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 백운면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남근)은 지난 2월 7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조합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와 제2기 임원 선거를 진행했다. 이남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백운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통합돌봄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협동조합의 지난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협동조합은 △'흰구름어르신학당' 운영 △노인맞춤형 주거관리서비스 △ 농촌주민 생활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돌봄 역량을 강화해왔으며 기부금을 활용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도 이어왔다. 2026년에는 △마을회관 공동밥상 확대 △'마을지기 시범사업' 추진 △노인장기요양보험 방문요양서비스 개시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남근 이사장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문학교실과 바둑교실 등 기존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가며 새로운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원 선거에서는 이남근 이사장이 참석조합원들의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으며, 감사에는 오귀남·송선순 조합원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청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중간지원조직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를 연계·활용한 '주민자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그간 추진해 온 지방소멸 대응 노력에 대한 성과로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했으며 '진안군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군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천과 연계를 중시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2일간 총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주민자치회의 의미’를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한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자랑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각 읍·면의 주요 활동과 특색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강사진의 자문을 통해 주민자치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농촌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회의 4대 당면과제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공동체 놀이, 읍·면별 실습 및 발표가 진행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안고원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일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진안고원시장의 장날에 맞춰 진행된 이번 지도 단속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조해 실시됐으며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 선물용·제수용 임산물로 밤, 대추, 표고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14개 이다. 진안군은 노점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표시하는 행위 등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지도를 병행했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올바른 원산지 표시는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분인 만큼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9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겪기 쉬운 문화·여가생활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아동이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보호자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자녀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안군은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국가암검진을 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 국가암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은 전국 모든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 내에서는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전형외과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개 의료 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검진 집중 현상 완화 및 상반기 조기 수검 유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이며 국가암검진 대상 종목 중 1개 이상을 수검 한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6년 1월부터 국가암검진을 받고, 2월 9일 이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헬스케어실로 방문해 서명 후 이벤트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1층 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안군은 설 연휴인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은 지역 응급의료 기관인 진안군 의료원을 비롯해 휴일 지킴이 약국 3개소로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2월 14일(토)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좌산, 월포, 평장 등 보건진료소 6개소도 함께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진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진안군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기관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안군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제공 기능을 확대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군청 내 설치된 2대를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의료원, 노인복지관 각 1대, 그리고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등 총 17대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점자 키패드를 부착하고 음성 안내 기능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무인민원 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고 대비 화면을 추가하여 시인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군은 이번 기능 보강이 장애인의 기기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령자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의 민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정석)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 10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어려운 군민을 위한 온(溫)기 나눔사업’을 펼쳤다. 대상 가구는 창녕군 관내(창녕읍,남지읍,영산면,대합면,부곡면)에 사는 박00(기초생활수급자) 외 9명이다. 어려운 군민은 해당 읍·면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쌀과 라면을 각각 직접 전달했다. 장정석 위원장은 “이틀 동안 군민 한분 한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에게 보탬이 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노조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업 기본교육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생산 희망자를 발굴하여 농식품 가공산업 이론교육, 창녕다움가공센터 제조가공 실습교육을 통해 폭넓은 가공창업 학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11회(이론8회·실습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창녕다움가공센터 이용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대상은 창녕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창녕군농업기술센터 혹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가공창업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군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창녕 마늘양파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가공품을 이번 실습교육에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농외소득이 창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1차 안전점검을 9일부터 실시했다. 