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리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월 9일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의식 확산과 주민 안전 강화를 다짐했다. 방위협의회는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 안보를 뒷받침하는 자율 안보 조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회원들은 일상 속 안보의식이 곧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모으며,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의 책임을 되새겼다. 아울러 새롭게 위촉된 위원(송순식, 황효숙)들은 공동체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하며 향후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안보 견학과 주민 참여형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방위협의회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실천하는 안보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곽교식 중리동 방위협의회장은 “여러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중리동 방위협의회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9일부터 국회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 촉구했다. - 이날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행정통합특별법이 상정돼 심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법안은 11일까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유상범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도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택. 강특법 3차 개정 즉각 통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에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시도인 5극은 빠른 속도로 국회 심사대에 오른 반면, 정부 부처 협의까지 마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17개월 째 단 한 차례도 법안심사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강원・전북・제주・세종, 이른바 3특과 행정수도 특별법안 역시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주간활동 이용장애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 보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이용인들은 명절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명절 준비를 위한 물건을 구매해보며,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구매 과정에서의 의사결정과 금전 사용 경험은 합리적인 소비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질서와 소통 방식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무안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마트체험은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립생활 향상을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용인들의 자립생활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이용인들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발달장애인의 인식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연 관람,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전라남도 내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체크카드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1998년~2007년 출생자)이다. 소득 기준 제한은 없으며 지난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매년 다시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에게도 전액 지원하며, 이는 전년도까지 차액만 지급하던 방식에서 개선된 사항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나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2월 20일부터는 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 일무합기도 수련생들은 최근 구례읍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1,200개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하며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어린 수련생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 이는 수련을 통해 배우는 인내와 배려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장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연홍 관장은 “수련생들과 함께 지역 이웃을 생각하는 시간을 매년 이어가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나눔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정수 구례읍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무합기도 수련생들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정성껏 전달된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농촌 거점시설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배후마을까지 연계하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농촌중심지활성화 시설과 기초생활거점 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구면·금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완료지구를 비롯해 공덕면, 용지면, 백산면, 죽산면 등 총 6개 완료지구의 주민 리더, 행정 관계자, 그리고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인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배후마을 지원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리더들은 시설 운영 인력 지원과 운영비 편성의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제기하고, 거점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시 농촌활력과는 2단계 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유지관리 예산확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현장 요구가 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금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교육부터 감성적인 예술, 인문학 특강까지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생활 속 AI활용’과‘귀로 보는 건강관리, ▲우리동네의 풍경을 직접 펜과 물감으로 담아내는‘어반스케치’, ▲미술사 흐름으로 배우는‘명화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인지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시니어 인지발달 책놀이’, ▲현재 내 마음과 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마음을 읽는 스케치북’ 인문학 특강이 있다. 이번 강좌는 오는 3월 10일부터 각 강좌별 특성에 맞춰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구도서관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김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찾길 바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배움과 소통, 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오후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2026년 기획사업 읍면동 복지허브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배분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박주혜 사무처장 및 사업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 및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신설동 민관협력 활성화 지원 △역량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컨설팅 △세종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백서 제작 등을 통해 세종시 민·관의 역량을 강화하여 복지전달체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난 해‘세종시 사회보장 아카데미’를 추진하여 주요 복지 현안인 고립 은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위한‘고독사 예방 활동가 양성 과정’을 개설하여 세종시 사회보장 활성화 및 주민력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세종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치 10년을 맞이하여 기존 협의체 운영에 대한 점검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진행되는 민관협력사업은‘읍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10일 제12기 서산소식 시민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기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제12기 서산소식 시민기자는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시장은 참석한 시민기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서산소식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시정·생활 정보를 담은 시정 소식지다. 위촉된 시민기자들은 2026년 2월 15일부터 2028년 2월 14일까지 2년간 서산소식에 지역 미담, 축제 등을 주제로 직접 취재한 기사를 기고하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시는 이번 시민기자들이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로 구성된 만큼, 새로운 시각과 친근한 어투로 다양한 세대의 독자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산소식은 매월 3만 2천여 부가 발행되고 있으며, 시는 어디서나 쉽게 이를 접할 수 있도록 QR코드, 카카오톡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경로당을 대상으로 큰글자 서산소식을 발행해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였다. 