고자 두 곳의 어린이집이 합동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30만원(나라연), 10만원(고운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두 어린이집 원아들아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정성을 담아 마련됐으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나눔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두 어린이집 원아들의 마음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참여가 모여 큰 힘이 됐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설 명절을 맞아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 2월 15일 의흥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인기 사회자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트로트 공연, 떡메치기 체험, 떡 시식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흥겨운 설 분위기와 함께 알뜰한 장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13일~19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해당 기간 서울시청 1층에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5개 분야(소방 안전, 제설, 교통, 의료, 물가) 상황을 총괄하고,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는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1곳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수요가 집중되는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를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경증·준응급)’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도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과 서울특별시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이고, 응급의료기관 외 응급실 운영병원 21곳도 상시 가동해 위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국내 특허·디자인맵 컨설팅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국내외 권리화(출원) 지원 등이 포함된다. ‘지자체 맞춤형 IP지원’은 합천군의 지역 특색과 기업 환경에 맞춘 전략적 성장을 돕는다. ▲융·복합 제품 개발 ▲SNS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 ▲시제품 제작 등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제품 상용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합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은 분기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1차 모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지원하기 위해 대리 원서접수처를 운영한다. 접수 일정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총 2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양산시청소년회관 2층 꿈꽃들공방(양주3길 36)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 준비서류는 ▲최종학력증명서(검정고시용 졸업증명서, 제적증명서, 정원외관리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등) 1부,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신분증(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 포함된 여권, 운전면허증), ▲여권용 증명사진(3.5㎝×4.5㎝) 2매이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접수된 서류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 일괄 대리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진로·직업지원, 자립지원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장은 2월 5일 08:45분에 명동 1018번지 일대 21,000㎡ 부지에 조성되는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으로부터 공사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공사는 11월 착공해 한창 공사 중이며, 동부행정타운은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비는 보상비와 공사비 포함해 175억원이고, 부지 조성은 올해 5월 준공이 목표다. 부지가 조성되면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동부경찰서가 먼저 착공할 예정이다. 경찰서는 10,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504㎡ 규모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부소방서는 올해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 착공하여 2030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3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양산시장은 “소방서 건립이 늦어지고 있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소방서가 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환경학술연합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통합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상수·하수·관망관리·지하수·물 재이용·물산업·첨단 수처리 분야 담당 공무원과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우수기관 시상, 정책 특강, 분과별 세미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가뭄 속에서도 오봉저수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와 대체수원 발굴을 중심으로 단계별 급수 대응, 정수장 현대화 및 중·장기 수자원 확보 대책을 병행하고, 홈플러스·롯데시네마와 사천저수지, 남대천 제2취수장 및 대형관정 개발 등을 통해 보조수원 확보와 가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생활용수 공급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