군은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서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시설물 민간 관리주체와 협력해 종목별 1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는 시설별로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 ▲미끄럼방지 시설 및 안전난간 적정 여부, ▲소화설비 및 비상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및 누전 방지상태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후속 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대회 개최 전 2차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많은 관람객과 선수단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9일, 창녕군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자아실현과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2026년 상반기 창녕군여성회관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내빈과 수강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이끌어갈 강사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426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20주 동안 운영된다. 군민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헤어미용 ▲바리스타 등 기술·창업 과정과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문화·소양·건강 과정 등 25개 과목을 개설하여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하반기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양식조리기능사(야간), 떡제조기능사(주간) 과정을 개설하고, 신규 수강생 우선 접수 제도로 교육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확대함으로써 수강 신청 과정에서부터 군민들의 큰 호응과 신뢰를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무사히 완주하길 바라며, 이번 교육으로 찾은 소중한 재능이 자아실현과 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소중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9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 논의와 함께 분과장 선출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향,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과 역할 강화를 위해 읍면협의체분과장으로 조명구 영산면 민간위원장이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조명구 분과장은 향후 분과의 대표로 복지 의제 발굴, 사업 추진 점검,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 등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분과장 선출을 통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조직 운영이 한층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협의체 실무분과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9일 군정회의실에서 수도검침원 16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도검침 시 유의점과 각종 사례분석,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고객 응대 요령 및 민원 처리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검침원들의 신속하고 세심한 현장 검침이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량기 동파로 인한 누수를 예방하고 군민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기초 행정서비스임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검침원들의 안전과 업무 능력을 강화하고, 정확한 검침으로 수도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춘 이후에도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설 연휴와 한파에 대비한 군민들의 수도시설물 관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국도 5호선 등지교 비개착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 공공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근로자 임금체불, 불공정 하도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국도를 횡단하는 비개착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 과정 전반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을 방문한 창녕군수는 △비개착공사 시공 절차 및 공정 관리 상태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전성 확보 여부 △교통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실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대금 적기 지급 여부 △임금체불 발생 가능성 △불법하도급 여부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건설현장 내 공정한 거래 질서 유지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동절기 공사와 관련해 △한파 대비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현장 정리정돈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여부 등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연수구는 올해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대상을 기존 판매소에 무인 판매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종량제봉투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처리 비용을 다르게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 지침에 따라 지정된 규격과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봉투로.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절약을 위한 수단이다.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특히 1인 가구와 직장인, 야간 구매 수요가 많은 주민들 사이에서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허가 기준을 완화해 올해부터 무인 판매소를 지정판매소로 허가하는 등 지역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24시간 종량제봉투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감소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라는 환경정책 목표와도 일치한다.”라며, “24시간 무인 판매를 통해 종량제봉투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져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2.2.~2.20.)을 맞아 10일 오전 8시 구청 본청과 보건소 일대에서 ‘청렴서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설 명절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출근길에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과도한 음주와 음주운전 근절 ▲직장 내 갑질 근절 등이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청렴 서초’ 스티커가 부착된 청렴 홍보물(양우산)과 ‘함께 해요! 청렴 실천’ 안내문이 배부됐으며, 청사 내 방송을 통해 ‘청렴송’ 송출 등 다양한 방식의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는 설 명절 부패 취약 기간 중 첨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자들의 비위행위 사전 차단과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품·향응수수 금지, 공직자의 근무 태만이나 업무소홀, 성비위, 음주운전 등 각종 비위 행위 예방을 위한 ‘청렴 실천 메시지’를 내부 전산망과 청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 위치한 시립하늘채더퍼스트2어린이집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떡국용 식료품 꾸러미 60세트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는 떡국 떡, 사골 육수, 김 등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식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혜영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혜영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시립하늘채더퍼스트2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곡선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1.5kg) 25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된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고 새해의 희망과 건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는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수원사랑어린이집 원아 20여 명과 함께 자원 선순환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우유팩ㆍ폐건전지 교환 행사와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교육 등 유익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정과 원에서 십시일반 모은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종량제봉투 등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는 행사를 통해, 원아들이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우유팩을 모아준 아이들이 기특하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권선구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체사업으로 김, 떡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총 150kg의 쌀이 전달됐다. 유민숙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쌀 기부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세심한 복지행정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선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하여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이웃 나눔 김장 등 꾸준한 선행으로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