서산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송읍 자율방범대(대장 장문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 31포와 라면 30박스를 청송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송읍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 유지와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평소에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문수 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읍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장문수 대장과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송군은 지난 9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청송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청송군 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지역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행정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돌봄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조정 ▲통합지원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 구축 등 지역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열린 제1회 회의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서비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026년 청송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분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10일 현동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월 14일 청송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청송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서민 물가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했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공모사업에 신청한 20개소가 전량 선정돼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측천창 완전 개폐형 하우스 구축, 에어포그식 무인방제시스템 및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골든볼 등 기후 적응형 국내육성 품종 식재, 초밀식 다축재배, 온풍기 등 재해예방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며, 특히 재해대응형 사과재배시설의 지역별 적용 효과를 폭넓게 검증하기 위하여 청송군 8개 읍면에 균형 있게 사업자를 선정했다.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지원 시범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온과 극한호우 등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농림부 신규사업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인 청송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재해대응형 사과 재배시설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청송사과스마트팜하우스재배 농업인연구회’를 결성했으며, 사과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조건 설계와 스마트하우스 맞춤형 기술지도, 프리미엄 유통경로 발굴 등을 단계적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10일 지역 곳곳에서 쾌적한 명절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팔봉동에서는 통장단협의회와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원팔봉 사거리부터 석치마을 입구, 익산하늘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남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숙)도 많은 시민이 찾는 북부시장과 주요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밑반찬·김장 김치·삼계탕·짜장면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춘포면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장단,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만경강 일원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춘포면에서는 설 명절과 한파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도 병행됐다.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해밀초등학교는 2023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한 ‘방학 중 멈추지 않는 세종교육 협업학교’ 운영을 이어오며, 2025년 겨울방학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지원학교’를 운영했다. 2025년 겨울방학 성장지원학교는 늘봄학교 운영과 더불어 ▲학력캠프(고전명작 읽기 외 21개 프로그램, 129명 참여) ▲스포츠캠프(배구 외 6개 프로그램, 145명 참여) ▲스키캠프(덕유산리조트, 120명 참여) ▲영어캠프(원어민 강사, 60명 참여) ▲꿈자람배움터 특강(브레이킹댄스 외 6개 프로그램, 72명 참여)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5주간 운영된 학력캠프는 담임 교사 등 33명이 참여하여 기초학력, 교과보충, 창의융합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상위 학년 진급 전 학습 기초를 다지고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연계 프로그램으로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과 함께한 치어리딩과 전문 무용수와 연계한 브레이킹댄스 특강은 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기량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해밀초 4학년 정재윤 학생의 학부모 윤선영 씨는 “다양하고 체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의 힘을 더해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의 한 끼부터 대학과 산업단지의 아침밥,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과 이웃이 함께 채우는 나눔 냉장고까지, 다양한 정책과 지역 참여를 통해 ‘밥을 먹는 일’이 걱정이 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먹거리 복지인 ‘창원의 밥심’을 소개한다. ◇‘밥 한 끼’에 돌봄을 담다, 창원의 먹거리 지원 =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 급식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급식 단가와 운영비를 현실화해 식사의 질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무료 급식사업은 기존 ‘무료 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 경로식당’으로 변경해 이용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한다. 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운영비 비율은 급식비의 5%에서 8%로 확대해 장기간 동결로 누적된 운영 애로를 해소한다. 나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행사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을 앞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기획됐다. 학부모에게는 입학 준비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 ▲예비 초등학생 특강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사는 실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입학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예비 초등학생 특강은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체험 교실’로 운영됐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에서는 활기찬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 공간과 체험 공간에서는 예비 초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2월 9일 의정부신곡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10kg 단위)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신곡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운동은 과거 매 끼니 한 술씩 덜어 모은 쌀로 이웃을 도왔던 절미 정신에서 비롯됐으며, 현재는 회원들이 모은 쌀을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저소득 50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상욱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주민 문화전시 공간 ‘송2갤러리’에서 올해 첫 전시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송2갤러리는 주민센터 청사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계단 옆 벽면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누구나 자유롭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송산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감성오일파스텔화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익힌 표현 기법과 개성을 바탕으로 일상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송산2동 주민센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송2갤러리 온라인 전시’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송산2동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작품 접수를 이어가며 전시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센터가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황보경 동장은 “송2갤러리는 주민 창작 결과물을 다시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2월 1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관내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센터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용현동 진입로인 만가대사거리와 솔뫼초등학교 통학로, 경전철역 주변 등 평소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지역과 방치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전선녀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우리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 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청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